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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Japan’s Retail Sales Rise Less Than Expected in September

 

Japan’s Retail Sales Rise Less Than Expected in Sept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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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침체와 수출감소, 그리고 중국과의 영토분쟁으로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일본의 9월 소매판매가 자동차 보조금 만료로 예상보다 낮은 0.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며칠 전 8월 일본의 기계주문 감소소식을 전하면서 향후 경기가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전한 바 있는데 일본은 석 달 연속 일본정부의 경제평가가 낮아지면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오랜 기간의 침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2012. 10 日 8월 기계주문 3.3% 하락, 글로벌 수요 악화 지속.

이에 따라 일본정부가 GDP성장률을 약간이나마 올려보고자 약 10억 불 규모의 부양책을 준비 중인데 침체와 정부부양으로 돌아가는 악순환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과서 입니다.

일본도 수십 년 전 침체 초기엔 경제를 살리겠다며 주로 대규모 부동산 부양을 시행해 결국 더 큰 악순환을 만들어 냈는데, 토건족이 여전히 큰 목소리를 내고 있는 한국도 비슷한 과정을 지금도 밟아가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Japan’s Retail Sales Rise Less Than Expected in September 

Japan’s retail sales rose less than forecast in September as the expiry of government subsidies for car purchases saps consumer demand.

Retail sales rose 0.4 percent from a year earlier, the Trade Ministry said in Tokyo today, after a revised 1.7 percent rise in August. The median estimate of 15 economists surveyed by Bloomberg News was for a 1 percent increase. Sales dropped 3.6 percent from a month earlier.

The report adds to signs that world’s third-largest economy is at risk of contraction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as slowing global demand and a territorial dispute with China weaken exports. The government last week announced 750 billion yen ($9.4 billion) of stimulus to shore up growth as consumer prices slide and parliamentary gridlock blocks legislation to finance the budget deficit.

“It’s tough to find positive aspects in Japan’s economy,” Hiroaki Muto, a senior economist at Sumitomo Mitsui Asset Management in Tokyo, said before the report. “Consumption in Japan has abruptly declined since the first quarter of this year.”

Car sales in Japan fell last month for the first time in a year as government subsidies for purchases of fuel-efficient cars ended. The government stopped accepting applications for the subsidies on Sept. 21.

More Stimulus

Japan’s Economy Minister Seiji Maehara said Oct. 26 that the government’s stimulus package announced last week would boost gross domestic product by 0.1 percentage point, without specifying over what period. The government hasn’t decided how to fund planned further stimulus steps to be drawn up next month, Maehara said, adding that it’s too early to say how big those extra measures will be.

Maehara said last week that he wants to attend tomorrow’s Bank of Japan policy meeting, at which the bank will decide whether to add monetary stimulus. All but one of 27 economists surveyed by Bloomberg News expect the central bank to add to easing at the meeting.

Japan’s government this month cut its economic assessment for a third straight month, the longest streak since the 2009 global recession, as exports fell for a fourth month in September and machinery orders fell more than expected in August. Morgan Stanley and Citigroup Inc. are among those who expect the economy to contract in the third and fourth quarters of this year.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Keiko Ujikane in Tokyo at kujikane@bloomberg.net

 


 

Japan’s Retail Sales Rise Less Than Expected in September

9월 일본의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덜 증가했는데 이는 자동차구매에 대한 정부 보조금이 만료되었기 때문이다.

소매판매는 전년비 0.4%증가했다고 통상성 장관이 오늘 도쿄에서 말했다. 지난 8월엔 1.7%증가했었다. 블룸버그가 15명의 이코노미스트를 상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중앙값이 1% 상승을 나타냈었다. 판매는 전달대비 3.6%감소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세계에서 3번째 경제국인 일본이 하반기 경기위축 위기에 처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수요감소와 중국과의 영토분쟁으로 수출이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지난주 정부는 7,500엔(94억 불)의 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부양책을 발표했다.

스미모토 미스이 자산운영의 이코노미스트인 히로아키 무토는 일본경제에서 긍정적인 측면을 찾기는 매우 어려우며 일본의 소비는 올해 1분기 이후 급작스런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고서 발표 전 말했었다.

일본의 자동차 판매는 지난달 올 들어 처음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정부의 고연비 차량에 대한 보조금 정책이 만료되었기 때문이다. 정부는 9월 21일 이러한 보조금정책을 중단했다.

More Stimulus

일본 경제장관인 세이지 마에하라는 10월 26일 GDP 0.1%를 올리기 위한 부양 패키지를 발표했으나 정확한 시행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마에하라는 향후 부양을 위한 재정확보방법에 대해서는 정부가 아직 결정하지 못했으며 또 다른 대형 부양책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지난주 마에하라는 내일 있을 일본은행 정책미팅에 참석을 원하며 거기서 은행은 부양의 시행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27명의 이코노미스트 중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는 중앙은행이 이 모임에서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달 일본정부는 경제평가를 3개월 연속 낮추었는데 이는 2009년 글로벌 침체 이해 가장 오랜 기간 낮춘 것이며 이는 9월에 4달째 수출이 낮아지고 지난 8월 기계주문이 예상보다 더 하락했기 때문이다. 모건스탠리와 시티그룹은 올해 3, 4분기에 일본경제 위축을 예상했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8월 14일 화요일

가계부채 디플레이션 진입? 경착륙 피할 수 있나.

 

가계부채 디플레이션 진입?

경착륙 피할 수 있나.

 

최근 계속해서 가계부채 발 위기 가능성을 지적하는 기사가 나오는데 사실 몇 박자 늦는 주요 언론의 특징상 우린 이미 위기의 한가운데 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저금리, 낮은 원화가치 등으로 그간 엄청나게 오르고 있는 물가가 잠시 주춤한 틈에 물가하락으로 인한 부채 디플레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이 때문에 일본과 같은 디플레가 지속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는데 금융위기 직후 한국의 디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쓴 글에서도 이야기했던 것처럼 한국은 지금 같은 정책으론 디플레는 흉내만 낼 뿐 일본과 달리 저성장 속에 물가는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더욱 오랜 기간 지속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09. 03 위험수위 가계빚, 위기를 준비해야 한다....

여러 가지 요인으로 한국은 물가는 오르겠지만, 자산가격은 하락할 것이란 이야기도 여러 차례 했습니다만 디레버리징으로 인한 자산가격 하락과 가계부채 경착륙은 피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오히려 더 현실적인 내용입니다.

대규모 토목공사를 통한 경기부양의 부작용을 각 지자체와 국민이 모두 짊어지게 되는 사례는 일본의 과거 사례를 통해 수도 없이 나왔었지만, 전혀 고려되지 못한 채 단기 일자리와 부양을 위해 토목건설에 그간 더 돈을 쏟아 부었던 게 지금의 정부입니다.

아래처럼 명목상 수혜자와 실제 수혜자가 전혀 달라 목적이 의심스러운 이런 사업이 만연했기 때문에 돈의 효과를 보지 못한 채 부작용만 남발한 게 현재 한국의 모습입니다.

2009. 06 4대강 사업, 운하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2009. 10 보금자리주택 과열, 과연 서민주택공급이 목적인가?

2009. 08 이미 너무 높아진 물가, 대책이 없다는 게 더 문제

2012. 06 韓 위기 해법은 부동산 부양뿐? 궤변이 여전히 판친다.

가계, 지자체 및 정부부채, 부동산 등에 대해 각종 위기론이 나오고 있지만 누가 다음 정권을 잡든 조용히 덮일 수 있는 성격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당장은 욕을 먹더라도 경제 체질개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다음 5년간을 주도해야 할 듯 합니다.

