Blameless Life..: 다래수액이란?

다래나무는 다래나무과의 낙엽덩쿨 식물로서 한국, 중국, 우수리, 사할린, 쿠릴열도 등에 분포하고, 50여 년 전 중국에서 뉴질랜드로 건너가 계량한 것이 지금의 참다래 입니다.

옛날부터 지혜로운 우리 선조들께서는 곡우기에 수액을 채취하여 건강음료로 즐겨 마셔 왔습니다.

본초학에 있어 오랜 전통과 역사, 학문적 권위를 지닌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과 본초습유(本草拾遺)에 다래나무수액 음용 기록이 있습니다. ‘다래수액은 다래 (미후도)의 줄기 속에 있는 액즙으로 곡우기 채취해서 음용 한다'

우리 조상들은 정월대보름에 고로쇠, 곡우기(穀雨期)에 다래, 단오절에 맹죽순 수액을 채취해서 음용하는 풍속이 있었습니다. 사찰의 고승과 다래생산지를 중심으로, 다래수액을 채취해서 음용하면 한해는 건강하게 지낸다는 사실이 구전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다래수액은 그 성분에 있어 고로쇠 수액에 비해 기능성면에서 우수함을 알 수 있습니다.

칼슘 172mg(고로쇠 98mg), 철 8.1mg(고로쇠 0.02mg), 마그네슘 17mg/L(고로쇠 5.5mg) 등 무기물과 아미노산 함량은 2배 내외가 높습니다.

기능성 음료로서 성인병 예방과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알칼리성으로 위장보호와 위장병 예방, 개선에 효과

칼슘과 철은 골다공증, 고혈압, 빈혈과 심장병 예방과 완화

섬유질 함유로 변비 예방(음용 사례)

전해질함유로 관절염 예방(음용 사례)

전해질함유로 노년기 여성 질 건조 예방(음용 사례)

구리, 망간, 아연 등 미량 요소는 심장 보호와 심장병 예방

마그네슘의 심근경색 억제로 인한 심장병 예방

풍부한 아미노산은 발육기 어린이의 생장과 발육을 촉진

알기닌과 그루타믹아시드는 혈액순환에 긍정적 효과

과실 퓨레에 함유된 비타민 C와 E는 항산화 효과로 간암과 위암 예방

과실음료는 중국 육상선수 음료수로 활용 (전해질 함유)

임산부 여러분께 적극 권하는 이유!

임산부변비가 심한데도 부작용이 두려워 약을 제대로 못 먹고 계십니까?
다래수액은 "쾌변 식품"이면서 천연식품이라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철분이 함유되어 있어 임산부 빈혈 예방에 좋고, 다량 함유되어 있는 칼슘은 임산부 뼈 건강과 활력을 유지시켜 줄 뿐 아니라 태아에게도 좋으며, 심장의 작동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은 고로쇠의 6배나 함유되어 등 어떤 사람보다도 임산부에게 더없이 좋은 식품 입니다.

쾌변에 좋은 이유?

알칼리성 음료이기 때문에 위와 장 건강을 유지시켜 주면서 동시에 활동도 촉진, 장 기능을 개선시켜주고 다량의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어 쾌변을 돕는다는 기작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pH가 6.5인 알칼리성 음료

유리당인 과당, 포도당, 자당, galactose, manitol이 함유되어 있음

무기물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음 (표)

미량의 생리활성물질과 전해질이 함유되어 있음

무기물, 아미노산 함량은 고로쇠수액에 비해 2배 높음

다래수액의 특성

	수분함량	당도	pH	산함량	Turbidity	점성
	(%)	(%)		(%)
수액	99.60	0.90	6.50	0.15	0.60	1.01

다래수액의 유리당 함량

	유리당 (mg/mL)
	과당	포도당	자당	가락토스	만니톨
수액	1.10±0.14	0.16±0.3	0.08±0.01	0.03±0.01	0.06±0.01

다래수액의 무기물 함량

	무기물함량(mg/L)
	철	구리	아연	망간	칼슘	카리	마그네슘	나트륨
수액	0.12	0.31	0.30	0.88	146.40	82.00	74.20	0.38
수액	±0.02	±0.01	±0.02	±0.10	±26.40	±14.80	±11.00	±0.02

다래수액의 유리당 함량

	아미노산함량(mg/L)
	Asp	Glu	Thr	Val	Leu	Iso	Arg	Lys	Phe	His
수액	64±8	666±92	138±17	236±24	276±34	410±68	186±22	330±42	164±24	210±20

야생다래 성분 분석에 관한 연구논문을 보면 “다래 수액은 칼슘·칼륨·마그네슘·아미노산·비타민C 등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약수로 여성의 골다공증과 당뇨병·위장병·심장병 등에 좋은 것은 물론 이뇨작용이 고로쇠 수액을 능가해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되어있다.

야생 산다래나무 수액은 특히 30~40대 여성의 성기능 장애(질 건조)에 효능이 있으며, 산성화된 체질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생 다래나무 수액은 항암작용이 뛰어나고, 부종이나 신장병 환자들한테 효력이 크다고 한다. 다래덩굴 수액은 봄부터 초여름까지 수액을 받을 수 있다.

