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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中, 일본과의 분쟁으로 FDI규모 지속감소.

 

中, 일본과의 분쟁으로 FDI규모 지속감소.

China Foreign Investment Falls for 11th Time in 1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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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기준 중국에 대한 FDI규모가 12개월 내 11번째로 하락을 이어갔는데 이는 일본과의 영토분쟁으로 통상규모가 축소되어 성장이 13년 내 최저치가 예상되고 노동비용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국의 영토분쟁이 물론 일본에 더 큰 피해를 주고 있지만 중국에 대한 일본의 투자감소로 중국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겁니다.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10월 기준 30% 정도 줄었고 중국여행을 가려는 일본관광객은 내년 3월까지 70% 가량 감소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물론 다른 조사에서는 일부 중국경기회복 징후도 보이고 FDI감소 규모가 크지 않아 별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이런 하락기조는 새로 취임한 시진핑에게 부담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금융위기 이후에도 비교적 잘 대응해온 중국정부가 어떤 정책기조를 펼칠지 기대됩니다.

중국의 영향력이 예전과 크게 달라진 만큼 우리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China Foreign Investment Falls for 11th Time in 12 Months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China fell for the 11th time in 12 months as labor costs rose, a slowdown threatened to drag growth to a 13-year low and a territorial dispute with Japan weighed on trade.

Investment dropped 0.2 percent in October from a year earlier to $8.31 billion, the Ministry of Commerce said in Beijing today. FDI inflows in the first 10 months of the year declined 3.5 percent to $91.7 billion, compared with a slide of 3.8 percent in the first nine months.

The decline highlights challenges for new Chinese leadership headed by Xi Jinping, who took the reins of the ruling Communist Party last week in a once-a-decade power handover, as officials seek to reverse a growth slowdown. The world’s second-largest economy may expand by 7.7 percent this year, the weakest pace since 1999, based on the median estimate of analysts surveyed by Bloomberg News.

“The economic growth model is changing, and some investors may have to relocate to other countries if they are seeking just low costs,” Li Huiyong, chief economist at Shanghai-based SWS Research Co., a securities researcher and consultant, said before the report.

Tensions from the Japanese government’s purchase of disputed islands in the East China Sea have led to protests in China and boycotts by tourists.

All Nippon Airways Co., Japan’s biggest carrier, said Nov. 16 that it will extend capacity cuts on China routes into next month. Chinese visitors to the country slumped 33 percent in October, according to data from the Japan National Tourism Organization, while Japanese trips to China may drop as much as 70 percent until the end of March, said JTB Corp., Japan’s biggest travel agency.

Outbound Spending

China’s non-financial outbound investment in the first 10 months rose 25.8 percent to $58.2 billion, the ministry said. Inbound investment in the first 10 months of 2011 rose 15.9 percent.

The Shanghai Composite Index, China’s benchmark stock gauge, was little changed at 10:06 a.m. local time. The gauge had declined 16.5 percent in the year through yesterday.

Other data are pointing to a growth recovery, with exports rising at the fastest pace in five months and industrial output and retail sales exceeding forecasts.

Economists have scrapped forecasts for any easing of monetary policy in the rest of 2012. Analysts surveyed by Bloomberg News Nov. 14-19 see China holding its reserve- requirement ratio at 20 percent through the end of the year, based on the median estimate. That compares with the median forecast for a 0.5 percentage-point cut in last month’s survey.

Toyota Motor Corp. (7203), Honda Motor Co. (7267) and Panasonic Corp. (6752) reported damage to their operations in China in September as thousands marched in demonstrations sparked by the purchase of islands known as Diaoyu in China and Senkaku in Japan.

Japanese investment in China slowed in October, data from the Commerce Ministry show. Investment rose 10.9 percent in the first 10 months to $6.08 billion, compared with a 17 percent increase in the January-September period to $5.62 billion.

--Zhou Xin. Editors: Scott Lanman, Paul Panckhurst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Xin Zhou in Beijing at xzhou68@bloomberg.net

 


 

China Foreign Investment Falls for 11th Time in 12 Months

중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지난 12개월 동안 11번째 하락했는데 이것은 노동비용의 증가와 일본과의 영토분쟁으로 무역규모가 줄고 성장률이 13년래 최저수준으로 하락할 위험 등으로 인한 것이다.

오늘 베이징에서 상무부는 10월 투자가 전년도에 비해 0.2% 하락한 83.1억 불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FDI는 연초부터 10월까지 3.5% 하락한 917억 불을 기록했는데 이는 1~9월까지 3.8% 하락한 것과도 비교된다.

이러한 하락세는 새로운 중국의 지도자인 시진핑이 이끄는 리더십에 도전이 될 것인데 그는 지난주 권력을 인계 받고 경기하강을 막을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세계2위의 경제국인 중국경제는 올해 7.7%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1999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며 이는 블룸버그가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나타난 수치이다.

SWS Research Co.의 이코노미스트인 리 후이용은 중국의 경제성장모델이 변하고 있으며 일부 투자자들은 중국에서 저비용을 만족하지 못하면 다른 국가로의 이동을 고려할 것이라고 오늘 발표이전에 말했다.

동중국해에서 분쟁상태인 섬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구매로부터 촉발된 긴장은 중국에서 시위를 불러왔으며 관광객들에 대한 보이콧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 최대 항공사인 All Nippon Airways Co.는 11월 16일 내달부터 중국으로 가는 항공여객 능력을 축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일본으로의 중국관광객은 3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 일본인들의 중국으로의 여행은 내년3월 말까지 70%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일본 최대 여행사인 JTB Corp.이 말했다.

Outbound Spending

중국의 비금융 분야 해외투자는 10월까지 25.8% 증가한 582억 불을 기록했다고 중국정부가 말했다. 중국으로의 인바운드 투자는 2011년 10월까지 15.9% 증가했었다.

중국 벤치마크 주가지수인 SCI지수는 오전 10:06현재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이 지수는 올해 들어 어제까지 16.5% 감소했었다.

다른 자료에서는 수출이 지난 5개월 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산업생산과 소매판매가 예상을 초과하는 등 경기회복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기도 하다

이코노미스트들의 의견 중 일부는 2012년 남은 기간에 양적완화 정책을 예상하는 의견도 있다. 11월 14일-19일까지 블룸버그가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이 20%의 지준율을 올해 말까지 유지할 것임을 예상하기도 했다. 조사 중앙값 기준으로 지난달 조사에서는 0.5% 인하를 예상하기도 했었다.

도요타와 혼다 자동차, 파나소닉은 지난9월 그들의 중국 내 영업이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중국 명 다오위다오, 일본명 센카쿠로 알려진 섬을 일본정부가 매입에 나서면서 수천 명의 시위대의 시위를 부추겼다.

