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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9일 수요일

쏟아지는 하우스푸어 대책, 은행과 새누리당이 앞장서는 이유.

 

쏟아지는 하우스푸어 대책,

은행과 새누리가 앞장서는 이유.

 

최근 세일앤리스백이니 트러스트앤리스백이니 하는 제도들이 새누리당과 일부 은행을 통해 알려졌는데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하우스푸어들로 하여금 거치기간 연장 효과를 주어 주택시장이 안정화될 때까지 시간을 벌자는 의견과 결국 향후 5년 후에도 원금을 갚기 어려울 텐데 그동안 또 폭탄 돌리기를 하자는 것 아니냐 하는 시각입니다.

새누리당은 한발 더 나아가 정부가 일부 매입해 재 임대하는… 예전에 건설사가 짓던 아파트 매입했다가 호황기에 팔겠다는 발상을 또다시 내놓고 있습니다.

그럴싸해 보이는 대책들이 있지만, 새누리당이 내놓은 정부매입 건은 예전 사례에서 보듯 저가매입방식밖에 없으므로 집주인들은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설 것이고, 대책들 대부분이 5년 내 원금상환조건이 있기 때문에 5년 후에 경기가 살지 않는 이상 똑같은 상황의 반복이 될 것이며, 이 제도가 문제없이 끝나려면 우리는 또다시 부동산 폭등을 경험해야 합니다.

거품을 덜어내고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지 않으면 우리가 매번 겪어야 할 악순환인 겁니다.

문제는 이러한 대책들을 은행이 거부할 리 없다는 건데 부실채권이 생기는 것보다는 거치기간을 늘려주길 선호하는 은행들이 합법적 거치기간 연장 안에 반대할 리가 없고 더군다나 은행압류가 아닌 이러한 제도들은 은행이 져야 할 위험이 거의 없다는 것도 금융이 솔깃해할 내용입니다.

결국, 대출을 가지고 손쉽게 장사했던 은행들이 결국 위험을 정부와 국민에게 전가하고자 나온 전략이며 새누리당이 정권 내 위기를 겪지 않기 위한 정치 쇼로 활용하고자 하는 전략인데 그나마 다행인 게 금융 관련 감독기구들이 개입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역시 정권 말기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만 끝까지 반대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우스푸어 `세일앤리스백` 엇박자 (한국경제TV)

 

<앵커> 주택대출금 갚기가 벅찬 하우스푸어를 대책을 두고 여당과 정부는 물론 부처간에도 혼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부 개입 불가 입장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면서, 일부 은행이 자기 책임을 전제로 시행하는 듯 보였던 세일앤리스백이 전 금융권 공동 추진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습니다.

이성경 기자입니다.

<기자> 하우스푸어 대책의 하나인 세일 앤 리스백은 지난달 새누리당과 우리금융이 각각 아이디어를 내면서 수면 위로 부상했습니다.

세일 앤 리스백은 정부 혹은 은행이 하우스푸어의 주택을 전부 혹은 일부 매입한 후 원래 주인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하우스푸어에게 유동성과 주거안정을 동시에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재정부담과 집 없는 사람들과의 형평성 문제를 들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금융정책을 관장하는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은행이 알아서 할 일로 정부는 관여하지 않겠다고 잘라 말했고,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도 상품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복잡하다며 난색을 표시했습니다.

은행들은 정부의 반대에 소극적인 입장으로 돌아섰고, 결국 최초 제안자인 이팔성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만이 우리은행 고객을 대상으로한 신탁 후 재임대 방식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인터뷰: 김홍달 우리금융 전무(9.12 기자간담회))

"1차로 우리은행에서만 대출채권을 가지고 있는 채무자를 대상으로 (트러스트앤리스백을) 시행하게 됐습니다"

이후 미묘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우리금융의 신탁 후 재임대 방식은 수혜자가 너무 적다며, 은행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이어 새누리당은 하우스푸어의 주택을 정부가 일부 매입해 재임대하는 수정안을 제시하며, 박근혜 후보의 대선 공약 1호로 직접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산층 표심을 잡기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최근 부쩍 광폭 행보를 벌이고 있는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동조하면서 은행들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김종준 하나은행장(9.17 글로벌뱅킹센터 개점식))

"세일앤리스백이나 트러스트앤리스백이든 여러가지 방법을 검토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전반적으로 완전성, 안정성에 대한 검토가 완벽하게 되지 않은 상태라서 조금 더 진행해 봐야 합니다"

논의가 진행될 경우 동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도 개별 은행이 아닌 정책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고, 민병덕 국민은행장은 금융회사들이 공동으로 새로운 펀드를 구성해 대대적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부 은행이 자기 책임을 전제로 시행하는 듯 보였던 세일 앤 리스백이 전 금융권 공동 추진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는 것입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하우스푸어 문제에 대해 손 놓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결국은 정부가 주도하는 방식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경제TV 이성경입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무디스, 28개 스페인 은행 1~4단계 등급 강등. 추가하락도 가능

 

무디스, 28개 스페인 은행 1~4단계 등급 강등.

추가하락도 가능

Moody’s Downgrades 28 Spanish Banks on Sovereign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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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5개 글로벌 금융회사들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던 무디스가 스페인의 구제금융 신청 이후 이번에 무려 28개 스페인은행에 대해 1~4등급씩 등급을 강등했습니다.

일단 스페인의 부채가 너무 과도하고 경제는 악화되어 있으며 자본시장에서 정상적인 자금조달이 어렵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는데, 지난 21일 스페인 은행들에 향후 약 600억 유로가 필요할 것이라고 발표한 스페인 정부의 스트레스 테스트결과와는 별개로, 실제 은행들이 가지고 있는 위험 부동산 대출자산은 그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어 언제든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아무튼, 현재 Baa3 단계까지 하락한 스페인의 신용등급도 향후 더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은행들의 등급 추가하락도 있을 수 있으며 나라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위기의 전 유럽 확산은 이미 정해진 수순입니다.

어쨌든 재미있는 상황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초와 달리 무디스 등 신용평가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위험을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한 번만 더 2008년 초처럼 제대로 평가를 못 했다가는 기관의 신뢰도에 치명상을 입을 것을 나름 우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가뜩이나 금융시장 변동성이 큰 한국과 같은 어정쩡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국가들은 내부위험을 줄이는 방향으로 몸 사리지 않으면 정말 어려운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Moody’s Downgrades 28 Spanish Banks on Sovereign Risk

 

Banco Santander SA (SAN) and Banco Bilbao Vizcaya Argentaria SA (BBVA) were among 28 Spanish banks downgraded by Moody’s Investors Service, which cited the country’s sovereign debt and rising losses on real estate loans.

The lenders’ long-term debt and deposit ratings were cut by one to four levels, Moody’s said today in a statement. The New York-based rating company also downgraded 16 Spanish banks on May 17.

Moody’s issued a three-step reduction in Spain’s credit grade on June 13, citing the nation’s increased debt burden, weakening economy and limited access to capital markets. Spain was lowered to Baa3, the lowest investment-grade rating, from A3 and remains on review for a further cut after announcing plans to borrow 100 billion euros ($125 billion) from European Union rescue funds to recapitalize banks.

The latest downgrade of banks reflects the government’s reduced creditworthiness, which lessens its ability to support the lenders, as well as Moody’s expectation that osses linked to commercial real estate will keep rising.

Moody’s downgraded 15 global banks last week, saying their capital-markets businesses suffered from volatility and the potential for “outsized losses,” according to a statement. The ratings firm also cited the companies’ exposure to Europe. The ratings on Bank of America Corp. and Citigroup Inc. (C) were cut to two levels above junk.

Banking Rescue

Concern that Spain will struggle to bail out its banks as their loan losses mount has driven up the country’s borrowing costs. The extra yield investors demand to hold Spain’s 10-year bonds rather than German bunds ballooned to 517.4 basis points on June 25 from 479.9 basis points on June 22. A basis point is a hundredth of a percentage point.

Spain formally requested the banking bailout in a letter to Luxembourg’s Jean-Claude Juncker, who leads the group of euro- area finance ministers.

The government of Prime Minister Mariano Rajoy published results of stress tests on June 21 that showed Spain’s banks may need as much as 62 billion euros of capital to withstand a worst-case economic scenario.

