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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9일 목요일

ECB 유동성 공급확대가 오히려 공포로.. 주가, 유로화 하락

 

ECB 유동성 공급확대가 오히려 공포로..

주가, 유로화 하락

ECB Balance Sheet Increases to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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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ECB가 유로지역 은행에 대한 지원역할로 입장을 정리한 이후 지난 23일까지 약 2,140억 유로를 공급하고 지난 석 달간 5,530억 불 이상을 각국기관에 공급한 결과 BS 규모가 크게 증가하자 이러다 유로국가가 어려워지면 ECB도 덩달아 어려워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면서 주식시장과 유로화 가치가 하락했습니다.

 

2011. 12 ECB 드라기 총재, `유럽의 쌈짓돈 역할 줄이겠다.

 

전문가들은 유동성을 공급하게 되면 당연히 BS규모가 커지게 되며 대출이 대부분 담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문제될게 없다는 입장이지만,

이런 객관적 분석과는 상관없이 현 시장에 대한 불안과 취약성을 고스란히 보여준 사례라 하겠습니다.

 

비교적 유동성이 풍부해지는 연말이라는 계절적 이점이 사라지고 내년부터 줄줄이 각국의 채권만기가 도래하면 리스크가 계속 높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글로벌 시장참가자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는 시그널은 국내 언론이 전하는 것 보다 이미 너무나 많은 상황이며 이는 조선, 건설 등 각종 발주의 취소로 한국에도 영향을 줄 겁니다.

 

안팎의 불안이 점점 높아지는 시기에 국가의 정책당국자들이 제발 지금까지와는 좀 다른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CB Balance Sheet Increases to Record

 

 

The European Central Bank’s balance sheet soared to a record 2.73 trillion euros ($3.55 trillion) after it lent financial institutions more money last week to keep credit flowing to the economy during the debt crisis.

Lending to euro-area banks jumped 214 billion euros to 879 billion euros in the week ended Dec. 23, the Frankfurt-based ECB said in a statement today. The balance sheet increased by 239 billion euros in the week and was 553 billion euros higher than three months ago.

The euro weakened and stocks fell, halting a five-day advance in the Standard & Poor’s 500 Index, as the announcement highlighted risks from Europe’s debt crisis.

“The market reaction is slightly incomprehensible,” said Jens Kramer, an economist NordLB in Hanover. “After that record liquidity injection it would follow that the balance sheet would swell. Seeing the figure in black and white, and the fear of what would happen to the ECB if a country defaulted, may have spooked the market.”

The ECB last week awarded 523 banks three-year loans totaling a record 489 billion euros to encourage lending to companies and households and prevent a credit shortage. Barclays Capital estimates the loans injected 193 billion euros of new money into the system, with 296 billion euros accounted for by maturing loans. So far, banks are parking the money back at the ECB. Overnight deposits at the central bank increased to an all- time high of 452 billion euros yesterday.

 

Stocks Decline

The S&P 500 declined 0.8 percent to 1,255.01 at 10:30 a.m. in New York and the Stoxx Europe 600 Index fell 0.5 percent, reversing a 0.6 percent advance. The euro slid more than a cent $1.2952 at 3:41 p.m. in London and reached an almost 10-year low versus the yen.

If the balance sheet release was the reason for the euro’s decline, “it shows you how thin the market is at the moment,” said Eric Wand, a fixed-income strategist at Lloyds Bank Corporate Markets in London. “Nobody who’s following the ECB should be surprised that the balance sheet is at that level as it has been continuously adding liquidity. Almost three trillion is a relatively elevated level, but it is collateralized lending, so it’s not a huge concern at the moment.”

 

Policy Response

The ECB this month cut its benchmark interest rate to 1 percent, matching a record low, as the debt crisis threatened to engulf Italy and Spain, the euro area’s third- and fourth- largest economies. Growth in the 17-nation euro region will slow to just 0.3 percent next year from about 1.6 percent this year, the ECB forecast this month.

In addition to offering longer-term funds, the ECB has also widened the pool of collateral banks can use to obtain the cash. The central bank will offer a second three-year loan on Feb. 28.

Italy today sold 9 billion euros of six-month Treasury bills, meeting its target, and its borrowing costs plunged in a sign that banks may channel some of the ECB’s money into debt markets.

The Rome-based Treasury sold the 179-day bills at a rate of 3.251 percent, down from a 14-year-high of 6.504 percent at the last auction of similar-maturity securities on Nov. 25. Investors bid for 1.7 times the amount offered, up from 1.5 times last month.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Gabi Thesing in London at gthesing@bloomberg.net

 

 


 

 

ECB Balance Sheet Increases to Record

 

 

ikk6SgYEkChoECB의 BS가 유럽의 부채위기에 대해 경제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주 금융기관들에 더 많은 돈을 대출한 이후 2.73조 유로(3.55조 불)로 급격히 증가했다.

ECB관계자는 오늘 지난 주말 12월 23일 기준 유로지역은행들에 대한 대출금이 2,140억 유로 증가한 8,790억 불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BS는 지난주 2,390억 유로가 증가했고 3개월전에 비해서는 5,530억 유로가 높아졌다.

유로화약세와 지난 5일간 상승했던 S&P500지수의 하락은 유로부채위기의 높아진 위기에 대한 발표 때문이다.

하노버의 NordLB의 이코노미스트인 젠스 크래머는 시장의 반응은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유동성주입 이후에는 당연히 BS가 규모가 늘어나는데 만약 유럽국가에 디폴트가 난다면 ECB에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공포로 인한 것으로 보이며 그로 인해 시장이 겁을 먹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CB는 기업과 가계에 대한 신용축소위험을 방지하고 대출을 늘리기 위해 지난주에 523개 은행에 3년짜리 대출 4,890억 유로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바클레이스캐피탈은 이러한 시스템에 기존대출 2,960억 불과 함께 신규자금을 1,930억 유로를 대출했다. 중앙은행의 오버나잇 예금은 어제 4,520억 유로로 크게 증가했다.

