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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9일 수요일

쏟아지는 하우스푸어 대책, 은행과 새누리당이 앞장서는 이유.

 

쏟아지는 하우스푸어 대책,

은행과 새누리가 앞장서는 이유.

 

최근 세일앤리스백이니 트러스트앤리스백이니 하는 제도들이 새누리당과 일부 은행을 통해 알려졌는데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하우스푸어들로 하여금 거치기간 연장 효과를 주어 주택시장이 안정화될 때까지 시간을 벌자는 의견과 결국 향후 5년 후에도 원금을 갚기 어려울 텐데 그동안 또 폭탄 돌리기를 하자는 것 아니냐 하는 시각입니다.

새누리당은 한발 더 나아가 정부가 일부 매입해 재 임대하는… 예전에 건설사가 짓던 아파트 매입했다가 호황기에 팔겠다는 발상을 또다시 내놓고 있습니다.

그럴싸해 보이는 대책들이 있지만, 새누리당이 내놓은 정부매입 건은 예전 사례에서 보듯 저가매입방식밖에 없으므로 집주인들은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설 것이고, 대책들 대부분이 5년 내 원금상환조건이 있기 때문에 5년 후에 경기가 살지 않는 이상 똑같은 상황의 반복이 될 것이며, 이 제도가 문제없이 끝나려면 우리는 또다시 부동산 폭등을 경험해야 합니다.

거품을 덜어내고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지 않으면 우리가 매번 겪어야 할 악순환인 겁니다.

문제는 이러한 대책들을 은행이 거부할 리 없다는 건데 부실채권이 생기는 것보다는 거치기간을 늘려주길 선호하는 은행들이 합법적 거치기간 연장 안에 반대할 리가 없고 더군다나 은행압류가 아닌 이러한 제도들은 은행이 져야 할 위험이 거의 없다는 것도 금융이 솔깃해할 내용입니다.

결국, 대출을 가지고 손쉽게 장사했던 은행들이 결국 위험을 정부와 국민에게 전가하고자 나온 전략이며 새누리당이 정권 내 위기를 겪지 않기 위한 정치 쇼로 활용하고자 하는 전략인데 그나마 다행인 게 금융 관련 감독기구들이 개입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역시 정권 말기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만 끝까지 반대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우스푸어 `세일앤리스백` 엇박자 (한국경제TV)

 

<앵커> 주택대출금 갚기가 벅찬 하우스푸어를 대책을 두고 여당과 정부는 물론 부처간에도 혼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부 개입 불가 입장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면서, 일부 은행이 자기 책임을 전제로 시행하는 듯 보였던 세일앤리스백이 전 금융권 공동 추진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습니다.

이성경 기자입니다.

<기자> 하우스푸어 대책의 하나인 세일 앤 리스백은 지난달 새누리당과 우리금융이 각각 아이디어를 내면서 수면 위로 부상했습니다.

세일 앤 리스백은 정부 혹은 은행이 하우스푸어의 주택을 전부 혹은 일부 매입한 후 원래 주인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하우스푸어에게 유동성과 주거안정을 동시에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재정부담과 집 없는 사람들과의 형평성 문제를 들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금융정책을 관장하는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은행이 알아서 할 일로 정부는 관여하지 않겠다고 잘라 말했고,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도 상품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복잡하다며 난색을 표시했습니다.

은행들은 정부의 반대에 소극적인 입장으로 돌아섰고, 결국 최초 제안자인 이팔성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만이 우리은행 고객을 대상으로한 신탁 후 재임대 방식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인터뷰: 김홍달 우리금융 전무(9.12 기자간담회))

"1차로 우리은행에서만 대출채권을 가지고 있는 채무자를 대상으로 (트러스트앤리스백을) 시행하게 됐습니다"

이후 미묘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우리금융의 신탁 후 재임대 방식은 수혜자가 너무 적다며, 은행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이어 새누리당은 하우스푸어의 주택을 정부가 일부 매입해 재임대하는 수정안을 제시하며, 박근혜 후보의 대선 공약 1호로 직접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산층 표심을 잡기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최근 부쩍 광폭 행보를 벌이고 있는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동조하면서 은행들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김종준 하나은행장(9.17 글로벌뱅킹센터 개점식))

"세일앤리스백이나 트러스트앤리스백이든 여러가지 방법을 검토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전반적으로 완전성, 안정성에 대한 검토가 완벽하게 되지 않은 상태라서 조금 더 진행해 봐야 합니다"

논의가 진행될 경우 동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도 개별 은행이 아닌 정책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고, 민병덕 국민은행장은 금융회사들이 공동으로 새로운 펀드를 구성해 대대적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부 은행이 자기 책임을 전제로 시행하는 듯 보였던 세일 앤 리스백이 전 금융권 공동 추진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는 것입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하우스푸어 문제에 대해 손 놓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결국은 정부가 주도하는 방식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경제TV 이성경입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7월 26일 목요일

대출금리 조작수준. 과연 은행만의 잘못인가?

 

대출금리 조작수준.

과연 은행만의 잘못인가?

 

대출금리 산정 시 실제 사용량이 미미한 CD 금리가 과연 조달금리 역할을 할 수 있느냐에서 불거진 논쟁이 이제 은행 가산금리 문제까지 번지며 실제 은행과 감독기관의 부도덕성에 대한 비판으로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밝혀진 신한은행의 학력차별 대출금리 모델을 감독 당국에서 승인한 내용은 사실 현 한국의 금융상황을 여실히 말해주는 사례입니다.

그간의 여신수익률 극대화를 통한 땅 짚고 헤엄치기 식 영업 관행과 실제 금융기관 경쟁력과는 별 상관없는 금융기관 대형화 정책 등의 총체적 문제임과 동시에 최근의 리스크 상승과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저금리정책을 유지하는 중앙은행의 졸속 행정이 불러온 복잡한 문제입니다.

그간 이런 금융기관의 폐해 및 금융정책의 실패로 말미암은 부작용 등에 대해 수 차례 설명했습니다.

2009. 07 당국이 머뭇거리는 사이 은행들이 금리인상에 나서다

2010. 03 4대 은행 자금집중도 72%, 과점의 피해는 결국.

2011. 08 대출금리 손 못 댄 은행, 애꿎은 예금금리 낮춰 서민만 피해

금융위기 이후 정부가 시장에 개입할 때마다 시중 리스크는 커져만 갔고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는 시중은행들이야 가산금리를 많이 붙일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겁니다.

정부의 각종 보증에도 금리를 낮추지 않은 은행들의 비도덕성은 문제지만 세상에 어느 기업이 감독 당국에서 승인해주는데 돈 벌 기회를 놓치려는 기업은 거의 없습니다.

한국의 5개 은행이 세계 100대 은행에 포함되었다는데 그 이면에는 금융기관의 국제경쟁력을 높인다는 명목으로 진행된 정부의 정책이 있으며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과연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 살펴본 적이 없으며, 은행들은 해외에서 외국 은행들과의 경쟁을 피하고 커진 덩치를 유지하기 위한 국내 수익률 높이기에 더욱 올 인하는 모습이 현실입니다.

해외 매출 비중이 7~80%라고 떠드는 한국의 최대전자기업의 실제 수익은 국내 발생 분이 7~80%에 달하는 사례처럼 과도한 대기업 보호정책으로 새로운 대기업 출현 없이 국내 소비자만 봉으로 전락하는 상황이 시장 전체에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2009. 07 '경쟁을 제한시켜 달라' 어이없는 통신업계 요구

2011. 04 美 스프린트, 갤럭시탭 299불로 또 인하. 우리와 비교되는 경쟁환경

이건 향후 한국의 건전한 경제성장을 위해서도 금융당국 몇 명 바꾼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한국의 경제정책 프레임을 바꿔야 할 문제입니다.

2012. 06 너무한 재벌 광고회사, 편법으로 중소시장까지 싹쓸이 나서

 


 

문턱 높은 신용대출 금리 결정은 `조작 수준`

 

"철저한 감독으로 대출자 부담 줄여야" 회사원 A씨는 최근 대출금리 문제가 사회적 논란이 되자 은행에 자신의 신용대출 금리를 조회했다가 깜짝 놀랐다.

매년 한 번씩 대출금리가 변동되는데 지난해 연 7.9%였던 금리가 8.8%까지 뛰어올랐기 때문이다. 2008년 최초 대출금리인 연 9.0%와 비교하면 고작 0.2%포인트 떨어진 수준이다.

2008년에는 금융위기 상황이라 이자 부담이 컸지만 이후 시중금리가 많이 떨어졌음에도 대출금리는 요지부동인 셈이다.

기업대출 금리는 2008년 7.17%에서 올해 5월 5.74%로 급락했다. 회사채 금리는 7.02%에서 4.01%로 무려 3%포인트나 하락했다. 은행이 발행하는 금융채 금리도 6.19%에서 3.87%로 추락했다.