Oliver Wyman Ltd. estimated banks would need 51 billion euros to 62 billion euros should Spanish gross domestic product shrink by 6.5 percent over three years and housing prices drop 60 percent from their peak. Roland Berger Strategy Consultants said lenders would need 51.8 billion euros under those conditions.

The ratio of bad loans to total lending at Spain’s banks surged to 8.72 percent in April, the highest since 1994, from less than 1 percent in 2007, according to Bank of Spain data. Lenders have 184 billion euros of what the regulator terms problematic real estate-related assets after taking property onto their books following the collapse of Spain’s property boom in 2008.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Charles Penty in Madrid at cpenty@bloomberg.net

 


 

Moody’s Downgrades 28 Spanish Banks on Sovereign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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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데르은행(SAN)과 빌바오은행(BBVA) 등 28개 스페인 은행들이 무디스에 의해 등급이 강등되었는데 이는 국가부채와 부동산대출에서의 손실증가 때문이다.

무디스는 이들 은행들의 장기부채와 예금의 등급을 한 개에서 최대 네 개 등급까지 강등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이미 지난 5월 17일에도 16개 스페인은행의 등급을 강등했었다.

무디스는 스페인의 과도한 부채와 악화된 경제상황 그리고 자본시장의 접근성 제한을 이유로 6월 13일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세 단계 낮추었다. 스페인은 이로써 A3에서 가장 낮은 투자등급인 Baa3까지 등급이 낮아졌는데 금융에 대한 자본공급을 위해 EU로부터 1,000억 유로의 구제금융을 빌릴 것을 발표한 이후 추가등급 하락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은행들의 신용등급 강등은 정부의 신용도 하락과 은행에 대한 지원능력 약화, 그리고 상업부동산시장의 손실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무디스의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지난주 무디스는 15개 글로벌 은행들에 대해 신용등급을 강등했는데 관계자에 따르면 장기사업에서 잠재적으로 엄청난 자본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무디스는 또한 금융회사들이 유럽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말했다. BOA와 시티그룹의 등급은 정크의 위 단계인 2단계 하락했다.

Banking Rescue

스페인이 향후 은행의 대출손실을 해결하기 위해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우려는 국가의 조달비용을 높이고 있다. 스페인의 10년 만기 채권에 대해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추가금리는 독일의 그것보다 6월 22일 479,9베이시스포인트 높았는데 6월 25일 현재 517.4베이시스포인트까지 높아졌다.

스페인은 공식적으로 유럽의 재무장관그룹을 리드하고 있는 룩셈브룩의 장 끌로드 준커에게 긴급구제자금에 대한 요청을 했었다.

마리아노 라호이 총리정부는 6월 21일 스트레스 테스트결과를 발표하고 스페인의 은행들이 최악의 경제시나리오 하에서 약 620억 유로이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은행들에 510억에서 620억 유로가 필요할 것이라고 평가한 Oliver Wyman Ltd.는 향후 3년 동안 스페인의 GDP가 6.5% 하락하고 주택가격이 최고치기준 60%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Roland Berger Strategy Consultants는 은행들이 그런 상황들 하에서 518억 불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페인 은행 자료에 따르면 스페인 은행의 총대출중 부실채권비율은 4월 8.72%까지 올라 1994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은행들은 2008년 부동산 버블붕괴 이후 그들의 장부에 남아있는 문제되는 부동산 자산규모가 1,840억 유로에 달한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스페인 1,000억 유로 구제금융신청, 다음은?

 

스페인 1,000억 유로 구제금융신청,

다음은?

 

재정위기의 폭풍이 몰아치고 있는 유럽에서 주말 동안 스페인이 1,000억 유로에 달하는 구제금융을 신청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간 스페인의 구제금융신청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 있었기 때문에 놀랄 이유는 없는데 문제는 1,000억 유로의 구제금융을 스페인 은행에 나눠준다 한들 위기가 끝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일각에서 스페인의 부실채권이 약 1,500억 유로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실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리스에 대해 했던 것 만큼의 여러 가지 요구를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실제 부실채권규모가 상당기간 제대로 드러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요한 사건이지만 개인적으론 그저 시간 벌기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는 예상이고 글로벌 시장이 살아나지 않는 한 회복은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주식시장의 반등과는 반대로 대체로 부정적인 의견이 많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구제금융은 결국 빚이고 낮아진 투자등급은 중장기적으로 스페인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상황으로 볼 때 이태리 등으로 어려움이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으며 그렇게 될 경우 프랑스까지 위험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페인 위기’ 불안한 진정 (내일신문)

코스피지수, 1%대 상승 출발 … 그리스 총선 등 위기불씨는 여전

 

스페인의 구제금융 신청에 시장은 일단 진정세를 보였다. 단기적으로 스페인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근본적 우려가 해소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는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다.

11일 코스피지수는 1.38%의 상승세로 출발, 10시 현재 1.7%대의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800억원대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스페인은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유럽연합(EU)에 약 1000억유로에 달하는 구제금융을 신청했고 유럽연합은 이를 수용했다. 2분기 이후 재부각된 유로존 재정위기의 양대 축이었던 그리스와 스페인 중 한 쪽의 불확실성이 단기적으로나마 해소됐다는 점에서 국제금융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구제금융 신청이 알려진 이후 11일 오전까지 아시아통화 및 유로화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9원 이상 하락한 1160원대를 기록중이다. 유로화 가치도 1.26달러를 상회하면서 반등했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유로존 재정위기가 해소됐다는 것에는 누구도 동의하지 않고 있다. 급한 불은 껐지만 '스페인 자체가 구제될 수 있는가'라는 시장의 질문에는 회의적인 답변이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1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스페인이 은행 구제금융을 받는다고 해도 스페인에 대한 자금시장의 우려를 가라앉히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17일로 예정된 그리스 2차 총선 등 향후 일정도 변수다. 그리스 총선 결과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을 높이는 쪽으로 나올 경우 유로존에 대한 근본적 회의가 다시 시장을 지배하면서 스페인 국채금리 상승 등 불안감이 고조될 수 있기 때문이다.

6, 7월에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PIIGS위기 3국'의 국채 만기가 집중돼 있다는 점도 부담이다. 이 기간 중 스페인은 444억4000만유로, 이탈리아는 644억6000만유로의 국채를 막아야 한다.

경제당국은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 이후 세계경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기획재정부는 신제윤 제1차관 주재로 자금시장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스페인 구제금융 등 유럽위기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신 차관은 "EU가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에 대해 예상보다 신속한 대응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완화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판단된다"면서도 "그리스 2차 총선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집중 모니터링 체제를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작성자 청년사자

2011년 10월 27일 목요일

中 수출감소와 부동산가격하락, 성장률보다 높아지는 우려.

 

中 수출감소와 부동산가격하락,

성장률보다 높아지는 우려.

China’s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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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에 상해의 주택가격이 하락하자 집주인들이 몰려가 난동을 피웠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금융위기 이후 양적 완화와 이로 인해 급격히 상승한 자산 버블과 물가상승으로 인해 중국정부는 꾸준히 규제에 나서왔는데,

근래 유럽과 미국 등의 수요가 급감해 수출액이 크게 감소하고 버블붕괴 전조가 보이면서 경착륙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출이 줄고 인력과 자원에 대한 수요가 줄면서 최근 인플레이션이 다소 안정화되고 있다고 하긴 하지만 중국에 관련해 여러 차례 이야기했던 것처럼 국민의 수요가 늘어나는 것 이상으로 빠르게 성장해야 하는 중국에 저성장과 양극화가 심해지면 사회안정이 깨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때문에 중국정부가 각국의 무역보복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성장과 사회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겁니다. 헌데 상황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아래 기고에서는 중국의 부채규모가 작아 여유가 있고 주요은행들이 정부소유다 보니 금융통제를 통해 여러 문제를 오랜 기간 덮고 갈 있으며 집값이 떨어져도 모기지 보다는 높을 것이란 가정을 하고 있는데,

정부통계도 신뢰할 수 없는 중국에 실제 발표되는 것보다 수배나 많은 부실채권이 존재하리란 예상이 예전부터 있어왔고 땅값 하락과 글로벌 경기침체로 재정이 부실해지는 지방정부가 점점 늘고 있으며,

내수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던 자산의 버블 붕괴 전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국내 사회불안 문제는 중국 내 최대 고민거리입니다.