 

Stocks Decline

뉴욕시장에서 오전 10:30 현재 S&P500지수는 0.8% 하락한 1,255.01로 하락했고 Stoxx Europe600지수는 0.5% 하락했다. 런던외환시장에서 오후 3:41현재 유로화는 유로당 1.2952불까지 하락했으며 엔화대비로는 10년 내 가장 낮은 수준에 도달했다.

런던의 Lloyds Bank Corporate Markets의 에릭 원드는 만약 중앙은행의 BS공가가 유로화 가치하락의 원인이라면 이것은 시장이 얼마나 취약한지 보여주는 사례이며 누구도 이런 수준의 추가 유동성공급이 지속되어도 ECB가 잘못될 것이라고 보는 사람은 없다. 거의 3조 유로가 이와 관계되어 증가된 것이지만 담보가 있는 대출이기 때문에 큰 위험이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Policy Response

이달 ECB는 기준금리를 1%로 낮춰 역대 최저수준에 맞추었는데 이는 이태리와 스페인 등 유럽 3, 4위 경제국가의 부채위기 때문이다. 17개 유로국가의 성장률은 올해 1.6%를 기록한 이후 내년 0.3%로 줄어들 것이라고 ECB가 이달 예측했다.

장기대출을 제공하면서 추가로 ECB는 또한 현금을 얻어 사용할 수 있는 담보를 가진 은행의 풀을 넓히고 있다. 중앙은행은 2월 28에 두 번째 3년대출을 제공할 것이다.

오늘 이태리는 90억 유로 규모의 6개월 만기 채권을 판매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 말했고 부채시장에 ECB의 자금이 투입되면 조달비용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이태리는 3.251%의 금리를 가진 179일짜리 채권을 판매했는데 비슷한 만기의 채권을 판매한 지난 11월 25일에는 14년 만에 가장 높은 6.504%의 금리를 제공했었다가 낮아진 것이다. 투자자들은 판매량의 1.7배만큼 입찰했는데 지난달 1.5배에 비해 늘어난 것이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1년 2월 21일 월요일

전세난, 저축銀 사태 정부대응 매번 늦다. 다음 순서는...

 

전세난, 저축銀 사태 정부대응 매번 늦다. 다음 순서는...

 

 

 

최근 국내 경제 최대이슈는 전세난과 저축은행 영업정지입니다.

 

 

저축은행은 지난 1차 영업정지 시 예상처럼 2차 영업정지 상황이 발생했지만 사실 그보다 더 우려되는 부분이 전세난인 듯 합니다.

 

 

2011. 02 부산저축銀 자본확충 권고 2년..결국 영업정지, 앞으로는?

 

 

정부가 아무리 대출을 확대한다 해도 전세수요자의 자금여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현 전세가가 거의 피크에 왔으며 조정이 발생할 겁니다.

집값이 너무 높아 전세가 상승이 매매를 늘려 집값을 올리는 시대는 지났다는 글을 쓰며 정부의 시각변화를 바랐지만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서 4대강 장관으로 불리는 국토부 장관이 4대강 조기완공 현장지휘에 온 관심을 쏟은 이유로 전세대책은 관심 밖이었던 건 사실입니다.

 

 

2009. 08 전세자금 폭등도 대출확대로 해결? 정부가 사채업잔가?

 

2010. 09 전세가 고공행진, 정부의 인식변화는 언제쯤..

 

 

정부의 1차 대책은 볼게 없고 2차에서 그나마 좀 나은 한두 가지가 건설사 입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미분양주택에 대한 전세활용과 주택기금전세대출확대인데 전자는 시간이 걸리고 후자도 최근 전세금 상승에 비하면 대출금 상승폭이 적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데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부에서 말하는 전세자금대출의 상환기간은 최대 6년 입니다. 2년 마다 20%를 상환하다 6년째 나머지 상환하는 구조인데 소득기준상한이 3,000만원 정도 할겁니다. 2년마다 1,600만원씩 갚다가 6년째 4,800만원을 일시 상환해야 하는데 상환을 위해 또 대출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금액을 늘리면서 상환기한을 늘리는 부가조치가 없으면 채무불이행이 크게 늘 겁니다.

 

 

이런 한가지 문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출을 늘려 주택문제를 해결하려는 정부의 정책들은 근본적으로 가계로 하여금 향후 더 많은 부담을 지우게 하는 근본부터 잘못된 정책이라 욕을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주택대책이야 그렇다 치고 향후 문제가 될 서민정책이 또 있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국공립 시설을 늘리고 비효율을 막는 방법을 하루빨리 개발하지 않으면 큰 사회 문제가 될 것이란 게 그것인데, 가계가 어려워지면 생활비를 벌기 위해 맞벌이에 나서게 되는 집이 더 많아지면서 보육시설을 필요로 하는 가계가 크게 늘 텐데 사립 보육시설의 비싼 가격과 낮은 질, 적은 시설숫자는 향후 큰 문제를 불러올 겁니다. 

 

 

간단한 인과관계만 생각해봐도 보수니 진보를 떠나 향후 필요한 정책의 목록이 정리될 텐데...  언제까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진행될는지요..

 

 

 


 

 

 

정부 "전세난 이렇게 악화될 줄은…" (머니투데이)

 

 

[전·월세대책 점검]뒤늦은 정부의 '대책 실기' 고백

전문가 "IMF때보다 더 심각…문제 더 커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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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당정회의 등을 통해 1.13대책과 2.11대책 등 올들어 두 차례의 전·월세 대책을 내놓았지만 시장은 좀처럼 안정을 못 찾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지난 11일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민주거 대책 당정회의 모습. ⓒ유동일 기자 eddie@

 

 

"전세난이 이렇게까지 악화될 것이라곤 예상치 못했어요. 대책 내놓을 시점을 실기한 건 사실입니다."(국토해양부 고위관계자)

 

'1.13대책'과 '2.11보완대책' 등 한 달새 두 차례 전·월세 대책을 발표한 국토부의 최근 기류다. 무엇보다 이들 2번의 대책에도 전·월세 시장이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봄 이사철이 본격화되면서 전셋집 찾기는 더 어려워질 것이란 우려만 커지는 분위기다.