A씨의 사례는 시중은행이 신용대출 금리를 악용해 얼마나 배를 불리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대출금리가 크게 올라간 데는 은행이 지난해 초 모든 마이너스통장 대출금리를 0.5%포인트 일제히 올린 탓이 컸다. 자금 조달금리가 올랐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정기예금 금리는 2010년 연 3.18%에서 지난해 3.69%로 0.51%포인트 올랐다.

문제는 수신금리가 올라갈 때는 이를 100% 반영하면서 수신금리가 내려갈 때는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2008년 연 5.67%였던 정기예금 금리가 2009년 3.23%로 2.44%포인트나 떨어졌지만, A씨의 대출금리는 9.0%에서 8.0%로 1%포인트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대출금리를 교묘히 올리는 행태가 금융권 전반에 만연한 관행이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신용대출은 개인의 신용 수준을 은행이 자체적인 시스템으로 판단하므로 스스로 부과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가산금리와 관련된 항목 몇 개만 조정하면 수백억원의 돈을 벌어들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09년 은행권 평균 연 7.09%인 신규 신용대출 금리는 2010년 7.19%, 지난해 7.82%로 오르더니 올해 5월에는 7.95%까지 치솟았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일어난 2008년(8.44%)과 별 차이가 없다.

신용대출 금리의 고공행진은 주택담보대출의 하락세와 뚜렷하게 대조된다.

2008년 연 7.0%였던 신규 주택대출 금리는 2009년 5.54%에서 2010년 5.0%, 지난해 4.92%, 올해 5월 4.85%로 뚝뚝 떨어졌다.

이는 주택담보대출의 금리가 신용대출과 달리 시장금리의 변동을 더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대출금리는 `지표금리+가산금리`로 이뤄지는데 신용대출은 은행이 멋대로 조정할 수 있는 가산금리 항목이 많다. 지점장이 재량껏 부과할 수 있는 지점장 전결금리가 대표적이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객관적으로 가치를 매길 수 있는 담보 물건을 바탕으로 금리를 결정하므로 가산금리가 `고무줄`처럼 늘어나기 어렵다.

더구나 신용대출은 주택대출보다 대출 문턱이 더 높다. 대출을 받아야 하는 `을`의 처지에서는 금리 수준을 놓고 은행과 다투기가 쉽지 않다.

금융소비자연맹의 조연행 부회장은 "시중은행의 대출금리 부과 행태는 `조작`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수준이다. 감독 당국이 철저한 감시와 시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무디스, 28개 스페인 은행 1~4단계 등급 강등. 추가하락도 가능

 

무디스, 28개 스페인 은행 1~4단계 등급 강등.

추가하락도 가능

Moody’s Downgrades 28 Spanish Banks on Sovereign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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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5개 글로벌 금융회사들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던 무디스가 스페인의 구제금융 신청 이후 이번에 무려 28개 스페인은행에 대해 1~4등급씩 등급을 강등했습니다.

일단 스페인의 부채가 너무 과도하고 경제는 악화되어 있으며 자본시장에서 정상적인 자금조달이 어렵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는데, 지난 21일 스페인 은행들에 향후 약 600억 유로가 필요할 것이라고 발표한 스페인 정부의 스트레스 테스트결과와는 별개로, 실제 은행들이 가지고 있는 위험 부동산 대출자산은 그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어 언제든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아무튼, 현재 Baa3 단계까지 하락한 스페인의 신용등급도 향후 더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은행들의 등급 추가하락도 있을 수 있으며 나라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위기의 전 유럽 확산은 이미 정해진 수순입니다.

어쨌든 재미있는 상황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초와 달리 무디스 등 신용평가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위험을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한 번만 더 2008년 초처럼 제대로 평가를 못 했다가는 기관의 신뢰도에 치명상을 입을 것을 나름 우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가뜩이나 금융시장 변동성이 큰 한국과 같은 어정쩡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국가들은 내부위험을 줄이는 방향으로 몸 사리지 않으면 정말 어려운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Moody’s Downgrades 28 Spanish Banks on Sovereign Risk

 

Banco Santander SA (SAN) and Banco Bilbao Vizcaya Argentaria SA (BBVA) were among 28 Spanish banks downgraded by Moody’s Investors Service, which cited the country’s sovereign debt and rising losses on real estate loans.

The lenders’ long-term debt and deposit ratings were cut by one to four levels, Moody’s said today in a statement. The New York-based rating company also downgraded 16 Spanish banks on May 17.

Moody’s issued a three-step reduction in Spain’s credit grade on June 13, citing the nation’s increased debt burden, weakening economy and limited access to capital markets. Spain was lowered to Baa3, the lowest investment-grade rating, from A3 and remains on review for a further cut after announcing plans to borrow 100 billion euros ($125 billion) from European Union rescue funds to recapitalize banks.

The latest downgrade of banks reflects the government’s reduced creditworthiness, which lessens its ability to support the lenders, as well as Moody’s expectation that osses linked to commercial real estate will keep rising.

Moody’s downgraded 15 global banks last week, saying their capital-markets businesses suffered from volatility and the potential for “outsized losses,” according to a statement. The ratings firm also cited the companies’ exposure to Europe. The ratings on Bank of America Corp. and Citigroup Inc. (C) were cut to two levels above junk.

Banking Rescue

Concern that Spain will struggle to bail out its banks as their loan losses mount has driven up the country’s borrowing costs. The extra yield investors demand to hold Spain’s 10-year bonds rather than German bunds ballooned to 517.4 basis points on June 25 from 479.9 basis points on June 22. A basis point is a hundredth of a percentage point.

Spain formally requested the banking bailout in a letter to Luxembourg’s Jean-Claude Juncker, who leads the group of euro- area finance ministers.

The government of Prime Minister Mariano Rajoy published results of stress tests on June 21 that showed Spain’s banks may need as much as 62 billion euros of capital to withstand a worst-case economic scenario.

Oliver Wyman Ltd. estimated banks would need 51 billion euros to 62 billion euros should Spanish gross domestic product shrink by 6.5 percent over three years and housing prices drop 60 percent from their peak. Roland Berger Strategy Consultants said lenders would need 51.8 billion euros under those conditions.

The ratio of bad loans to total lending at Spain’s banks surged to 8.72 percent in April, the highest since 1994, from less than 1 percent in 2007, according to Bank of Spain data. Lenders have 184 billion euros of what the regulator terms problematic real estate-related assets after taking property onto their books following the collapse of Spain’s property boom in 2008.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Charles Penty in Madrid at cpenty@bloomberg.net

 


 

Moody’s Downgrades 28 Spanish Banks on Sovereign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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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데르은행(SAN)과 빌바오은행(BBVA) 등 28개 스페인 은행들이 무디스에 의해 등급이 강등되었는데 이는 국가부채와 부동산대출에서의 손실증가 때문이다.

무디스는 이들 은행들의 장기부채와 예금의 등급을 한 개에서 최대 네 개 등급까지 강등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이미 지난 5월 17일에도 16개 스페인은행의 등급을 강등했었다.

무디스는 스페인의 과도한 부채와 악화된 경제상황 그리고 자본시장의 접근성 제한을 이유로 6월 13일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세 단계 낮추었다. 스페인은 이로써 A3에서 가장 낮은 투자등급인 Baa3까지 등급이 낮아졌는데 금융에 대한 자본공급을 위해 EU로부터 1,000억 유로의 구제금융을 빌릴 것을 발표한 이후 추가등급 하락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은행들의 신용등급 강등은 정부의 신용도 하락과 은행에 대한 지원능력 약화, 그리고 상업부동산시장의 손실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무디스의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지난주 무디스는 15개 글로벌 은행들에 대해 신용등급을 강등했는데 관계자에 따르면 장기사업에서 잠재적으로 엄청난 자본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무디스는 또한 금융회사들이 유럽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말했다. BOA와 시티그룹의 등급은 정크의 위 단계인 2단계 하락했다.

Banking Rescue

스페인이 향후 은행의 대출손실을 해결하기 위해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우려는 국가의 조달비용을 높이고 있다. 스페인의 10년 만기 채권에 대해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추가금리는 독일의 그것보다 6월 22일 479,9베이시스포인트 높았는데 6월 25일 현재 517.4베이시스포인트까지 높아졌다.

스페인은 공식적으로 유럽의 재무장관그룹을 리드하고 있는 룩셈브룩의 장 끌로드 준커에게 긴급구제자금에 대한 요청을 했었다.

마리아노 라호이 총리정부는 6월 21일 스트레스 테스트결과를 발표하고 스페인의 은행들이 최악의 경제시나리오 하에서 약 620억 유로이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은행들에 510억에서 620억 유로가 필요할 것이라고 평가한 Oliver Wyman Ltd.는 향후 3년 동안 스페인의 GDP가 6.5% 하락하고 주택가격이 최고치기준 60%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Roland Berger Strategy Consultants는 은행들이 그런 상황들 하에서 518억 불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페인 은행 자료에 따르면 스페인 은행의 총대출중 부실채권비율은 4월 8.72%까지 올라 1994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은행들은 2008년 부동산 버블붕괴 이후 그들의 장부에 남아있는 문제되는 부동산 자산규모가 1,840억 유로에 달한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6월 21일 목요일

美 웰스파고, 비용절감 위해 해외로 많은 부서 옮긴다.