 

 

세계최대 내수시장에 비교적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으나 그 성장세보다 빠르게 걱정과 우려가 커지는 것이 현재의 중국입니다.

 

 

사실 이 기사는 중국의 이야기인 동시에 우리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비록 얼마 있으면 끝날 정부지만 그나마 어제 선거를 통해 그간의 잘못된 정책들에 대한 환기 내지는 견제세력이 생겼다는 사실은 너무나 다행스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China’s economy

Afraid of a bump

China’s economy is set to suffer hardship but not the hard landing that many fear

 

 

20111022_LDC818PERHAPS the only thing growing faster than China’s economy is worry about the country’s economy. Figures released this week showed China’s GDP still expanding briskly by anyone’s standards except its own: it grew by 9.1% in the third quarter, compared with a year earlier. But fears for China also boomed, judging by the dismal performance of Chinese stocks listed in Hong Kong, the rising price of insurance against a Chinese sovereign default, and rare, downward pressure on its currency.

Some of this worry reflects problems beyond China’s borders or the government’s control. Chinese sales to the European Union, for example, plunged by 7.5% last month, their worst September drop since 1995. But in recent weeks China has become a net exporter of anxiety. Inflation is falling, but it has remained higher for longer than the authorities expected. The property market is also slowing. Sales have fallen sharply, as developers wait in vain for demand to pick up rather than flogging their properties at a discount.

 

 

Kerbing Chinese enthusiasm

Their wait is all the more painful because credit is, belatedly, tightening. In China’s underground lending market, the most sensitive indicator of credit conditions, kerbside rates have reached extortionate levels of as much as 6% a month (see our report from Wenzhou). Some indebted businessmen have done a runner, abandoning their homes and firms rather than parting with their pound of flesh.

Much of this informal finance is either secured against property or invested in it. The fear is that overstretched borrowers will now dump their nouveau-classical villas and vulgar condominiums, upending the property market and inflicting wider damage on the economy. Land, for example, will fall in value, hurting the fragile finances of local governments, which raise revenue by selling turf.

Some analysts argue that informal finance is “the canary in the coal-mine”, an early sign of a broader debt crisis that will afflict the whole economy. Others contend that it is a “time-bomb”, big enough on its own to blow things up. But neither of these metaphors is quite right. Tighter credit is necessary to quell inflation. High kerbside rates are a sign that the government’s lending restrictions have at last begun to bite, even on the furthest fringes of finance.

China’s government will be reluctant to ease monetary or fiscal policy while inflation remains high. That limits its scope to respond to a sharp slowdown in exports, if Europe and America continue to falter. But weakness in foreign sales will itself ease inflationary pressure, reducing the competition for men and materials. After exports fell off a cliff in 2008, Chinese prices began to drop.

What about the bad debts left behind by past excesses? Although some homebuilders are heavily indebted, households are not. Even if the price of their home falls below what they paid for it, it will be worth more than the mortgage they took out on it. Since the central government’s explicit debt is low (about 20% of GDP) it can afford to bail out lower tiers of government and the banks they borrowed from. Because the banks have ample deposits, and savers have few other options, banks can also earn their way out of a hole by underpaying their depositors. And since the banking system is still dominated by the government, the banks will not refuse to offer new loans, even if old loans sour.

China’s chronic problems need not, then, develop into an acute crisis any time soon. For the moment, its government can keep a lid on the financial system, albeit by virtue of financial controls and skewed incentives that were partly to blame for a lot of bad investments in the first place. That sort of response—alleviating the symptoms without tackling the fundamental causes—can’t go on for ever without a painful reckoning eventually. But it can go on longer in China’s closed system than it would elsewhere.

 

 

 


 

 

 

China’s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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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경제성장속도보다 더 빠르게 경제에 대한 우려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주 발표된 지표에서 중국의 GDP는 여전히 3분기에 9.1%증가하며 확장하고 있지만 우려 또한 커지면서 홍콩에 상장된 중국주식의 성과가 나빠지고 있고 중국의 파산 보증료가 오르고 통화에 대한 가치하락 압력도 높아지고 있다.

20111022_FNC815이런 우려의 일부는 중국정부의 통제력과 외적인 요소 등에 따른 것이다. 예를 들어 EU에 대한 중국의 수출은 지난달 7.5% 급감했는데 이런 하락세는 1995년이래 가장 큰 9월 하락세였다. 인플레이션은 줄어들고 있지만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물가가 더 오랜 기간 지속되고 있고 부동산 시장도 하락세다. 부동산 판매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데 이는 부동산 디벨로퍼들이 가격을 할인해 팔기보다는 수요가 살아나길 헛되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Kerbing Chinese enthusiasm

그들의 기다림은 대출기준 강화조치로 인해 더 고통스럽다. 중국의 지하대출시장에서 대출 현황에 대한 가장 민감한 지표인 kerbside이자율은 한 달에 6%에 달해 엄청나게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일부 빚을 많이 진 사람들은 빚을 갚기 보다는 그들의 집과 회사를 포기하고 도망자가 되었다.

이런 비정상적인 대출의 많은 부분은 부동산이나 투자에 사용되었다. 과도하게 빚을 진 대출자들이 그들의 빌라와 콘도미니엄을 팔기 위해 나서면서 시장이 혼란에 빠지고 경제에 더 많은 충격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 땅은 가치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땅을 팔아 이익을 올리던 열악한 지방정부의 재정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런 비정상적인 대출상황으로 인한 일들이 `the canary in the coal-mine'으로써 더 큰 부채위기의 전조를 알려준다고 말하고 있으며 향후 전체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이것을 엄청나게 큰 시한폭탄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비유들이 완전히 맞는 것은 아닐 수 있다. 더 강화된 대출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 결정적으로 작용하고 있고 높은 지하대출금리는 정부의 대출규제가 먹혀 들기 시작했다는 사인이다.

중국정부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동안에 재정과 통화완화 정책을 지양할 것이다. 이러한 제한은 유럽과 미국이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는다면 수출의 급격한 하락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수출감소는 인력과 자원에 대한 경쟁을 줄여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출 것이다. 2008년 수준으로 수출이 하락한 이후 중국의 물가는 하락하기 시작했다.

과거 거대한 과잉 이후 남은 부실채권은 어떻게 될까? 일부 주택건설업자들은 엄청난 부채를 지고 있지만 가계는 그렇지 않다. 비록 그들의 주택가격이 그들이 팔고자 하는 것보다 더 하락하더라도 그들이 갚아야 할 모기지 보다는 가치가 높을 것이다. 중앙정부의 부채는 GDP의 약 20%수준으로 낮으며 그것은 구조자금을 투입할 여유를 주고 있다. 은행은 거대한 예금을 가지고 있으며 저축자들은 다른 투자 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은행들은 그 예금자들에게 낮은 이자를 주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뱅킹 시스템이 여전히 국가에 의해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은행들은 기존대출이 늘어나더라도 신규 대출의 제공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이로 인해 언제든 심각한 위기로 발전할 수 있는 시기에도 중국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금융에 대한 통제와 많은 악성투자들에 대한 책임을 줄일 수 있는 왜곡된 인센티브가 금융통제의 이점이기 때문에 정부가 금융시스템을 통해 이를 계속 덮을 수 있다. 어차피 결국엔 고통스런 과정 없이 이런 식의 방식이 계속될 순 없지만 중국의 폐쇄된 시스템 하에서 다른 어떤 곳들보다 더 오랜 기간 이런 방식이 가능할 것이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1년 7월 7일 목요일

中 성장 뒤에 가려졌던 부실채권 위험, 수면위로 부상?

 

中 성장 뒤에 가려졌던 부실채권 위험,

수면위로 부상?

China Banks’ Outlook May Be Souring on Lo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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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부실채권 위험이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경기부양을 위해 풀렸던 자금의 많은 부분이 흘러간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면서 발생할 부실은 둘째치고,

당장 지방정부가 중국 내 대형은행으로부터 빌린 대출이 무디스의 측정결과 중국감독 당국이 발견한 10.7조 위안보다 3.5조 위안가량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감독 당국의 신뢰 하락이 부실위험상승과 함께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무디스는 이중 약 12% 이상이 부실채권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중국의 장기전망을 AA-로 낮춘 피치는 향후 지방정부 대출 중 30%가 부실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높은 성장률에 가려져 있었을 뿐 이 수치에 상관없이 향후 부실채권확대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Sanford C. Bernstein & Co은 중국의 대형은행들이 지방정부에 대출한 금액 중 27%가 부실해지더라도 은행들이 이를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지만,

여기에 심리적 공황까지 고려하면 결코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중국지방정부의 현재 대출 액은 약 50.8조 위안에 달한다고 하는데 부실한 대출관리와 감독당국의 부실한 관리로 실제 이 금액이 맞는지도 검증이 안됩니다.