 

당정은 잇따라 관련회의를 개최하는 등 전세대란을 잠재우기 위해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토부는 관련 전문가 의견 수렴을 이유로 이달 들어서만 4차례나 관련회의를 연데 이어 추가로 대책회의를 가질 계획이다.

 

한나라당도 관계부처 및 전문가들과 몇 차례 머리를 맞댔으며 1~2차례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회의를 갖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는 3월말 종료되는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 연장 여부가 핵심인 만큼 이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이란 게 당정 안팎의 예상이다.

 

그렇다면 사회적 문제로 확산된 전세난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은 없는가. 전문가들은 현재의 전세난이 IMF 외환위기 이후보다 훨씬 더 심각해 있거나 앞으로 더욱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있다. 1999년부터 2002년 중반까지 4년간 전세가격은 66% 급등했다. 지금은 금융위기 여파가 남아있어 외환위기 당시처럼 전세난이 장기화될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특히 현재의 전세난 원인이 2년 전 하락했던 전세가가 최근 재계약하는 과정에서 기술적으로 반등한 기저효과와 입주물량 감소가 겹치다 보니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게 문제다.

 

건설산업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경우 2년 새 전셋값이 평균 30.2%가 올랐고 지난 1월에는 2.1%가 상승했다. 부산도 2년간 28.8%, 1월에만 1.9%가 각각 올랐다. 2년 전 늘어난 입주물량 때문에 전세가격이 하락했던 지역의 재계약 시점이 돌아오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뛰고 있는 것이다.

 

반면 2년 전 입주물량이 풍부했던 서울 은평구는 2년 동안 6.1%, 1월에는 0.3%가 상승하는데 그쳤다. 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장은 "서울 강남은 2009년 2만7000여가구가 입주하면서 전세가가 떨어졌지만 재계약 시점인 현재 차익을 올려줄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하반기부터 입주물량 부족에 따른 전세난까지 가세하면 추가로 전세가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전세수요를 매매수요로 전환토록 하고 중장기적으론 주택임대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우선 수요 전환을 위해서는 3월 말 시한인 DTI 규제 완화 연장이 필수적이란 의견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세가 순환변동 주기가 길어지고 변동 폭이 작아져 전세난이 장기화될 조짐이 있어 전세수요가 매매로 갈아타도록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원은 "DTI 규제 완화 연장으로 가계부채는 증가하겠지만 금리인상에 따른 대출상환부담 증가로 소득과 구매력이 충분한 가구만 매매수요 전환이 가능한 만큼 부실 위험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금융당국은 DTI 산정 때 부동산 등 자산을 토대로 실제 상환능력을 반영, 부실대출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DTI 완화 연장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주택임대산업 활성화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그 동안 임대산업은 보유세 중과면제와 종부세 면제 등의 혜택만 있었을 뿐 사업자가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였다. 따라서 매입임대사업자와 건설임대사업자뿐 아니라 순수 민간 펀드와 리츠도 임대산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야당이 제기한 전·월세 인상률 상한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민주당 전월세대책특별위원회는 최근 전·월세 인상률 상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제도는 전·월세 계약갱신 때 금액 인상폭이 연 5% 범위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이를 위반할 때는 임차인이 위반금액에 대한 반환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임차인이 1회에 한해 전·월세 계약을 2년 더 연장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의 전·월세 계약갱신 청구권도 반영됐다.

 

전문가들은 제도 도입 전에 가격 폭등 우려가 있고 집주인들이 전세물량을 거둬들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급등지역에 한해 한정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8월 31일 화요일

빚내 투기하라 조장하는 정부의 목적은...활성화? 부실화?



빚내 투기하라 조장하는 정부의 목적은...활성화? 부실화?





이번 DTI등 부동산 규제완화를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대충 정리하자면 부동산 업자들과 정부인사들은 부동산 경기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인 반면 경제전문가들은 효과보다는 부작용이 나타날 공산이 크다고 합니다.



무엇이 맞는 이야기 일까요.



정책의 결과라는 게 단기적으론 당국자가 얼마나 강력히 추진하느냐에 따라 좌우되지만 결국 중장기적으로 정상적인 결론으로 귀결된다는 것이 정답입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이후 어려움을 겪었던 이사관련 서비스업, 가구 등 제조판매업 등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만큼, 정부가 야심 차게 국민들 빚 늘리는데 올인 한 바 단기간 거래는 늘어날 공산이 있습니다만,

 

지난번 미국사례에서도 설명했듯이 가계소득이 감소하고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대출확대보단 떨어진 주택가격 자체가 거래를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로 볼 때 이번 조치가 중장기적 거래활성화를 이루긴 어렵습니다.


 

2010. 08 양도세 감면연장 추진, 언제까지 부동산에 목맬 건가.

 



실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지금 같은 침체기에 서민계층이 무리한 빚내기에 뛰어질 가능성은 사실상 적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바,

결국 포장은 그럴듯하지만 서민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거래 활성화보다는 주택가격하락방지와 건설산업과 이익집단의 요구 들어주기가 목적이었을 텐데 너무 확대되다 보니 만약 예상만큼의 정책효과가 없을 경우 부작용은 더욱 클 겁니다.


 

여하튼 이번 부동산 대책이 효과를 따지는 것은 둘째치고,

매번 고위공직자 청문회자리에 부동산 투기에 연루 안된 사람 찾기가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려운데, 그것을 개인의 부덕함으로 치부할 단계는 이미 넘어섰으며, 돈을 벌기 위해 부동산투자는 필수라는 마인드를 모두가 공유할 만큼 사회가 집단적으로 병들어 있다는 사실은 우려스럽습니다.