 


 

가계부채發 디플레이션 진입 (한국경제)

 

물가 하락으로 실제 이자부담 증가

실질금리 5년만에 최고…서민들 빚고통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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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은행의 신규 대출금리는 평균 연 5.70%였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의 연 7.17%에 비해 1.47%포인트나 떨어졌다. 하지만 가계와 기업의 실제 채무상환 부담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오히려 5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물가를 감안한 실질 대출금리가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실질 대출금리는 올해 상반기 연 3.30%로 2007년 연 3.79% 이후 가장 높았고 지난해(연 1.76%)에 비해서는 두 배 가까이 뛰었다. 명목금리는 떨어졌지만 물가가 더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실제 채무상환 부담이 늘어나고 자산가치가 떨어지는 전형적인 ‘부채디플레이션(부채디플레)’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 경제가 부채디플레 국면에 본격 진입할 경우 일본처럼 장기 침체의 수렁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지난해까지 3%대 중반이던 국내 경제성장률은 이미 올해 1분기 2.8%, 2분기 2.4%로 낮아졌고 3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이 이뤄질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실정이다. 실질금리 상승으로 실제적인 채무 부담이 커지면서 가계의 소비 여력이 줄어들고 자산가격마저 하락하면서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이 고갈될 수 있다는 얘기다.

오정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는 “지금 우리 경제는 부채디플레에 빠져 일본이 과거 20년간 겪었던 장기 불황의 초기 국면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다”며 “정부가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부동산 경기 부양책과 가계부채 연착륙 방안을 서둘러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 부채디플레의 함정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부동산 가격 하락이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올해 1~7월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8% 떨어졌다. 2010년(-2.9%) 이후 2년 만의 마이너스다.

가계부채도 위험 수위다. 올해 1분기 말 현재 가계부채 잔액은 911조4000억원에 달한다. 2009년 776조원에 비해 135조원 이상 늘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경기 침체가 가계부채와 맞물리면서 한국 경제의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부채디플레이션

debt deflation. 물가 하락으로 실질금리(명목금리-물가상승률)가 상승, 채무상환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이 보유자산을 서둘러 매각하면서 자산가치가 하락하고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현상. 미국 경제학자 어빙 피셔가 1930년대 미국 대공황을 설명하면서 만든 개념이다.

주용석/김유미 기자 hohoboy@hankyung.com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1월 25일 수요일

IMF 2012년 경제전망 3.3%로 하향, 세계경제 구조조정 본격화?

 

IMF 2012년 경제전망 3.3%로 하향,

세계경제 구조조정 본격화?

World economic growth is originating almost exclusively from the emerging world

 

 

IMF의 2012년 세계경제전망을 두고 지난주부터 많은 전문가의 설왕설래가 있었지만, 예상대로 지난 9월 예상치보다 0.7% 하락한 3.3%로 수정해 발표했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살펴보면 대부분 국가의 GDP 성장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하는 것으로 예측되었는데 특히 중국 등 이머징국가와 독일, 프랑스 등 유럽국가들의 하락세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 유일하게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해 쓰나미로 말미암은 피해가 너무 컸기 때문에 나타난 반대 효과일 뿐입니다.

 

기사에 있는 이머징국가들의 GDP 성장률이 세계경제성장률에 기여하는 비중이 80%를 넘는다는 해설이야 큰 이슈거리는 아닙니다.

 

중요한 건 유럽경제를 뒷받침하던 독일과 프랑스 경제가 침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수준으로 하락하면 유럽경제안정을 위한 펀딩이나 타국에 대한 지원노력이 지속하기 힘들어질 것이 불 보듯 뻔하고,

그나마 세계경제를 지키던 중국의 성장률 하락 예상은 대체로 실제보다 보수적인 의견을 내놓는 IMF의 성향상 7%대의 하락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올 한해 세계 각국의 부양능력이 많이 감소한 가운데 글로벌 공조와 지원에 힘쓰기보단 제 코가 석 자인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며,

보호무역과 통화로 인한 분쟁증가, 유로존붕괴위기 등 금융위기 초의 최악의 상황으로 회귀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면 금융위기 이후 부양책으로 연명하며 버티던 국가, 기업, 가계의 구조조정이 올해 최대의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World economic growth is originating almost exclusively from the emerging world

 

The IMF released its updated take on the world's economic growth prospects on January 24th. Dragged down by the euro crisis, the Fund expects world economic output to slow to 3.3% in 2012, against an estimate of 3.8% for 2011. This is 0.7 percentage points lower than the forecast it made in September. Emerging markets account for around half of global economic output but, given the continued process of deleveraging across the rich world, the IMF expects them to contribute over 80% of world GDP growth in 2012. America's contribution is expected to decline from 21% on average during the 1980s to 10% during 2010-13. Meanwhile China's contribution has increased from 8% in the 1980s to 31% on average for 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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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economic growth is originating almost exclusively from the emerging world

 

IMF는 1월 24일 세계경제성장전망을 업데이트해 발표했는데 유로존의 위기가 경기하락을 이끄는 가운데 2012년 세계경제성장전망을 2011년 3.8%로 전망했던데 반해 2012년 3.3%로 낮춰 잡았다. 이것은 지난9월 전망치보다 0.7% 낮아진 수치다. 이머징마켓 국가들은 세계경제에서 약 절반 정도를 차지하지만 선진국들 사이에 디레버리징이 계속되면서 IMF는 글로벌 경제성장률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80%를 넘을 것으로 예측했다. 중남미의 기여도는 1980년대 평균 21%에서 2010-13년도엔 10%까지 줄어들었다. 반면 중국의 기여도는 1980년대 8%에서 2010-13년 평균 31%로 높아졌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1년 6월 29일 수요일

케이스실러 지수, `美 주택가격 17개월 내 가장 큰 폭 하락'

 

케이스실러 지수,

`美 주택가격 17개월 내 가장 큰 폭 하락'

Home Prices in 20 U.S. Cities Fall by Most in 17 Months, Case-Shiller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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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도 도시의 주택가격을 나타내는 케이스실러/S&P주택지수가 지난 4월 기준 1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인 4%의 하락을 기록해 미국 주택시장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주택구매 인센티브로 수요를 당겨 쓰면서 이미 미래수요감소는 예상되었던 상황이지만,

부실주택재고가 180만 채에 달하고 현재 추세로 이것들이 판매되는 데만 3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다 추가 압류 주택이 늘고 고용, 소비 등 전반적인 시장 상황이 최근 들어 더 악화되면서 이와 같은 수요감소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달 초 케이스실러 지수의 창시자인 실러는 향후 5년 내 미국 부동산 가격이 10~25%이상 더 하락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실업이 9.1%를 기록하는 등 다시 증가하는 사이 압류주택이 늘고 주택가치 하락으로 빚마저 내기 어려운 국민들이 늘어나면서 일반적인 소비수요가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양극화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게 현재 미국사회의 모습이네요.

최근 미국소식을 계속 다루면서 다양한 측면에서 양극화가 심화되는 것이 설명됩니다.

 

 

일부 업자들이 낙관 섞인 기대를 하는 것까지야 어쩔 수 없겠지만 기존주택과 신규주택모두 수요부진 속에 판매가 전달에 비해 2~3%씩 하락하는 상황에서 일반 소비자들은 낙관적일 수 만은 없을 듯 합니다.

 

 

 


 

 

 

Home Prices in 20 U.S. Cities Fall by Most in 17 Months, Case-Shiller Says

 

 

dataHome prices decreased in the year ended April by the most in 17 months, showing the housing market remains an obstacle for the U.S. recovery.

 

The S&P/Case-Shiller index of property values in 20 cities fell 4 percent from April 2010, the biggest drop since November 2009, the group said today in New York. From March to April, prices fell 0.1 percent on a seasonally adjusted basis, the smallest decline since July 2010.

 

A backlog of foreclosures and falling sales raise the risk that prices will decline further, discouraging builders from taking on new projects. The drop in property values and a jobless rate hovering around 9 percent are holding back consumer sentiment and spending, which accounts for 70 percent of the economy.

 

“Home prices are still easing but the declines are not dramatic any more,” said Harm Bandholz, chief U.S. economist at Unicredit Group in New York, who correctly predicted the year- over-year drop. While month to month changes show “prices have basically bottomed and are moving sideways,” he said “we’re a long way away from significant increases in house prices.”

