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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7일 토요일

美 가이스너, `부유층이 증세를 피해가지 못할 것.'

 

美 가이스너,

`부유층이 증세를 피해가지 못할 것.'

Geithner Says Higher U.S. Income Tax Rates Can’t Be Avoided

 

내년 1월 1일부터 재정절벽으로 인해 6,070억 불에 달하는 증세와 재정지출 삭감이라는 악몽 같은 상황이 벌어질 미국에서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오바마 대통령의 부유층 증세전략이 더욱 힘을 얻을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큰 차이로 상대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오바마가 지속해서 주장했던 공약이 부유층 증세였기 때문에 공화당이 반대할 명분이 매우 약한 게 사실이며, 아마도 세율을 높이지 않는 대신 부유층에 대해서는 각종 세금감면제도를 축소하는 방향을 선택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일본, 한국의 서로 다른 증세논의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그 차이를 지적한 바 있어 다시 설명하지 않겠지만, 미국의 감면축소와 부유층 증세 전략은 정상적인 정부하에서 최선의 전략인 건 맞습니다.

최근 한국도 재정에 대한 압박을 토로하며 대선주자들 사이에 증세논의가 나오는데 순서는 법인과 개인에 대한 세금 감면의 축소가 먼저고 증세는 그다음이며 간접세 인상논의는 가장 후에 논의되어야 함이 맞습니다.

상시화된 온갖 감면제도로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규모가 적은 기업보다 더 적은 세금을 내고 수억 부동산에 대한 보유세 등 세금이 2,000만 원짜리 자동차 세금보다 낮은 건 전혀 상식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조세제도가 정상화되어 많이 번만큼 많은 세금을 내고 그로 발생하는 복지혜택을 차별받지 않는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일 텐데 조세정의가 제대로 확립되지 않아 조세저항이 크고 또 세수가 적게 걷어져 보편적 복지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불평등이 가중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향후에는 한국에서도 가진 만큼 내고 많이 낸 사람이 사회로부터 역차별 받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Geithner Says Higher U.S. Income Tax Rates Can’t Be Avoided

Treasury Secretary Timothy F. Geithner said it will be necessary to raise personal income tax rates on the wealthiest Americans to reduce long-term budget deficits, because capping deductions won’t raise enough revenue.

President Barack Obama is “not prepared to extend the upper-income tax cuts,” Geithner said today at the Wall Street Journal’s CEO Council meeting in Washington. “There’s obviously universal support for the middle-class tax cuts. Doing that would remove the greatest source of anxiety and much of the greatest risk in the fiscal cliff.”

Obama has invited leaders in Congress for talks on a deal to reduce budget deficits that would avert the $607 billion in automatic spending cuts and tax increases slated to take effect Jan. 1. The Congressional Budget Office has forecast that the fiscal cliff would push the economy into a recession next year.

Obama, who plans to reduce the shortfalls by increasing taxes for top earners, is holding meetings with labor and business leaders in the White House this week. The talks are intended to shore up the support for his plan before Nov. 16 discussions with Republican House Majority Leader John Boehner, Senate Minority Leader Mitch McConnell, Democrat House Minority Leader Nancy Pelosi and Senate Majority Leader Harry Reid.

While Obama said Nov. 6 elections showed voters back his proposal, Boehner cited public support for the re-elected House Republican majority and said that tax rates must not go up. Both sides have left room for a compromise that would curtail tax breaks to pay for preserving current rates.

The deficits add to national debt, which will most likely hit the $16.4 trillion limit at the end of December, with extraordinary measures enabling the U.S. to meet its obligations “until early in 2013,” the Treasury Department said on Oct. 31.

Geithner today said budget deficits should be brought down gradually to below 3 percent of gross domestic product to avoid damaging the prospects for economic growth.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Ian Katz in Washington at Ikatz2@bloomberg.net;

 


 

Geithner Says Higher U.S. Income Tax Rates Can’t Be Avoided

티모시 가이스너 미 재무성장관은 장기적으로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부유층에 대한 개인소득세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재정지출제한으로는 충분한 세수를 거두기 어렵기 때문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고소득자에게까지 세금감면을 확대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릿저널의 CEO 카운슬 미팅에서 가이스너가 오늘 말했다. 또한 그는 중산층에 대한 세금감면 지원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재정절벽으로 인한 거대한 위험의 많은 부분과 걱정의 거대한 원인을 재거하려고 하고 있다.