 

2009. 05 부동산 부양 위해선 불법도 용인? 광기??

 



부동산 경기 활성화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1%오를 수 있겠지만 양극화 심화와  정직한 근로의 가치 하락과 생산성 감소, 사회 도덕적 가치 하락 등은 국가의 잠재성장률을 얼마나 갉아먹고 있는지 가늠할 수 조차 없어 보입니다.


 

2010. 01 일본. 우리는 무엇을 교훈으로 얻고 있나?

 



개인적으로 보수주의자라 자처하지만 국가의 성장발전과는 별 상관없는 행보를 많이 보이는 이 정부의 이데올로기와 정체성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꽁꽁 묶인 내 집 팔릴까..'2% 부족한 파격'
(아시아 경제)


'기대 넘은 조치' 업계선 긍정·부정 엇갈려


정부가 내년 3월까지 강남3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총부채상환비율(DTI)을 한시 해제키로 하는 등 부동산 대출 규제를 대폭 완화키로 함에 따라 침체된 부동산 경기가 활기를 띄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부동산 대책은 MB 정권이 시작된 지난 2년 반 래 내놓은 대책 중 가장 강도가 높다는 점에서 파격적이지만 건설업계와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2% 부족하다는 평가다.


MB 정권은 그 동안 5번의 규제 완화책과 2번의 규제책을 내놨고 이번 대책은 지난 규제완화 때 내놓은 한시 조치를 모두 연장하고 DTI 확대를 골자로 하는 2번의 대출 규제를 이전 수준이상으로 환원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거기에 부동산 시장 과열을 잠재우고 공급확대를 위해 발표한 서민형 보금자리주택 공급정책을 한발 후퇴시켰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의 핵인 강남3구의 규제가 그대로 살아있고 담보인정비율(LTV), 분양가상한제등을 비롯해 양도소득세추가감면 등 DTI 규제만큼 파괴력이 큰 조치들이 상당 부분 빠져 실효성이 부족할 것이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금융권은 금융권대로 긍정론과 부정론이 양립하고 있다. 뭉칫돈이 여전히 은행권에 몰려 있어 신용도가 높고 소득이 꾸준한 중산층 이상을 대상으로 대출이 늘어 일부 거래활성화가 가능하다는 입장이 있다. 이는 거시경제 측면에서 우리 경제의 위험요인으로 꼽히는 가계부채를 확대시켜 경제체질을 약화시킬 것이라는 지적으로 이어진다.

장민 금융연구원 국제ㆍ거시금융연구실장은 "DTI가 완화되면 아무래도 가계 부채가 늘어나는 쪽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안 그래도 안 좋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개발연구원
(KDI) 관계자 또한 "DTI 완화의 영향은 예측이 어렵지만 완화가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는다"며 "나라 전체로 봤을 때 취약성이 커지게 만드는 셈"이라고 우려했다

반면 금융권의 자체 건전성 확보 노력으로 실제 대출이 크게 늘지 않고 한정적으로 심리적인 완화 효과만을 거둘 것이라는 관측도 여전하다.


무엇보다도 정부가 효과를 장담하면서도 거시경제 측면에서 우려되는 가계부채가 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다는 점에서 이번 부동산 대책에 한계를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대출 규제 완화대상에서 강남3구를 제외시킨 점이나 LTV 완화 제외, DTI 완화시기를 내년 3월로 한정 지은 것 등을 친시장적으로 재해석하면 이번 대책의 효과를 봐가며 추가대책을 내놓을 지 고민한다는 얘기도 된다.


거래 활성화를 이끌어 내 부동산 경기의 군불을 지피면서 불길을 적당한 크기로 조절하기란 어렵다. 정부가 종합선물세트 격으로 대책을 발표했지만 주택거래가 활기를 띄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은 금융권과는 이해관계가 다른 주택업계와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온다.

시장에 팽배해 있는 대세하락론을 잠재울 수 있느냐는 점이다. 대출이자 덫에 걸린 '하우스푸어'들이 양산된 마당에 한시적 DTI 폐지 등의 조치로는 약발이 먹히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다. 또 DTI 한시적 폐지나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지원 등의 조치가 내년 3월까지 한정돼 있다는 것도 한계다.


김규정
부동산114본부장은 "실수요자들의 의사결정이 촉박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며 "금융당국의 운용계획 변경이나 내규 변경 등의 후속작업까지 감안하면 가을 이사철 대목과도 시기가 어긋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3구가 제외된 DTI 폐지로 거래 활성화 효과는 반감될 것이란 지적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건설업계 고위 관계자는 "주택시장에서 강남3구의 상징성이 크다는 것은 정부나 시장이 모두 인정하는 것"이라며 "주택구매력 등으로 볼 때 이 지역의 거래가 활발해지지 않으면 다른 지역으로 거래활성화 파급효과가 전달되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2만8268가구로 불어난 수도권 미분양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 부족한 점 역시 아쉬운 대목이다. 수도권 미분양은 지난해 말 2만5667가구보다 오히려 늘어났다. 미분양 해소를 위해서는 양도세 감면 대책이 보완됐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송현담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책본부장은 "지난 2월11일까지만 해도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 양도세 감면혜택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 사라졌다"며 이번 대책에서 이 부분이 빠져 수요자들이 수도권 미분양에 눈을 돌리기엔 역부족일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지난해 2월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지방은 100%, 수도권은 60% 미분양주택을 살 경우 양도세를 감면해줬다.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김민진 기자]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8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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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기존주택 판매 27%감소 충격. 부양 후유증?

U.S. Existing Home Sales in Record Plunge




미국의 7월 기존주택판매가 이틀 전 블룸버그의 조사결과(13%하락)를 크게 넘어 27%의 하락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이에 따라 침체가 장기화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전문가들 사이에 나오고 있습니다.