상무성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 대한 일본의 10월 투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까지 투자는 10.9% 증가한 60.8억 불 증가했는데 1-9월까지 는 17% 증가한 56.2억 불이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8월 23일 목요일

7월 日 수출감소와 에너지수입 증가로 무역적자 큰 폭 확대

 

7월 日 수출감소와 에너지수입 증가로 무역적자 큰 폭 확대

Japan Swings to Trade Deficit as Europe Drags Down Ex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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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반짝 흑자를 기록했던 일본의 무역수지가 7월 들어 다시 적자 폭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 만큼 커지고 있습니다.

엔화강세와 유럽과 미국의 수요감소, 중국의 경기침체로 말미암아 수출이 8% 넘게 줄어든 영향도 있지만, 지난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부를 제외한 전체 원전이 가동을 중단한 상태에서 전력생산을 위한 대체에너지원의 수입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수요감소로 8월 초 1950년 이후 처음으로 5,000명 감원을 발표한 샤프나 연이어 이익 예상을 낮추고 있는 소니 등 굴지의 기업들이 어려움과 함께 고질적인 문제가 되어버린 일본의 전력부족 사태는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현재 한국행을 생각하는 일본 기업이 많아지는 것도 이와 관련된 부분이 많으며 실제 일본기업의 한국투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기도 합니다. 대기업들이야 자가발전으로 전력부족을 충당한다손 쳐도 중소기업들은 방법이 없는 겁니다.

일본 전문가 중에는 최근 일본의 대응도 소비세 인상에 따른 노다 총리의 정치적 부담, 경기침체 등 각종 이슈를 해외로 돌리기 위한 것이며 MB의 독도 관련 발언들은 울고 싶은 사람 뺨 때린 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Japan Swings to Trade Deficit as Europe Drags Down Exports

 

i7OliZxhXAk8Japan reported a wider-than-expected trade deficit in July as Europe’s sovereign debt crisis and a slowdown in China dragged down exports and higher oil prices boosted imports.

The shortfall was 517.4 billion yen ($6.5 billion), after a revised 60.3 billion yen surplus in June, the Finance Ministry said in Tokyo today. The median forecast in a Bloomberg News survey of 28 analysts was for a 270 billion yen deficit. Exports fell 8.1 percent from a year earlier, compared with an estimated 2.9 percent decline. Imports rose 2.1 percent.

Strength in the yen and weakness in global demand threaten to curb exports over the rest of this year, undermining the economy’s recovery after a contraction in 2011. Japan’s ninth deficit in 12 months underscores the country’s reliance on energy imports after atomic plants were shut down following last year’s earthquake and nuclear disaster.

“It’s unavoidable that Japan’s economic growth will lose steam this quarter,” said Kohei Okazaki, an economist at Nomura Securities Co. in Tokyo. “Global demand is looking stagnant as China’s economy is slowing while the advanced nations’ economies remain weak.”

The yen traded at 79.21 per dollar as of 9:02 a.m. in Tokyo, up more than 5 percent since mid-March. A stronger currency erodes export sales and profits. Today’s level compares with a post-World War II high of 75.35 in October.

Shipments to the European Union fell 25 percent in July from a year earlier, the biggest decline since October 2009, while those to China slipped 12 percent, the ministry said.

Struggle for Momentum

Japan’s gross domestic product advanced an annualized 1.4 percent in the three months through June, down from 5.5 percent in the first quarter.

“Japan has been struggling to regain export momentum as the global economy cools,” Junko Nishioka, chief economist at RBS Securities Japan Ltd. in Tokyo and a former central bank official, said before the report. “The trade deficit is likely to remain for the time being.”

Sony Corp. (6758), Japan’s biggest consumer electronics exporter, cut its full-year profit forecast on Aug. 2. Sharp Corp., the nation’s largest maker of liquid-crystal display panels, announced the same day it would eliminate 5,000 jobs worldwide in its first job cuts since 1950.

Japan has augmented its energy requirements through increased imports after shutting nuclear reactors for safety tests after last year’s meltdown in Fukushima.

“It’s totally unrealistic to expect a swift recovery in nuclear plant operations,” Masaaki Kanno, chief economist at JPMorgan Securities Japan Co. in Tokyo, said before the report. “We should assume an elevated level of energy imports.”

To contact the reporters on this story: Andy Sharp in Tokyo at asharp5@bloomberg.net; Keiko Ujikane in Tokyo at kujikane@bloomberg.net

To contact the editor responsible for this story: Paul Panckhurst at ppanckhurst@bloomberg.net

 


 

Japan Swings to Trade Deficit as Europe Drags Down Ex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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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부채위기와 중국의 경기침체로 인한 수출감소, 유가상승으로 인한 수입증가로 일본의 7월 무역수지적자가 기대보다 더 커졌다.

오늘 도쿄에서 재무성 장관은 지난 6월 무역수지가 603억 엔 흑자로 돌아선 이후 다시 5,174억 엔 적자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블룸버그가 28명의 애널리스트를 통해 조사한 예측 중앙값은 2,700억 엔 적자였었다. 수출은 2.9% 감소로 예측되었지만 전년비 8.1% 하락했고 수입은 2.1% 증가했다.

엔화강세와 글로벌 수요 약세는 올해 하반기에도 수출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 2011년 경기위축 이후 경기회복을 어렵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지난 1년 중 9번째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지진과 원자력재앙으로 발전소가 멈춘 이후 해외로부터의 에너지 의존비율이 커졌기 때문이다.

노무라증권의 이코노미스트인 코에이는 일본의 경제성장은 이번 분기에도 어려워지는 상황을 피할 수 없으며 선진국 경제가 어려운 동안에는 중국경제 침체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수요의 확대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엔화는 오늘 오전 9:02현재 도쿄 시장에서 달러당 79.21엔에 거래되고 있으며 3월 중순 이후 5% 이상 오른 것이다. 엔화강세는 수출판매와 이익을 줄이고 잇다. 오늘수준은 지난 10월 세계2차 대전 이후 고점을 기록했던 75.35엔과 비교되는 수준이다.

7월 유럽으로의 수출은 전년비 25% 감소해 2009년 10월 이래 가장 큰 감소를 보였으며 중국으로의 수출도 12% 감소되었다고 장관은 말했다.

Struggle for Momentum

일본의 GDP는 6월까지 3개월간 연 1.4% 수준으로 성장했는데 이것은 1분기 5.5%에서 하락한 것이다.

RBS증권의 이코노미스트인 준코는 오늘 보고서 발표 전 일본은 글로벌 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수출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무역적자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최대 전자제품 수출업체인 소니는 8월 2일 올해 예상이익을 줄였으며 일본최대 LCD패널 생산업체인 샤프도 같은 날 전세계 5,0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1950년이래 처음 감원이었다.

지난해 후쿠시마 원전의 융해 이후 안전을 문제로 발전소 문을 닫은 이후 에너지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수입이 늘었다는 것에 대해 말이 많다.