오바마는 의회 고위급 위원들을 초청해 내년 1월 1일부터 효과가 나타날 증세와 자동적인 지출삭감으로 인한 6,070억 불의 충격을 줄일 수 있도록 재정적자를 줄일 방안을 협의했다. 의회예산위원회는 내년에 재정절벽이 경제를 리세션 상태로 몰고 갈 수 있다고 예측했다.

최고 부유층에 대한 증세로 적자를 줄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오바마는 이번 주 백악관에서 노동과 기업분야 최고위층들과 함께 미팅을 가질 계획이다. 이러한 발언은 11월 16일 전에 그의 계획을 지지해 주도록 공화당의 리더인 John Boehner와 상원의 Mitch McConnell, 민주당의 리더인 낸시팰로시, 상원의 다수당 리더인 해리 리드와 협의하려고 하는 것이다.

오바마는 11월 6일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그의 정책을 지지하는 것을 보여줬음을 말했지만 다시 공화당 리더로 선정된 Boehner는 세율인상은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양측은 현재 세율을 유지하기 위해 세금감면조치를 축소하는 데에 대해서는 타협의 여지를 남기며 회의장을 떠났다.

재정적자는 국가채무에도 부담이 되는데 국가부채는 12월 말이면 한도인 16.4조 달러에 도달할 것이며 추가적인 수단의 강구를 위해 2013년 초까지 그것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재무성이 10월 31일 말했다.

가이스너는 경제성장에 대한 충격을 줄이기 위해 재정적자를 GDP의 3% 밑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9월 25일 화요일

중-일간 영토분쟁 오늘 베이징서 회담, 결론 쉽지 않을 것.

 

중-일간 영토분쟁 오늘 베이징서 회담,

결론 쉽지 않을 것.

Ministers Meet as China, Taiwan Boats Approach Disputed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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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간 다오위다오(센카쿠열도)에 대한 분쟁이 오늘 베이징 에서의 양국 외무당국자 미팅을 통해 한숨을 돌리는 양상인데 어떠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대개 이런 분쟁의 경우 양측의 체면을 살려줄 수 있는 선에서 마무리하는 게 보통이지만 영토문제에 대해 매우 강경한 중국과 이미 일본 정부차원에서 매입을 승인한 일본은 서로 양보하기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수십 년 전 잘못된 한일간 협정을 통해 독도 근해 200해리를 주장하지 못하고 겨우 근방만 가지고 있는 역사적 사실 등으로 봤을 때 한번 정해진 영해는 그 해안선을 바꾸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양측의 합의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도 등 최소한 한국의 영토를 지키기 위한 정부의 지원은 꾸준히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inisters Meet as China, Taiwan Boats Approach Disputed Islands

 

Diplomats from China and Japan are meeting today amid rising tensions over a territorial dispute, as dozens of Chinese and Taiwanese vessels approached the islands at the center of the spat.

Japanese Vice Foreign Minister Chikao Kawai meets with Chinese counterpart Zhang Zhijun in Beijing in a sign the two countries are attempting to ease tensions over the islands, known as Senkaku in Japanese and Diaoyu in Chinese. The meeting began this morning, the official Xinhua News Agency said.

As many as 50 Taiwanese fishing boats and 10 patrol vessels as well as five Chinese government boats are in or near what Japan calls its “contiguous zone,” the Japanese Coast Guard said in a statement. Six Taiwanese patrol boats entered waters claimed by Japan this morning, the Coast Guard said.

Today’s meeting is the first since protests in China last week damaged operations for Japanese companies such as Toyota Motor Corp. (7203) and Aeon Co. Japan’s purchase of the islands this month exacerbated the worst diplomatic crisis since 2005, which has threatened a $340 billion trade relationship between Asia’s two biggest economies.