 

美 웰스파고,

비용절감 위해 해외로 많은 부서 옮긴다.

Wells Fargo May Send Some Jobs to India,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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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에서 해외경기가 회복될 것처럼 말하던 올 초까지도 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구조조정과 인력감축 등에 대한 기사를 간간이 전하며 미국의 가계소비회복을 통한 경기회복이 쉽지 않음을 전했습니다.

미국의 은행 중 이번 금융위기의 가장 큰 수혜자 중 하나인 웰스파고가 앞으로 여러 부서의 많은 일자리를 해외로 옮겨 지출비용을 줄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많은 기업이 IT와 콜센터를 인도와 필리핀으로 아웃소싱을 주고 있는데 웰스파고도 2006년 기술자원센터를 세우고 현재 약 3,000명의 근로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업부서를 어떻게 이동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나온 것이 없지만, 미국에 있는 근로자를 인도나 필리핀으로 이주시킬 방법은 없다고 보면 결국 감원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비용절감을 위한 구조조정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게 현재 미국의 모습입니다.

 


 

Wells Fargo May Send Some Jobs to India, Philippines

 

Wells Fargo & Co. (WFC), the lender looking to trim more than $1.7 billion in quarterly expenses between the first quarter and the end of this year, may move some jobs overseas.

Roles in technology, the retirement division and other business lines may go to India and the Philippines as part of a companywide review, Bridget Braxton, a bank spokeswoman, said today. News 14 Carolina reported a review for the retirement business earlier, citing an internal memo from a Wells Fargo executive it didn’t name.

Wells Fargo, based in San Francisco, announced plans in 2011 to cut expenses by $1.5 billion a quarter to about $11 billion at the end of this year. Costs rose in the first quarter to $13 billion, and Chief Executive Officer John Stumpf said expenses may hit the high end of the range, or $11.3 billion.

Wells Fargo declined 1.2 percent to $32.58 at 3:18 p.m. in New York trading. It has gained about 18 percent this year.

Braxton, who declined to make the memo available, said it alerted employees that the bank was undergoing “an assessment” of the idea. She wouldn’t say how many jobs may be moved.

Wells Fargo Workforce

The bank had 264,900 full-time employees at the end of March. Stumpf said on Jan. 17 that 98 percent of the workforce is in the U.S. The lender employs 3,000 people in India and another 240 in the Philippines, Braxton said.

Wells Fargo said that it planned a “streamlining” of some operations, including “where possible, locating functions in the most cost-effective locations,” according to a July 19 presentation. That may mean moving some functions to different locations in the U.S. as well as abroad, Braxton said.

“Our customers are international, demand round-the-clock service and expect faster turnaround for decisions and responses,” Braxton said in an e-mailed statement. “Global expansion of our workforce allows us to do these processes faster, with more flex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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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s Fargo has had employees in India since 2006 when it opened a so-called technology resource center in Hyderabad. The bank cited a “growing need” for talent that couldn’t be met by U.S. workers, according to a statement in August, 2006. The move wasn’t made to cut costs, Wells Fargo said at the time.

The lender started a Philippines-based unit in November, Braxton said. Many jobs in the Philippines are “customer- service” roles, while those in India involve technology functions as well as functions for many business lines across the bank, she said.

Overseas jobs “offer the opportunity to use Wells Fargo- owned and operated offshore capabilities at significantly reduced costs, while at the same time leveraging our existing technology infrastructure and security standards,” the bank said in the retirement-division memo, according to News 14.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Dakin Campbell in San Francisco at dcampbell27@bloomberg.net

 


 

Wells Fargo May Send Some Jobs to India,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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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s Fargo CEO John Stumpf

웰스파고 은행이 올 1분기부터 올해 말 사이에 분기별 지출을 17억불이상 줄일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일부 일자리를 해외로 옮기면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기술부서와 은퇴부서 그리고 다른 사업라인들의 역할들을 인도나 필리핀으로 옮기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은행의 대변인인 브리짓 브렉스턴이 오늘 말했다. 뉴스14 캘리포니아는 웰스파고의 익명의 고위층으로부터의 말을 인용해 일찍부터 은퇴자관련 사업에 대해 검토해 왔다고 말했다.

웰스파고는 2011년 분기에 약 15억까지 지출을 줄여 올해 말까지 약 110억불을 절감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지난 1분기에 비용은 약 130억불까지 상승했는데 CEO인 존 스텀프는 이러한 지출이 목표치의 상단인 113억불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웰스파고의 주가는 뉴욕장에서 오후 3:18현재 1.2% 하락한 32.58불에 거래되고 있는데 올 들어 18% 상승한 것이다.

브렉스턴은 이러한 회사의 정책에 대해 평가를 진행할 것을 종업원들에게 알렸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많은 일자리를 옮길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하진 않았다.

Wells Fargo Workforce

3월말 현재 웰스파고 은행의 종업원은 264,900명이다. 지난 1월 17일 스텀프는 이 근로자중 98%가 미국 내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은행은 인도에서 3,000명, 필리핀에서 240명을 고용하고 있다고 브렉스턴은 말했다.

7월 19일 프레젠테이션에 따르면 웨스파고는 가장 비용효율화를 이룰 수 있으면서도 기능을 다할 수있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것은 일부 사업부 등 회사의 기능이 해외뿐 아니라 미국의 다른 지역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고 브렉스턴이 말했다.

브렉스턴은 이메일을 통한 응답을 통해 우리의 고객은 전 세계에 퍼져있으며 이들은 24시간 서비스와 빠른 의사결정 및 응답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세계의 우리근로자들의 증가는 우리의 프로세스를 좀 더 빠르고 유연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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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인도의 하이드라바드에 기술자원센터를 오픈 한 이래 웰스파고는 인도에서 고용을 늘려왔다. 2006년 8월 관계자는 미국 근로자에게서 볼 수 없는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고 말했다. 웰스파고는 이러한 움직임이 비용을 절감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뉴스14에 따르면 은행은 해외일자리들은 우리에게 웰스파고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해외 사업의 비용감축에 대한 기회를 주는 동시에 우리의 기존 기술기반과 보안표준에 대한 큰 효과를 준다고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3월 13일 화요일

美 연준, `위기 이후 두 번째 스트레스테스트 실시' 시장안정 줄 것

 

美 연준, `위기 이후 두 번째 스트레스테스트 실시' 시장안정 줄 것

Fed to Test 19 Banks’ Capital Against Recession Scen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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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009년 금융위기 초 이후 두 번째로 미국의 19개 은행에 대한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합니다.

리먼의 파산과 이로 인한 금융위기로 미국의 대형 금융기관들의 안정성에 의문이 생기자 여러 가지 경제악화를 고려한 변수들을 집어넣어 은행들의 가상 실적을 도출해내 안정성을 평가하는 것을 스트레스 테스트라고 하는데,

지난 1차 스트레스테스트의 변수는 상황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대입한 것이라 테스트 중 일부 변수가 실제 경제상황보다 좋아져 버린 재미있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2009. 05 美,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발표의 득과 실

많은 대형 금융기관이 공적 자금에 의존했어야 할 정도로 나쁜 상황이었기 때문에 진짜 악화된 조건을 대입했을 때 더 많은 금융기관들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그랬었겠지 만 지금은 시장 상황이 많이 진정되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조건들을 넣고 테스트를 수행하리라 생각됩니다.

3일 후인 3월 15일 오후 4시 즈음에 결과를 발표한다니 한번 봐야 하겠지만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대입하는 만큼 비교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수백 명의 전문가를 동원한 이런 시도가 시장에 불안을 확산하기 보단 오히려 정보의 공개를 통해 시장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줄 수 있을 거라 판단됩니다.

한국의 상황처럼 많은 경제통계가 실제와 괴리되는 상황에서 수백 명의 전문가는커녕 밀실행정으로 경제원칙과 제도를 결정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결국 남는 건 다수 피해자와 소수의 이득일 뿐입니다.

2009. 04 주요국가 생산, 물가, 실업 등의 비교와 해석

미국의 사례를 들기 좋아하는 정책 당국자들이 자신의 기득권수호에 반하는 어떠한 결정에도 미국의 잘된 사례를 드는 걸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사정이 이러니 조금씩 진실에 눈떠가는 국민이 흥분하는 것도 무리가 아닌 겁니다.

 

 


 

 

Fed to Test 19 Banks’ Capital Against Recession Scenario

 

iNy14RH9pWJgThe Federal Reserve will show how the capital of 19 U.S. banks might fare through a deep recession and a second housing crisis when they unveil stress-test results in three days.