JP모건증권의 이코노미스트인 마사키는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이 신속히 회복되리란 기대는 완전히 비현실적이며 우리는 에너지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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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7월 17일 화요일

박근혜 `법인세 낮춰 투자 늘려야!' 경제공약 뜯어보기

 

박근혜 `법인세 낮춰 투자 늘려야!'

경제공약 뜯어보기

 

무디스가 이태리 은행들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는 외신이 있지만, 이는 국가신용등급 하락 이후 당연한 수순이고 국내 부동산 하락 소식은 이미 여러 차례 다룬 바 있어 오늘은 특별한 경제이슈 대신 대권 주자인 박근혜 씨의 경제공약 뉴스를 한번 살펴보려 합니다.

낮은 법인세는 국내기업이든 해외기업이든 모두가 원하는 바인데 사실상 기업은 업종특성에 따라 세금뿐 아니라 여러 가지를 보고 투자하기 때문에 세금을 내려 투자를 유도한다는 발상은 그다지 참신해 보이지 않습니다.

보통 장관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이 이런 주장의 근거로 사용하는 수치가 GDP에서 법인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OECD 평균을 약간 초과하므로 내려야 한다는 건데 재미있게도 이 수치는 이런 주장에 사용될 자료가 아닙니다. 이 수치대로라면 한국 GDP에서 소득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의 절반에도 못 미치므로 소득세를 높이면 자연히 법인세가 세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하락합니다.

이런 모호한 수치 말고 절대 수치인 한국의 22%의 법인세(각종 인센티브로 실효세율은 훨씬 더 낮음)는 OECD 국가 중 중간 이하의 낮은 세율이며 우리가 알만한 국가들 중엔 가장 낮은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금융 강국을 추진하겠다는 나라에서 법인세율 인하는 일자리 창출도 없이 기업의 세후 수익만 늘려줄 뿐입니다. 법인세 인하 주장은 부가가치가 낮은 노동집약산업투자에나 해당되는 이야기로써 이미 한국에서 추구해야 할 주요 정책 방향은 아닌 겁니다.

 

PART II. Taxation of Corporate and Capital Income (2011 OECD)

Table II.1. Corporate income tax rat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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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고민을 해본 적이 있는지 의심되는 항목인데 기업은 수익이 나면 어떤 규제 있어도 투자를 합니다. 부동산 경기침체로 이미 분양가 상한제는 이미 당장 해소해야 할 기업투자의 장애물이 아니며 이에 대한 완화도 시급한 문제가 아닙니다.

2011. 09 中 각종 규제에도 8월 FDI 전년비 11.1%증가, 규제와 투자는 반비례?

박 후보는 “민주통합당은 대기업의 경제력 남용보다 경제력 집중 자체를 문제 삼고 있다”며 “소유지배구조나 출자총액제한제 도입 등을 통해 규제하려고 하는데, 실효성에 확신이 서지 않을 뿐 아니라 비용도 많이 든다.” "문제의 초점은 경제력 집중이 아니라 경제력 남용이라며 대기업의 소유지배구조 규제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건 사실 그간 대기업에 대한 무분별한 확장의 부작용을 가까이서 익히 봐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 발언입니다.

경제력이 집중되면 당연히 경제력이 남용될 우려가 매우 높아지는 건 당연한데 마치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겨도 생선들은 무사할 것이라는 이상적인 논리와 같습니다.

현재 한국은 경제력의 과도한 집중이 권력이 되고 그 권력의 남용으로 기업윤리가 자주 무시되는데, 기업은 일단 매우 도덕적일 거라는 가정을 깔고 하는 주장입니다.

출총제가 사실상 폐지된 이번 정부 초 이후에 동네상권까지 장악한 대기업의 무분별한 계열사 확장 및 이를 통한 편법증여 등은 과도한 경제력 집중으로 말미암은 부작용인 걸 뭐 누가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대기업들이 빵 가게다 꽃배달 서비스다 만들어도 국내 영세 중소기업만 어려워질 뿐 글로벌 경쟁력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여러 차례 이야기했지만 기업이 어떤 식으로 활동하든 자유를 보장하라는 주장은 기업의 천국인 미국이나 그 어느 선진국을 가든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선진국일수록 기업의 경제력 집중과 남용을 견제하는 강력한 규제가 있습니다.

2012. 07 중기 적합업종 논란 서비스업 확대. 독과점해결 의지 있나?

기사에 나온 경제공약에 대해 다루다 보니 한계가 좀 있는데 개인적 견해입니다만 경제나 기업에 대한 경험이 그다지 풍부하다고 느껴지진 않는데 의도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다음 정권은 누가 되든 칭찬보다 욕먹을 일이 많은 5년이 될 텐데 욕을 먹더라도 할 건 하는 정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박근혜 "법인세 낮춰 투자 늘려야" (한국경제)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

분양가 상한제 폐지 찬성…DTI 완화는 신중히

시장지배력 남용 막고 대주주 사익추구 바로 잡아야

 

2012071600991_2012071656871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사진)는 “법인세를 가급적 낮게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16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 초청 토론회에서 “법인세는 다른 세금과 달리 결국 기업의 투자와 관련 있는 것으로 (기업이) 다른 나라와도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 낮춰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동산 시장 활성화 대책과 관련, “민간 주택의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하는 게 좋지 않을까 본다”며 “그래서 민간이 더 활발하게 투자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가계부채 증가와 금융회사 부실화 등 부작용을 우려하며 반대했다.

박 후보는 대선 핵심 공약인 ‘경제민주화’에 대해 문제의 초점은 경제력 집중이 아니라 경제력 남용이라며 대기업의 소유지배구조 규제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대·중소기업 간 불공정 거래, 시장지배력 남용, 대주주의 사익 추구를 철저히 바로잡아야 한다”며 “그러나 이것이 재벌 해체나 재벌 때리기는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박 후보는 “민주통합당은 대기업의 경제력 남용보다 경제력 집중 자체를 문제삼고 있다”며 “소유지배구조나 출자총액제한제 도입 등을 통해 규제하려고 하는데, 실효성에 확신이 서지 않을 뿐 아니라 비용도 많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이 주장하는 것은 결국 재벌 해체로 가자는 것인데 그런 식으로 나가는 건 우리 경제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하며 민주당과의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그는 이명박 정부의 주요 국책사업 임기 내 처리와 관련,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박 후보는 “임기 말 대규모 자금이 드는 사업은 잘못하면 졸속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다음 정부로 넘겨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우리금융지주 및 인천공항 지분 매각에 반대의 뜻을 나타냈다.