2010. 08  美, 7월 주택판매 12%하락예상과 향후 부양 가능성


월 기준 27%하락은 1960년대 후 1개월 변동폭으로는 최대치 하락이며 이런 추세라면 연간 주택거래가 기존 5백만 채 대에서 3백만 채 대로 급격히 하락하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부양책이란 게 미래의 수요를 끌어당겨 효과를 보려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효과가 사라진 이후에는 일시적으로 더 큰 침체를 불러올 수 있음을 과거에 자동차시장 사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번 충격적 감소가 일회성이라 치부한다손 치더라도 어쨌든 가계소득개선이 지금처럼 지지부진한 상황이 이어지면 향후에도 주택시장이 확연한 개선을 이루긴 어렵습니다.


2009. 08  GM의 1,350명 고용, But 신차구매의사는 30%이상 하락



이런 일시적 현상에 정부가 과잉 대응하여 추가 대책을 내놓는 건 재정의 낭비와 시장왜곡을 불러올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다시 말하지만 정부의 지원이 모두 약이 되는 건 아닙니다.







U.S. Existing Home Sales in Record Plunge



Sales of existing houses plunged by a record 27 percent in July as the effects of a government tax credit waned, showing a lack of jobs threatens to undermine the U.S. economic recovery.


Purchases
plummeted to a 3.83 million annual pace, the lowest in a decade of record keeping and worse than the most pessimistic forecast of economists surveyed by Bloomberg News, figures from the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showed today in Washington. Demand for single-family houses dropped to a 15- year low and the number of homes on the market swelled.

Stocks tumbled and Treasury securities rallied, sending yields on 10-year notes to the lowest in 17 months, on concern the industry at the heart of the financial crisis will lead the nation back into a recession. Recent reports on jobless claimsand manufacturing point to a slowdown in growth that may prompt the Federal Reserve to consider additional moves to boost the economy.


“Today’s data do not bode well for home prices,” said
Michelle Meyer, a senior economist at BofA Merrill Lynch Global Research in New York. “There is a decent chance we reach a new bottom for home prices. There’s going to be a prolonged, painful drop.”


The Standard & Poor’s
500 Indexfell 1.5 percent to 1,051.87 at 4 p.m. in New York, the lowest close since July 6. The yield on the benchmark 10-year Treasury note dropped to 2.49 percent, while the two-year note yield touched a record-low 0.4542 percent.


Record Low

The pace of existing home sales is the slowest since comparable records began in 1999. The agents’ group revised the June sales figure down to 5.26 million from a previously reported 5.37 million.

Economists projected sales would fall 13 percent. Estimates in the Bloomberg survey of 74 economists ranged from 3.96 million to 5.3 million. Previously owned homes make up about 90 percent of the market.


Purchases of single-family homes also dropped 27 percent, the biggest one-month decrease in data going back to 1968. July’s 3.37 million annual rate was the lowest since May 1995.


Compared with a year earlier, existing home sales fell 26 percent before adjusting for seasonal patterns.


The
median priceincreased 0.7 percent to $182,600 last month from July 2009.

Fed Bank of Chicago President Charles Evanstoday said that while the housing market and U.S. economy have shown signs of improvement, recovery isn’t yet assured.



Fed Action


“Although there are some signs of general economic recovery and some evidence of home-price stabilization, we are certainly not out of the woods,” Evans said in a speech in Indianapolis before the housing report. The recovery “seems to be extremely modest” and the central bank’s “accommodative policy is appropriate,” he said in reply to an audience question.

The number of previously owned homes on the market rose 2.5 percent to 3.98 million. At the current sales pace, it would take 12.5 months to sell those houses, the highest since at least 1999 and compared with 8.9 months in June. The months’ supply of single-family homes at 11.9 months was the highest since 1983, the NAR said.

“The problem with housing is there’s actually a lot of shadow inventory,” said Constance Hunter, chief economist at Aladdin Capital Management LLP in Stamford, Connecticut. “The Fed must enact a second quantitative easing strategy,” Hunter said, referring to additional central bank purchases of assets like Treasury securities to pump up the money supply and ease credit.


Broad-based Drop

Sales last month fell in all four U.S. regions, today’s report showed. Foreclosures accounted for 22 percent of total purchases in July, while short sales, where banks agree to take less than the value of the mortgage, made up another 10 percent, the NAR said.

Purchases will be “soft for at least two more months as the housing market works through the effects of the end of the tax credit,” Lawrence Yun, the group’s chief economist, told reporters at a press conference.

A government incentive of up to $8,000 boosted sales earlier in the year, pulling forward demand. Housing’s inability to build on the temporary boost generated by government assistance is one reason the economy is having trouble strengthening.


‘Excellent Pricing’

“Demand is low across the country,” Richard Dugas, chief executive officer at Pulte Group Inc., said in an Aug. 20 interview with Bloomberg Television. “You have record-low interest rates and excellent pricing, but consumer confidence eased. We really need the economy to improve and job creation to take hold before people feel comfortable stepping into a home.”

Pulte is the largest U.S. homebuilder by revenue.


Robert Shiller
, a professor at Yale University and chief economist at MacroMarkets LLC in Madison, New Jersey, said the July sales plunge was “anomalous” because it came one month after the original deadline for closings to take advantage of the government tax credit. The deadline for closings was later extended until the end of September.

“Let’s not overreact to these latest sales numbers,” Shiller, co-creator of the S&P/Case-Shiller index of property values, said in an interview with Matt Miller on Bloomberg Television’s “Street Smart. “You can’t compare this number to the other existing sales numbers.”


Administration’s Plans

To help prop up the market, the Obama administration will offer $1 billion in zero-interest loans to help homeowners who’ve lost income avoid foreclosure as part of $3 billion in additional aid targeting economically distressed areas.