The tests will show results for revenues, capital ratios and profits or losses at each firm over a nine-quarter period, the Fed said in a paper released today in Washington. The results will be released at 4:30 p.m. on March 15. Templates included in the Fed release today showed an array of categories it plans to disclose, from trading and counterparty losses to credit cards and first-lien mortgages.

“Strong capital levels are critical to ensuring that banking organizations have the ability to lend and to continue to meet their financial obligations, even in times of economic difficulty,” the Fed said in a statement. “The supervisory stress scenario is not the Federal Reserve’s forecast for the economy, but was designed to represent an outcome that, while unlikely, may occur if the U.S economy were to experience a deep recession at the same time that economic activity in other major economies contracted significantly.”

The KBW Bank Index of 24 U.S. lenders has advanced 15 percent this year as investors bet a strengthening economy will help firms boost earnings. Concern that the nation’s banks may be damaged by Europe’s debt crisis helped drive down the index 25 percent in 2011, its worst annual performance since the 2008 credit crisis.

Lehman Brothers Collapse

Stress tests date back to 2009, when supervisors tried to determine the extent of losses facing the nation’s largest lenders following the collapse of Lehman Brothers Holdings Inc. (LEH) and the subsequent financial crisis. Gross domestic product contracted at an 8.9 annual rate in the fourth quarter of 2008.

For the current test, the Fed provided the banks with 25 variables, including estimates on gross domestic product, Treasury bill rates and indexes of consumer prices and home prices. The more severe scenario assumes an 8 percent drop in U.S. gross domestic product, an unemployment rate as high as 13 percent and a 21 percent drop in home prices.

Six banking-holding companies with large trading, private equity and derivatives activities were also subjected to tests of these positions from a “global market shock,” the Fed said. The six banks are Citigroup Inc. (C), Bank of America Corp. (BAC), Wells Fargo & Co., Morgan Stanley, Goldman Sachs Group Inc. (GS), and JPMorgan Chase & Co. (JPM)

The Fed said it estimated revenue and losses under the stress scenario based on detailed data provided by the firms and verified by supervisors. The Fed said the tests draw on the expertise “of hundreds of staff,” including supervisors, economists, and market analysts.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Craig Torres in Washington at ctorres3@bloomberg.net

 

 


 

 

Fed to Test 19 Banks’ Capital Against Recession Scen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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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이 19개 미국 은행들에 대해 경기침체 악화와 두 번째 주택위기 시를 가정한 스트레스테스트를 3일 간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할 것이다.

이 테스트는 각각의 회사들의 지난 9분기 동안의 이익과 손실 그리고 자본과 이익률 등의 결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오늘 연준이 보고서를 배표하며 말했다. 이 결과는 3일 후인 3월 15일 오후 4:30에 발표될 것이다. 연준이 오늘 발표한 템플릿에는 은행의 트레이딩과 크레딧카드와 우선담보모기지 등으로부터의 손실을 밝힐 계획임이 정리되어 있다.

연준 관계자는 강력한 자본구조를 갖고 있는 은행들에 대해서는 경제가 어렵더라도 금융기관들은 계속 대출을 해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또 지속적으로 그들의 재정적 의무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감독스트레스 시나리오는 경제에 대한 연준의 예상과 같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결과를 가정하여 디자인되었으며 그런 결과는 다른 주요국가의 경제 활동성이 심각하게 위축되는 동시에 미국의 경제가 침체의 늪에 빠지는 상황을 가정했을 때 초래될 수 있을 것이다.

24개 미국 은행들의 KBW은행지수는 올해 15%올랐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경기회복이 은행의 수익을 늘리는데 기여할 것이라는데 걸었기 때문이다. 미국 은행들이 유럽의 부채위기로 인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2011년 이 지수가 25%나 하락했는데 이것은 2008년 금융위기 이래 가장 낮은 연간 성과였다.

Lehman Brothers Collapse

스트레스 테스트의 역사는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리먼브라더스의 붕괴와 이어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대형 은행들이 입을 손실규모를 결정하기 위해 당국이 시도했던 것이다. 2008년 4분기에 GDP는 연 8.9%위축되었다.

이번 테스트에서 연준은 GDP, 재무부채권수익률, 소비자물가지수, 주택가격 등을 포함한 25개의 변수를 포함해 은행들을 평가한다. 더 심각한 시나리오는 미국의 GDP가 8%하락하고 실업률이 13%이상으로 높아지며 주택가격이 21%하락한다는 것이다.

규모가 사모펀드와 파생상품들을 가지고 있는 큰 6개 금융지주회사들에 대해서는 글로벌 쇼크 상황을 가정한 포지션을 가지고 테스트를 하게 될 것이라고 연준이 말했다. 6개 은행은 시티그룹, BOA,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골드먼삭스, JP모건 등이다.

연준은 기업으로부터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받고 감독자들이 검증한 것을 기반으로 해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행하여 이익과 손실을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테스트결과는 감독기관과 이코노미스트들 그리고 시장 애널리스트 등 수백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도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2월 3일 금요일

英 바클레이스 감원 및 급여삭감 준비, 구조조정의 한 해 될 듯

 

英 바클레이스 감원 및 급여삭감 준비,

구조조정의 한 해 될 듯

Barclays Plans 25% to 30% Pay Cut for Bankers

 

 

TARP-bailout

 

지난해에 올해는 사정이 나아지리라 예상하는 일부 전문가들의 의견에 대해 올해는 기업뿐 아니라 가계까지 구조조정이 극심해지는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란 의견을 몇 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오늘 버냉키가 이런저런 수치를 내놓으며 미국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연말 연초의 조용한 분위기가 벌써 끝나고 어제 AMR 등 미국의 여러 기업, 그리고 오늘 영국의 대표 금융기관인 바클레이스가 급여 삭감 및 감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12. 01 호주 노동지표 1992년 이후 최악, 투자은행 發 글로벌 감원 지속될...

 

각국의 재정이 악화하여 유동성이 줄면서 글로벌 투자금융시장에서의 버블이 꺼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었는데 실제 지난해부터 시티, 크레딧스위스, 모건스탠리, 바클레이스 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투자은행에 강점을 가진 기업들의 실적 부진으로 인한 감원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바클레이스는 당장 임원의 5%를 감원하고 직원 보상의 25~30%를 줄이는 한편 부사장급 등 매년 75만 불 이상 받던 보너스를 10만 불까지 줄일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이는 월스트릿의 금융기관들의 보너스 및 임금 삭감 분위기로 실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 최대 비즈니스로비그룹인 CBI는 지난해 4분기 영국의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들이 9,000명을 감원했는데 올 1분기 이내에 11,000명을 추가감원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올해만으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글로벌 수요감소와 투기시장 거품이 꺼지면서 글로벌 생산감소 흐름도 지난해부터 감지되고 있는바 감원과 구조조정분위기는 비단 금융부문에만 국한된 사항이 아닙니다.

 

올 초 올해 경기전망을 두고 상저하고니 하반기도 위험하다느니 하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분석이 쏟아졌는데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시리라 보고,

거품을 털어내야 했을 시기에 이를 털어내지 못한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위험은 더 크다고 봅니다.

 

2012. 01 2012년 선진국 만기채권 7.6조 불, 금융시장은 하반기가 더 위험.

 

 


 

 

Barclays Plans 25% to 30% Pay Cut for Bankers

 

idjUU2Odl7iQBarclays Plc (BARC), the British lender run by Robert Diamond, plans to cut compensation for the 24,000 employees at its investment banking unit by as much as 30 percent, two people with knowledge of the talks said.

The lender is preparing to tell employees at Barclays Capital next week that overall pay will be down by 25 percent to 30 percent on average from a year earlier, said the people, who declined to be identified because the plans haven’t yet been made public. The bank will also eliminate about 5 percent of its senior bankers, said the people. Those at risk typically hold titles such as executive directors and managing directors.

The world’s biggest lenders are curbing pay as they grapple with declining revenue. Morgan Stanley, Credit Suisse Group AG and Citigroup Inc. (C) have all reduced senior investment bankers’ pay for last year as revenue slows. Deutsche Bank AG (DBK), Germany’s largest, today said it reduced compensation for employees at its corporate and investment bank by 15 percent.

Barclays also plans to cut remuneration for more junior employees such as vice presidents, associates and analysts, the people said. The London-based bank plans to reduce pay for third-year vice presidents, which can be as much as $750,000 a year, by about $100,000, the people said.

The reduction will trigger similar pay cuts for more junior vice presidents, associates and analysts, the people said. In past years, base pay for junior bankers, who typically comprise three-fourths of a Wall Street firm’s employees, would rise by 15 percent to 20 percent annually, even in lean years, the people said.

 

Shrinking Earnings

Kerrie-Ann Cohen, a Barclays Capital spokeswoman in New York, declined to comment on compensation and firings. The stock, which fell 33 percent in 2011, rose 1.7 percent to 227.9 pence in London today, for a market value of 27.8 billion pounds ($44 billion).