박 후보는 5·16 군사 쿠데타에 대해 “돌아가신 아버지로서는 불가피하게 최선의 선택을 한 게 아닌가라고 생각한다”며 “국민과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일 정보보호협정이 사안의 민감성에 비춰 투명하지 않게 추진됐다고 지적한 뒤 “여야가 상임위에서 절차와 내용을 충분히 논의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봐서 결정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작성자 청년사자

2011년 10월 25일 화요일

버크셔, 멍거 부회장 `유럽의 미래를 밝게 보지 않는다'

 

버크셔, 멍거 부회장 `유럽의 미래를 밝게 보지 않는다'

Charlie Munger: EU Leaders ’Behind the Curve’ on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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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 헤서웨이의 부회장이자 버핏의 오랜 동료인 멍거가 유럽의 당국자들이 아직도 유럽의 위기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

 

 

일주일 이런저런 바쁜 업무로 사실상 뉴스를 접하기도 힘들어 글을 못 올렸는데,

어제 오늘 보니 특히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이런저런 희망 섞인 소식에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헌데 사실 나아진 것이나 유럽위기 호전 분위기는 거의 없으며 BOA의 사례에서 보듯 다가오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자산을 매각해 덩치를 줄이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워렌 버핏 같은 경우 유럽 국채에 대한 투자를 대폭 줄인 상황이며 멍거는 그리스 등 위기 국가들에 대한 지원이 실패했으며 향후 유럽정상들의 회합 이후 전망도 밝게 보지 않는다고 꼬집고 있습니다.

 

 

가끔 버핏이나 소로스 같은 인물들이 나와서 어떤 분야에 대한 전망이 밝다고 말하는 걸 보게 되는데 투자자 관점에서 관련분야의 시장관심이 높아져야 유리하기 때문에 이에 노림 수가 없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투자의 대가들이라 하더라도 이들의 말은 언제나 주의 깊게 들어야 하지만 금번 위기상황에 대한 이들의 의견은 다른 이견이 존재하기 어려울 만큼 명확한 상황입니다.

 

 

 


 

 

 

Charlie Munger: EU Leaders ’Behind the Curve’ on Crisis

 

 

European leaders, who have directed about $350 billion to aid Greece, Ireland and Portugal, need to do more to resolve the continent’s debt crisis, Berkshire Hathaway Inc. (BRK/A) Vice Chairman Charles Munger said.

“They are way behind the curve,” Munger, 87, told Bloomberg Television’s Shivaune Field in an interview today in Los Angeles. “They have to stop shooting at this elephant with a pea shooter.”

Berkshire has cut its holdings of European sovereign debt and Chairman Warren Buffett said last month that his firm wasn’t prepared to invest in the continent’s banks. Munger, who advises Buffett on Berkshire’s investments, praised policy makers in the U.S. for the 2008 bank bailouts. European lenders must turn to investors as they face losses on bond holdings, with nations including Greece struggling to repay debts, Buffett said.

“They need capital in their banks, in many of their banks,” Buffett, who is also Berkshire’s chief executive officer, said in a Sept. 30 interview. “We would not be a good prospect.”

Buffett agreed in August to buy $5 billion of preferred stock in Bank of America Corp. (BAC) to help the U.S. lender protect against mortgage-related losses and prepare for higher capital requirements. The Charlotte, North Carolina-based bank has lost about half its market value this year as it takes provisions against faulty home loans.

 

 

Spain, Italy

European leaders have grappled for months with Greece’s mounting debt, seeking to prevent the crisis from infecting Spain and Italy and tipping the world economy into recession. A plan in March was billed as a “comprehensive” strategy. A July accord on a second bailout for Greece and more powers for a rescue fund was hailed at the time as the “final package, of course,” by Luxembourg Prime Minister Jean-Claude Juncker.

Europe’s leaders are scheduled to meet again on Oct. 26 to try to complete a plan to resolve the debt crisis, after meeting in Brussels over the weekend.

Aid of 256 billion euros ($357 billion) for Greece, Ireland and Portugal has failed to stabilize markets or prevent the turmoil from spreading to France, co-anchor with Germany of the European economy. French bank shares have tumbled on concern they are vulnerable to losses around Europe’s periphery.

 

 

Moynihan’s ‘Right Attitude’

Bank of America reported a $6.2 billion third-quarter profit after a net loss of $8.8 billion in the three months ended June 30. CEO Brian T. Moynihan, who took the top job last year, has sold assets and dismantled portions of the company that his predecessor, Kenneth Lewis, built into the biggest U.S. bank. In the third quarter, Bank of America fell to No. 2 behind JPMorgan Chase & Co. among the top U.S. lenders by assets.

“He has the right attitude, back to basics,” Munger said of Moynihan.

Munger attended an event in Los Angeles to mark the opening of a headquarters for Chinese carmaker BYD Co. Berkshire bought stock in Shenzhen-based BYD in 2008 and owned a stake of about 9.9 percent as of Dec. 31. BYD, which is also a battery maker, is a “huge technical leader,” Munger said.

“They’ve just gone from strength to strength,” Munger told reporters.

To contact the reporters on this story: Christopher Palmeri in Los Angeles at cpalmeri1@bloomberg.net; Andrew Frye in New York at afrye@bloomberg.net

 

 

 


 

 

 

Charlie Munger: EU Leaders ’Behind the Curve’ on Crisis

 

 

imagesCAGDPANMCharles Munger, vice chairman of Berkshire Hathaway Inc.,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등에 대한 3500억불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유럽의 지도자들에게는 유럽대륙의 부채해결을 위해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버크셔 헤서웨이 사의 부회장인 찰스 멍거가 말했다.

87세의 멍거는 블룸버그와의 오늘 인터뷰에서 그들은 코끼리를 잡는다며 콩을 쏘는 짓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버크셔는 유럽국채지분을 줄였으며 워렌 버핏 회장은 지난달 그의 회사가 유럽은행에 대한 투자를 준비하지 않고 있음을 말했다. 버크셔의 투자에 대해 버핏에게 조언하고 있는 멍거는 2008년 미국 은행의 긴급구제에 대해 당국자들을 칭찬했었다. 버핏은 유럽은행들은 그리스를 포함해 부채로 고통 받는 국가들의 채권으로 인한 손실을 투자자들에게 부담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버크셔의 ceo이기도 한 버핏은 9월 30일 인터뷰에서 유럽은행들은 더 많은 자본이 필요하며 결과가 좋을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버핏은 지난 8월 모기지 손실로부터 미국은행을 보호하고 자본확충을 위한 BOA의 우선주 50억불 구매에 동의했다. BOA는 가계대출손실을 예상하고 있으며 시장가치의 약 절반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dataBerkshire Hattaway Inc. Chairman and CEO Warren Buffett

 

 

Spain, Italy

유럽당국자들은 그리스 부채문제를 가지고 스페인과 이태리로의 위기확산을 통해 전세계가 침체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개월간 논쟁을 벌여 왔다. 지난 3월 1차 지원계획이 발표되었고 7월에 그리스를 위한 두 번째 구제가 진행되었으며 룩셈부르크의 총리인 장 끌로드 준커는 마지막 구제책임을 밝힌바 있다.

유럽의 정상들은 10월 26일 유럽의 부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모임을 다시 갖는다.