The Department of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plans to make loans of as much as $50,000 for borrowers “in hard hit local areas” to make mortgage, tax and insurance payments for as long as two years, according to an Aug. 11 statement. The Treasury Department will also provide as much as $2 billion in aid under an existing program for 17 states and the District of Columbia, according to the statement.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Courtney Schlissermanin Washington at cschlisserma@bloomberg.net






U.S. Existing Home Sales in Record Plunge


   
지난 7월 기존주택판매가 기록적인 27%의 하락을 보였는데 이는 정부의 세제혜택효과 감소와 일자리의 부족이 미국경제의 회복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택구매추세는 연 383만 채로서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이며 블룸버그가 부정적인 예상을 내놓았던 것보다 더욱 악화된 것으로 오늘 전미부동산연합이 밝혔다. 싱글패밀리 주택의 수요는 1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시장에서 주택재고는 늘어났다.

주가는 하락했고 채권가격은 올랐는데 10년 만기 채권 수익률은 1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는데 금융위기를 일으킨 주택산업이 미국을 다시 침체의 늪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최근 실업수당과 제조업성장률 저하는 연준이 경제부양을 위한 추가적인 대책에 대해 고민하도록 만들고 있다.


메릴린치 글로벌 리서치의 이코노미스트인 마이클 메이어는  오늘의 데이터가 주택가격이 향후 나아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지 못하게 하며 주택가격이 새로운 바닥에 도달하게 될 것이며 장기간 고통스런 하락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P500지수는 1.5%하락한 1,051.87을 기록했는데 7월 6일 이래 가장 낮은 장 마감 가격이었다. 10년 만기채권의 벤치마크 수익률은 2.49%하락했는데 2년 만기 채권의 수익률은 0.4542로 기록적인 하락을 기록했다.


Record Low

   
1999년 기록을 시작한 이래 기존주택판매 추세가 가장 느린 상황이다. 그 에이전트의 그룹은 지난 6월의 판매가 과거 537만 채에서 526만 채로 감소했다고 정정했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판매가 13%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블룸버그가 74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상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연 396만 채에서 530만 채 사이였다.이전에 기존주택거래가 시장에서 90%비중을 차지했다.

싱글패밀리 주택의 구매 또한 27%하락했는데 1968년까지 봤을 때도 1개월 하락폭으로는 최대이다. 7월의 주택거래 추이는 연 337만 채로서 1995년 5월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해 계절적 요인을 적용하기 전 기존주택판매는 26%하락했다.

2009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주택 중 중간가격은 0.7%상승한 182,600불이다.

시카고 연방은행장인 찰스 에반스는 오늘 주택시장과 미국경제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고 있기는 있지만 아직 회복을 확신할 단계는 아니라고 말했다.


Fed Action

경제회복과 일부 주택가격이 안정되고 있다는 사인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 침체를 빠져 나온 것이 아니라고 이번 주택보고서 발표 전 에반스가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연설했다. 그는 청중의 질문에 대해 회복은 매우 느리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중앙은행의 완화정책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이전 기존주택의 수는 시장에서2.5%상승한 398만 채였다.현재의 판매추세는 주택판매까지 12.5개월이 걸리며 이것은 1999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수준이며 지난 6월 8.9개월과 비교된다. NAR은 그 달의 싱글패밀리 주택공급이 11.9개월로 1983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알라딘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이코노미스트인 콘스탄스 헌터는 주택시장의 문제는 실제 악성재고가 너무 많다는 것이며 연준은 채권 같은 자산의 구매를 통해 유동성공급과 대출확대 두 번째 양적 완화 정책을 시행하는 등 두 번째 양적 완화 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Broad-based Drop

   
지난달 미국의 전 지역에서 주택판매가 하락했다고 오늘 보고서에 밝혀졌다. 지난 7월 모기지 가치보다 떨어진 주택을 인수하도록 은행이 동의한 수치가 10%를 기록한 가운데 총 거래 중 22%가 압류로 인한 것이라고 NAR은 말했다.

NAR의 이코노미스트인 로렌스 윤은 주택시장에서 세제혜택이 사라지면서 거래에 적어도 두 달 이상이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수요를 늘리기 위해 8000달러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했었다. 정부지원은 일시적인 부양을 목적으로 시행된 것으로 경제에 더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Excellent Pricing’


   
Pulte Group Inc.의 CEO인 리차드 두가스는 지난 8월 20일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반적으로 수요가 낮으며 이자율은 낮고 가격은 매우 낮은 상황이지만 소비자 심리가 약하다. 사람들이 주택구매에 대한 좀 더 편안해지길 바라기 이전에 진정한 경제개선과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ulte Group Inc은 이익기준으로 미국 내 최대 주택건설업체이다.


예일대 교수인 로버트 실러는 7월 판매하락이 이례적인 하락을 보였으나 정부의 세제혜택이 끝난 이후 1개월 이후인 것이 그 이유라고 말했다. 거래만료의 데드라인은 9월 말까지로 연장되었다.

S&P/케이스실러 주택지수의 공동 개발자인 실러교수는 이번 수치에 대해 과장해서 반응해선 안 된다고 말하며 이번 수치를 다른 기존 판매 수치와 비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Administration’s Plans


오바마행정부는 소득을 상실한 주택소유자에게 압류를 피하기 위한 0%금리의 10억 달러에 달하는 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의 경제적 어려움을 없애기 위해 30억 달러의 추가 지원을 할 계획이다.

8월 11일 관계자에 따르면 주택건설과 도시개발부는 모기지와 세금, 보험료납부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 대출자들에게 2년 만기 이상 5만불 이상의 대출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재무부는 또한 17개 주와 콜롬비아지역에서 기존에 시행되던 프로그램에 20억불이상의 비용을 추가로 공급하겠다는 입장이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8월 23일 월요일

與 양도세 감면연장 추진, 언제까지 부동산에 목맬 건가.

 

 

與 양도세 감면연장 추진, 언제까지 부동산에 목맬 건가.

 

 

 

여당이 다 주택소유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연장과 DTI완화를 추진하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활성화를 위한 조치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여당의 이러한 행보에는  기존 주택가격의 상승을 꾀하면서 거래를 늘리고자 하는 부동산에 대한 각별한(?)애정과 경기활성화를 위해 쓸 수 있는 카드가 부동산 뿐이라는 획일화된 시각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간 여러 차례 다루었던 것처럼 그런 의도 하에서 나올 수 있는 정책이란 건 저금리 지속, 대출확대, 거래활성화 세제감면 등인데 결국 계속 버블로 연명하자는 매우 비정상적인 상황입니다.