 

Consumer confidence unexpectedly fell in June to a seven- month low, indicating that slowing employment gains are weighing on Americans’ outlooks, another report today showed. The Conference Board’s index decreased to 58.5 from a revised 61.7 reading in May that was higher than previously estimated. The percent of respondents expecting an increase in job availability fell to the lowest in 11 months.

 

 

Shares Rise

 

Stocks held earlier gains after the report amid optimism that a deal can be reached to help Greece avoid defaulting on its debt. The Standard & Poor’s 500 Index climbed 0.6 percent to 1,288.35 at 9:45 a.m. in New York. Treasury securities fell, pushing the yield on the benchmark 10-year note up to 2.95 percent from 2.93 percent late yesterday.

 

The decrease matched the median forecast of 30 economists surveyed by Bloomberg News. Estimates ranged from declines of 4.9 percent to 3.5 percent. The year-over-year drop in March was revised to 3.8 percent from a previously reported 3.6 percent decline.

 

Before adjusting for seasonal variations, prices climbed 0.7 percent from March, today’s report showed.

 

The year-over-year gauge provides better indications of trends in prices, the group has said. The panel includes Karl Case and Robert Shiller, the economists who created the index.

 

 

Shiller’s Outlook

 

Shiller told a conference in New York this month that a further decline in property values of 10 percent to 25 percent in the next five years “wouldn’t surprise me at all.”

 

The Case-Shiller gauge is based on a three-month average, which means the April data was influenced by transactions in March and February.

 

“This month is better than last,” David Blitzer, chairman of the index committee at S&P, said in a statement. “However, the seasonally adjusted numbers show that much of the improvement reflects the beginning of the spring-summer home buying season. It is much too early to tell if this is a turning point or simply due to some warmer weather.”

 

Nineteen of the 20 cities in the index showed a year-over- year decline, led by an 11 percent drop in Minneapolis.

 

Washington showed the only increase, up 4 percent from April 2010.

 

 

New Lows

 

Six cities registered new post 2006-2007 lows, an improvement from the 12 areas in March. Prices in three regions, including Cleveland, Detroit and Las Vegas, dropped to the lowest level in 11 years.

 

Compared with the prior month, 13 of the 20 areas covered showed a increase on an unadjusted basis, led by Washington.

 

Reports earlier this month showed the housing market is yet to gain momentum. Sales of previously owned homes, which comprise about 94 percent of the housing market, were down 3.8 percent last month from April, the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said.

 

Purchases of new houses dropped 2.1 percent in May, the first decline in three months, according to Commerce Department data. Competition from foreclosed homes is hurting demand for newly built dwellings.

 

The 1.8 million of inventory of distressed homes nationwide that may reach the market would take about three years to sell at the current pace, Daren Blomquist, communications manager at RealtyTrac Inc., said this month.

 

 

Consumer Constraint

 

As house prices decline, owners feel less wealthy and home equity shrinks, making borrowing more difficult.

 

Some developers expect demand may stabilize following a poor selling season. Lennar Corp. (LEN), the third-largest U.S. homebuilder by revenue, last week said second-quarter sales fell from a year earlier and home orders were little changed, while the average price climbed. The 2010 orders were boosted by a federal tax credit for homebuyers that required contracts be signed by April 30.

 

“While it’s now well-documented that the expected spring selling season of 2011 simply did not materialize, it is beginning to feel like the worst days of the housing market are getting behind us,” Chief Executive Officer Stuart Miller said during a conference call with analysts on June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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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Shobhana Chandra in Washington at schandra1@bloomberg.net

To contact the editor responsible for this story: Christopher Wellisz at cwellisz@bloomberg.net

 

 

 


 

 

 

Home Prices in 20 U.S. Cities Fall by Most in 17 Months, Case-Shiller Says

 

 

home_prices_vanish4월말기준 주택가격이 17개월 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미국 경제회복에 주택시장이 여전히 장애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개 도시의 부동산 가치를 나타내는 S&P/케이스실러 지수는 2010년 4월부터 올 4월까지 부동산 가격이 4%하락했다고 나왔는데 이는 2009년 11월 이래 가장 큰 폭의 하락이었다고 이 기관이 오늘 말했다.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3월부터 4월까지는 0.1%하락했는데 이는 2010년 7월 이래 가장 작은 폭의 하락이었다.

 

압류대기와 판매하락은 앞으로 가격이 더 하락할 것이라는 위험을 높이고 있으며 건설업체들이 신규 프로젝트를 하기 어렵도록 하고 있다. 부동산 가치하락과 9%대의 실업률은 미국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자의 소비지출 심리를 얼어붙게 하고 있다.

 

유니크레딧 그룹의 이코노미스트인 Harm Bandholz는 주택가격이 여전히 약세지만 큰 하락세는 보이지 않고 있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이 바닥을 치고 횡보하는 변화를 보여주고는 있지만 주택가격의 큰 폭의 증가를 기대하긴 너무 멀리 와 버렸다고 말했다.

 

6월 소비자만족도는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예상치 못한 하락을 보였으며 이는 고용시장이 더디게 개선되며 미국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오늘 또 다른 보고서에 나타났다. 컨퍼런스 보드의 지수는 예상보다 높았던 지난 5월 61.7에서 6월 58.5로 하락했다.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 예상한 응답자 비중은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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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s Rise

 

주가는 그리스가 부채로 인한 파산의 위험으로 부터 거래를 통해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이 퍼지면서 상승했다. S&P500지수는 뉴욕시장에서0.6%오른 1,288.35를 아침 9:45현재 기록했다. 국채 가격은 하락했는데 10년 만기 채권수익률은 어제 2.93%에서 2.95%로 올랐다.

 

이러한 하락세는 블룸버그 뉴스가 30명이 이코노미스트를 상대로 한 예상중앙값과 맞았다. 예측범위는 4.9%에서 3.5% 하락이었다. 지난 3월 연간 기준으론 지난번 보고서의 3.6%하락에서 3.8%하락으로 더 하락했다.

 

오늘 보고서에서는 계절적 변수를 적용하기 전 기준으로 가격이 3월보다 0.7%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관은 연간지표기준이 가격의 트렌드를 확인하는데 더 좋다고 말했다. 이 패널에는 이 지수를 개발한 칼 케이스와 로버트 실러가 포함되어 있다.

 

 

Shiller’s Outlook

 

이달 실러는 컨퍼런스에서 향후 5년 내에 부동산 가격이 10~25%더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케이스 실러지수는 3개월 평균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4월 지수는 2월과 3월 거래의 영향을 받는다.

 

S&P의 지수위원회 회장인 David Blitzer은 이달이 지난번 보다 더 나아졌지만 계절적 요인을 적용한 숫자는 봄-여름 주택구입시즌의 시작을 반영한 향상 이상을 보여주었지만 이것이 터닝포인트인지는 아직 말하기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20개 도시 중 19개지역의 지수는 1년 전에 비해 하락했고 미네아폴리스가 11%하락해 하락을 주도했다.

 

워싱턴은 유일하게 2010년 4월 이래 4%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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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Lows

 

여섯 개의 도시는 2006-07년 하락이상의 하락을 기록했고 12개 지역은 일부 하락 세가 개선되었다. 클리블랜드, 티트로이트, 라스베가스를 포함한 3개 지역의 가격은 1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계절적 요인을 적용하지 않은 상황에선 전달과 비교해 20개 지역 중 13개에서 상승세가 나타났으며 워싱턴이 이를 이끌었다.

 

이달 초 보고서에서는 부동산시장이 아직 상승 모멘텀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주택시장의 94%를 차지하는 기존주택판매는 4월부터 지난달까지 3.8%하락했다고 전미부동산협회가 말했다.

 

5월 신규주택구매도 2.1%하락했는데 이는 3개월 만에 첫 하락이라고 상무부 자료에 나타났다. 압류주택증가가 신규주택건설수요를 줄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압류주택재고가 180만 채에 달하는데 이것은 지금의 판매추세로 볼 때 판매에 3년이 걸릴 분량이라고 RealtyTrac Inc의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인 Daren Blomquist가 말했다.