그리스와 아일랜드, 포르투갈을 안정시키기 위한 2560억 유로(3570억불) 지원은 시장안정과 독일과 함께 유럽경제의 주축인 프랑스로의 위험확산을 예방하는데 실패했다. 프랑스 은행의 주가는 그들의 손실우려로 급락했다.

 

 

Moynihan’s ‘Right Attitude’

BOA는 2분기에 88억불의 순 손실을 기록한 이후 3분기에 62억불의 이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부임한 CEO인 브라이언 T모히니헌은 BOA를 미국 최대 은행으로 키운 그의 전임자였던 케니스 르위스가 회사의 자산을 매각했다. BOA는 자산순위에서 JP모건체이스에 이어 2위로 떨어졌다.

멍거는 모히니언을 그는 옳은 방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멍거는 이번 중국의 자동차 메이커인 BYD의 본사 오픈 기념 LA의 행사에 참여했다. 버크셔는 2008년 BYD의 주식을 샀으며 12월 31일까지 약 9.9%지분을 소유했다. BYD는 배터리도 생산하고 있는데 멍거는 엄청난 기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멍거는 기자에게 그들이 점점 더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1년 9월 17일 토요일

中 각종 규제에도 8월 FDI 전년비 11.1%증가, 규제와 투자는 반비례?

 

中 각종 규제에도 8월 FDI 전년비 11.1%증가,

규제와 투자는 반비례?

China Foreign Direct Investment Rises 11.1%

 

 

data

 

어제 글로벌 역학구도 상에서 필요이상의 책임을 지길 거부하는 중국의 모습을 설명 드렸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세계에서 유일하고 수요가 발생하는 큰 시장인 관계로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FDI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중국의 FDI는 전년비 11.1%가 늘었으며 올해 8개월간 총 FDI규모는 17.7%늘어난 776.3억불에 달할 만큼 세계유일의 발전하는 시장인 중국에 대한 기업투자가 늘고 있습니다.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는 중국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리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아래 기사에서 보듯 합작법인에 대한 지분 제한, 특정업종에 대한 진출규제 등 자국 기업의 성장을 위한 규제가 여전히 많은 상황이며 여기에 외국기업에 대한 각종 차별이 더해지면서 EU상의 등 각국의 불만도 함께 늘어가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투자가 늘어나는 것을 막지는 못합니다.

 

 

최근 몇 년간 투자를 늘린다는 명목 하에 진행된 과도한 규제완화로 대기업에 대한 경제집중이 심화되는 한국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텐데,

기업은 이익이 나는 곳엔 어떤 규제가 있어도 투자하며, 투자를 늘리기 위한 규제완화가 과도할 경우 시장의 공정경쟁을 해치고 기업과 오너일가에 과도한 이익을 안겨줄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또다시 되새기게 합니다.

 

 

2011. 09 `일감 몰아주기 과세. 위헌논란' 여전히 갈 길이 멀다.

 

 

 


 

 

 

China Foreign Direct Investment Rises 11.1%

 

 

bloomberg_com_20110917_140239 Victor Chu, chairman of Hong Kong-based First Eastern Investment Group

 

 

(Bloomberg)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China climbed 11.1 percent in August from a year earlier as the nation’s growth encourages companies from Volkswagen AG (VOW) to Caterpillar Inc. to expand.

Investment from overseas totaled $8.45 billion last month, after expanding 19.8 percent in July, the Ministry of Commerce said in a statement on its website yesterday. For the first eight months, investment rose 17.7 percent to $77.63 billion.

Businesses are turning to China to bolster sales as rising unemployment and government indebtedness damp confidence in developed nations. Premier Wen Jiabao said on Sept. 14 the country will continue opening its economy to investors and encourage consumption to drive growth. China’s economy grew 9.5 percent in the second quarter, from a year earlier.

“China remains the only bright spot amid the global financial turmoil,” Li Huiyong, an economist with Shanghai- based SWS Research Co., said before the announcement yesterday. “Investment returns in China remain high and local authorities are keen to attract funds for new businesses,” he said.

China overtook the U.S. to become the world’s biggest auto market in 2009. Companies including Kia Motors Corp., VW, and Peugeot SA are introducing new models and revamping older ones to lure buyers, Klaus Paur, Shanghai-based managing director at Synovate Motoresearch said on Sept. 9.

 

 

Adding Factories

VW, the first overseas carmaker to enter China three decades ago, needs more factories in the country to match market growth, Chief Executive Officer Martin Winterkorn said this week. The Wolfsburg, Germany-based company opened its first engine reprocessing plant in China last month and said in November it plans to invest 10.6 billion euros ($14.6 billion) through its two auto manufacturing joint ventures in the country by 2015.

Caterpillar, the world’s largest maker of construction and mining equipment, said last month it plans to open a new manufacturing facility in eastern Jiangsu province to produce undercarriage components and track assemblies used on its hydraulic excavators.

Investment in China is climbing even as U.S. and European companies complain of discrimination. The European Union Chamber of Commerce in China said last week that laws and regulations are hindering its members from participating in the country’s growth.

While China has made progress in removing barriers to market access, hurdles remain, the Chamber said in a report published Sept. 8. Carmakers are required to take a Chinese partner and are limited to a 50 percent stake in their ventures, while telecommunication companies are effectively shut out from the world’s biggest mobile phone market, it said.

To contact the editor responsible for this story: Paul Panckhurst at ppanckhurst@bloomberg.net

 

 

 


 

 

 

China Foreign Direct Investment Rises 11.1%

 

 

data1Volkswagen Chief Executive Officer Martin Winterkorn

 

 

중국에서 폭스바겐이나 캐터필라 같은 기업들의 외국인직접투자가 전년대비 8월까지 11.1%증가했다.

상공부는 어제 웹사이트를 통해 지난 7월 해외로부터의 직접투자가 19.8% 증가한 데 이어 지난달 총 84.5억불이 투자되었다고 밝혔다. 8개월간 투자는 17.7%늘어난 776.3억불을 기록했다.

기업들은 선진국의 실업률증가와 재정적자로 인한 소비여력 부족으로 이를 만회하기 위해 중국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원자바오 총리는 9월 14일 중국은 계속해서 투자자들에게 시장을 개방하고 성장을 위해 소비를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경제는 2분기에 전년대비 9.5%증가했다.

어제 발표가 있기전 SWS Research Co.의 이코노미스트인 리 후이용은 중국은 전세계가 겪고 있는 재정으로 인한 고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빛이며 중국에서의 투자수익은 여전히 높고 지방정부들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위한 자금투자를 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시장이 되었다. 기아자동차, 폭스바겐 푸조 등 기업들이 새로운 모델을 내놓고 있다고 9월 9일 Synovate 모터리서치의 경영이사인 클라우스 파우어가 말했다

 

 

Adding Factories

벌써 30년 전에 처음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한 폭스바겐은 시장성장에 맞추기 위해 더 많은 공장을 지을 필요를 느끼고 있다고 CEO인 마틴 윈터컨이 이번 주 말했다. 지난달 폭스바겐은 중국에 첫 번째 엔진 재 조립 공장을 오픈 했으며 지난 11월엔 2015년까지 두 개의 자동차 제조 조인트벤처를 통해 106억 유로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말했었다.