 

 

중국의 높은 성장에 가려져 있는 부실채권문제는 언젠가 한번은 터질 폭탄이며 이미 새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중국이 물가안정을 통해 사회불안 확산을 막으려 애쓰고 있지만 부실채권문제가 불거지면 또 다른 사회적 불안이 중국을 어렵게 할 가능성도 큽니다.

 

 

2010. 08 기로에 선 中, 일본은 넘었지만 끝이 아니다.

 

 

 


 

 

 

China Banks’ Outlook May Be Souring on Loans

 

 

Chinese banks’ loans to local governments are about 3.5 trillion yuan ($540 billion) more than the national auditor’s estimate, and the industry’s credit outlook could decline, Moody’s Investors Service said.

 

“The Chinese audit agency could be understating banks’ exposure to local governments,” Yvonne Zhang, a Moody’s analyst in Beijing, said in the report today. The “apparent absence of a clear master plan to deal with this issue” is likely to exacerbate problems and lenders may be left to manage a portion of the souring loans on their own, it said.

 

Bank shares fell and bond risk rose on concern that the banks will be unable to absorb losses on defaults should property prices drop. Moody’s estimates that local governments’ debt is about a third more than the audit office’s findings last week of 10.7 trillion yuan. Non-performing loans could reach as much as 12 percent of total credit, it said.

 

“This type of negative news will dampen sentiment on the outlook of Chinese banks, particularly on small and mid-sized Chinese banks,” said Banny Lam, an associate director at CCB International Securities in Hong Kong. “The pressure may ease when the Chinese government unveils more details on how these loans could be treated.”

 

China’s three biggest banks dropped in Hong Kong trading. Industrial & Commercial Bank of China (601398) Ltd., the world’s most profitable lender, fell 0.5 percent to HK$5.93, reversing earlier gains of as much as 0.7 percent. China Construction Bank Corp. (939) shed 1.2 percent while Bank of China Ltd. (3988) lost 0.3 percent.

 

 

Risk of Defaults

 

The nation’s first assessment of local government debt showed that 79 percent of the liabilities are bank loans and 8 billion yuan is overdue, Auditor General Liu Jiayi said June 27.

 

The audit office’s estimates are similar to those of the China Banking Regulatory Commission, Wan Li, a Shanghai-based banking analyst at BoCom International Holdings Co., said by telephone today. Loans that weren’t accounted for by the audit office would be those extended at the county level, which pose a limited burden for the banks, he said.

 

“There shouldn’t be a serious understatement from the NAO figures,” Li said. “They should more or less reflect the real situation.”

 

 

‘Stress Case’

 

The additional 3.5 trillion yuan of loans, which account for about 7 percent of China’s 50.8 trillion yuan in outstanding local-currency loans, aren’t considered by the audit office as real claims on local governments, Moody’s said. That indicates the debt may be poorly documented and at greater risk for defaults, it said.

 

Non-performing loans may be higher than a “base case” estimate of 5 percent to 8 percent, and closer to the “stress case” scenario of 10 percent to 18 percent, the ratings company estimated following an assessment of the new data.

 

The cost of insuring debt of Bank of China, the nation’s third-largest lender, from default rose 8 basis points to 168, near a two-year high of 175 set last week, according to data provider CMA, which compiles prices quoted by dealers in the privately negotiated market. An advance suggests deteriorating perceptions of creditworthiness.

 

Fitch Ratings lowered its outlook on China’s AA- long-term, local-currency rating to negative from stable on April 12 because of the risk the government would have to bail out banks. As much as 30 percent of loans to local government entities may go bad, accounting for the biggest source of banks’ non- performing assets, Standard & Poor’s said that month.

 

China’s largest publicly traded banks will be able to absorb credit losses even if 27 percent of their loans to local governments go bad, Sanford C. Bernstein & Co. estimated this week. The central government is also unlikely to let its unlisted policy banks, which are state-owned lenders set up to fund government projects, default on the debt, it said.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Stephanie Tong in Hong Kong at stong17@bloomberg.net

To contact the editor responsible for this story: Chitra Somayaji at csomayaji@bloomberg.net

 

 

 


 

 

 

China Banks’ Outlook May Be Souring on Loans

 

 

지방정부에 대한 중국은행의 대출이 정부 감독원의 측정치보다 약 3.5조 위안(5400억불)더 많고 이에 따라 산업의 신용도가 하락할 수 있다고 Moody’s Investors Service가 말했다.

 

무디스의 애널리스트인 Yvonne Zhang은 오늘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감독기관은 지방정부에 대한 은행의 위험노출에 대해 축소했을 수 있으며 이러한 명백한 위험으로 인해 문제가 더 악화되고 은행들의 부실채권의 비중에 대한 관리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은행의 주가는 하락하고 채권위험은 높아졌는데 이는 부동산가격하락에 따른 디폴트로 인한 손실을 은행이 흡수할 수 없을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무디스는 지방정부의 빚이 지난주 감독 국이 찾아낸 10.7조위안보다 1/3가량이 더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부실채권은 약 총 부채의 약 12%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CCB IS의 베니 램은 이러한 부정적인 종류의 소식들은 중국은행들, 특히 중소형 은행들을 어렵게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압력은 중국정부가 이러한 부채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밝히면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3대 은행은 홍콩시장에서 하락했다. 세계에서 가장 대출을 많이 한 은행인 공상은행은 0.5%하락한 5.93홍콩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중국건설은행은 1.2%하락했고 중국은행은 0.3%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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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 of Defaults

 

지방정부의 부채에 대한 중국정부의 첫 번째 평가에서 부채의 약 79%가 은행대출이었고 80억 위안은 이미 제때 상환하지 못하고 있다고 감독국장인 Liu Jiayi가 6월 27일 말했다.

 

감독당국의 측정은 중국은행규제위원회의 그것과 비슷했다고 BoCom International Holdings Co의 애널리스트인 완리가 오늘 전화를 통해 말했다. 감독당국에 의해 측정되지 못한 부채는 더 확대될 수 있고 은행의 제한된 부담능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리는 중국 감독 국의 측정은 심각한 축소로 볼 수 없으며 그들이 실제상황에 가감해 반영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Stress Case’

 

추가적인 3.5조 위안의 부채는 현재 중국지방채인 50.8조 위안의 약 7%에 달하는 수준이며 지방정부의 실제상황에 대해 감독당국이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무디스는 말했다. 이러한 부채수치는 부실하게 관리된 서류들로 인한 것일 수 있으며 디폴트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부실채권비중은 기존 측정된 5~8%수준보다 더 높을 수 있으며 스트레스 케이스 시나리오에서 측정된 10~18%에 달할 수 있으며 평가기관들은 새로운 데이터를 사용해 평가했다.

 

중국 내 세 번째로 큰 대출기관인 중국은행의 채권보험 비용은 8베이시스 포인트 오른 168을 기록했는데 이것은 지난주 2년 내 가장 높았던 175에 근접한 것이라고 데이터 프로바이더인 CMA가 말했다. 이는 신용에 대한 인식이 악화되고 있는 것을 나타낸다.

 

피치는 중국의 장기전망을 AA-로 낮추었으며 지방정부의 신용을 4월 12일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바꾸었는데 이는 중국정부가 은행에 대한 긴급지원을 할 위험 때문이었다. 지방정부에 대한 전체 부채의 약 30%이상이 부실해질 것이며 이는 은행의 부실채권에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S&P가 말했다.