Barclays reports full-year earnings on Feb. 10. Net income for the full year may fall 12 percent to 3.14 billion pounds from 3.56 billion pounds, according to the median estimate of 11 analysts surveyed by Bloomberg.

Investment banking revenue fell 12 percent to 2.25 billion pounds in the third quarter, the lender said in October. The lender said at the time it had eliminated 3,500 jobs in 2011.

Banks, insurers and asset managers in Britain may eliminate 11,000 jobs in the first three months of this year after cutting 9,000 jobs in the fourth quarter, according to estimates by the Confederation of British Industry, Britain’s biggest business lobby group. Financial firms in Britain may have shed almost a tenth of their employees by the end of the first quarter since Lehman Brothers Holdings Inc.’s collapse, the CBI said.

Royal Bank of Scotland Group Plc, Britain’s biggest government-owned bank, said last month it will cut about 4,800 jobs, including 3,500 at its investment bank over the next three years, as the Edinburgh-based lender jettisons unprofitable cash equities and merger-advisory operations.

To contact the reporters on this story: Jeffrey McCracken in New York at jmccracken3@bloomberg.net;

 

 


 

 

Barclays Plans 25% to 30% Pay Cut for Ban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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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이아몬드가 운영하는 영국의 금융기관인 바클레이스가 투자은행부문의 24,000명에 대한 보상을 30% 이상 삭감할 것이라고 두 명의 관계자가 말했다.

바클레이스는 바클레이스 캐피탈의 직원들에 대한 보상을 다음 주에 전년대비 25~30%를 삭감할 것이라고 말할 것을 준비 중이라고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가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바클레이스는 간부급 인력의 5%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런 사람들은 보통 상무나 이사직함을 달고 있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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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은행들은 수익감소로 인해 급여를 줄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 모건스탠리, 크레딧스위스, 시티그룹 등은 모두 지난해 이익감소로 인해 투자은행 부분에 대한 임금을 줄였다.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치방크는 오늘 도이치뱅크와 투자은행부분의 직원들의 보너스를 15% 수준까지 줄일 것이라고 했다

바클레이스는 이 밖에도 부사장급들에 대한 보너스삭감도 계획하고 있다. 바클레이스 은행은 일년에 75만 불 이상을 받던 것을 10만 불 수준으로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삭감은 비슷한 페이를 받는 더 많은 부사장급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애널들은 말했다. 과거에는 월스트릿에 있는 회사 경영진들의 3/4은 일반적으로 매년 15~20%씩 급여가 늘어왔다.

 

Shrinking Ear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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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스 캐피탈의 대변인인 Kerrie-Ann Cohen은 보상과 해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바클레이스의 주가는 2011년에 33% 하락했는데 오늘 런던시장에서 1.7% 상승한 227.9펜스였으며 회사의 시장가치는 278억 파운드(440억 불)이었다.

바클레이스는 2월 10일에 연수익 보고서를 발간할 것이다. 지난해 1년간의 순이익은 이전 35.6억 파운드에서 12% 하락한 31.4억 파운드가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11명의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조사한 예측 중앙값 기준으로 나타났다.

지난 3분기 투자은행부문의 이익은 12% 하락한 22.5억 파운드였다고 지난 10월 바클레이스가 말했다. 이 은행은 2011년에 3,500명을 감원했다.

영국의 은행들과 보험사들 그리고 자산운용사들은 지난해 4분기 9,000명을 감원한 데 이어 올 1분기에 11,000명을 추가로 감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최대 비즈니스로비그룹인 the Confederation of British Industry가 예상했다. CBI는 영국의 금융기관들은 리먼브라더스의 파산 이후 처음으로 3월 말까지 경영진의 거의 1/10을 감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최대 정부소유 은행인 Royal Bank of Scotland Group Plc.는 지난달 향후 3년간 투자은행 부분에서 3,500명을 포함해 약 4,800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합병자문 등에서의 수익이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1년 8월 30일 화요일

대출금리 손 못 댄 은행, 애꿎은 예금금리 낮춰 서민만 피해

 

대출금리 손 못 댄 은행,

애꿎은 예금금리 낮춰 서민만 피해

 

 

 

정부가 금리는 인상하지 않되 가계대출은 억제하라는 앞뒤 안 맞는 조치를 취한 이후 일부 시중은행들이 아예 대출을 중단하는가 하면 이제는 예금금리를 낮춰 예대마진을 확보하고자 하는 은행들이 늘고 있습니다.

 

 

진작에 진행되었어야 했을 금리 인상을 무리하게 막으면 은행과 기업자산가들은 결코 손해를 보지 않으며 인플레 속에 결국 자산을 늘릴 수단이라고는 기껏해야 예·적금상품밖에 이용하지 못하는 저소득계층이 손해를 보게 된다는 사실을 수차례 이야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잖아도 베이비 부머가 은퇴하는데 낮은 금리가 유지되면서 금융소득보다는 월세수입을 얻으려는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사회초년생이나 저소득층의 자금부담이 더 늘어나게 되는 것도 결국 저금리의 폐해이며,

현 수준에서 금리 1~2%올린다 해도 늦춰졌던 구조조정이 가속화될 뿐 사회 건전성에 타격을 받을 일은 없습니다.

 

 

2009. 12 '고용'과 젊은 층의 '주택구입능력' 감소가 주는 의미

 

 

결국 저금리로 인해 이익을 보는 분들은 많은 자금을 조달해 사용할 수 있는 기업&자산가들과 시중에 많은 유동성으로 인한 높은 성장률을 자랑으로 이용하는 정부 뿐입니다.

 

 

돌아가는 정치적 상황이나 경제적 여건이 지금처럼 앞이 안보이던 시기가 있었나 싶을 만큼 어수선한 시기인데,

남은 시간만 버티자는 정부의 민생에 대한 무관심 속에 진짜 전문가들이 이제 모두 숨어버려 언론부터 누구 하나 현실을 제대로 설명해 주는 사람이 없는 것이 가장 답답한 현실입니다.

 

 

 


 

 

 

시중은행 예금금리 0.1~0.2%P 인하 (매일경제)

 

 

우리·국민·신한…추석 앞두고 대출금리는 눈치

금융당국 "추가 압박 없지만 대출 동향은 주시"

 

 

image_readtop_2011_561056_1314616877475205은행들이 일제히 예금 금리 인하에 나섰다. 가계대출 억제를 위한 대출 금리 인상은 여론의 직격탄을 맞을까 두려워 꺼내지 못하는 대신 우회적으로 예금 금리를 내려 손실분을 메우겠다는 것이다. 우회전략을 통해 예대마진은 유지하겠다는 계산이다.

신한은행은 대표 상품인 신한월복리예금 금리를 6월 말 연 4.2%에서 29일 현재 4.1%로 0.1%포인트 낮췄다. 우리은행도 키위정기예금을 4%에서 3.8%로 0.2%포인트 낮췄고, 국민은행도 정기예금 금리를 연 4.19%에서 4.06%로 0.13%포인트 인하했다.

대신 대출 금리 인상은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추석이 다가오면서 가계의 자금 수요가 늘어나고 물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대출 금리마저 올릴 경우 은행권을 바라보는 여론이 급속하게 나빠질까 걱정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대출 금리는 올리지 않고 현행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도 "대출 금리 인상은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동결된 상황에서 가산금리를 올리는 방법으로 대출 금리를 올리는 것은 어렵다"며 "마이너스 대출을 포함해 금리 인상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경기 둔화를 걱정해 6월 10일 이후 기준금리를 3.25%로 유지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가산금리를 덧붙여 금리를 올리면 은행권이 가계대출 억제를 명분으로 과도한 이익을 취한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다.

그러나 은행권이 추석 자금 수요를 염려해 금리 인상에 소극적인 만큼 추석 이후에 전격적으로 대출 금리 인상을 단행할지 주목된다.

일단 신한은행이 지난 22일 마이너스통장(가계신용대출 용도) 금리를 0.2%포인트 올린 상태. 국민ㆍ우리ㆍ하나 등 다른 은행들은 현행 대출 금리를 유지한 채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신한은행에 이어 한두 곳의 은행이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경우 금리 인상 도미노가 발생할 수 있다.

은행권은 대출 금리 인상 시기는 미루고 있지만 가계대출의 총액 억제에는 상당히 적극적이다.

우리은행 서대문구 한 지점은 "8월에는 대출이 나갈 수 없고, 9월에도 지침을 받아봐야 대출 가능 여부를 알 수 있다"며 주택담보대출을 문의한 고객을 돌려보냈다. 우리은행은 이달 26일까지 가계대출 증가율이 0.9%에 이르러 금융당국이 제시한 월별 증가율 가이드라인(0.6%)을 훨씬 앞지르고 있어 추가로 가계대출을 내주기 어렵다.

반면 국민은행은 8월 가계대출 증가율이 0.5%에 불과해 가계대출에 상대적으로 적극적이다. 국민은행 서울 강남구 도곡렉슬지점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65% 안팎, 전세금 대출은 6.03% 안팎에서 대출이 가능하다"고 안내하는 모습이다.