세계최대 건설, 광산기계를 생산하는 캐터필라는 지난달 장수성 동부에 언더캐리지 컴포넌트와 트럭어셈블리를 생산할 제조공장을 오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의 투자는 미국과 유럽기업들의 기업차별에 대한 불만에도 불구하고 계속 늘어나고 있다. 중국 내 EU상의는 중국의 법률과 규제들이 중국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유럽기업들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이 시장접근에 대한 장벽들을 없애고 있지만 장해물은 여전하다고 유럽상의는 지난 9월8일 보고서를 통해 말했다. 자동차 메이커들은 중국 내 파트너를 필요로 하며 그들의 벤처에 대한 소유지분을 50%로 제한당하고 있으며 통신기업들은 세계최대 모바일 시장인 중국시장에 철저히 배제되고 있다고 유럽상의는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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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4일 월요일

피델리티 `美 부유층, 750만 불은 있어야 부자 인식'

 

피델리티 `美 부유층, 750만 불은 있어야 부자 인식'

For Millionaires ‘Wealthy’ Is $7.5 Million, Fidelity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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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백만 불 이상 자산을 가진 가구수는 550만가구로 전체의 5%정도 입니다.

이들 중 1,011가구를 대상으로 피델리티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들이 부자라고 느끼는 수준은 약 750만 불 정도가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들 조사대상의 평균 자산은 약 350만 불 이었는데 이들 중 42%가 부자라고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나머지 부자라고 느끼는 58%는 아직까지 오랜 시간 일 할 수 있는 젊은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시 말해 나이가 많을 수록 은퇴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부담을 느끼는 것입니다.

 

 

투자회사가 조사한 자료니 노후를 위해 더 많은 돈을 투자를 통해 불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은퇴인구의 증가와 그들의 투자행태 변화를 생각하면서 시장의 흐름을 예측해 보는 것도 재미 있을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피델리티와 연준의 자료에 따르면 상위 5%가 미국 전체 부의 약 56%를 가지고 있으며 2010년 말 기준 미국가계전체가 소유한 부는 약 56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For Millionaires ‘Wealthy’ Is $7.5 Million, Fidelity Says

 

 

dataHow much does it take to feel wealthy these days? For many millionaires, it’s about $7.5 million, according to a survey by Fidelity Investments.

 

“Wealth is relative, and to some extent the more you have the more you realize how much more you need,” said Sanjiv Mirchandani, president of National Financial, a subsidiary of Boston-based Fidelity, that provides clearing and custody services to broker-dealers, in an interview before the survey’s release today.

 

The more than 1,000 households surveyed had an average of $3.5 million in investable assets. About 42 percent said they don’t feel wealthy, saying they would need about $7.5 million to feel rich. The 58 percent of respondents who said they do feel wealthy were younger on average and have a greater number of remaining years in the workforce, said Mirchandani.

 

A 65-year-old millionaire is “looking at potentially the loss of a paycheck as they retire, and 30 years in retirement, with inflation on the horizon,” said Mirchandani. “So they kind of go ‘Well, $3.5 million, $4 million, isn’t what I thought it would be. I’d like to have more.’”

 

There are about 5.5 million U.S. households with at least $1 million in assets, or about 5 percent of the population. Millionaires control 56 percent of the country’s wealth, according to Fidelity, which is the second-largest U.S. mutual- fund company after Vanguard Group Inc. Household wealth was $56.8 trillion at the end of 2010, according to the Federal Reserve.

 

The survey found millionaires’ outlook for the future is the most positive it’s been in at least four years.

 

 

Turning a Corner

 

“They’re beginning to feel that perhaps we’re turning the corner on a more consistent basis,” said George Walper Jr., president of Chicago-based Spectrem Group, a consulting firm that tracks attitudes among millionaires.

 

About 56 percent of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s, who manage or advise individual investors’ money, are bullish on the stock market’s prospects over the next six months, according to a January survey by San Francisco-based Charles Schwab Corp. (SCHW) Of the advisers surveyed, 23 percent said they’re providing reassurance to their clients about reaching their investment goals, down from 49 percent in January 2009.

 

 

Buying Stocks

 

About 83 percent of millionaires surveyed by Fidelity said the financial crisis didn’t shake their confidence in investing, and 43 percent said they plan to invest more money in stocks over the next 12 months. A majority said a goal is preservation of capital, rather than growth.

 

“They’re still fairly conservative in terms of what they’ll buy,” said Mirchandani.

 

Millionaires planned to give $38,000 on average to charity in 2010, up from $36,000 in 2009, the Fidelity survey said.

 

The asset-management firm hired New York-based Northstar Research Partners to survey 1,011 households with at least $1 million in investable assets via the Internet during October 2010.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Elizabeth Ody in New York eody@bloomberg.net

To contact the editor responsible for this story: Rick Levinson at rlevinson2@bloomberg.net.

 

 

 


 

 

 

For Millionaires ‘Wealthy’ Is $7.5 Million, Fidelity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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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얼마나 많은 부를 가져야 부자라고 느낄까?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많은 백만장자들이 약 750만 불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조사발표 전에 피델리티의 자회사인 NF의 사장인 샌집 미르찬다니는 부는 상대적이라서 당신이 필요한 것 이상으로 실현하고 나더라도 더 필요해 진다고 말했다.

 

평균 350만 불의 투자가능자산을 보유한 1,000가구 이상을 조사했는데 약 42%는 그들이 부유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고 부자라고 느끼기 위해서는 750만 불 정도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자라고 느끼고 있는 응답자의 58%는 평균응답자보다 젊은 세대로서 아직도 일할 수 있는 기간이 많이 남은 사람들이라고 미르찬다니 사장은 말했다.

 

65세의 한 백만장자는 은퇴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급여에 대해 손해를 볼 수 있으며 350만이나 4백만으로는 충분치 않고 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사장은 말했다.

 

적어도 1백만 불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미국가구는 전체의 5%인 550만 가구 정도이다. 미국에서 뱅가드그룹 다음 두 번째로 큰 뮤추얼펀드 회사인 피델리티에 따르면 이 백만장자들이 미국 전체 부의 약 56%를 소유하고 있다. 연준에 따르면 2010년 말 기준 가계가 소유한 부는 56.8조 달러이다.