 

 

 

물론 우리가 미국처럼 주택가격 하락이 기업과 가계의 부실로 이어지는(미국은 부동산이 금융파생상품으로 유동화 되어있었기 때문에 기업부실로 확대되었고 그것이 다시 가계의 부실을 불렀음. 우리 입장에서 그럴 가능성은 낮음) 상황은 피해야 하겠지만,

 

침체가 장기화 된다고 가정하면 오히려 여당이 추진하려는 정책은 부실의 크기를 키우는 동시에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계속해서 정부정책이 건설과 부동산 가격에 종속될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일부 부동산 가격하락이 비대해진 건설업의 구조조정을 앞당기고 계층의 붕괴를 불러온다는 일부 전문가와 언론의 논리는 현재 우리 상황에선 너무 비약이고,

 

 

 

2009. 09  연내 금리인상론, 지금부터라도 가계 빚 관리를...

 

 

 

대출확대보다 가격하락과 세제혜택이 부동산 거래를 주도하고 있는 게 현재 미국의 현실임을 감안할 때 또다시 일부 계층에 혜택을 줘 투기바람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대출규제의 완화는 효과보다 부작용이 커 보입니다.

 

 

 

2010. 04 美 신규주택판매, 세제혜택만료 앞두고 27% 기록적 증가

 

 

 

힘들겠지만 이 기회에 자산재조정과 투기개념 제거를 위한 부동산 가격 정상화가 이루어지면 오히려 여타 산업의 발전과 근로의 가치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조건 대출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가계가 현재의 소득으로 감당할 수 없는 대출을 부담하도록 부추기는 것은 결코 국가가 앞장서 할 짓이 아닙니다.

 

 

 

2010. 07  정부여당 DTI완화 공론화? 시대착오적 발상.

  

 

 

 


 

 

 

與, 다주택자 양도세 감면 연장 추진 (한국경제)

 

 

 

DTI 완화도 시사

 

 

 

여권이 연말까지인 다 주택 보유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시한을 추가 연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집 2~3채 가진 사람에게 양도세 50~60%를 부과하는 것을 연말까지 6~35%로 감면해주고 있는데 이를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1년 연장하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 의장은 소득 수준에 따른 대출상환비율인 총부채상환비율(DTI)을 10% 상향 조정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면서도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에는 심리적 요인이 중요한 만큼 10%포인트를 늘려준다면 부동산 시장이 다소 활성화되지 않겠느냐는 권유를 (정부에)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DTI는 투기지역인 서울 강남3구는 40%, 나머지 서울지역은 50%, 인천 · 경기는 60%의 비율 규제를 적용 받고 있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中 은행들, 대출은 늘고 마진은 줄었다.


中 은행들, 대출은 늘고 마진은 줄었다.

China Construction Bank Fourth-Quarter Profit More Than Doubles


   

원자바오 총리의 잇따른 중국은행들에 대한 부실경고로 올 들어 두 차례나 지준율 인상을 발표한 중국에서 기존 대출확대로 인해 지난 4분기 건설은행의 수익이 두 배 이상 늘었으나 각종 비용의 증가로 대출로 인한 수익성은 3%대에서 2%대로 줄어들었다는 내용입니다.


정부의 경기부양정책으로 인한 대출확대로 예년에 비해 거의 두 배 가량 늘어난 대출로 인해 중국 내 은행들이 홍콩주식시장을 통해 주식매각과 전환사채 발행을 시도하고 있으며, 대출확대로 그만큼 부실채권위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중국이 아직 고성장을 지속하는 관계로 이러한 여러 부작용들이 상당부분 무마되는 경향이 있고 부양으로 가까스로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이로 인한 물가인상과 금융권의 부실위험이 표면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면 중국정부가 그토록 우려하는 사회불안으로 이어질 위험도 상존합니다.






China Construction Bank Fourth-Quarter Profit More Than Doubles



By Bloomberg News

 

March 29 (Bloomberg)  -- China Construction Bank Corp., the nation’s second-largest lender, more than doubled profit in the fourth quarter as bad loans declined and lending surged amid a recovery in the world’s fastest-growing major economy.

Net income climbed to 20.7 billion yuan ($3.03 billion) from 8.37 billion yuan in the fourth quarter of 2008, based on figures released by the Beijing-based company yesterday.

China’s economic growthaccelerated to 10.7 percent in the fourth quarter and property pricesclimbed the most in almost two years last month, buoyed by record lending. Construction Bank, established in 1954 to fund roads, railways, bridges and dams, poured money into projects around the nation after the government unleashed a $585 billion stimulus package.

“Last year’s lending growth was phenomenal, but it also left us with a lot of side effects,” said Fu Lichun, a Beijing- based analyst at Southwest Securities Co. “Asset quality is the biggest risk lying ahead. China Construction Bank may do better than peers because it was more selective in choosing projects last year.”

Non-performing loans at the bank fell to 72.2 billion yuan as of Dec. 31, down from 83.9 billion yuan a year ago, according to yesterday’s statement. The state-controlled lender extended 1 trillion yuan of new credit last year, double the figure in 2008, taking its total outstanding loans at the end of the year to 4.69 trillion yuan.



Curb Lending


Construction Bank, the nation’s biggest personal mortgage provider, and rivals said this month they will control the amount and pace of lending after Premier Wen Jiabaowarned of “latent risk” in China’s banks. The amount of new credit they extended last year doubled to a record 9.59 trillion yuan.

The lender will “continue to reinforce infrastructure, strengthen risk management and internal controls, reasonably control loan growth with an estimated RMB loan increase of about 17 percent,” Construction Bank said yesterday, referring to the shortened name of the renminbi, another term for the Chinese currency.