 

중국의 대형은행들은 그들이 지방정부에 대출해진 채권의 약 27%가 부실해진다 해도 이를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Sanford C. Bernstein & Co는 이번 주 예측했다. 중앙정부는 또한 정부프로젝트에 돈을 만들었던 정부소유의 비상장 정책은행들이 부채로 인해 파산하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9월 4일 토요일

버블붕괴와 부실채권우려로 하락한 혼란스런 中 주식시장

 

 

버블붕괴와 부실채권우려로 하락한 혼란스런 주식시장

China's Stocks Drop, Trimming a Weekly Gain; Banks Decline on Loan Concern

 

 

 

중국의 주식시장이 부동산 버블붕괴위험과 이로 인한 은행의 부실채권확산 우려로 하락을 기록한 가운데 자동차와 네비게이션 분야 등 일부 부분의 주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중국 내에서 부동산 경기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다주택자에 대한 계약금 상향, 모기지 중지 등 정부가 직접 부동산 시장을 규제하고 있는 반면 버블붕괴에 대한 우려와는 반대로 이런저런 인센티브와 부양책으로 자동차와 여타 산업들은 상대적인 호황을 누리는 어지러운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주가와 일반적인 부실채권의 위 단계인 요주의 채권이 늘어나고 있는 공상은행 등 대형 금융기관들의 주가는 하락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정부투자 소식에 네비게이션 업체들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계속한다는 소식이네요.

 

 

 

폐쇄된 운영과 왜곡된 통계로 경제의 조정시기를 예측하기 매우 힘든 게 중국이지만 언젠가는 조정의 시기가 올 수 밖에 없습니다.

 

 


 

 

China's Stocks Drop, Trimming a Weekly Gain; Banks Decline on Loan Concern

 

 

By Bloomberg News

 

China’s stocks fell, paring a weekly advance, on concern banks’ bad loans may increase amid speculation the government will introduce additional measures to curb property speculation.

 

Poly Real Estate Group Co. and Gemdale Corp. dropped at least 1.2 percent after BNP Paribas said home prices will decline from this month and StarRock Investment Management said the real-estate property has a “very big bubble.” Industrial & Commercial Bank of China Ltd. and China Construction Bank Corp. paced declines for lenders on concern falling property prices will increase bad loans. SAIC Motor Corp. rose to an eight-month high on speculation domestic auto sales will pick up.

 

“Unless the government relaxes the tightening measures, stocks that are dependent on investment spending won’t become that attractive,” said Wang Zheng, chief investment officer at Jingxi Investment Management Co. in Shanghai.

 

The Shanghai Composite Index, which tracks the bigger of China’s stock exchanges, slipped 12.27, or 0.5 percent, to 2,643.50 at the 11:30 a.m. local-time break. It has added 1.3 percent this week after domestic manufacturing growth picked up last month and the Federal Reserve pledged to safeguard the recovery. The CSI 300 Index fell 0.5 percent to 2,907.31.

 

The Shanghai gauge has rebounded 12 percent from this year’s low on July 5 as investors speculated the government would ease monetary policy to spur growth. That’s trimmed this year’s loss to 19 percent, after the government increased down- payment requirements on home sales and ordered banks to set aside more deposits as reserves to curb asset bubbles.

 

A gauge of developers fell 1.3 percent in the Shanghai Composite, the most among the five industry groups.

 

 

Developers Retreat

 

Poly Real Estate, China’s second-largest developer by market value, dropped 1.4 percent to 11.66 yuan. Gemdale, the fourth largest, lost 1.2 percent to 6.48 yuan. China Vanke Co., the biggest, slipped 0.2 percent to 8.55 yuan even after saying August sales rose 149 percent from a year earlier.

 

The nation’s home prices will decline from September as the government maintains its lending curbs and increases the supply of public housing, forcing property developers to cut prices to stimulate sales, BNP Paribas said. Property prices rose at the slowest pace in six months in July as the value of sales fell 19.3 percent from a year earlier, according to government data.

 

The property market is in a “very big bubble” that may last until the government increases interest rates and introduces a real-estate tax, Jiang Hui, investment director at StarRock Investment Management, said at a conference in Shanghai yesterday. Policy makers in April intensified a crackdown on speculation by enforcing higher down-payment for loans to buy second homes and telling banks to halt mortgages for third homes in areas with “excessive price gains.”

 

 

Bank Loans

 

China’s four state-owned banks reported an increase in special-mention loans in the second quarter, the China Securities Journal reported today, citing unidentified statistics.

 

Special-mention loans, one level above non-performing debt, rose from the previous quarter by combine 61.6 billion yuan at the four banks including ICBC, according to the newspaper.

 

Special-mention loans had declined in the first quarter, it said.

 

ICBC, the nation’s biggest listed lender, dropped 0.2 percent to 4.09 yuan. Construction Bank, the second largest, retreated 0.6 percent to 4.65 yuan.

 

China doesn’t face the risk of inflation this year, as it did in 2006 and 2008, because the consumer price index is likely to be 3 percent to 4 percent, said Fan Gang, a former central bank adviser, at a forum in Beijing yesterday. The government should “gradually” adjust money supply and slow the rate of growth in the issue of money, he said.

 

SAIC Motor, China’s largest carmaker, led a second day of gains for auto stocks after domestic car sales surged last month.

 

The stock extended yesterday’s 8.9 percent gain, advancing 2.5 percent to 17.93 yuan, the highest since Jan. 7.

 

Chongqing Changan Automobile Co., the Chinese partner of Ford Motor Co. and Mazda Motor Corp., added 2.3 percent to 11.23 yuan. Sales increased 38 percent in the first eight months, the company said yesterday.

 

 

Car Sales

 

China’s passenger-car sales grew 59 percent in August, more than three times July’s pace, the China Automotive Technology & Research Center said on Sept. 1.

 

China Dongfanghong Spacesat Co. rose to a record, leading gains among satellite navigation stocks, after the Shanghai Securities News reported the government will boost industry spending as part of the next 5-year plan. The shares jumped 5.3 percent to 22.80 yuan, heading for the highest since its debut in September 1997.

 

Chengdu GoldTel Electronical Technology Co. advanced 6.1 percent to 77.50 yuan. Beijing BDStar Navigation Co. surged the maximum 10 percent daily cap to 47.87 yuan.

 

China plans to include the development of the satellite navigation industry in the nation’s next five-year plan, the Shanghai Securities News reported today, without saying where it got the information. The industry will likely grow more than 50 percent a year to a market of more than 400 billion yuan by 2020, it said.

 

--Zhang Shidong. Editors: Allen Wan, Richard Frost

 

To contact Bloomberg News staff for this story: Zhang Shidong in Shanghai at +86-21-6104-7014 or szhang5@bloomberg.net

 

 


 

 

China's Stocks Drop, Trimming a Weekly Gain; Banks Decline on Loan Concern

 

 

중국 정부가 부동산 투기를 줄이기 위한 추가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바 중국은행들의 부실대출 우려가 커질 것이라는 원인으로 중국주가가 하락했다.

 

BNP파리바스는 주택가격이 이달부터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고 SRIM은 부동산에 매우 큰 버블이 끼어있다고 말했는데 그 이후  Poly Real Estate Group Co.과 Gemdale Corp.의 주가가 적어도 1.2%이상 하락했다. 중국공상은행과 건설은행은 주택가격 하락으로 인한 부채실권증가우려로 대출을 줄이고 있는 추세다.

 

JIM의 CIO인  Wang Zheng은 정부가 긴축정책을 완화하지 않는 이상 투자지출에 의존하고 있는 주식들은 매력이 없다고 말했다.

 

SCI는 오전 11:30분 현재 12.27(0.5%)하락한 2,643.5이다. 지난달 국내제조업성장률이 증가하고 연준이 경제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천명한 이후 이번 주 1.3%증가한 상황이었다. CSI 300지수는 0.5%하락한 2,907.31이다.

 

 

SCI 09/04 10:00 현재

 

상하이 지수는 정부가 성장률증가를 위해 유동성을 완화하겠다는 발표 이후 투자자들의 투자로 7월 5일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이후 12%반등했다. 정부의 주택계약 최저금액을 증가시키고 자산버블 감소를 위해 더 많은 지불준비금을 은행이 갖고 있도록 한 이후 올해 손실은 19%까지 늘었다.

 

상하이 지수 중 개발업자지수는 1.3%하락했으며 5개 산업그룹 중에 가장 크게 하락했다.

 

 

Developers Retreat

 

중국에서 두 번째 큰 개업업체인 Poly Real Estate Group Co.의 주가는 1.4%하락한 11.66위안이었다. 4번째로 큰 Gemdale은 1.2%하락한 6.48위안이다. 최대기업인 China Vanke Co.는 8월 매출이 전년대비 149%증가했다고 말한 이후 0.2%하락한 8.55위안을 기록했다.