 

 

Turning a Corner

 

부유층 사이에서의 행동을 조사하는 컨설팅 펌인 스펙트럼 그룹의 사장인 조지 웰퍼는 그들은 지금 코너를 돌고 있는 중이고 여기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 투자자들에게 자문을 해주는 투자 자문가들의 약 56%는 향후 6개월 내 주식시장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SCHW가 자문가들을 상대로 1월에 발표한 자료에 나타나 있다. 23%는 그들의 고객들에게 목표수익을 달성할 때까지 안심하고 기다리라는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는데 이 숫자는 2009년 1월 49%에 비해 하락한 것이다.

 

 

Buying St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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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조사에서 백만장자의 약 83%는 금융위기가 그들의 투자에 대한 신념을 흔들지 못했고 43%는 향후 12개월 내에 더 많은 돈을 주식시장에 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 외 다수는 자본의 확충보다는 지키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미르찬다니는 그들이 어떤 것을 사야할 것인지에 대해 여전히 매우 보수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백만장자들은 2010년에 평균 약 38,000불을 기부할 계획이었으며 이는 2009년 36,000불보다 높아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작성자 청년사자

 

봄을 맞아 나른한 춘곤증, 목이 갑갑한 황사, 심해지는 아토피…에

무기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순천만 산다래 수액으로 극복하세요.

 

com_ne_kr_20110331_21121664 2011-04-0154

알칼리성으로 위장보호와 위장병 예방, 개선에 효과

칼슘과 철은 골다공증, 고혈압, 빈혈과 심장병 예방과 완화

섬유질 함유로 변비 예방

전해질함유로 관절염 예방

전해질함유로 노년기 여성 질 건조 예방

구리, 망간, 아연 등 미량 요소는 심장 보호와 심장병 예방

마그네슘의 심근경색 억제로 인한 심장병 예방

풍부한 아미노산은 발육기 어린이의 생장과 발육을 촉진

알기닌과 그루타믹아시드는 혈액순환에 긍정적 효과

과실 퓨레에 함유된 비타민 C와 E는 항 산화 효과로 간암과 위암 예방

과실음료는 중국 육상선수 음료수로 활용 (전해질 함유)

☞ 순천만 산다래 수액

☞ 다래수액이란?

 

2010년 7월 28일 수요일

아쉬우면 대기업 때리는 정부, 권한부터 버려야..


아쉬우면 대기업 때리는 정부, 권한부터 버려야..



 

지방선거 이후 이제서야 분위기를 감지했는지 정부와 대통령까지 나서 대기업의 책임을 강조하며 대기업 때리기에 나서고 있는데 참 유치하단 생각입니다.


대기업이 국내에서 독/과점적 지위를 누리도록 모든 수단을 써서 지원한 게 사실상 그간의 정책방향이었고, 세계1등 기업이 만들어지는 장점도 있었지만 국내 소비자편익이 줄고 중소기업들의 종속이 심해지는 결과가 만들어지는데도 일조했는데,

이렇게 아쉬울 때마다 대기업 때리기에 나서면 대기업도 기업인데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어차피 현재 많은 대기업의 투자가 자본집약, 기술집약산업으로 가다 보니 고용유발 효과가 크지 않고 좁은 국내에서 안주하며 몸집 키우기에 집중했던 경쟁력 없는 많은 기업들은 넓은 해외시장에서 판판이 깨지는 경우가 허다하니 투자하라 해도 할 곳이 없는 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결국 중소기업의 시장까지 대기업이 치고 들어오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죠.


2009. 06 시장경쟁을 막는 규제가 너무 많다.


2009. 07 '경쟁을 제한시켜 달라' 어이없는 통신업계 요구


2010. 03
4대 은행 자금집중도 72%, 과점의 피해는 결국


과거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데 대기업과 규모의 경제가 필요했다면 이제 정부가 많은 산업의 독과점 구조를 풀어 해외 수많은 기업들과 다양한 경쟁이 벌어질 수 있도록 다양성 키워야,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대기업 종속도 점차 해소되고 소비자 편익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말로만 상생 또는 대기업에 부담을 지우는 식의 상생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게 정부가 권력을 좀 내려놓는 것인데, 규제가 곧 권력이라는 구시대적 사고를 버리려 하지 않는데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청와대 "올해 일자리 40만개? 통계 부풀렸더라"



재계 "매년 투자계획 이행률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 "대기업 막걸리까지 싹쓸이… 약속한 투자계획·일자리 얼마나 이행됐나 알 수 없어"

대기업 "정부가 투자방향까지 설정, 시장경제 논리와 맞지 않아… 투자환경부터 만들어야"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잇따라 대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주문하고 있다. 주로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과의 상생(相生), 사회적 기업 등이 주된 관심이다. 이에 대해 재계 관계자들은 "우리도 할 만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7일 "전경련은 지난 3월 향후 8년 동안 '300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선언했다"면서 "이에 따르면 올해 40만개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실태 점검을 해보니 달성은커녕 노력도 별로 않더라"고 했다. 또 고용 숫자를 늘리려고 '통계 부풀리기'도 한다고 했다.

예컨대 지난 1월 국내 30대 기업들이 이명박 대통령 앞에서 87조원 규모의 투자계획과 6만여 개의 새 일자리를 약속했지만, 반년이 지난 지금 그 87조원 가운데 얼마가 어디에 어떻게 풀렸는지 일자리는 얼마나 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경제파트 관계자는 "골목길에까지 SSM(Super supermarket·기업형 수퍼마켓)이 들어가 동네 수퍼들을 사라지게 만드는 일 같은 것이 대표적으로 청와대를 곤혹스럽게 하는 일"이라며 "관련 규제법을 만들고 있지만 이런 건 대기업 스스로 피해줘야 하는 영역인데도 서민들 반발만 키우고 있다"고 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대기업이 두부까지 만들어야 하느냐"며 "최근에는 막걸리가 좀 된다고 하니 지방 막걸리 공장을 '싹쓸이'하고 있다. 그런 내용이 담긴 보고서에는 반드시 '대기업 때문에 지역 민심이 안 좋다'는 보고가 따라붙는다"고 말했다.


한 관계자는 "재벌 회장이 재산 출연 약속을 하고도 비난이 나오면 조금씩 체면치레나 하는 등 사회적 기여에 대한 인식이 선진국과 비교할 때 너무 떨어진다"며 "미소금융도 사업성 따져서 하는 사업이 아니지 않으냐"고 했다.

이에 대해 재계는 "중소기업과 상생을 강조하는 것은 충분히 수용할 수 있지만 정치권이 나서서 대기업을 견제하는 것처럼 비치는 것은 외국인 지분이 전체 증시의 30%에 이르는 상황에서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니다"라고 우려했다.

기업들이 고용·투자 실적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비판에 대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매년 30대 기업의 투자계획 이행률을 발표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예컨대 시설투자의 경우 30대 기업은 2009년 당초 목표였던 52조3589억원보다 많은 54조9970억원을 투자해 105%의 이행률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전경련 관계자는 "정부가 재계의 이 같은 노력을 무시하고 투자를 강제하고 그 방향까지 설정하는 것은 시장경제 논리와 맞지 않는 일"이라고 말했다.


