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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7일 금요일

KAL's cartoon- EU 경제성장 올림픽, 위기 전파라도 막아야.

 

KAL's cartoon -

EU 경제성장 올림픽, 위기 전파라도 막아야.

 

올림픽 시즌이다 보니 부채에 허덕이는 그리스, 스페인 등 유럽국가들의 경제성장 레이스를 다룬 KAL의 카툰입니다.

발에 달팽이를 달고 있어 전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들 국가에 대한 내용도 내용이지만 밑에 댓글 내용이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소개코자 합니다.

수영하던 두 사람에게 거대한 백상아리가 덮치고 있었는데

그 중 한 명은 상어에게서 벗어나려는 것처럼 느린 개헤엄을 시작했고

다른 한 명은 `인간은 수영으로 절대 상어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고! 너 정말 바보 같구나!' 하며 도망치기를 포기했습니다.

그러자 수영을 하던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상어로부터 도망치려고 수영을 하는 게 아니야, 나는 너한테서 멀어지려고 수영하고 있다고'라고 말했습니다.

위기가 전염되지 않도록 나름의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게 주제겠네요.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유럽국가들이 많은 걸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내용입니다.

 


 

KAL's cartoon

 

20120728_wwd000

yankeedam Jul 26th, 18:41

weak -- DR of the crimson

Connect The Dots Jul 26th, 17:11

Two swimmers noticed a Great White Shark rapidly gaining on them.

One swimmer began a slow dogpaddle to outpace the shark.

The second swimmer said, "No human can out swim a shark attack! You are being ridiculous!"

The first swimmer replied, "I do not have to out swim the shark.

--I just have to out swim you."

___________________________

In the world economic race, is all relative.

--By the way, where is the Chinese competitor?

작성자 청년사자

2011년 11월 5일 토요일

KAL's cartoon-오히려 한가로운 그리스에 속 타는 유럽

 

KAL's cartoon

오히려 한가로운 그리스에 속 타는 유럽

 

 

그리스의 한가로운 대처와 EU의 대처에 대한 매우 재미있는 KAL의 카툰을 소개합니다.

 

 

EU 지원을 위한 그리스 정부의 각종 긴축정책에 대해 국내 여론이 심각하게 악화하자 돌연 지원을 받을지를 국민투표로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던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가 사태의 심각성을 알았는지 다시 국민투표를 철회하겠다고 발표한 게 어제 이야기입니다.

 

 

아래 삽화처럼 까딱하면 그리스 위기의 여파가 유럽 전 대륙으로 확산할까 매일같이 고민하는 유럽국의 뒤통수를 친 사건이었는데 오히려 한가로운 소리를 하는 그리스에 대해 비꼬는 내용의 그림입니다.

 

 

지원을 수용하기로 한 그리스 총리의 발표로 디폴트 위기에서 벗어났다는 기사가 나오고 증시가 상승했다지만,

당장 위기를 잠시 늦출 순 있을지 몰라도 큰 희망은 없는 게 사실입니다.

 

 

이런 그리스의 태도로 말미암아 그렇잖아도 비등해지는 유럽 내 그리스지원 비판여론에 휘발유를 끼얹은 격입니다.

독일이 아무리 대의를 위해 나서려 해도 악화하는 국내 여론을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위기 확산과 관련해서는 날마다 살얼음 같을 유럽입니다.

 

 

 


 

 

 

KAL's cartoon

Nov 5th 2011 | from the print edition

 

 

20111105_WWD000

 

작성자 청년사자

2011년 5월 27일 금요일

KAL's cartoon - 은행의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지원 부재 풍자

 

KAL's cartoon

은행의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지원 부재 풍자

 

 

 

보는 순간 웃음이 터져 나오는 이코노미스트의 KAL의 카툰입니다.

 

 

금융위기 이전에도 그랬겠지만, 대형은행의 입장에서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과감한 자금지원은 리스크 대비 수익이 낮아 큰 매력이 없는 부분이지만 금융위기 이후에 이런 기조가 더욱 심해지고 있으며,

미 정부에서도 이런 이유로 공적 자금을 받은 은행들에 대해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지원 제공을 자주 언급하지만 잘 지켜지진 않습니다.

 

 

그런 내용을 풍자한 만화인데 기름이 떨어진 작은 승합차에 많은 소규모기업인이 타고 있고 이에 대해 유조차(대형은행)기사에게 승합차 운전사가 보통 도와달라는(여기서는 기름 좀 나눠달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can you lend a hand라고 말하자 유조차(대형은행) 기사가 진짜 손(hand)을 내밀며 행운을 빈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더욱이 금융위기 이후 중소기업들이 주로 거래하는 소규모 은행들의 파산이 계속되자 이런 스몰 비즈니스는 돈을 구하기가 더 어려워진 겁니다.

 

 

2009. 12 금융위기 이후 지속되는 전 세계 중소기업들의 위험

 

 

공적 자금으로 살아난 은행들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야기는 미국이나 우리나 언제나 논쟁거리인 듯합니다.

 

 

 


 

 

 

KAL's cartoon

 

Aug 26th 2010 | from the print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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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년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