금융당국은 추석을 앞두고 시중은행에 대한 추가적인 압박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대출 동향은 면밀히 주시하겠다는 입장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은 여전히 계속 늘고 있는 추세이지만 추석 때까지는 추가 조치를 내놓지는 않을 계획"이라며 "일단 가계대출 동향을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원 관계자도 "가계대출 총액을 억제해야 하는 상황에서 은행권이 우대금리나 특판금리를 없애는 방식으로 초과 자금 수요를 막으려는 수준인지 아니면 전반적인 대출 금리 인상으로 번질 것인지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 전정홍 기자 / 최승진 기자]

작성자 청년사자

2011년 5월 31일 화요일

템플턴 자산운용 모비우스 회장, `또 다른 금융위기를 피할 수 없다'

 

템플턴 자산운용 모비우스 회장,

`또 다른 금융위기를 피할 수 없다'

Mobius Says Fresh Financial Crisis Around Corner Amid Volatile Derivatives

 

 

 

mTempleton Asset Management Executive Chairman Mark Mobius

 

 

템플턴 자산운용사의 회장인 마크 모비우스가 과거 금융위기의 원인이 되었던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 상황에서 또 다른 금융위기가 발생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그는 파생상품이 줄어들기는커녕 늘어나고 있고 이미 그 가치가 전 세계 GDP 총량의 10배를 초과한 상황에서 변동성 때문에 주식시장 위기를 불러올 수 있으며,

금융위기 이후 금융기관들이 대마불사의 교훈으로 오히려 규모를 더 키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이러한 말은 매우 이유 있는 지적입니다.

 

 

이미 금융위기가 발발했던 2008년 말 위기의 발발 이유를 설명하며 아무리 규제를 강화하더라도 리스크를 줄이고자 하는 금융의 속성상 파생상품이 사라질 가능성이 거의 없음을 설명한 바 있는데 현실화되고 있으며,

한때 여러 전문가의 대마불사 반대 주장에도 미국에서 규모가 큰 기업들에 대해서는 정부가 지원해 결국 다 목숨을 연명해 놓은 상황이 오히려 학습효과를 제공해 은행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더 덩치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2009. 04 美, FDIC회장 '대마불사 원칙은 쓰레기통에 버려라'

 

 

사실 어렵습니다.

한창 경기 나쁜 시기에 기업들이 줄 도산 하도록 놔두면 심리적 위축까지 겹쳐 정말 바닥을 찍는 경험을 할 수 있는데 정치하는 사람들 처지에서는 내 임기 동안엔 절대 벌어져선 안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근본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잠시 덮어 놓았던 이런 문제들이 다시 터져 나와 모비우스의 주장처럼 새로운 금융위기가 발생한다면 그땐 이러한 정부보조도 기대하기 어렵게 되고 키워놓은 부실이 더 큰 충격을 몰고 올 것을 가정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간간이 일부 경제지표 개선에 각국이 축포를 터뜨릴 때마다 근본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큰 흐름의 변화는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었는데, 그런 맥락으로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

 

 

 


 

 

 

Mobius Says Fresh Financial Crisis Around Corner Amid Volatile Derivatives

 

 

m2Mark Mobius, executive chairman of Templeton Asset Management’s emerging markets group, said another financial crisis is inevitable because the causes of the previous one haven’t been resolved.

 

“There is definitely going to be another financial crisis around the corner because we haven’t solved any of the things that caused the previous crisis,” Mobius said at the Foreign Correspondents’ Club of Japan in Tokyo today in response to a question about price swings. “Are the derivatives regulated? No. Are you still getting growth in derivatives? Yes.”

 

The total value of derivatives in the world exceeds total global gross domestic product by a factor of 10, said Mobius, who oversees more than $50 billion. With that volume of bets in different directions, volatility and equity market crises will occur, he said.

 

The global financial crisis three years ago was caused in part by the proliferation of derivative products tied to U.S. home loans that ceased performing, triggering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in writedowns and leading to the collapse of Lehman Brothers Holdings Inc. in September 2008. The MSCI AC World Index of developed and emerging market stocks tumbled 46 percent between Lehman’s downfall and the market bottom on March 9, 2009.

 

“With every crisis comes great opportunity,” said Mobius. When markets are crashing, “that’s when we’re going to be able to invest and do a good job,” he said.

 

The freezing of global credit markets caused governments from Washington to Beijing to London to pump more than $3 trillion into the financial system to shore up the global economy. The MSCI AC World gauge surged 99 percent from its March 2009 low through May 27.

 

 

‘Too Big to Fail’

 

The largest U.S. banks have grown larger since the financial crisis, and the number of “too-big-to-fail” banks will increase by 40 percent over the next 15 years, according to data compiled by Bloomberg.

 

Separately, higher capital requirements and greater supervision should be imposed on institutions deemed “too important to fail” to reduce the chances of large-scale failures, staff at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warned in a report on May 27.

 

“Are the banks bigger than they were before? They’re bigger,” Mobius said. “Too big to fail.”

 

The money manager had earlier said at the same event that Africa has an “incredible” investment potential and that he has stakes in Nigerian banks.

 

“These banks are doing very well and are much better regulated than they were in the past,” Mobius said, without disclosing which lenders he holds.

 

Banks account for five of the eight stocks in the MSCI Nigeria (MXNI) Index. Guaranty Trust Bank Plc, the country’s No. 2 lender by market value, surged 31 percent in the six months through May 27, according to data compiled by Bloomberg. Shares of Access Bank Nigeria Plc recorded the second-biggest decline on the gauge in the period, the data show.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Kana Nishizawa in Tokyo at knishizawa5@bloomberg.net

To contact the editor responsible for this story: Nick Gentle at ngentle2@bloomberg.net

 

 

 


 

 

 

Mobius Says Fresh Financial Crisis Around Corner Amid Volatile Derivatives

 

 

템플턴 자산운용의 이머징 마켓을 담당하고 있는 executive chairman인 마크 모비우스는 과거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또 다른 금융위기를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의 the Foreign Correspondents’ Club에서 과거 위기의 원인이 되었던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또 다른 금융위기가 그 속에서 자라고 있다고 프라이스 스윙에 관한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이야기 했다. 또한 그는 파생상품이 규제되었는가? 그렇지 않다. 여전히 파생상품이 커지고 있나? 그렇다고 답했다.

 

해외에 500억불이상을 투자하고 있는 모비우스는 전세계 파생상품의 가치가 전세계 GDP의 10배를 초과했다고 말했다. 이는 결국 변동성을 높여 주식시장의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3년 전 글로벌 금융위기는 미국 주택대출과 관련된 파생상품이 원인이 되어 발생했다. 수천억 불에 달하는 가치가 날아갔으며 2008년 9월 리먼 브라더즈의 파산을 이끌었다. 선진국과 이머징 마켓의 주식시장의 지수인 MSCI AC 월드 인덱스는 리먼 붕괴와 2009년 3월 9일 시장이 바닥을 치기까지 46%나 하락했다.

 

그는 모든 위기는 큰 기회일 수 있다. 시장이 충격을 받았을 때 그곳에서 신규 투자처나 좋은 일자리가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신용시장이 얼어붙자 워싱턴과 베이징, 런던 등 각국 정부는 글로벌 경제를 살리기 위해 3조 달러 이상을 시장에 투입했다. MSCI AC월드 인덱스는 2009년 3월부터 5월 27일까지 99%상승했다

 

 

‘Too Big to Fail’

 

미국의 대형 은행들은 금융위기 이후 더 크게 성장했는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런 대마불사 은행들의 수는 향후 15년 동안 40%까지 더 늘어날 것이다.

 

IMF는 5월 27일 보고서를 통해 높은 자본요구와 더 많은 감독은 기관들로 하여금 실패하기에는 너무 중요한 은행이 되는 큰 실패 가능성을 줄일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을 인지하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모비우스는 은행들이 전보다 더 커졌으며 실패를 용인하기에는 너무 큰 규모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동시에 아프리카가 믿을 수 없을 만큼의 투자 잠재력을 지녔다고 말했는데 그는 나이지리아 은행에 지분을 가지고 있다.

 

그는 그 은행들이 매우 잘하고 있으며 과거 그들이 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 정비되어 있다고 가지고 있는 지분을 밝히지 않은 채 말했다.

 

MSCI 나이지리아(MXNI) 지수의 8개의 주식 중 5개는 은행이다 시장가치 기준으로 나이지리아 2위의 은행인 Guaranty Trust Bank Plc.는 5월 27일까지 6개월간 주가가 31%증가했다고 블룸버그의 자료에 나타났다. 자료에서는 Access Bank Nigeria Plc의 주가는 이 기간 동안 사상 2번째로 큰 하락을 기록했다고 나타났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1년 5월 27일 금요일

KAL's cartoon - 은행의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지원 부재 풍자

 

KAL's cartoon

은행의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지원 부재 풍자

 

 

 

보는 순간 웃음이 터져 나오는 이코노미스트의 KAL의 카툰입니다.