고려대 경영학과 조명현 교수는 "대통령 앞에서 기업들이 줄줄이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것 자체가 구식(舊式) 이벤트"라며 "대통령의 체면을 고려하다 보면 기업들이 투자규모와 채용계획을 부풀릴 수밖에 없다는 점을 청와대도 알고 있을 텐데 그런 투자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다고 기업들만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재계 관계자는 "기업들의 현금 보유량이 지나치게 많다는 말도 나오는데 수많은 위기를 겪어온 기업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 현금을 보유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기업은 돈이 되는 곳이면 투자를 하지 말라고 해도 한다"며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지 제재를 가하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서는 경제에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4월 27일 화요일

GM 북미공장 5개 증설계획, 본격적 확장?


GM 북미공장 5개 증설계획, 본격적 확장?

GM Said to Invest More Than $850 Million in 5 Plants


  

GM이 북미 5개 지역의 공장에 대해 8.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발표할 것이란 소식과 함께 이를 통해 약 1600명이 일자리를 보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좋은 소식이긴 하지만 수많은 기업들이 지난 1년 여간 수백만 명이 감원된 자리를 채우기 위한 노력보다는 여전히 감원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오늘 일은 추세가 변했다고 하기 보다는 과거 미 의회에서 GM의 회생지원 이후 줄기차게 친환경, 연료효율적인 차량을 개발할 것을 요구해 왔었는데 이에 대한 화답으로 보면 될 듯합니다.





GM Said to Invest More Than $850 Million in 5 Plants



By Katie Merx and David Welch

General Motors Co. plans to announce tomorrow that it will invest more than $850 million to upgrade five North American factories, three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 said.

The spending on plants that make engines, transmissions and related parts will preserve 1,600 jobs, said the people, who asked not to be identified because the details aren’t public yet. Kim Carpenter, a spokeswoman at Detroit-based GM, said the company is making announcements at several facilities. She declined to give details.

“There is no doubt that a major differentiator going forward will be powertrain technology,” said Michael Robinet, vice president at research firm CSM Worldwide in Northville, Michigan. “Heavy investment and improved fuel economy will be on every company’s agenda.”

GM, the largest U.S. automaker, is boosting its spending on more fuel-efficient engines as governments push for reduced pollutant emissions and as rising fuel prices spur consumer demand for vehicle with better gasoline mileage.

The investments will be at facilities in Tonawanda, New York; Bay City, Michigan; Bedford, Indiana; Defiance, Ohio; and St. Catharines, Ontario, the people said. The largest amount is slated to go to the Tonawanda plant, they said.

Chief Executive Officer Ed Whitacre is trying to return GM to profitability as early as this year, a step the company has said is needed before it can make an initial public offering of shares. The U.S. government owns a 61 percent stake in GM after aiding the automaker’s July 2009 exit from bankruptcy.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Katie Merx in Southfield, Michigan, at kmerx@bloomberg.net; David Welch in Southfield, Michigan, at dwelch12@bloomberg.net






GM Said to Invest More Than $850 Million in 5 Plants


GM이 내일 북미의 공장 5개에 대해 8.5억 달러 이상을 들여 증축한다고 발표할 계획입니다.

엔진과 트랜스미션관련 부품을 만드는 공장에 대한 투자로 1600명의 일자리가 보존될 것이라고 실명을 밝히길 거부한 관계자는 말했다. GM의 대변인인 킴 카펜터는 몇 개의 시설에 대한 발표를 준비한다고 말했지만 자세한 언급은 피했다.

조사기관인 SM Worldwide in Northville의 부사장인 Michael Robinet은 향후 엔진기술이 차이를 결정짓는 주요한 사항이 될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데 경제적인 연료사용시스템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모든 기업들의 아젠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내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GM은 정부로부터 공해유발을 줄이도록 압력을 받고 있으며 연료가격이 오르면서 좀더 효율적인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에 직면하게 되어 좀더 연료효율적인 엔진 개발에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는 뉴욕주의 Tonawanda, 미시간의 Bay City, 인디애나의 Bedford, 오하이오의 Defiance, 온타리오의 St. Catharines등에서의 시설에 대해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하며 Tonawanda공장에 가장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CEO인 Ed Whitacre는 올해 내에 GM의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GM은 그것이 주식의 재 상장 이전에 이루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정부는 2009년 7월 GM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주식이 상장폐지 되었으며 GM의 주식 61%를 소유하고 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1월 6일 수요일

삼성전자 결국 세종시로? 예상된 수순


삼성전자 결국 세종시로? 예상된 수순 
 



세종시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큰 카드가 필요했던 정부입장에서, 이건희 회장에 대한 특별사면이 비단 올림픽 유치만을 위해서는 아닐 것이란 사실을 많은 분들이 사면 이전부터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삼성그룹이 세종시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룹차원에서 신규사업의 입주를 제안했으나 이회장의 사면으로 결국 또 다른 뭔가를 세종시로 옮길 계획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런 식의 기업체 이전은 현 정부 내 단기적 성격이 강하고 또 계획과 달리 실제로 옮기지 않거나 축소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저런 식의 거래에 능한 현 정부의 모습을 최근 들어 더 자주 목격하게 되는데, 그런 능력을 당신의 치적쌓기용, 생색내기용 사업뿐 아니라 진정 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하는 일에도 썼으면 하는 게 올해 소망입니다. 




 

 

삼성전자, 세종시 입주 유력 (연합뉴스)



"바이오시밀러 등 놓고 막판 절충"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세종시 입주가 유력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삼성그룹 계열사가 세종시에 가는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으며, 한 업계 관계자도 "삼성그룹이 세종시에 신규 투자 계획을 세워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세종시의 성격이 첨단과학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데 따라 신수종 사업의 하나로 추진중인 바이오시밀러(바이오신약 유사약품)의 세종시 입주를 제안했으나 정부측이 더 큰 규모의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최대 대기업이자 글로벌 기업인 삼성그룹이 세종시에 입주할 경우 정부부처 이전 백지화로 인한 충청도민의 반발이 수그러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세종시에 입주할 대기업 한 곳은 확정됐지만 계열사가 어디가 될지는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정운찬 국무총리는 지난달 중순 충북 청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기업 1곳과 중견기업 몇 곳이 세종시 입주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세종시에 들어올 중견 기업으로는 웅진그룹의 계열사가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은 충남 공주 출신이다.


그러나 다른 정부 관계자는 "세종시 입주 기업에 대해서는 확정된 게 아무 것도 없다"면서 "투자 의사가 있는 기업이라도 막판까지 신중을 거듭하고 있어 아직은 모든 게 유동적인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6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에게 주례보고를 하면서 세종시에 투자 의사를 밝힌 기업들의 명단도 함께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leslie@yna.co.kr

hanajj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장하나 기자




작성자 청년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