 

 

Consumer Constraint

 

주택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에 소유자들은 부와 주택감소 가치의 하락을 느끼고 있으며 돈을 빌리는데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개발업체들은 이러한 판매부진시즌이후 수요가 안정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이익을 올리고 있는 Lennar Corp. (LEN)은 지난주 2분기 매출이 전년에 비해 하락했으며 주택 주문도 거의 변화가 없지만 평균가격은 상승했다고 말했다. 2010년 주문은 연방정부의 주택구매자에 대한 세금인센티브로 인해 증가 되었었다.

 

6월 23일 애널리스트와 함께한 통화에서 CEO인 Stuart Miller는 지금 현재로선 2011년 봄 판매 시즌의 성적이 좋지 않지만 주택시장의 최악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10월 25일 월요일

10월 美 연준 베이지북 발표, 경제 소강상태 지속.


10월 美 연준 베이지북 발표, 경제 소강상태 지속.

SUMMARY OF COMMENTARY ON CURRENT ECONOMIC CONDITIONS

BY FEDERAL RESERVE DISTRICTS

OCTOBER 2010


지난 20일에 연준의 베이지북이 발표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지난 20일의 베이지북을 잠시 살펴보면 내용은 지난 9월 발표자료와 크게 달라진 점이 없습니다.

올 하반기 베이지북의 내용은 미국경제의 소강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개선 지표인 실업과 임금, 부동산 부분은 여전히 악화된 상황에 일부 산업별 지수의 자연스런 개선과 소강상태가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자료를 보면서 언제나 주의할 점은 데이터는 과거의 자료일 뿐 미래를 예측하지 못한다는 점인데 추세자료로만 활용하면 될 뿐 이 자료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속 악화 또는 양화가 계속되리라 예상하는 건 무리입니다.


풀 자료는 첨부했습니다.






SUMMARY OF COMMENTARY ON CURRENT ECONOMIC CONDITIONS


BY FEDERAL RESERVE DISTRICTS

OCTOBER 2010


Summary*

 

Reports from the twelve Federal Reserve Districts suggest that, on balance, national economic activity continued to rise, albeit at a modest pace, during the reporting period from September to early October.

 

Manufacturing activity continued to expand, with production and new orders rising across most Districts. Demand for nonfinancial services was reported to be stable to modestly increasing overall. Consumer spending was steady to up slightly, but consumers remained price-sensitive, and purchases were mostly limited to necessities and nondiscretionary items. New vehicle sales held steady or rose during the reporting period; sales of used automobiles were strong as well. Activity in the travel and tourism sector picked up.

 

Housing markets remained weak with most Districts reporting sales below year-ago levels. Reports on prices suggested stability, however. Conditions in the commercial real estate sector were subdued, and construction was expected to remain weak. Lending activity was stable in most Districts. Agricultural conditions were generally favorable, and above-average yields were expected in most reporting Districts. Activity in the energy sector continued to expand.

 

Input costs, most notably for agricultural commodities and industrial metals, rose further. Shipping rates increased, and retailers in some Districts noted rising wholesale prices. However, prices of final goods and services were mostly stable as higher input costs were not passed on to consumers. Wage pressures were minimal.





12개 지역 연방은행으로부터의 보고서를 보면 미국경제활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매우 느린 속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보고서는 9월부터 10월초까지의 보고서이다

 

제조업활동성은 대다수의 지역에서 생산과 신규주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비 금융서비스의 수요는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여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지출은 조금씩 늘고 있지만 여전히 가격에 민감해 꼭 필요한 물건을 위주로 소비가 제한되어 있다.

신규자동차 판매는 정체되어 있지만 중고차의 판매는 비교적 강세를 띄고 있다. 관광부문의 활동성은 증가했다.

 

주택시장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난해 수준 이하의 판매를 보이고 있다.

가격은 대체로 안정적이지만 상업부동산부분은 여전히 하락하고 있고 건설은 여전히 약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대출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농업무문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평균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 부문의 활동성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의 농산물과 금속 등 원가를 차지하는 부분의 가격은 오르고 있다.

해상운용운임은 증가하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 소매상들은 도매가를 올리고 다.

그러나 제품과 서비스의 가격은 소비자들에게 비용이 전가되지 않고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금상승압력은 여전히 낮다.

fullreport20101020.pdf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9월 7일 화요일

美 부동산시장 백약이 무효, 미래수요 위해 붕괴 묵과?

 

 

부동산시장 백약이 무효, 미래수요 위해 붕괴 묵과?

 

부동산 거품이 꺼진 이후 미국정부는 이를 진정시키고 다시 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시도하지 않은 부동산 관련 조치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주택가격이상의 대출이 가능하도록 모기지도 완화했고 금리를 인하했으며, 세금을 감면하는 등 정책적으로 할 수 있는 직접적인 정책을 모두 사용하였지만 시장은 거의 꿈쩍도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현 주택 소유자를 살리기 위한 정책을 포기하고 가격이 적정선으로 하락하도록 미래 구매자들을 위한 충격요법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해 의견이 팽팽한 상황이지만, 부동산을 살리기 위한 직접적인 정책들은 가계의 소득이 증가하지 않는 한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게 이미 입증된 셈이나 마찬가지고, 적정선으로의 가격하락 없이는 거래조차 늘기 어렵다는 사실을 미국의 사례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부동산부양에 올인 하는 우리정부는 과연 미래 발전에 대한 청사진이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할 일입니다.

 

 


 

 

'진퇴양난' 정부, 부동산 붕괴 묵과? (아시아경제)

 

 

 

 

미국 정부가 부동산 경기부양 문제를 놓고 ‘진퇴양난’에 빠졌다. 부동산 경기 진작을 위해 각종 정책을 시행했지만 주택판매 건수는 오히려 감소했기 때문. 일부에서는 미래 주택 구매자를 위해 주택 가격 하락을 묵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7월 주택 판매가 예상 밖으로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하면서 미국 정부가 현(現) 주택 소유자와 미래 구매자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 18개월 동안 주택 시장 부양을 위해 거의 모든 방안을 동원했다. 세금 감면, 모기지 완화정책, 금리 인하, 모기지의 정부 지급 보증 등을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힘썼지만 주택시장은 여전히 침체에 빠져 있으며 잠재 구매자 역시 줄어들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정부의 부동산 시장 개입이 한계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차라리 현 주택 소유자를 포기하고 미래 구매자를 위해 충격요법을 사용할 것을 충고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붕괴를 묵과하라는 것. 조지 메이슨 대학의 안토니 샌더 부동산학과 교수는 “부동산 시장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돌아올 필요가 있다”면서 “정부가 계속해서 부동산 가격 상승을 위해 애쓴다면 부동산 시장은 크게 왜곡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주택 가격이 이미 평균 30% 가량 하락한 상황에서 정부가 부동산 시장 붕괴를 방관한다면 주택 소유자들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 대출금보다 주택 가격이 싼 ‘깡통주택’의 증가는 모기지 대출 상환을 포기하는 대출자들을 급속히 양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 경제 회복의 필수 요소인 소비자 지출 역시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

 

미국정부는 이와 같은 문제가 경제 회복을 통해 자연히 해결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하반기에도 미국 경제 회복은 요원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또한 미국 정부가 현 주택 보유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소폭의 주택 가격 하락만을 용인할 경우 주택 시장은 개선되지 않을 것이며 10% 이상 큰 폭의 하락은 현 주택 소유자들에게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세계 최대 채권 채권투자 회사 핌코의 빌 그로스 회장은 주택 시장 안정화를 위해 미국 정부가 대규모 모기지 차환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계의 모기지 상환금을 줄일 수 있도록 패니메이와 프레디맥과 같은 정부 운영 기관을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7%의 높은 금리의 모기지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차환해주는 것은 가계의 월 상환 부담을 줄여 미국 경제를 되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는 “차환을 통해 주택 가격 역시 5% 가량 올릴 수 있다”며 “차환이 이뤄질 경우 피해를 보는 것은 오직 월스트리트 뿐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미국 정책 입안자들은 거주용 모기지 대출의 광범위한 차환을 지원하는데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와 같은 정책이 시행될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chs900@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8월 27일 금요일

日, 할인전쟁으로 17개월째 물가하락. 가계 부담은 준다.