채취시기는 고로쇠 수액보다 늦은 3월 15일에서 곡우인 4월 20일까지며 기후에 관계없이 수액을 받을 수 있다. 한꺼번에 마시는 고로쇠 수액과 달리 다래수액은 3개월 이상 식수를 마시는 정도로 음용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다래나무 수액 및 다래열매 ......각종 암에 좋고 비타민 풍부

목자·등리·미후리라고도 한다. 머루와 함께 대표적인 야생과일의 하나로서 전국의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손가락 굵기 정도의 둥근 열매로서 빛깔은 푸르고 단맛이 강하며 9∼10월에 익는다. 종류로는 다래·개다래·쥐다래가 있다.

개다래는 길고 끝이 뾰족하며 익으면 주황빛이 된다. 달지 않고 톡 쏘는 맛이 있어서 약으로 쓴다.

외국에서 들여와 재배하는 키위(kiwi:양다래)도 다래의 한 종류이다. 여러 가지 약리작용을 하는데, 열을 내리고 갈증을 멈추게 하며 이뇨작용도 한다.

만성간염이나 간경화증으로 황달이 나타날 때, 구토가 나거나 소화불량일 때도 좋다.

비타민 C와 타닌이 풍부해서 피로를 풀어주고 불면증·괴혈병에도 좋은 도움을 준다.

다래에는 비타민과 유기산, 당분, 단백질, 인,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칼슘, 철분, 카로틴 등이 풍부하고,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항암식품으로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위암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좋다.

♠ 폐암, 유방암 : 환자가 방사선 치료의 후유증으로 하열이 나고 목이 마를 때는 다래 60g을 하루 3~4회씩 껍질 벗겨 먹으면 진액이 생성되고 입맛을 돋우는 작용을 한다.

♠ 위암으로 헛구역질이 날 때는 다래 100g을 진하게 달여 생강즙 몇 방울을 넣고 먹는다. 다래나무 120g과 돼지고기 605을 함께 끓여서 먹어도 좋다..

♠ 환자의 소변이 짧고 붉으며 뻣뻣한 통증 있을 때와 자궁경부암 환자가 방사선 치료를 받은 뒤 빈뇨, 뇨급, 등의 증상에는 싱싱한 다래를 먹으면 좋다.

♠ 식도암 환자나, 위암 환자의 경우는 다래나무 뿌리 2kg을 진한 즙으로 달여서 2주간 나누어 음용한다.

♠ 열이 나면서 가슴이 답답한 데, 소갈ㆍ황달ㆍ석림ㆍ치질ㆍ한쪽 다리가 가늘어지며 잘 쓰지 못하는 데, 붓는 데, 기운이 없고 잇몸에서 피가 나고 어지러울 때는 하루 30 ∼ 60g을 달여서 먹는다.

♠ 위암ㆍ식도암, 유방암에 하루 175g을 달여 10 ∼ 15일 주기로 하여 1주기가 끝나면 몇 일 쉬었다 다시 쓴다.

♠ 소변불리ㆍ황달ㆍ붓는 데ㆍ관절염ㆍ간염ㆍ연주창ㆍ이슬(냉)에는 다래나무를 하루 10 ∼ 30g을 달여먹는다.

[금기 ]: 비위가 허한 사람은 주의 하며, 가려움증ㆍ발진ㆍ헛배부르기ㆍ구토ㆍ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면 쉬어야 한다.

야생다래와 참다래의 성분 분석에 관한 연구논문을 통해 “다래 수액은 칼슘·칼륨·마그네슘·아미노산·비타민C 등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약수로 여성의 골다공증과 당뇨병·위장병·심장병 등에 좋은 것은 물론 이뇨작용이 고로쇠 수액을 능가해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밝혔었다.

다래나무 열매는 맛이 달고 시면서 성질은 차다. 열매의 성분은 탄수화물, 아스코르브산, 단백질, 기름, 당, 비타민C, 유기산, 색소, 탄닌질, 펙틴질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씨에도 기름, 단백질이 들어있다.

해열, 지갈, 통림의 효능이 있으며 가슴이 답답하면서 열이 많은 증상을 치료하고 소갈증을 제거시킨다. 급성 전염성 간염에도 효험이 있으며, 식욕부진, 소화불량에 건조시킨 열매 8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야생 산다래나무 수액은 특히 30~40대 여성의 성기능 장애(질 건조)에 효능이 있으며 알칼리성이어서 산성화된 체질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생 다래나무 수액은 항암작용이 뛰어나고 부종이나 신장병 환자들한테 효력이 크다고 한다.

다래덩굴 수액은 봄부터 초여름까지 수액을 받을 수 있다.

산다래수액 채취시기는 고로쇠 수액보다 늦은 3월 15일에서 곡우인 4월 20일까지며 기후에 관계없이 수액을 받을 수 있다.

한꺼번에 마시는 고로쇠 수액과 달리 다래수액은 3개월 이상 식수를 마시는 정도로 음용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만 산다래수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