 

 

금융위기 이전에도 그랬겠지만, 대형은행의 입장에서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과감한 자금지원은 리스크 대비 수익이 낮아 큰 매력이 없는 부분이지만 금융위기 이후에 이런 기조가 더욱 심해지고 있으며,

미 정부에서도 이런 이유로 공적 자금을 받은 은행들에 대해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지원 제공을 자주 언급하지만 잘 지켜지진 않습니다.

 

 

그런 내용을 풍자한 만화인데 기름이 떨어진 작은 승합차에 많은 소규모기업인이 타고 있고 이에 대해 유조차(대형은행)기사에게 승합차 운전사가 보통 도와달라는(여기서는 기름 좀 나눠달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can you lend a hand라고 말하자 유조차(대형은행) 기사가 진짜 손(hand)을 내밀며 행운을 빈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더욱이 금융위기 이후 중소기업들이 주로 거래하는 소규모 은행들의 파산이 계속되자 이런 스몰 비즈니스는 돈을 구하기가 더 어려워진 겁니다.

 

 

2009. 12 금융위기 이후 지속되는 전 세계 중소기업들의 위험

 

 

공적 자금으로 살아난 은행들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야기는 미국이나 우리나 언제나 논쟁거리인 듯합니다.

 

 

 


 

 

 

KAL's cartoon

 

Aug 26th 2010 | from the print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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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년사자

2011년 4월 8일 금요일

美 웰스파고 銀, 주택대출 감소로 모기지 부문 인력 1,900명 감원

 

美 웰스파고 銀,

주택대출 감소로 모기지 부문 인력 1,900명 감원

Wells Fargo Cuts 1,900 Mortgage Jobs as Home Lending S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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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가장 규모가 크면서도 건전한 은행으로 꼽히는 웰스파고 은행이 최근 주택모기지 수요가 급감하자 모기지 부문에서 일하고 있던 단기근로자 1,900여명을 감원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입니다.

 

 

금융위기 이후 집값하락을 막기 위해 연준이 금리를 0%로 낮추고 정부도 모기지 금리를 낮춰 더 많은 사람이 집을 사도록 독려하였으나 가계소득이 개선되지 않고 주택매물이 쌓이면서 수요는 줄고 위험은 점점 더 쌓여가는 모습입니다.

 

 

30년 만기 모기지의 평균 고정금리는 지난 11월 4.2%에서 지금은 4.89%까지 높아진 상황인데 이것은 주택부실 위험이 계속 쌓이자 정부의 압력에 상관없이 금융기관 스스로 위험관리에 나서면서 대출기준은 강화되고 모기지 금리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부야 경기부양을 위해 대출을 독려하겠지만 결국 금융기관 스스로 위험관리에 나서게 되기 때문에 정부 말만 믿고 빚을 내는 데는 신중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금융위기 이후 여러 차례 한 바 있습니다.

 

 

지금에서야 겨우 정부가 가계부실에 대해 신경 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다고 이 문제의 해결에 대해 뚜렷한 의지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개인이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Wells Fargo Cuts 1,900 Mortgage Jobs as Home Lending Slows

 

 

dataWells Fargo & Co. (WFC), the largest U.S. home lender, cut 1,900 employees from its mortgage unit, or less than 1 percent of the workforce, as fewer would-be borrowers submit applications for loans.

 

Wells Fargo told U.S. employees of the cuts on March 23, giving them 60 days notice, Jason Menke, a spokesman for the San Francisco-based bank, said today. Most employees were in interim roles processing mortgage applications, and a “handful” were in servicing operations. Some employees may be transferred to other departments, he said.

 

“The mortgage business is incredibly cyclical and we have to scale our operations according to customer demand,” Menke said in a phone interview. Employees “were brought in for short-term assignments when they were hired. They were told that at some point these roles would end.”

 

Wells Fargo mortgage originations slipped to $386 billion last year from $420 billion in 2009, according to the bank’s fourth-quarter earnings statement. Pending mortgage applications declined to $73 billion at the end of 2010 from $101 billion in the third quarter, the bank said. Wells Fargo had 272,200 employees at the end of December, according to a filing.

 

The average rate on a typical U.S. fixed-rate 30-year mortgage increased to 4.89 percent on April 6 from 4.20 percent in November, according to bankrate.com, a North Palm Beach, Florida-based data firm.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Dakin Campbell in San Francisco at dcampbell27@bloomberg.net

To contact the editors responsible for this story: David Scheer at dscheer@bloomberg.net; Rick Green at rgreen18@bloomberg.net

 

 

 


 

 

 

Wells Fargo Cuts 1,900 Mortgage Jobs as Home Lending Slows

 

 

ㅈ미국 최대의 주택대출규모를 가진 은행인 웰스파고가 모기지 부분의 인력 1,900명을 감원했는데 이는 전체 인력의 1%가 좀 안 되는 숫자인데 이는 대출신청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대변인인 제이슨 멘크는 오늘 3월 23일 웰스파고가 근로자들에게 해고사실을 통보하고 60일간의 시간을 주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모기지 부문에서 임시직으로 일하던 사람들이며 일부는 서비스부문의 사람들이다. 일부 근로자들은 다른 부서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라고 그는 말했다.

 

멘크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모기지 비즈니스는 큰 변화가 있는 사업이며 고객의 수요에 따라 우리 영업규모를 조정할 수 있다. 이번 해고되는 근로자들은 처음 고용될 때부터 단기근로에 동의한 사람들이며 역할이 끝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 했었다고 말했다.

 

은행의 4분기 이익자료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모기지 부문은 2009년 4,200억불에서 지난해 3,860억불로 감소했다. 은행은 진행중인 모기지 신청 건도 3분기 1,010억불에서 2010년 말 730억불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웰스파고는 12월말 현재 272,200명의 근로자를 데리고 있다.

 

일반적인 30년 만기 고정금리모기지 상품의 평균이자율은 지난 11월 4.2%에서 4월 6일 현재 4.89%로 높아졌다고 bankrate.com이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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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_ne_kr_20110331_21121664 2011-04-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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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수액이란?

2010년 9월 2일 목요일

美 압류주택 처리에 10년이 걸릴 수 있다?

 

 

압류주택 처리에 10년이 걸릴 수 있다?

Housing sales

 

 

 

 

 

지난 7월 미국 주택거래 부진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 이후 주택시장에 대한 어두운 전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오늘새벽 들려온 제조업지수의 일부 상승소식은 예상과 다른 반등에 대한 환호일 뿐 여타 실업이나 주택시장 등 많은 지표들은 아직까지 개선을 기대하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2010. 08  , 7월 기존주택 판매 27%감소 충격. 부양 후유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주호에서 지난7월 전달대비 27%하락을 보인 기존주택과 2005년 7월 최고점 대비 80%이상 거래가 줄어든 신규주택을 현황을 소개하며 은행소유 압류주택처리에 10년이 걸릴 수 있으며 새로운 가격하락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수 있다는 전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선 글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급격한 거래부진이 계속해서 이어지긴 힘든 게 사실이지만 여러 가지 경제여건을 비교해보면 추세를 무시하긴 어렵습니다.

 

 

 


 

 

 

Housing sales

Grinding to a halt

Loss of a credit collapses the market

 

 

Aug 26th 2010 | Washington, dc

THERE was always some concern that the Obama administration’s attempts to prop up the housing market with a generous housing-tax credit could end badly. Opponents of the policy—worth up to $8,000 for first-time buyers—argued that it would merely move sales around, from after the deadline to before, and could produce a slump when the deadline passed. Such fears helped clear the way for an extension of the programme from its first 2009 deadline to April of this year.

 

Despite some effort, Congress in the end decided against a second extension. With the support of the credit gone, a period of housing-market weakness was inevitable, but the actual decline has been distressingly bad.

 

On August 24th the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reported that sales of existing houses for the month of July—the first in which most sales were started after the deadline—fell 27% from the previous month.

 

Single-family houses sold at the slowest rate since 1995.

 

Those grim figures may not be a one-month fluke. New home sales are counted when contracts are signed, which means that July was the third month of data after the credit had expired. It was also the worst on record (the previous low came in 1981). Sales of new houses were down 32% year-on-year and down 80% from July 2005.

 

These rock-bottom sales figures indicate that housing markets in some cities have all but ground to a halt—despite extraordinarily low mortgage-interest rates. They may also presage a new period of declining prices. Falling prices could drive more homeowners into foreclosure, which is the last thing most markets need. At current low sales rates, it may take a decade to clear the backlog of houses owned by the banks.

 

If there is a bright side, it is that these numbers may force policymakers to reconsider a housing-policy approach that has clearly come up short. In the meantime, any hope that housing construction and employment may begin contributing to growth has been soundly squashed.