Construction Bank’s Hong Kong-listed shareshave dropped 8.7 percent this year on concern the government will tighten monetary policy and banks will sell additional shares to improve their financial strength after their lending spree. The benchmark Hang Seng Indexhas lost 3.7 percent so far in 2010.

Larger rival Industrial & Commercial Bank of China Ltd.said on March 25 it will sell as much as 25 billion yuan of convertible bonds and issue up to 20 percent of equity capital in Hong Kong too boost capital. It posted its fastest profit growth in seven quarters, with a 58 percent jump in net income to 28.6 billion yuan.



No Fund-Raising


Bank of China Ltd. last week won shareholder approval to sell as much as 40 billion yuan of convertible bonds.

Construction Bank Chairman Guo Shuqing said last month he has no plans to raise funds this year.

China’s banking regulator told lenders to limit new lending to a combined total of 7.5 trillion yuan this year, 22 percent lower than last year’s record. The People’s Bank of China has raised the amount that banks must set aside as reservestwice this year to curb their credit growth.

Fourth-quarter profit at Construction Bank was derived by subtracting nine-month profit from 2009 earnings reported yesterday. The company posted a 15.3 percent increase in net income in 2009 to 106.8 billion yuan, according to the statement.

Construction Bank set aside 25.5 billion yuan in provisions against bad debts during the year, compared with 50.8 billion yuan in 2008. Its provision coverage ratio increased to 176 percent of non-performing loans, compared with 132 percent the previous year and higher than the 150 percent regulatory requirement, according to the statement.



Loan Profitability


Net interest income, or revenue from borrowers minus interest paid to depositors, dropped 5.8 percent to 212 billion yuan from 225 billion yuan last year. Net interest margin, a measure of loan profitability, narrowed to 2.41 percent in 2009 from 3.24 percent a year earlier, according to the statement.

Construction Bank’s net fees and commission from services such as credit cards, custodian services and mutual fund sales, rose 25 percent to 48 billion yuan.

--Luo Junin Beijing and Debra Maoin Hong Kong. Editors: Brett Miller, Nerys Avery

To contact Bloomberg News staff of this story: Luo Jun in Shanghai at +8621-6104-7021 or jluo6@bloomberg.net

Last Updated: March 28, 2010 14:12 EDT






China Construction Bank Fourth-Quarter Profit More Than Doubles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인 중국건설은행이 부실채권감소와 중국의 빠른 성장세로 인한 대출증가로 지난 4분기 두 배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순이익은 지난 2008년 4분기 83.7억 위안에서 207억 위안(30.3억불)으로 증가했다고 어제 발표되었다.


중국경제는 지난 4분기에 10.7%상승했으며 부동산가격은 지난달 2년 만에 최대로 올랐는데 기록적인 대출이 한몫하고 있다. 도로와 철도, 다리, 댐 등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954년에 설립된 건설은행은 정부의 5850억불의 경기부양 패키지 발표 이후 다양한 사업에 자금을 조달해 오고 있다.

Southwest Securities Co.의 애널리스트인 푸 리천은 지난해 대출증가는 엄청난 수준이었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 또한 컸다. 자산의 품질에 대한 매우 큰 위험이 놓여있으며 사업선택에 있어 좀더 면밀히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어제 관계자에 따르면 건설은행의 부실채권은 1년 전 839억 위안에서 작년 12. 31현재 722억 위안으로 하락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정부주도하의 신규 대출규모는 1조 위안 확대되었으며 이것은 2008년 총 대출규모인 4.69조 위안의 두 배이다.


Curb Lending


중국에서 개인 부동산 모기지 대출을 가장 많이 취급하고 있는 건설은행과 다른 은행들은 이달 원자바오 총리가 중국은행들의 잠재위험을 경고하고 나선 이후 대출규모를 조절할 것이다.  신규대출총액은 두 배 가량 늘어난 9.59조 위안이다.


어제 건설은행은 은행들은 앞으로 약 17%까지 증가한 RMB증가에 대한 통제와 위험관리강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콩시장에 상장된 건설은행의 주가는 올해 중국정부가 통화정책을 긴축적으로 운영하고 은행들이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해 주식을 추가로 내다팔 것으로 예상되면서 8.7%하락했다. 2010년 벤치마크 항생지수는 3.7%하락했다.

3월 25일 건설은행의 경쟁사인 공상은행은 자본확충을 위해 홍콩시장에서 주식의 20%까지 발행할 것이며 250억 위안 이상의 전환사채를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상은행은 지난 7분기 동안 빠르게 수익이 증가해 58%늘어난 286억 위안을 기록했다.


No Fund-Raising


지난주 중국은행 주주들은 400억 위안의 전환사채발행을 승인했다. 지난달 건설은행의 총재인 Guo Shuqing은 올해 자본을 확충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었다.

중국은행규제당국은 올해 대출을 지난해보다 22%낮은 7.5조 위안으로 조절하기 위해 신규대출을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인민은행은 대출 증가세를 줄이기 위해 2번이나 은행들이 지준율을 높이도록 조정한 상태이다.

건설은행의 4분기 이익은 2009년 9개월간 수익을 제외한 것으로서 회사는 2009년도에 순이익이 1068억 위안으로 15.3%증가했다고 말했다.

건설은행은 올해 부실채권을 2008년 508억 위안에서 255억 위안으로 정해놓았으며 충당비율을 지난해 132%에서 규제당국의 요구치인 150%이상인 176%로 증가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Loan Profitability


채무자들로부터의 순 이자 수익(이익)에서 예금이자를 뺀 건 지난해 2250억 위안에서 2120억 위안으로 5.8%감소했다. 대출수익률의 수단인 순이자마진은 전년도 3.24%에서 2.41%로 줄어들었다.

건설은행의 신용카드, 관리서비스, 뮤추얼펀드 판매 같은 서비스 커미션과 순 비용은 25%증가한 480억 위안이었다.

 

작성자 청년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