Separately, Japan’s de facto envoy to Taiwan will visit Taipei today to discuss the dispute over the East China Sea islands claimed by all three governments. Tadashi Imai is president of Japan’s Interchange Association, which represents the Japanese government in Taiwan in the absence of formal diplomatic relations.

Taiwanese Vessels

Japan’s Coast Guard is using hoses against 48 Taiwanese vessels that entered the Japanese-administered waters, Chief Cabinet Secretary Osamu Fujimura told reporters today in Tokyo. He said the situation should be dealt with “calmly” to ensure good Japan-Taiwan ties. Fujimura said yesterday the government protested “at a high diplomatic level” after Chinese vessels entered the waters.

The last time senior Japanese and Chinese officials met was Sept. 9, when Japanese Prime Minister Yoshihiko Noda discussed the island issue briefly with Chinese President Hu Jintao on the sidelines of the Asia Pacific Economic Cooperation Summit in Vladivostok, Russia. Hu told Noda that any Japanese move to buy the islands would be considered “illegal and invalid,” according to a statement on the Chinese Foreign Ministry website.

Noda’s government reached a deal to purchase the islands from a private Japanese owner on Sept. 11.

To contact Bloomberg News staff for this story: Isabel Reynolds in Tokyo at ireynolds1@bloomberg.net; Aipeng Soo in Beijing at asoo4@bloomberg.net

 


 

Ministers Meet as China, Taiwan Boats Approach Disputed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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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간 영토분쟁으로 인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일본의 외교관들이 오늘 만난다. 수십 척의 중국과 대만의 배들이 다오위다오로 근접한 상태다.

일본의 외무성차관인 치카오 카와이는 베이징에서 중국 내 카운터파트인 장 지준과 만나 일본명 센카쿠 중국 명 다오위다오에 대한 긴장완화를 시도한다. 이 미팅은 아침부터 시작되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50척 이상의 대만 어선과 10척의 순시선, 5척의 중국정부의 배들까지 섬의 근해까지 진출해 있다고 일본 해안경비대가 오늘 말했다. 6척의 대만 순시선 오늘아침 일본의 경계선 안으로 들어왔다고 해안경비대가 말했다.

오늘 미팅은 지난주 시위로 중국 내 토요타와 에온 같은 기업들의 영업에 피해를 입은 이래 처음 만남이며 일본의 센카쿠의 구매로 인해 악화된 시위는 2005년이래 최악의 외교관계를 만들었다. 이러한 사태는 연 3,400억 불의 교역을 자랑하는 아시아 최대의 두 국가의 관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일본의 외교관이 오늘 대만의 타이페이를 방문해 세 개의 국가간 동중국해 섬들에 대한 분쟁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Taiwanese Vessels

일본해안경비대는 소방호수를 사용해 48척의 일본영토로 넘어온 타이완 배들에 대항하고 있다고 오사무 후지무라 내각 관방장관이 오늘 말했다. 그는 지금은 일본과 대만의 좋은 관계로 조용히 마무리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지무라는 어제 중국의 배들이 영해를 넘어온 것에 대해 외교적으로 엄중히 항의했다고 말했었다.

지난번 일본과 중국의 고위급 관료회의는 9월 9일에 열렸는데 이때 일본의 노다 총리는 중국의 후진타오와 이들 섬들에 대해 간단히 논의한 바 있다. 후진타오는 노다 총리에게 어떤 일본인이라도 이들 섬들을 구매하려고 하는 것은 불법적인 침략행위임을 말했다고 중국 외부성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노다 정부는 9월 11일 일본 민간소유의 섬을 구매하기로 했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9월 7일 금요일

KAL's cartoon- 남중국해 영토분쟁,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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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영토분쟁,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오늘 KAL의 카툰 주제는 중국과 동남아국가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남중국해의 작은 섬들에 대한 심각한 영유권 분쟁입니다.