 

중국의 주택가격은 정부가 대출을 축소하고 부동산개발업자들이 판매증가를 위해 가격을 인하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공공주택의 공급을 늘리기로 한 9월 이후 하락할 것이라고 BNP파리바스는 말했다. 정부자료에 따르면 7월 부동산가격은 6개월 내 가장 느린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전년대비 판매 가치는 19.3%하락했다고 밝혔다.

 

SRIM의 투자이사인 장후이는 어제 상하이에서 열린 컨퍼런스를 통해 부동산 시장은 매우 큰 버블상태라고 말했다. 지난4월 당국자들은 투기세력을 잡기 위해 두 번째 주택구매자에 대한 계약조건을 강화했으며 과열지역에서의 세 번째 주택에 대한 모기지를 중지하도록 은행에 요청했다.

 

 

Bank Loans

 

중국증권저널은 오늘 중국의 4개 정부소유은행들의 2분기 요주의 채권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확인되지 않은 통계를 인용해 밝혔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반적인 부실채권보다 한 단계 더 심각한 요주의 채권은 지난 분기부터 공상은행을 포함한 4개 은행에서 616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요주의채권은 1분기에는 감소했었다고 말했다.

 

상장된 은행 중 중국최대 은행인 공상은행의 주가는 0.2%하락한 4.09위안이며 두 번째로 큰 은행인 건설은행은 0.6%하락해 4.65위안이다.

 

전 중앙은행 고문인 팡강은 어제 베이징에서의 포럼을 통해 올해 소비자물가는 3~4%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올해 인플레이션위험에 직면하지는 않을 것이라 말했다.

 

중국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SAIC Motor의 지난달 자동차 매출증가 이후 자동차 주가의 상승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주가는 2.5%가 증가한 17.93위안을 기록해 지난 1월 7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마쯔다 자동차와 포드자동차의 중국파트너인 Chongqing Changan Automobile Co.의 주가는 2.3%증가한 11.23위안이다. 이 회사는 어제 지난 8개월간 자동차 매출이 38%증가했다고 말했다.

 

 

Car Sales

 

8월 중국 내 승용차 판매는 지난 7월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59%상승했다고 China Automotive Technology & Research Center 가 9월 1일 말했다.

 

위성 네비게이션 시스템 주식 중 상승을 이끌고 있는 China Dongfanghong Spacesat Co.는 중국정부가 향후 5년 계획의 일부로 산업지출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는 상하이 증권뉴스의 보고서 이후 주가가 기록적으로 상승했다. 주가는 5.4%증가한 22.8위안까지 올랐는데 1997년 9월 상장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 되었다.

 

Chengdu GoldTel Electronical Technology Co.의 주가는 6.1%상승한 77.5위안이다. Beijing BDStar Navigation Co.는 일일 최대치인 10%까지 올라 47.87위안을 기록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하이 증권뉴스에 따르면 중국은 향후 5년간 위성 네비게이션 산업의 발전을 포함한 발전계획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출처를 밝히지는 않았다. 신문은 또 이로 인해 관련산업에 2020년까지 4000억 위안 이상이 투자되어 50%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8월 17일 화요일

기로에 선 中, 일본은 넘었지만 끝이 아니다.


기로에 선 中, 일본은 넘었지만 끝이 아니다.

China Confronts Export Dependence After Surpassing Japan




중국이 2분기 실적으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2대 경제국이 되었다는 소식은 이미 어제 대서특필 된 내용이지만 어차피 오늘내일 시기만 점치던 문제였었던 게 사실이며,
문제는 중국이 지금처럼 쉽게 아무 문제없이 고속성장을 지속할 수 있느냐 입니다.


향후 십 수년 후 거대 인구를 무기로 한 막대한 잠재력으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제1의 경제대국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사실은 인정하더라도 현재 안고 있는 문제가 만만치 않다는 사실 또한 인정해야 할 듯 합니다.


2008. 11 그래도 내수보다는 수출이다.


몇 가지 위험요소를 살펴보면,


중국정부가 최근 미국과 유럽의 수요감소를 내수 확대로 풀려 하고 있지만 지난 10년간 내수비중은 45%에서 오히려 35%수준으로 줄어들었고,

내수확대를 위한 임금상승압력은 기업에 부담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부양을 위한 재정지출과 투자도 공급과잉과 자산버블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로 쉽지 않고 이에 따른 대규모 부실채권 발생위험도 또 다른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성장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사회주의 최대적인 양극화와 분출되는 국민의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늘어갈 각종 인권과 권리요구, 욕구확대도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2010. 06 쌓이는 악재, 中 성장둔화 가시화되나?


중국이 꾸준히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한편 위안화의 국제화를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도 이런 문제를 넘어서기 위한 조치들입니다.


2009. 09 위안화 국제화에 몸을 던진 중국, 우리의 지금은..


가능성을 보면 무궁무진 하지만 현재시점에서 중국은 안개에 쌓인 채 기로에 놓인 상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China Confronts Export Dependence After Surpassing Japan



China faces the threats of faltering demand for exports, rising wages and the risk of bad loans from record lending after surpassing Japan as the world’s second- biggest economy last quarter.

The boost to China’s “national pride” from the second- quarter milestone may not count for much if it fails to boost domestic consumption and reduce its reliance on exportsand investment for growth, said Brian Jackson, an emerging-markets strategist at Royal Bank of Canada in Hong Kong.

The export growth and investment spending that powered China’s three-decade rise from Communist isolation to emerging superpower is now at risk as U.S. and European consumers cut back and the nation’s 4 trillion-yuan ($588 billion) stimulus winds down. The country’s widening trade surplus also threatens to revive trade disputes with the U.S.

“For the past 30 years China replicated the export-driven growth model that got Japan to where it was in the early 1980s,” said Patrick Chovanec, an associate professor at Tsinghua University in Beijing. “Look what happened to Japan then. It failed to adapt and lost its way.”


Japan yesterday reported its
economy expandedan annualized 0.4 percent in the three months ended June 30, falling short of all 19 estimates in a Bloomberg News survey and pushing it into third place behind the U.S. and China. The nation is yet to fully recover from a property and stock market crash two decades ago, when the Nikkei 225Stock Average was four times its current level at its peak on Dec. 29, 1989.


Biggest Exporter

Japan’s nominal gross domestic product for the second quarter totaled $1.288 trillion, less than China’s $1.337 trillion, the Japanese Cabinet Office said yesterday. Japan remained bigger in the first half of 2010, the agency said. Japan’s annual GDP is $5.07 trillion, while China’s is more than $4.9 trillion.

China overtook the U.S. last year as the biggest automobile market and Germany as the largest exporter. The nation is the world’s No. 1 buyer of iron ore and copper and the second- biggest importer of crude oil, and has underpinned demand for exports by its Asian neighbors. Four of the world’s top 10 companies by market capitalization are from China, including PetroChina Co., Industrial & Commercial Bank of China Ltd., China Mobile Ltd.and China Construction Bank Corp.

“In the consumer market, which particularly interests us, we’re seeing tremendous growth,” Mark Mobius, who oversees about $34 billion as executive chairman of Templeton Emerging Markets Group, said in a Bloomberg Television interview yesterday.

“The government has made it very clear that they want to de-emphasize exports as the leader of the economy and move more towards the consumer.”


Domestic Consumption

Still, a reliance on exportsand investments has caused China’s domestic consumption to fall to 35 percent of GDP, the lowest of any major economy, from 45 percent a decade ago, Societe Generale AG says.

The Group of 20 nations has urged China to boost domestic consumer spending to help offset reduced consumption from debt- strapped consumers in the U.S. and Europe.

“The key risk is that weaker global growth will undermine exports,” said Jackson at Royal Bank of Canada. “If Beijing attempts to offset that with a renewed surge in investment spending it will exacerbate overcapacity and risk overheating.”

The challenge to China’s export growth may be intensified by wages that have risen 20 to 25 percent in the Yangtze River Delta and Pearl River Delta this year, according to government data. Wages in China will rise over the next three to five years, pushing up costs, said Bruce Rockowitz, president of Hong Kong-based Li & Fung Ltd., the biggest supplier to retailers including Wal-Mart Stores Inc.


Labor ‘Headwinds’

“The headwinds would really have to do with labor rates,” which will continue to rise in China, said Singapore-based Mobius. “There will be problems with various industries along the way.”