日, 할인전쟁으로 17개월째 물가하락. 가계 부담은 준다.

Japan Consumer Prices Fall 1.1% as Deflation Persists in Slowing Economy


 

 

 

          
일본의 소비자물가가 수출부진과 엔화강세 등의 원인으로 17개월 연속 하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디플레이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전혀 부담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지속적인 가격하락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소매업체들은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해 앞다퉈 가격할인에 나서고 있습니다.


2009. 04 日, 디플레로 소비자는 그나마 살만하다.


우리와 달리 내수시장 비중이 큰 일본의 경우 엔화강세로 인한 수입물가 하락으로 소비자가 얻는 혜택도 만만치 않게 큽니다만 우리의 경우 수출의 비중이 절대적이다 보니 수출기업의 실적을 높이기 위해 취해는 조치들로 인한 물가상승으로 피폐해져 가는 국민생활을 돌볼 겨를이 없어 보입니다.

엔화강세로 인한 어려움만 부각되지만 경제는 언제나 양면성이 있어 이로 인해 큰 혜택을 보는 쪽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과연 어느 쪽이 결과적으로 국민생황에 이득이 되는지 살펴봐야 할 노릇입니다.


정부가 한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런저런 부양 조치로 당장 기업은 좋겠지만 그로 인해 소비자가 지갑을 닫으면 기업은 또다시 어려워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마인드를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Japan Consumer Prices Fall 1.1% as Deflation Persists in
Slowing Economy



Japan’s consumer prices fell for a 17th month as economic growth cooled and the yen’s advance lowered import costs.

Pricesexcluding fresh food slid 1.1 percent in July from a year earlier, the statistics bureau said today in Tokyo, matching the median estimate of 24 economists surveyed by Bloomberg.

 

Japan’s economy barely grew in the second quarter as consumption stagnated and exports slowed, prompting companies from Barclays Capital to Nomura Securities Co. to cut their growth projections. Combined with weakening demand, the yen’s advance is also entrenching deflation by making imports cheaper.

 

Price pressures will ease, “but the climb out of deflation will be extremely slow,” Hiroshi Miyazaki, chief economist at Shinkin Asset Management Co. in Tokyo, said before the report.

The yen’s gain drove stock prices to a 16-month low this week, putting pressure on the Bank of Japan and government to implement measures to safeguard the export-dependent recovery.

 

The Japanese currency has advanced 6 percent against the dollar in the past three months, prompting heads of Japan’s three largest business lobbies to call for policy actions to stabilize foreign-exchange rates.

 

Finance Minister Yoshihiko Noda this week said Japan stands ready to take “appropriate action” to stem the yen’s gain, his strongest comment on the yen to date. The central bank will probably ease monetary policy to help shelter the economy from the damage of a stronger yen, said economist Junko Nishioka.



Projection Downgrade

 

“The bank is highly likely to downgrade its projections for both growth and prices” in its semi-annual economic outlook in October, said Nishioka, chief economist at RBS Securities Japan Ltd. in Tokyo. “It wouldn’t come as a surprise if it decides to take some form of action in anticipation of that.”

 

The central bank’s policy-setting board will next meet on Sept. 6-7. BOJ policy makers predicted in July core prices will increase 0.1 percent in the year ending March 2012 after falling 0.4 percent.

 

Japan’s growthslowed to an annual 0.4 percent pace in the three months ended June 30, the weakest expansion in three quarters.

 

Retailers are offering discounts of imported food and household items to encourage consumers to loosen purse strings.

 

McDonald’s Holdings Company (Japan) Ltd., the Japanese unit of the world’s biggest restaurant chain, this month cut the price of its Big Mac after Japan’s three biggest beef-bowl restaurant chain?--?Yoshinoya Holdings Co., Matsuya Foods Co. and Zensho Co.?--?slashed prices.



Offer Discounts

 

Supermarket chains Aeon Co. and Ito-Yokado Co. this month offered discounts on dozens of imported food and household goods, including U.S.-grown avocados, Chilean-salmon and Australian beef.

 

Core price declines have steadily moderated after peaking in September, except in April,

when the government started waiving high school tuition fees to support households.

 

“Though price declines have gradually eased, their declines are still large,” said Yoshiki Shinke, a senior economist at Dai-Ichi Life Research Institute in Tokyo. “Downward pressure resulting from the deteriorating output gap is persistent.”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Mayumi Otsumain Tokyo at motsuma@bloomberg.net







Japan Consumer Prices Fall 1.1% as Deflation Persists in
Slowing Economy


 

일본의 소비자물가가 경제성장위축과 엔화강세로 인한 수입물가하락을 이유로 17개월째 하락했다.

 

 

오늘 통계국은 신선식품을 제외한 물가가 연초부터 7월까지 1.1%하락했다고 발표했는데 이것은 블룸버그가 24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상대로 조사한 중앙값과 일치했다.

 

지난 2분기 일본경제는 소비와 수출의 위축으로 거의 성장하지 못했는데 이로 인해 바클래이스나 노무라 증권 같은 기업들은 그들의 성장목표를 축소했다. 수요감소와 엔화강세가 복합적으로 일어나면서 수입물가를 싸게 만들었고 디플레이션을 유발했다.

 

물가에 대한 이러한 압력은 완화되겠지만 디플레이션을 빠져 나오기 위한 상승은 매우 느릴 것이라고 SAM의 이코노미스트인 히로시 미야자키는 말했다.

 

엔화강세는 금주 주가를 1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만들었으며 일본은행과 정부는 수출회복을 위한 세이프가드 등의 수단에 대한 압력을 받고 있다.

 

지난 3개월간 엔화는 달러대비 6%나 증가했는데 일본의 3개의 최대 사업로비기관들은 환율안정을 위한 정부정책을 주문하고 나섰다.

 

이번 주 재무부장관인 요시히코 노다는 일본이 엔화강세를 막기 위한 행동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인 준코 니시오카는 엔화강세로 인해 데미지를 받고 있는 경제를 위해 중앙은행이 통화완화정책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Projection Downgrade



RBS증권의 이코노미스트인 니시오카는 10월의 반기 경제성장목표를 성장과 물가 모두 중앙은행에 의해 하향조정 될 것이며 기대했던 만큼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중앙은행의 정책 세팅을 위한 이사회의 다음 일정은 9월 6~7일 양일간 열리며 일본 중앙은행 당국자들은 핵심물가가 0.4%하락한 이후 2012년 3월까지 0.1%증가할 것이라고 7월 예측했다.

 

일본의 성장률은 지난 2분기 연 0.4%를 기록해 낮은 수치를 보여주었으며 3분기 내에 가장 저조한 성장을 보였다.

 

소매업자들은 수입식품과 각종 가정 아이템들의 가격을 인하하면서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세계최대 레스토랑 체인의 일본 지부인 McDonald’s Holdings Company (Japan) Ltd.는 이달 일본의 3대 소고기덮밥업체인 요시노야 홀딩스와 미스야 푸드, 젠쇼 등이 가격을 할인한 이후 빅맥의 가격을 낮추었다.



Offer Discounts

 

수퍼마켓 체인인 Aeon Co.와 Ito-Yokado Co.는 이달 미국산 아보카도와 칠레산 연어, 호주산 쇠고기를 포함한 수입식품과 제품 등 수십 가지 가격을 할인했다.

 

핵심물가는 작년 9월 최고를 기록한 이후 정부가 가계지원을 위해 고등학교 학비를 낮추기 시작한 4월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다이이치생명 연구소의 이코노미스트인 요시키 신케는 가격하락폭이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상황이며 실적악화로 나타나는 하락압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8월 25일 수요일

美, 7월 기존주택 판매 27%감소 충격. 부양 후유증?