중국이 이들 국가 및 일본과 벌이고 있는 온갖 섬들에 대한 영유권주장은 국제적으로 많은 국가들이 개입되어있고 중요성도 매우 크기 때문에 자연스레 독도가 분쟁지역으로 인식되는 걸 막아주는 효과도 있어 한국에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아래 그림에도 나와있지만 오일과 가스를 제외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개발되지 않은 많은 해양자원이 바다 속에 있기 때문에 해양 영토를 늘리려는 각국의 노력이 매우 치열합니다.

남중국해 같은 경우 동남아 국가들은 거대 중국을 상대하기 위해 다자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동남아 경제권을 쥐고 있는 중국은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1:1협상을 고집하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남의 일 보듯 하지만 중국의 영토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으며 치열하게 펼쳐지는 동남아 국가들과의 분쟁이 언젠가 마무리되면 한국의 이어도나 한반도 북부 지역에서 매우 피곤한 상황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국제 분쟁에서 사대주의적 사고와 바닥인 외교력으로 언제나 뼈와 살을 다 내주던 지난 수십 년간의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점점 먹고 살기 어려워지는 국제관계 속에서 앞으로도 손해 볼 수밖에 없습니다.

 


 

KAL's car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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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년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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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1일 금요일

日 또 물가하락, 인플레 율 1% 달성 못할 것. 고물가 한국은?

 

日 또 물가하락, 인플레율 1% 달성 못 할 것.

고물가 한국은?

Japan’s Consumer Prices Fall a Third Month; Jobless Rate at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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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 년간 거의 물가가 오르지 않아 디플레이션에 빠져있다고 자평하는 일본의 소비자 물가가 7월까지 3개월간 또다시 유가 하락을 이유로 0.3% 하락해 인플레이션율 1%대로 높이기 위해 정책을 펴는 일본중앙은행을 고민에 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일본의 소비지출이 올 들어 처음으로 하락해 내수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맥을 같이 하는 소식입니다.

GDP의 60~80%를 차지하는 일본 내수의 성장부진은 지속적인 물가하락을 가져오고 있으며 이는 어찌 보면 침체 속에서도 일본 국민이 어찌어찌 살아가는 힘이 되고 있는데 반해,

임금상승 등 정상적인 가계소득증가를 통한 내수부양엔 별 관심 없는 정부가 물가만 폭등시켜 놓은 한국은 국민들이 살아가기 정말 어려운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 게 최근 수년간의 모습입니다. 취업 등 모든 사정이 하등 일본보다 나을 게 별로 없으며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럴 바엔 디플레가 오히려 살기 낫다고 생각하는 게 무리가 아닙니다.

이건 여담입니다만 어제 한나라당 유력인사 이야기가 신문에 나왔습니다.

여러 이야기 중 비정규직 문제는 정규직이 양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수년간 언론을 통해 나왔던 이야기라 사실 같지만 그렇게 믿게 하려고 했을 뿐, 사실 같은 근로자 간 윗돌 빼 아랫돌 메우는 식으로는 절대 비정규직 문제 등 어떤 문제도 해결되지 않을 뿐 아니라 전체적인 소득 하향화를 불러 내수침체를 가속할 뿐입니다.

한국에서 왜곡되어 버린 비정규직에 대한 임금 등 차별은 정책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임이 분명합니다. 또 양당이 서로 치고받는 건 그렇다 쳐도 상대 후보 법인설립 시 가족을 이사 감사로 올렸던 것에 대해 도덕적이지 못하다고 비난하는 건 정말 중소기업 법인 설립의 현실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게 아닌가 합니다.

최근 감사선임 의무조항은 없어졌지만, 만약 이런 어리석은 주장을 현실화하겠다고 이사선임에서 가족을 배제하면 법인설립기업의 어려움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실제 현실에 별로 관심 없는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추진하는 경제정책은 결국 양극화를 심화시킬 뿐 크게 기대할 게 없어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Japan’s Consumer Prices Fall a Third Month; Jobless Rate at 4.3%

 

inLN6l6aM53cJapan’s consumer prices fell for a third month in July, underscoring concern that the central bank is too optimistic about the outlook for achieving its 1 percent inflation goal.