China’s economy is already cooling as the government trims credit growth from last year’s record $1.4 trillion and discourages multiple-home purchases to cool surging property prices. China Petroleum & Chemical Corp. said last month that its crude-oil processing increased at a slower pace in the second quarter as fuel demand faltered.

Last year’s lending spree, bigger than India’s GDP, may saddle banks with more than $400 billion in bad loans, helping slash economic growth to less than 5 percent over two years, according to Hong Kong-based Asianomics Ltd.



Bad Debt


While China’s bad loans will remain “relatively low,” rising levels may hurt the profitability of banks, said Mobius. “The fact that they’ve had to raise more capital to cover that means that you’re not going to see the kind of earnings growth you can expect.”

China is home to four of the world’s 10 biggest banks by market value, half a decade after the country’s first major state-owned lender went public. Agricultural Bank of China Ltd. boosted the size of its initial public offering to $22.1 billion this month after selling more stock in Shanghai, making it the world’s largest first-time share sale.


China led the world out of last year’s global recession with an economy that’s more than 90-times bigger than when leader
Deng Xiaopingditched hard-line Communist policies in favor of free-market reforms in 1978. Since then, China has lifted 300 million citizens out of poverty, according to the United Nations.



Important Crossroads


In the first three decades of Communist Party rule before Deng took power, China’s economy was hobbled by the chaos of the Great Leap Forward, a failed attempt to transform the agrarian nation into an industrial powerhouse, and the Cultural Revolution, a decade of political upheaval led by Mao Zedong’s Red Guards.

The country of 1.3 billion people will overtake the U.S., where annual GDP is about $14 trillion, as the world’s largest economy by 2027, according to Goldman Sachs Group Inc. chief economist Jim O’Neill.


“China is at an important crossroads,” said Tsinghua University’s Chovanec. “Its key challenge is to wean itself from its reliance on cheap credit and easy money, and make the kind of tough substantive reforms that will put it on a path to more sustainable growth.”

--Kevin Hamlin, Li Yanping. With assistance from Haslinda Aminand Shiyin Chenin Singapore, Wendy Leungand Frank Longidin Hong Kong. Editors: Stephanie Phang, Paul Badertscher

To contact the Bloomberg News staff on this story: Kevin Hamlinin Beijing on khamlin@bloomberg.net






China Confronts Export Dependence After Surpassing Japan


      

중국은 지난 분기 세계2위의 경제대국인 일본을 넘어선 이후 임금상승과 기록적인 대출로 인한 부실채권위험, 세계적 수요감소로 인한 수출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RBC의 이머징 마켓 전략분석가인 브라이언 잭슨은 만약 중국이 국내소비확대와 성장에 대한 수출과 투자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데 실패한다면 지난 2분기 달성했던 중국의 성과는 크게 중요한 일이 아닌 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고립된 공산국가에서 고성장 수퍼 파워가 되기까지의 30년간 중국을 성장시킨 수출과 투자는 지금 미국과 유럽소비자의 수요감소와 4조 위안(5880억불)의 경기부양책도 효과가 다하면서 위험에 처해 있다. 또한 중국의 폭넓은 무역흑자는 미국과의 무역분쟁가능성을 다시 높이고 있다.

칭화대의 교수인 패트릭 조바넥은 중국은 1980년대 초반 일본이 취했던 수출주도형성장모델을 30년간 복제해 사용해 왔는데 지금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 적응에 실패하고 길을 잃은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어제 일본은 6월 30일까지 2분기 동안 연 0.4%의 경제성장을 이루었다고 발표했는데 블룸버그의 조사에 못 미치며 미국과 중국 다음의 위치로 만들었다. 일본은 아직 20년 전의 주식시장과 자산붕괴로부터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 당시 니케이 225는 주식평균은 현재 수준의 4배에 달했고 최고점은 1989년 12월 29일이었다.


Biggest Exporter

      
지난 2분기 일본의 GDP는  1.337조 달러를 기록한 중국보다 적은 총 1.288조 달러라고 어제 일본정부가 발표했다. 관계자는 2010년 상반기 보다는 앞으로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GDP는 4.9조 달러 이상인 반면 일본의 연 GDP는 5.07조에 달한다.

중국은 지난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제일 큰 자동차 시장이 되었고 독일을 제치고 최대 수출국이 되었다. 중국은 세계 제일의 철광석과 구리 구매자이고 세계 두 번째의 원유 수입국가인 동시에 아시아 주변 수출국가들의 수요를 뒷받침 하고 있다. 시장가치 기준으로 세계 10대 기업 중 페트로차이나, 공상은행, 차이나모바일, 중국건설은행 등 4개가 중국기업이다.

템플턴 이머징 마켓 그룹의 회장으로 약 340억불의 해외투자를 하고 있는 마크 모비우스는 중국이 소비시장으로서 특별히 우리에게 흥미 있는 이유는 이 시장이 매우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데 중국정부가 경제를 이끄는 주체로서의 수출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좀더 내수지향적으로 움직임을 명확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Domestic Consumption


소시에떼 제네랄은 중국의 내수가 GDP에서 35%정도를 차지할 뿐 여전히 수출과 투자에 의존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45%에서 에서 오히려 하락했다고 밝혔다.

G20국가들은 미국과 유럽이 부채로 인해 소비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내수를 부양해줄 것을 재축하고 있다.

RBC의 잭슨은 글로벌 성장약화가 수출을 축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 진짜 위협이며 만약 베이징이 수출둔화를 상쇄하기 위해 투자지출에 대해 새로운 확대를 시도한다면 그것은 과잉공급으로 인한 위험확대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정부의 수출증가에 따라 양쯔강 삼각주와 주강 삼각주지역에서 올해 임금이 20~25%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임금은 향후 3년에서 5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월마트를 포함한 소매업체의 가장 큰 공급업체인 Li & Fung Ltd의 사장인 브루스 로커위츠가 말했다.



Labor ‘Headwinds’


모비우스는 중국에서 임금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며 다양한 산업에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경제는 지난해 1.4조 달러까지 신용을 확대한 이후 이미 신용축소 등 긴축을 시행하고 있으며 부동산 가격상승을 진정시키기 위해 다주택구매자들에 대한 억제를 시행 중이다. CPCC는 석유수요의 감소로 2분기 원유 생산증가율이 느려졌다고 지난달 말했다.


아시아노믹스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의 GDP규모보다 컸던 중국의 거대한 대출은 4000억불이상의 부실채권을 양산할 것으로 보이며 그 결과 2년 이상에 걸쳐 5%미만의 경제성장률 후퇴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Bad Debt


중국의 부실대출이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지만 그 수준이 높아지면 은행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며 이를 커버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투입하려 하겠지만 기대한 만큼의 성장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전세계가 글로벌 침체로부터 벗어나는데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제규모는 1978년 등소평이 자유시장개혁을 실시한 이후 90배 이상 커졌다. 그때 이후로 중국은 3억 명이 빈곤으로부터 벗어났다고 UN이 말했다.


Important Crossroads

등소평이 공산당의 권력을 잡은 최초 30년 동안 중국경제는 농업국가를 강력한 산업국가로 만들고자 했던 대약진정책의 실패와 10년간 마우쩌둥의 홍위병에 의해 정치적 격변을 겪었던 문화혁명의 혼란 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13억 인구의 중국은 2027년까지 약 14조 달러의 GDP를 기록하고 있는 미국을 넘어서 세계최대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골드먼삭스의 이코노미스트인 짐오닐은 예상하고 있다.


칭화대의 조바넥은 중국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있으며 값싸게 얻을 수 있는 자금의 의존에서 벗어나는 것과 좀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강력하고 실질적인 종류의 개혁이라는 중요한 도전과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中 은행들, 대출은 늘고 마진은 줄었다.


中 은행들, 대출은 늘고 마진은 줄었다.

China Construction Bank Fourth-Quarter Profit More Than Doubles


   

원자바오 총리의 잇따른 중국은행들에 대한 부실경고로 올 들어 두 차례나 지준율 인상을 발표한 중국에서 기존 대출확대로 인해 지난 4분기 건설은행의 수익이 두 배 이상 늘었으나 각종 비용의 증가로 대출로 인한 수익성은 3%대에서 2%대로 줄어들었다는 내용입니다.