, 7월 기존주택 판매 27%감소 충격. 부양 후유증?

U.S. Existing Home Sales in Record Plunge




미국의 7월 기존주택판매가 이틀 전 블룸버그의 조사결과(13%하락)를 크게 넘어 27%의 하락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이에 따라 침체가 장기화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전문가들 사이에 나오고 있습니다.


2010. 08  美, 7월 주택판매 12%하락예상과 향후 부양 가능성


월 기준 27%하락은 1960년대 후 1개월 변동폭으로는 최대치 하락이며 이런 추세라면 연간 주택거래가 기존 5백만 채 대에서 3백만 채 대로 급격히 하락하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부양책이란 게 미래의 수요를 끌어당겨 효과를 보려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효과가 사라진 이후에는 일시적으로 더 큰 침체를 불러올 수 있음을 과거에 자동차시장 사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번 충격적 감소가 일회성이라 치부한다손 치더라도 어쨌든 가계소득개선이 지금처럼 지지부진한 상황이 이어지면 향후에도 주택시장이 확연한 개선을 이루긴 어렵습니다.


2009. 08  GM의 1,350명 고용, But 신차구매의사는 30%이상 하락



이런 일시적 현상에 정부가 과잉 대응하여 추가 대책을 내놓는 건 재정의 낭비와 시장왜곡을 불러올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다시 말하지만 정부의 지원이 모두 약이 되는 건 아닙니다.







U.S. Existing Home Sales in Record Plunge



Sales of existing houses plunged by a record 27 percent in July as the effects of a government tax credit waned, showing a lack of jobs threatens to undermine the U.S. economic recovery.


Purchases
plummeted to a 3.83 million annual pace, the lowest in a decade of record keeping and worse than the most pessimistic forecast of economists surveyed by Bloomberg News, figures from the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showed today in Washington. Demand for single-family houses dropped to a 15- year low and the number of homes on the market swelled.

Stocks tumbled and Treasury securities rallied, sending yields on 10-year notes to the lowest in 17 months, on concern the industry at the heart of the financial crisis will lead the nation back into a recession. Recent reports on jobless claimsand manufacturing point to a slowdown in growth that may prompt the Federal Reserve to consider additional moves to boost the economy.


“Today’s data do not bode well for home prices,” said
Michelle Meyer, a senior economist at BofA Merrill Lynch Global Research in New York. “There is a decent chance we reach a new bottom for home prices. There’s going to be a prolonged, painful drop.”


The Standard & Poor’s
500 Indexfell 1.5 percent to 1,051.87 at 4 p.m. in New York, the lowest close since July 6. The yield on the benchmark 10-year Treasury note dropped to 2.49 percent, while the two-year note yield touched a record-low 0.4542 percent.


Record Low

The pace of existing home sales is the slowest since comparable records began in 1999. The agents’ group revised the June sales figure down to 5.26 million from a previously reported 5.37 million.

Economists projected sales would fall 13 percent. Estimates in the Bloomberg survey of 74 economists ranged from 3.96 million to 5.3 million. Previously owned homes make up about 90 percent of the market.


Purchases of single-family homes also dropped 27 percent, the biggest one-month decrease in data going back to 1968. July’s 3.37 million annual rate was the lowest since May 1995.


Compared with a year earlier, existing home sales fell 26 percent before adjusting for seasonal patterns.


The
median priceincreased 0.7 percent to $182,600 last month from July 2009.

Fed Bank of Chicago President Charles Evanstoday said that while the housing market and U.S. economy have shown signs of improvement, recovery isn’t yet assured.



Fed Action


“Although there are some signs of general economic recovery and some evidence of home-price stabilization, we are certainly not out of the woods,” Evans said in a speech in Indianapolis before the housing report. The recovery “seems to be extremely modest” and the central bank’s “accommodative policy is appropriate,” he said in reply to an audience question.

The number of previously owned homes on the market rose 2.5 percent to 3.98 million. At the current sales pace, it would take 12.5 months to sell those houses, the highest since at least 1999 and compared with 8.9 months in June. The months’ supply of single-family homes at 11.9 months was the highest since 1983, the NAR said.

“The problem with housing is there’s actually a lot of shadow inventory,” said Constance Hunter, chief economist at Aladdin Capital Management LLP in Stamford, Connecticut. “The Fed must enact a second quantitative easing strategy,” Hunter said, referring to additional central bank purchases of assets like Treasury securities to pump up the money supply and ease credit.


Broad-based Drop

Sales last month fell in all four U.S. regions, today’s report showed. Foreclosures accounted for 22 percent of total purchases in July, while short sales, where banks agree to take less than the value of the mortgage, made up another 10 percent, the NAR said.

Purchases will be “soft for at least two more months as the housing market works through the effects of the end of the tax credit,” Lawrence Yun, the group’s chief economist, told reporters at a press conference.

A government incentive of up to $8,000 boosted sales earlier in the year, pulling forward demand. Housing’s inability to build on the temporary boost generated by government assistance is one reason the economy is having trouble strengthening.


‘Excellent Pricing’

“Demand is low across the country,” Richard Dugas, chief executive officer at Pulte Group Inc., said in an Aug. 20 interview with Bloomberg Television. “You have record-low interest rates and excellent pricing, but consumer confidence eased. We really need the economy to improve and job creation to take hold before people feel comfortable stepping into a home.”

Pulte is the largest U.S. homebuilder by revenue.


Robert Shiller
, a professor at Yale University and chief economist at MacroMarkets LLC in Madison, New Jersey, said the July sales plunge was “anomalous” because it came one month after the original deadline for closings to take advantage of the government tax credit. The deadline for closings was later extended until the end of September.

“Let’s not overreact to these latest sales numbers,” Shiller, co-creator of the S&P/Case-Shiller index of property values, said in an interview with Matt Miller on Bloomberg Television’s “Street Smart. “You can’t compare this number to the other existing sales numbers.”


Administration’s Plans

To help prop up the market, the Obama administration will offer $1 billion in zero-interest loans to help homeowners who’ve lost income avoid foreclosure as part of $3 billion in additional aid targeting economically distressed areas.

The Department of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plans to make loans of as much as $50,000 for borrowers “in hard hit local areas” to make mortgage, tax and insurance payments for as long as two years, according to an Aug. 11 statement. The Treasury Department will also provide as much as $2 billion in aid under an existing program for 17 states and the District of Columbia, according to the statement.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Courtney Schlissermanin Washington at cschlisserma@bloomberg.net






U.S. Existing Home Sales in Record Plunge


   
지난 7월 기존주택판매가 기록적인 27%의 하락을 보였는데 이는 정부의 세제혜택효과 감소와 일자리의 부족이 미국경제의 회복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택구매추세는 연 383만 채로서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이며 블룸버그가 부정적인 예상을 내놓았던 것보다 더욱 악화된 것으로 오늘 전미부동산연합이 밝혔다. 싱글패밀리 주택의 수요는 1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시장에서 주택재고는 늘어났다.

주가는 하락했고 채권가격은 올랐는데 10년 만기 채권 수익률은 1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는데 금융위기를 일으킨 주택산업이 미국을 다시 침체의 늪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최근 실업수당과 제조업성장률 저하는 연준이 경제부양을 위한 추가적인 대책에 대해 고민하도록 만들고 있다.


메릴린치 글로벌 리서치의 이코노미스트인 마이클 메이어는  오늘의 데이터가 주택가격이 향후 나아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지 못하게 하며 주택가격이 새로운 바닥에 도달하게 될 것이며 장기간 고통스런 하락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P500지수는 1.5%하락한 1,051.87을 기록했는데 7월 6일 이래 가장 낮은 장 마감 가격이었다. 10년 만기채권의 벤치마크 수익률은 2.49%하락했는데 2년 만기 채권의 수익률은 0.4542로 기록적인 하락을 기록했다.