Consumer prices excluding fresh food dropped 0.3 percent from a year earlier, the statistics bureau said in Tokyo today. That matched the median estimate in a Bloomberg News survey of economists. The jobless rate stayed at 4.3 percent, a government report showed.

Today’s data may reinforce doubts over the central bank’s efforts to reverse more than a decade of deflation as the European debt crisis hurts Japan’s economy by dragging down exports. Central bank Governor Masaaki Shirakawa last week said that it’s likely the inflation goal will be realized after the end of fiscal 2013.

“Japan is still in a deflationary phase,” Masayuki Kichikawa, Tokyo-based chief economist at Bank of America Merrill Lynch, said before today’s release. “The bad news is that the global slowdown has been prolonged so the BOJ will probably have to delay its time line to achieve the inflation goal.”

Oil prices decreased 8.2 percent from a year earlier in July, according to data compiled by Bloomberg. The drop was the main reason for the decline in consumer prices, Yoshiki Shinke, chief economist at Dai-Ichi Life Research Institute in Tokyo, wrote in a report before the release.

The central bank forecasts a 0.7 percent gain in consumer prices for the year starting in April 2013. The average forecast of 40 economists was a 0.18 percent increase for the same period, according to an August report by the Japan Center for Economic Research.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Toru Fujioka in Tokyo at tfujioka1@bloomberg.net

 


 

Japan’s Consumer Prices Fall a Third Month; Jobless Rate at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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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7월 소비자물가가 3개월째 하락했는데 이는 일본중앙은행이 1% 인플레이션 목표가 대해 너무 낙관적인 게 아니냐는 우려가 강해지고 있다.

통계청은 오늘 도쿄에서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가 전년대비 0.3% 하락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가 이코노미스트들을 상대로 조사한 예측 중앙값 결과와 동일했다. 정부보고서에서 실업률은 4.3%를 유지하고 있다.

오늘 자료는 유럽의 부채위기로 일본의 수출이 하락하고 이로 인해 일본경제를 악화시켜 디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것을 막으려는 일본중앙은행의 노력에 의구심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중앙은행장인 마사키 시라가와는 지난주에 인플레이션 목표는 2013년 회계년도 이후에 실현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BOA메릴린치의 이코노미스트인 마사유키는 일본은 여전히 디플레이션 상황이며 안 좋은 소식은 글로벌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일본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목표치 달성 년도를 계속 연기하려 한다는 점이라고 보고서 발표 전에 말했다.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7월 유가는 전년대비 8.2%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은 소비자물가 하락이 주요한 요인이라고 다이이치 생명연구소의 이코노미스트인 요시키 신케가 오늘 발표 전 보고서에 썼다.

중앙은행은 회계연도 시작일인 2013년 4월까지 소비자물가가 0.7% 오를 것을 예상하고 있는데 JCER의 8월 보고서에 따르면 40명의 이코노미스트의 평균 예상은 같은 기간 0.18% 오르는 것이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8월 28일 화요일

닛산, `경쟁사 제품도 구매할 것'. 한국에선 불가능한 일일까?

 

닛산, `경쟁사 제품도 구매할 것'.

한국에선 불가능한 일일까?

 

2012082783691_2012082777063지난 2000년, 자동차 강판의 계열사 공급방침을 깨고 입찰을 시행하면서 철강업계 구조조정을 불러일으켰던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회장의 이름을 딴 `곤 쇼크'라는 게 이번에는 원가를 낮추기 위해 경쟁사의 리튬이온 전지도 구매하겠다고 나서면서 `제2의 곤 쇼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수출부진에 전력위기까지 겹쳐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기업들은 그래도 꾸준한 혁신과 지속경영을 통해 마켓쉐어를 상당 부분 회복한 상태입니다.

미국에서의 자동차 판매대수에서 현대기아차와 다투고 있는 닛산만 한 대기업이 계열사 구매를 포기하고 경쟁입찰에 나서는 건 큰 혁신이며 이는 도요타나 다른 대기업이 뒤를 이을 겁니다.