정부의 경기부양정책으로 인한 대출확대로 예년에 비해 거의 두 배 가량 늘어난 대출로 인해 중국 내 은행들이 홍콩주식시장을 통해 주식매각과 전환사채 발행을 시도하고 있으며, 대출확대로 그만큼 부실채권위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중국이 아직 고성장을 지속하는 관계로 이러한 여러 부작용들이 상당부분 무마되는 경향이 있고 부양으로 가까스로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이로 인한 물가인상과 금융권의 부실위험이 표면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면 중국정부가 그토록 우려하는 사회불안으로 이어질 위험도 상존합니다.






China Construction Bank Fourth-Quarter Profit More Than Doubles



By Bloomberg News

 

March 29 (Bloomberg)  -- China Construction Bank Corp., the nation’s second-largest lender, more than doubled profit in the fourth quarter as bad loans declined and lending surged amid a recovery in the world’s fastest-growing major economy.

Net income climbed to 20.7 billion yuan ($3.03 billion) from 8.37 billion yuan in the fourth quarter of 2008, based on figures released by the Beijing-based company yesterday.

China’s economic growthaccelerated to 10.7 percent in the fourth quarter and property pricesclimbed the most in almost two years last month, buoyed by record lending. Construction Bank, established in 1954 to fund roads, railways, bridges and dams, poured money into projects around the nation after the government unleashed a $585 billion stimulus package.

“Last year’s lending growth was phenomenal, but it also left us with a lot of side effects,” said Fu Lichun, a Beijing- based analyst at Southwest Securities Co. “Asset quality is the biggest risk lying ahead. China Construction Bank may do better than peers because it was more selective in choosing projects last year.”

Non-performing loans at the bank fell to 72.2 billion yuan as of Dec. 31, down from 83.9 billion yuan a year ago, according to yesterday’s statement. The state-controlled lender extended 1 trillion yuan of new credit last year, double the figure in 2008, taking its total outstanding loans at the end of the year to 4.69 trillion yuan.



Curb Lending


Construction Bank, the nation’s biggest personal mortgage provider, and rivals said this month they will control the amount and pace of lending after Premier Wen Jiabaowarned of “latent risk” in China’s banks. The amount of new credit they extended last year doubled to a record 9.59 trillion yuan.

The lender will “continue to reinforce infrastructure, strengthen risk management and internal controls, reasonably control loan growth with an estimated RMB loan increase of about 17 percent,” Construction Bank said yesterday, referring to the shortened name of the renminbi, another term for the Chinese currency.

Construction Bank’s Hong Kong-listed shareshave dropped 8.7 percent this year on concern the government will tighten monetary policy and banks will sell additional shares to improve their financial strength after their lending spree. The benchmark Hang Seng Indexhas lost 3.7 percent so far in 2010.

Larger rival Industrial & Commercial Bank of China Ltd.said on March 25 it will sell as much as 25 billion yuan of convertible bonds and issue up to 20 percent of equity capital in Hong Kong too boost capital. It posted its fastest profit growth in seven quarters, with a 58 percent jump in net income to 28.6 billion yuan.



No Fund-Raising


Bank of China Ltd. last week won shareholder approval to sell as much as 40 billion yuan of convertible bonds.

Construction Bank Chairman Guo Shuqing said last month he has no plans to raise funds this year.

China’s banking regulator told lenders to limit new lending to a combined total of 7.5 trillion yuan this year, 22 percent lower than last year’s record. The People’s Bank of China has raised the amount that banks must set aside as reservestwice this year to curb their credit growth.

Fourth-quarter profit at Construction Bank was derived by subtracting nine-month profit from 2009 earnings reported yesterday. The company posted a 15.3 percent increase in net income in 2009 to 106.8 billion yuan, according to the statement.

Construction Bank set aside 25.5 billion yuan in provisions against bad debts during the year, compared with 50.8 billion yuan in 2008. Its provision coverage ratio increased to 176 percent of non-performing loans, compared with 132 percent the previous year and higher than the 150 percent regulatory requirement, according to the statement.



Loan Profitability


Net interest income, or revenue from borrowers minus interest paid to depositors, dropped 5.8 percent to 212 billion yuan from 225 billion yuan last year. Net interest margin, a measure of loan profitability, narrowed to 2.41 percent in 2009 from 3.24 percent a year earlier, according to the statement.

Construction Bank’s net fees and commission from services such as credit cards, custodian services and mutual fund sales, rose 25 percent to 48 billion yuan.

--Luo Junin Beijing and Debra Maoin Hong Kong. Editors: Brett Miller, Nerys Avery

To contact Bloomberg News staff of this story: Luo Jun in Shanghai at +8621-6104-7021 or jluo6@bloomberg.net

Last Updated: March 28, 2010 14:12 EDT






China Construction Bank Fourth-Quarter Profit More Than Doubles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인 중국건설은행이 부실채권감소와 중국의 빠른 성장세로 인한 대출증가로 지난 4분기 두 배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순이익은 지난 2008년 4분기 83.7억 위안에서 207억 위안(30.3억불)으로 증가했다고 어제 발표되었다.


중국경제는 지난 4분기에 10.7%상승했으며 부동산가격은 지난달 2년 만에 최대로 올랐는데 기록적인 대출이 한몫하고 있다. 도로와 철도, 다리, 댐 등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954년에 설립된 건설은행은 정부의 5850억불의 경기부양 패키지 발표 이후 다양한 사업에 자금을 조달해 오고 있다.

Southwest Securities Co.의 애널리스트인 푸 리천은 지난해 대출증가는 엄청난 수준이었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 또한 컸다. 자산의 품질에 대한 매우 큰 위험이 놓여있으며 사업선택에 있어 좀더 면밀히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어제 관계자에 따르면 건설은행의 부실채권은 1년 전 839억 위안에서 작년 12. 31현재 722억 위안으로 하락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정부주도하의 신규 대출규모는 1조 위안 확대되었으며 이것은 2008년 총 대출규모인 4.69조 위안의 두 배이다.


Curb Lending


중국에서 개인 부동산 모기지 대출을 가장 많이 취급하고 있는 건설은행과 다른 은행들은 이달 원자바오 총리가 중국은행들의 잠재위험을 경고하고 나선 이후 대출규모를 조절할 것이다.  신규대출총액은 두 배 가량 늘어난 9.59조 위안이다.


어제 건설은행은 은행들은 앞으로 약 17%까지 증가한 RMB증가에 대한 통제와 위험관리강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콩시장에 상장된 건설은행의 주가는 올해 중국정부가 통화정책을 긴축적으로 운영하고 은행들이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해 주식을 추가로 내다팔 것으로 예상되면서 8.7%하락했다. 2010년 벤치마크 항생지수는 3.7%하락했다.

3월 25일 건설은행의 경쟁사인 공상은행은 자본확충을 위해 홍콩시장에서 주식의 20%까지 발행할 것이며 250억 위안 이상의 전환사채를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상은행은 지난 7분기 동안 빠르게 수익이 증가해 58%늘어난 286억 위안을 기록했다.


No Fund-Raising


지난주 중국은행 주주들은 400억 위안의 전환사채발행을 승인했다. 지난달 건설은행의 총재인 Guo Shuqing은 올해 자본을 확충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었다.

중국은행규제당국은 올해 대출을 지난해보다 22%낮은 7.5조 위안으로 조절하기 위해 신규대출을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인민은행은 대출 증가세를 줄이기 위해 2번이나 은행들이 지준율을 높이도록 조정한 상태이다.

건설은행의 4분기 이익은 2009년 9개월간 수익을 제외한 것으로서 회사는 2009년도에 순이익이 1068억 위안으로 15.3%증가했다고 말했다.

건설은행은 올해 부실채권을 2008년 508억 위안에서 255억 위안으로 정해놓았으며 충당비율을 지난해 132%에서 규제당국의 요구치인 150%이상인 176%로 증가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Loan Profitability


채무자들로부터의 순 이자 수익(이익)에서 예금이자를 뺀 건 지난해 2250억 위안에서 2120억 위안으로 5.8%감소했다. 대출수익률의 수단인 순이자마진은 전년도 3.24%에서 2.41%로 줄어들었다.

건설은행의 신용카드, 관리서비스, 뮤추얼펀드 판매 같은 서비스 커미션과 순 비용은 25%증가한 480억 위안이었다.

 

작성자 청년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