Record Low

   
1999년 기록을 시작한 이래 기존주택판매 추세가 가장 느린 상황이다. 그 에이전트의 그룹은 지난 6월의 판매가 과거 537만 채에서 526만 채로 감소했다고 정정했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판매가 13%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블룸버그가 74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상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연 396만 채에서 530만 채 사이였다.이전에 기존주택거래가 시장에서 90%비중을 차지했다.

싱글패밀리 주택의 구매 또한 27%하락했는데 1968년까지 봤을 때도 1개월 하락폭으로는 최대이다. 7월의 주택거래 추이는 연 337만 채로서 1995년 5월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해 계절적 요인을 적용하기 전 기존주택판매는 26%하락했다.

2009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주택 중 중간가격은 0.7%상승한 182,600불이다.

시카고 연방은행장인 찰스 에반스는 오늘 주택시장과 미국경제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고 있기는 있지만 아직 회복을 확신할 단계는 아니라고 말했다.


Fed Action

경제회복과 일부 주택가격이 안정되고 있다는 사인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 침체를 빠져 나온 것이 아니라고 이번 주택보고서 발표 전 에반스가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연설했다. 그는 청중의 질문에 대해 회복은 매우 느리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중앙은행의 완화정책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이전 기존주택의 수는 시장에서2.5%상승한 398만 채였다.현재의 판매추세는 주택판매까지 12.5개월이 걸리며 이것은 1999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수준이며 지난 6월 8.9개월과 비교된다. NAR은 그 달의 싱글패밀리 주택공급이 11.9개월로 1983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알라딘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이코노미스트인 콘스탄스 헌터는 주택시장의 문제는 실제 악성재고가 너무 많다는 것이며 연준은 채권 같은 자산의 구매를 통해 유동성공급과 대출확대 두 번째 양적 완화 정책을 시행하는 등 두 번째 양적 완화 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Broad-based Drop

   
지난달 미국의 전 지역에서 주택판매가 하락했다고 오늘 보고서에 밝혀졌다. 지난 7월 모기지 가치보다 떨어진 주택을 인수하도록 은행이 동의한 수치가 10%를 기록한 가운데 총 거래 중 22%가 압류로 인한 것이라고 NAR은 말했다.

NAR의 이코노미스트인 로렌스 윤은 주택시장에서 세제혜택이 사라지면서 거래에 적어도 두 달 이상이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수요를 늘리기 위해 8000달러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했었다. 정부지원은 일시적인 부양을 목적으로 시행된 것으로 경제에 더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Excellent Pricing’


   
Pulte Group Inc.의 CEO인 리차드 두가스는 지난 8월 20일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반적으로 수요가 낮으며 이자율은 낮고 가격은 매우 낮은 상황이지만 소비자 심리가 약하다. 사람들이 주택구매에 대한 좀 더 편안해지길 바라기 이전에 진정한 경제개선과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ulte Group Inc은 이익기준으로 미국 내 최대 주택건설업체이다.


예일대 교수인 로버트 실러는 7월 판매하락이 이례적인 하락을 보였으나 정부의 세제혜택이 끝난 이후 1개월 이후인 것이 그 이유라고 말했다. 거래만료의 데드라인은 9월 말까지로 연장되었다.

S&P/케이스실러 주택지수의 공동 개발자인 실러교수는 이번 수치에 대해 과장해서 반응해선 안 된다고 말하며 이번 수치를 다른 기존 판매 수치와 비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Administration’s Plans


오바마행정부는 소득을 상실한 주택소유자에게 압류를 피하기 위한 0%금리의 10억 달러에 달하는 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의 경제적 어려움을 없애기 위해 30억 달러의 추가 지원을 할 계획이다.

8월 11일 관계자에 따르면 주택건설과 도시개발부는 모기지와 세금, 보험료납부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 대출자들에게 2년 만기 이상 5만불 이상의 대출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재무부는 또한 17개 주와 콜롬비아지역에서 기존에 시행되던 프로그램에 20억불이상의 비용을 추가로 공급하겠다는 입장이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코틀리코프 교수 '미국은 파산했다!' 재정악화 남일 아니다.

코틀리코프 교수 '미국은 파산했다!' 재정악화 남일 아니다.

U.S. Is Bankrupt and We Don't Even Know: Laurence Kotlikoff



 
우리나라엔 '다가올 세대의 거대한 폭풍'이란 이름의 책으로 유명한 미국 보스턴 대 교수인 로렌스 코틀리코프교수가 미국이 이미 망해가고 있지만 너무 늦게 깨닫게 될 것이며 그 후유증은 엄청날 것이란 주장을 했습니다.


현재처럼 미국 재정에 빚이 많으면 미국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며 들어갈 막대한 비용을 감당할 수 없으며 이에 따라 향후 세금을 올리든, 연금을 축소하든, 돈을 찍어내든지 하게 될 것이고 이는 빈곤과 세금, 이자율과 물가를 엄청나게 늘릴 것이란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약 14%의 이자를 내고 있는 신용카드고지서를 받고 있으며 이자를 못 낼 경우 원금이 불어나기 때문에 악화된 미국 재정상황에서 부양책이 아직은 감당할 만 하다는 일부 케인지언 학자들의 주장을 일축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세대가 고통을 겪지 않고는 해결방법을 찾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가지 눈 여겨 볼 부분은 감추어져 있는 미국의 부채에 대해 지적한 부분인데, 비슷한 경우를 우리도 찾을 수 있습니다.


2009. 06 왜 재정적자가 그토록 우려되는가.


계산을 하는 정부와 기관, 전문가마다 국가부채에 대해 다른 의견을 내 놓는데 사실상 정부에서 발표되는 부채규모는 매우 축소된 것이라는 데는 전문가들 사이에 이견이 없습니다.


잠재부채까지 포함해 공기업 등 여기저기 쪼개놓은 부채들을 합치면 최대 약1500조(정부발표 400조)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규모가 되는데 규모보다 그 증가속도가 더 무서울 지경입니다.


여러 번 이야기 했지만 돈을 풀어 경제를 살린다는 건 매우 허망한 결론에 도달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살린 경제이익은 정책의 대상자인 특정 계층에게 집중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2009. 03
위험수위 가계 빚, 위기를 준비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국가의 재정이 악화되면 이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민간소비가 줄 수 밖에 없고, 이는 끝없는 디플레의 악순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무리한 부양으로 빚을 늘려가다가는 후손들로부터 욕을 먹더라도 할 말이 없을 겁니다.





U.S. Is Bankrupt and We Don't Even Know: Laurence Kotlikoff

2010-08-13 00;45;15 Let’s get real. The U.S. is bankrupt. Neither spending more nor taxing less will help the country pay its bills.

What it can and must do is radically simplify its tax, health-care, retirement and financial systems, each of which is a complete mess. But this is the good news. It means they can each be redesigned to achieve their legitimate purposes at much lower cost and, in the process, revitalize the economy.

Last month,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released its annual reviewof U.S. economic policy. Its summary contained these bland words about U.S. fiscal policy: “Directors welcomed the authorities’ commitment to fiscal stabilization, but noted that a larger than budgeted adjustment would be required to stabilize debt-to-GDP.”

But delve deeper, and you will find that the IMF has effectively pronounced the U.S. bankrupt. Section 6 of the July 2010 Selected Issues Papersays: “The U.S. fiscal gap associated with today’s federal fiscal policy is huge for plausible discount rates.” It adds that “closing the fiscal gap requires a permanent annual fiscal adjustment equal to about 14 percent of U.S. GDP.”

The fiscal gap is the value today (the present value) of the difference between projected spending (including servicing official debt) and projected revenue in all future years.


Double Our Taxes
 

To put 14 percent of gross domestic product in perspective, current federal revenue totals 14.9 percent of GDP. So the IMF is saying that closing the U.S. fiscal gap, from the revenue side, requires, roughly speaking, an immediate and permanent doubling of our personal-income, corporate and federal taxes as well as the payroll levy set down in the Federal Insurance Contribution Act.

Such a tax hike would leave the U.S. running a surplus equal to 5 percent of GDP this year, rather than a 9 percent deficit. So the IMF is really saying the U.S. needs to run a huge surplus now and for many years to come to pay for the spending that is scheduled. It’s also saying the longer the country waits to make tough fiscal adjustments, the more painful they will be.