마치 한국의 현대기아차가 모비스나 기타 계열사를 통해 부품을 독점 공급받고 있는 상황이 깨지는 것이나 삼성이 사내 IT를 LG CNS에 맡기는 상황과 비슷한데 비상장 계열사에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편법증여와 횡령에 가까운 일들이 계속 반복되는 한국에선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름이 지나면서 공정위에서 대기업들로 하여금 계열사 간 내부거래가 아닌 외부 입찰을 활성화하도록 할 것 같더니 어느새 또 잠잠한 걸 보면 그런 구도를 깨는 게 쉽고 정치권에서도 강력한 의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너도나도 비정상이 정상을 구축해 스스로 자정도 안 될 만큼 혼탁해져 있는 게 현재 한국의 상황인데 조금만 이를 정상화하려는 시도가 보이면 당장 한국이 망할 것처럼 반발하는 정치인들과 언론, 기업단체들은 결국 사주가 밥그릇 뺏기지 않겠다는 명분을 대변할 뿐입니다.

기업의 원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닛산의 노력이 한국에 비하면 왜 이렇게 특별하게 느껴져야 하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日 `제2 곤 쇼크`…닛산, 경쟁사 제품 구매 (한국경제)

 

"리튬이온전지 계열사 독점공급 관행 깨라"

계열사 대신 히타치 선택

2000년엔 경쟁입찰 도입…철강업계 구조조정 불러

 

일본 닛산자동차가 내년 중 미국에서 판매할 예정인 친환경차에 히타치제작소의 리튬이온전지를 장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닛산이 친환경차의 핵심 부품인 리튬이온전지를 계열사가 아닌 다른 회사에서 구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계열사 위주의 경직된 부품 공급 체계로는 수출 경쟁력을 갖추기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그동안 닛산자동차는 일본 전자업체 NEC와의 합병회사 오토모티브에너지를 통해서만 리튬이온전지를 공급받아왔다.

○품질 좋고 값싼 곳에 주문 몰아줘

2012082783691_2012082777071카를로스 곤 닛산 사장(사진)은 2000년 취임하자마자 철강제품 구입체계부터 뜯어고쳤다. 당시 일본 내 5개 철강사에 일정 비율씩 골고루 부여했던 구매비율을 깨고 경쟁입찰제도를 도입했다. 입찰에서 가장 싼 가격을 부른 신일본제철에만 발주물량을 몰아줬다. 도요타 등 경쟁 자동차회사들도 잇따라 닛산을 모방하기 시작했다.

철강업계엔 비상이 걸렸다.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철강사는 점점 더 설 땅이 좁아졌다. 결국 가와사키제철과 NKK 등 중소 제철소들은 합병을 통해 덩치 키우기에 나섰다. 자연스레 일본 전체 철강업계의 구조조정으로 이어졌다. 언론에서는 이를 ‘곤 쇼크’라고 불렀다.

리튬이온전지업계는 닛산의 이번 리튬이온전지 구입선 변경 결정을 ‘제2의 곤 쇼크’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한국 등 외국 경쟁 업체들의 급성장으로 가뜩이나 시장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판에 닛산까지 나서서 ‘가격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 말 기준 리튬이온전지 세계 시장점유율은 한국이 39%로 일본(35%)보다 앞서 있다. 닛산은 내년부터 미국 시장 주력 브랜드인 알티마와 패스파인더 등 두 종류의 친환경 차량에 히타치의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할 계획이다.

○리튬이온전지 가격 파괴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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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본 자동차메이커와 전자업체는 리튬이온전지 분야에서 공생관계를 유지해왔다.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독점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닛산자동차는 NEC와 51 대 49의 지분 비율로 오토모티브에너지라는 회사를 만들었다.

도요타는 파나소닉과 공동으로 리튬이온전지 생산회사를 만들었다. 혼다와 미쓰비시자동차는 GS유아사라는 배터리업체와 손을 잡았다. 자동차업체는 친환경차 핵심 기술 유출을 막을 수 있고, 전자업체는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는 ‘윈윈 전략’이었다.