 

 

 


 

 

 

Loss of a credit collapses the market

 

 

오바마 행정부가 야심 차게 시도하고 있는 세금감면을 통한 주택시장부양이 좋지 않게 끝날 수 있어 우려가 되고 있다. 첫 주택구매자에 대해 8,000불까지 지원하는 정책에 반대하는 쪽에서는 단지 인센티브의 데드라인 이전까지 구매를 이전시킨 것에 불과하며 데드라인이 지나면 오히려 슬럼프에 빠질 것이란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런 공포는 지원프로그램을 2009년에서 올해 4월까지 연장하도록 했다.

 

일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의회에서는 이러한 인센티브의 두 번째 연장에 대해서는 반대되었다. 이러한 지원이 끝나고 나면 주택시장약화는 피할 수 없으며 고통스런 하락을 겪게 될 수 있다.

 

8월 24일 전미부동산연합은 7월 기존주택의 판매가 전달에 비해 27%하락했다고 밝혔다. 싱글 패밀리주택은 1995년이래 가장 느린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어두운 실적은 한 달만 나타날 일시적인 모습이 아니다. 신규주택의 판매량은 계약서에 사인이 되어야 나타난다. 이것 또한 최악의 실적을 기록 중이다. 신규주택의 판매는 연간 32%하락했고 2005년 7월에 비해서는 80%가 하락했다.

 

일부 도시의 주택시장에서 나타나는 낮은 판매수치는 매우 낮은 모기지 금리에도 불구하고 더 줄어들 것이다. 그것들은 또한 새로운 가격하락의 시대의 전조라고 볼 수 있다. 떨어진 가격이 더 많은 주택소유자를 압류상황으로 만들고 있다. 현재의 낮은 판매율로 볼 때 은행소유의 주택재고를 처리하는데 10년이 걸릴 수 있다.

 

밝은 면을 보자면 이러한 수치들이 정치인들로 하여금 좀 더 서둘러 주택정책을 다시 생각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며, 그간 어려움을 겪었던 주택건설과 고용이 성장할 수 있다는 어떤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7월 28일 수요일

美 주택소유 10년 내 최저, 빈집이 늘어난다.


美 주택소유 10년 내 최저, 빈집이 늘어난다.

Home Vacancies Rise as U.S. Ownership Falls to Lowest in Decade



 


미국의 비어있는 주택이 주로 은행의 압류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 소유비율이 10년 내 가장 낮은 수준이 되었으며, 미국의 중간주택가격이 2006년 23만 불로 최고를 기록한 이후 16만불 수준까지 하락했다는 소식입니다.


향후 미국의 주택압류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뉴스를 통해 7월 미국의 소비자만족도가 지난 5개월 내 최저로 하락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2010. 07
의심스런 경기부양 효과, 美 디플레 우려 확대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이 전세계로 하여금 출구전략을 서두르게 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위기에 대해 과잉 대응한 국가들에서는 부동산가격 하락과 고물가 상황이 동시에 발생해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큽니다.


2010. 05 日 중산층의 급격한 몰락 현상, 우리는?

 




Home Vacancies Rise as U.S. Ownership Falls to Lowest in Decade



data About 18.9 million homes in the U.S. stood empty during the second quarter as surging foreclosures helped push ownership to the lowest level in a decade.

The number of vacant properties, including foreclosures, residences for sale and vacation homes, rose from 18.6 million in the year-earlier quarter, the U.S. Census Bureau said in a report today. The ownership rate, meaning households that own their own residence, was 66.9 percent, the lowest since 1999.

Lenders are accelerating foreclosures as borrowers fall behind in mortgage payments after the worst housing crash since the Great Depression. A record 269,962 U.S. homes were seized in the second quarter, according to RealtyTrac Inc. Foreclosures probably will top 1 million this year, the Irvine, California- based data company said in a July 15 report.

“There are a lot of people losing their homes and either moving in with family or renting places to live,” said Patrick Newport, an economist with IHS Global Insight in Lexington, Massachusetts. “Foreclosures are still going up.”

The shareof homes empty and for sale, known as the vacancy rate, was 2.5 percent, matching the year-earlier period and down from 2.6 percent in the first quarter, the Census Bureau said. The homeownership rate fell from 67.1 percent in the first quarter, the third straight decline. The rate reached a record high of 69.2 percent in the second and fourth quarters of 2004.


Empty Homes 


Foreclosures
are included in a part of the Census Bureau report that also tracks vacant properties under renovation or tied up in legal proceedings. There were 3.7 million such empty homes in the second quarter, up from 3.5 million in the year earlier period, the report said.


Bank seizures could also be counted as vacant properties for sale or
rent, or as owner-occupied homes if lenders haven’t yet evicted previous owners, the federal agency said. There were 2 million empty homes for sale in the second quarter, up from 1.9 million a year earlier.


A record 4.6 percent of U.S. mortgages were in foreclosure in the first three months of 2010, according to a May 19 report by the Mortgage Bankers Association. The combined share of foreclosures and home loan
delinquencieswas 14 percent, or about one in every seven U.S. mortgages.

Demand for homes has slumped since the April expiration of a government tax credit for buyers. The rate of new-home sales last month was the second-lowest on record, behind May, the Commerce Department reported yesterday. Sales of previously owned homesfell 5.1 percent in June, the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said last week.


Sales Gain

The tax benefit, worth as much as $8,000, spurred a 4.9 percent rise in sales last year, the first increase since 2005, according to the Chicago-based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U.S. home pricesretreated 13 percent in 2009 to a median of $172,500, following a 9.5 percent drop in 2008, according to the Realtors’ association. This year, prices may rise 0.8 percent, the first gain since 2006, according to a forecast on the trade group’s Web site.

The U.S. median home price tumbled 29 percent to an eight- year low of $164,600 in February, according to the Realtors. The median had reached a record high of $230,300 in July 2006.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Kathleen M. Howleyin Boston at kmhowley@bloomberg.net.






Home Vacancies Rise as U.S. Ownership Falls to Lowest in Decade



미국에서 약 1890만 채의 주택이 압류의 증가로 인해 2분기에 비어있는 상황이며 이는 주택소유를 10년 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낮추고 있다.

판매 중이거나 휴가지 주택, 압류를 포함해 비어있는 주택은 전년 같은 분기의1860만 채에서 증가한 수치로서 미국 통계국에서 오늘 발표했다. 주거주택의 소유율은 66.9%로 1999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였다.

은행들은 대공황 이후 최악의 주택침체 이후 모기지 상환율이 떨어지자 압류를 증가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RealtyTrac Inc.에 따르면 지난 2분기에 압류된 미국주택은 269,962채였다. the Irvine은 올해에만 압류가 1백만 채 이상 진행될 것이라 보고 있다고 7월 15일에 보고서를 발간했다.

IHS Global Insight의 이코노미스트인 패트릭뉴포트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집을 잃고 있으며 이사를 가거나 임대를 구하고 있고 압류는 여전히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vacancy rate으로 알려져 있는 비어있거나 판매중인 주택의 비율은 전년동기수준이며 지난 1분기 2.6%보다는 2.5%로 하락했다고 통계국은 말했다. 주택소유율은 지난 1월의 67.1%에 비해 3분기 연속 하락했다.이 수치는 지난 2004년 2분기와 4분기에 69.2%로 최대를 기록했었다.


Empty Homes


압류에는 리노베이션으로 인해 비어있는 자산과 합법적으로 묶여있는 것들 또한 통계국의 보고서의 한 부분으로 포함되어 있는데 그렇게 비어있는 주택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0만 채에서 지난 2분기 370만 채로 늘었다.

연준 관계자는 은행의 압류는 매각이나 임대, 은행이 아직 이전 소유주를 쫓아내지 않은 경우 아직 소유자가 기거하고 있는 경우도 카운트 한다.지난 2분기 매각으로 인해 비어있는 주택 2백만 채는 전년도의 190만 채보다 늘어났다.

모기지 은행연합의 5월 19일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1분기의 모기지 사용자의 압류비율은 4.6%였다. 압류와 주택대출채무불이행 합산 비율은 14%로서 모기지 사용가구 7가구 중 1가구 꼴이다.

지난 4월 정부의 세제혜택이래 수요가 슬럼프에 빠져있는 가운데 지난달 신규주택 판매는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상무부가 어제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기존주택판매는 지난 6월에 5.1%하락했다고 전미부동산연합이 지난주 말했다.


Sales Gain

전미 부동산연합에 따르면 8천달러 이상의 세금혜택을 주는 것은 지난해 주택판매를 4.9%증가시켰다.

부동산연합에 따르면 미국주택가격은 2008년 9.5%하락 한데 이어 2009년도에 13%하락해 주택가격의 중간 값이 172,500불이 되었다. 올해 주택가격은 0.8%오를 것이며 이것은 2006년 상승 이후 처음이라고 틀레이드그룹의 웹사이트에서 예측했다.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미국의 중간주택가격은 지난2월 164,600불을 기록했으며 8년가 29%하락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006년 7월에 중간가격이 230,300불까지 올라 최고를 기록했다.



작성자 청년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