Is the IMF bonkers?

No. It has done its homework. So has the Congressional Budget Office whose Long-Term Budget Outlook, released in June, shows an even larger problem.


‘Unofficial’ Liabilities

Based on the CBO’s data, I calculate a fiscal gap of $202 trillion, which is more than 15 times the official debt. This gargantuan discrepancy between our “official” debt and our actual net indebtedness isn’t surprising. It reflects what economists call the labeling problem. Congress has been very careful over the years to label most of its liabilities “unofficial” to keep them off the books and far in the future.

For example, our Social Security FICAcontributions are called taxes and our future Social Security benefits are called transfer payments. The government could equally well have labeled our contributions “loans” and called our future benefits “repayment of these loans less an old age tax,” with the old age tax making up for any difference between the benefits promised and principal plus interest on the contributions.

The fiscal gap isn’t affected by fiscal labeling. It’s the only theoretically correct measure of our long-run fiscal condition because it considers all spending, no matter how labeled, and incorporates long-term and short-term policy.


$4 Trillion Bill

How can the fiscal gap be so enormous?

Simple. We have 78 million baby boomers who, when fully retired, will collect benefits from Social Security, Medicare, and Medicaid that, on average, exceed per-capita GDP. The annual costs of these entitlements will total about $4 trillion in today’s dollars. Yes, our economy will be bigger in 20 years, but not big enough to handle this size load year after year.

This is what happens when you run a massive Ponzi scheme for six decades straight, taking ever larger resources from the young and giving them to the old while promising the young their eventual turn at passing the generational buck.

Herb Stein, chairman of the Council of Economic Advisers under U.S. President Richard Nixon, coined an oft-repeated phrase: “Something that can’t go on, will stop.” True enough. Uncle Sam’s Ponzi scheme will stop. But it will stop too late.

And it will stop in a very nasty manner. The first possibility is massive benefit cuts visited on the baby boomers in retirement. The second is astronomical tax increases that leave the young with little incentive to work and save. And the third is the government simply printing vast quantities of money to cover its bills.


Worse Than Greece


Most likely we will see a combination of all three responses with dramatic increases in poverty, tax, interest rates and consumer prices. This is an awful, downhill road to follow, but it’s the one we are on. And bond traders will kick us miles down our road once they wake up and realize the U.S. is in worse fiscal shape than Greece.

Some doctrinaire Keynesian economists would say any stimulus over the next few years won’t affect our ability to deal with deficits in the long run.

This is wrong as a simple matter of arithmetic. The fiscal gap is the government’s credit-card bill and each year’s 14 percent of GDP is the interest on that bill. If it doesn’t pay this year’s interest, it will be added to the balance.

Demand-siders say forgoing this year’s 14 percent fiscal tightening, and spending even more, will pay for itself, in present value, by expanding the economy and tax revenue.

My reaction? Get real, or go hang out with equally deluded supply-siders. Our country is broke and can no longer afford no- pain, all-gain “solutions.”

(Laurence J. Kotlikoffis a professor of economics at Boston University and author of “Jimmy Stewart Is Dead: Ending the World’s Ongoing Financial Plague with Limited Purpose Banking.” The opinions expressed are his own.)

To contact the writer of this column: Laurence Kotlikoff at kotlikoff@bu.edu






U.S. Is Bankrupt and We Don't Even Know: Laurence Kotlikoff


 

현실을 인정하자, 미국은 파산했다. 돈을 더 쓰지 않고 감세도 하지 않아야 이 나라가 빚을 갚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을 할 수 있든 헬스케어, 은퇴, 금융시스템을 단순화시키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경제회생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재설계가 필요하다

지난달 IMF는 미국경제정책에 대한 연간검토자료를 발표했는데 미국재정정책에 대한 내용이 함축되어 포함되어 있는데 당국의 재정안정의지는 환영할만하지만 그보다는 GDP대비 부채비율의 안정화가 더 우선시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더 깊이 살펴보면 당신은 IMF가 효과적으로 미국의 파산을 선언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0년 7월의 Selected Issues Paper의 섹션 6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미국의 재정적자는 그럴듯한 논리로 이자율을 낮춘 오늘날의 연방재정정책과 연관되어 있으며 추가로 GDP의 14%인 재정 갭(적자)를 줄일 필요가 있다.

재정 갭은 공공부채를 포함한 지출목표와 모든 미래의 이익의 목표 사이의 차이(현재가치로)이다.


Double Our Taxes

GDP의 14%를 투입한다는 관점에서 현재 총 연방세입은 GDP의 14.9%이다. 그래서 IMF는 수입측면에서 미국의 재정 갭을 줄이라고 말하면서 연방보험료불입 법에 따라 개인과 기업 그리고 연방의 세금을 두 배로 즉시 늘려 부과해야 한다는 거친 말까지 했다.


그런 세금인상은 9%재정적자에서 GDP의 5%수준의 흑자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IMF는 향후 수년에 걸쳐 진행될 재정지출을 진행하려면 반드시 지금 미국에 거대한 재정흑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렇게 재정이 악화되면 향후에 더욱 큰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Is the IMF bonkers?(IMF가 제정신이.. 미친 건가?)

아니다.  의회 예산위원회가 지난 6월 발간한 장기예산계획에서 커다란 문제점을 볼 수 있다.


‘Unofficial’ Liabilities

CBO의 데이터에 따르면 나는 202조 달러에 달하는 재정 갭을 계산할 수 있었는데 이것은 공공부채(official debt)의 15배 이상이다.
공공부채와 실제 순 부채 사이의 엄청난 차이는 놀랍지 않으며 의회는 드러나지 않는 비 공공 부채에 대해 매우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4 Trillion Bill


재정 갭이 어떻게 이렇게 크게 벌어질 수 있었을까?

간단하다. 우리는 완전히 은퇴한 78백만 명의 베이비부머 세대를 가지고 있는데 이들이 받게 되는 사회보장,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등이 평균적으로 1인당 GDP를 초과하기 때문이다. 이들 전체의 연 비용은 약 4조 달러에 이른다. 그렇다. 우리경제는 20년 전보다 커졌지만 매년 부담해야 하는 크기는 충분히 커지지 않은 것이다.

60년간 지속된 폰지 사기처럼 나이든 사람들을 위해 젊은 사람들로부터 더 많은 자원을 받아내야 한다.

미국 닉슨대통령 직속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이었던 허브 스테인은 무엇이든 지속될 수는 없고 멈추게 되어있다고 말했는데 맞는 말이다. 미국의 폰지 사기는 중단되었지만 이번 건은 너무 늦게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지저분한 결과를 남기고 중단될 것이다. 첫 번째 가능성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함께 큰 폭의 연금삭감이고 두 번째는 천문학적인 세금증가로 젊은 세대들이 근로나 저축에 대한 인센티브를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가 될 것이다. 세 번째는 정부가 간단하게 엄청난 빚을 갚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돈을 찍어내는 것이다.




Worse Than Greece


우리는 이러한 세가지 현상을 한꺼번에 겪으면서 빈곤과 세금, 이자율, 물가가 엄청나게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채권 트레이더들은 어느 순간 미국의 상황이 그리스보다 악화되어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우리를 저 밑으로 차내 버릴 것이다.

일부 케인지언 이코노미스트들은 향후 몇 년간 어떤 부양도 장기적자해소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잘못된 계산임이 간단히 드러난다. 재정 갭은 정부가 매년 GDP의 14%에 달하는 이자를 내는 신용카드 영수증과 같다. 만약 이자를 내지 못하면 또다시 원금에 추가된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올해의 14%는 긴축상황이며 더 많은 돈을 써야 하며 경제확장과 세수로 그것을 지불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그러나 나의 입장은? 꿈 깨라거나 착각하고 있는 공급론자들과 함께 꺼지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나라는 망가졌으며 더 이상 고통 없이 얻을 수 있는 해결책은 없다.



 

작성자 청년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