그러나 2008년 미국 금융위기가 발생한 이후 수출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다.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계열사 제품을 사주던 관행으로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든 구조가 된 것이다. 리튬이온전지의 품질이 어느 곳이나 비슷해진 것도 계열사 중심의 독점 공급체계를 깨뜨린 요인이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독일 BMW 등은 한국 등으로 리튬이온전지 공급선을 다변화했다. 중국 인도 등 신흥국 시장에서 저가 친환경차 수요가 늘고 있는 것도 부품 구입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는 요인이다.

닛산의 이번 결정으로 리튬이온전지 시장의 가격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기대했던 것에 비해 친환경차 판매가 늘지 않고 있는 것도 가격 하락을 점치게 한다. 닛산의 전기자동차 브랜드인 리프의 작년 판매 대수는 2만여대로 당초 목표치인 5만대의 40%에 그쳤다.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리튬이온전지업계는 지금 공급과잉 상태”라며 “추가적인 가격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일본재생전략에서 리튬이온전지의 세계 시장점유율을 5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도쿄=안재석 특파원 yagoo@hankyung.com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8월 23일 목요일

7월 日 수출감소와 에너지수입 증가로 무역적자 큰 폭 확대

 

7월 日 수출감소와 에너지수입 증가로 무역적자 큰 폭 확대

Japan Swings to Trade Deficit as Europe Drags Down Ex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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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반짝 흑자를 기록했던 일본의 무역수지가 7월 들어 다시 적자 폭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 만큼 커지고 있습니다.

엔화강세와 유럽과 미국의 수요감소, 중국의 경기침체로 말미암아 수출이 8% 넘게 줄어든 영향도 있지만, 지난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부를 제외한 전체 원전이 가동을 중단한 상태에서 전력생산을 위한 대체에너지원의 수입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수요감소로 8월 초 1950년 이후 처음으로 5,000명 감원을 발표한 샤프나 연이어 이익 예상을 낮추고 있는 소니 등 굴지의 기업들이 어려움과 함께 고질적인 문제가 되어버린 일본의 전력부족 사태는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현재 한국행을 생각하는 일본 기업이 많아지는 것도 이와 관련된 부분이 많으며 실제 일본기업의 한국투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기도 합니다. 대기업들이야 자가발전으로 전력부족을 충당한다손 쳐도 중소기업들은 방법이 없는 겁니다.

일본 전문가 중에는 최근 일본의 대응도 소비세 인상에 따른 노다 총리의 정치적 부담, 경기침체 등 각종 이슈를 해외로 돌리기 위한 것이며 MB의 독도 관련 발언들은 울고 싶은 사람 뺨 때린 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Japan Swings to Trade Deficit as Europe Drags Down Exports

 

i7OliZxhXAk8Japan reported a wider-than-expected trade deficit in July as Europe’s sovereign debt crisis and a slowdown in China dragged down exports and higher oil prices boosted imports.

The shortfall was 517.4 billion yen ($6.5 billion), after a revised 60.3 billion yen surplus in June, the Finance Ministry said in Tokyo today. The median forecast in a Bloomberg News survey of 28 analysts was for a 270 billion yen deficit. Exports fell 8.1 percent from a year earlier, compared with an estimated 2.9 percent decline. Imports rose 2.1 percent.

Strength in the yen and weakness in global demand threaten to curb exports over the rest of this year, undermining the economy’s recovery after a contraction in 2011. Japan’s ninth deficit in 12 months underscores the country’s reliance on energy imports after atomic plants were shut down following last year’s earthquake and nuclear disaster.

“It’s unavoidable that Japan’s economic growth will lose steam this quarter,” said Kohei Okazaki, an economist at Nomura Securities Co. in Tokyo. “Global demand is looking stagnant as China’s economy is slowing while the advanced nations’ economies remain weak.”

The yen traded at 79.21 per dollar as of 9:02 a.m. in Tokyo, up more than 5 percent since mid-March. A stronger currency erodes export sales and profits. Today’s level compares with a post-World War II high of 75.35 in October.

Shipments to the European Union fell 25 percent in July from a year earlier, the biggest decline since October 2009, while those to China slipped 12 percent, the ministry said.

Struggle for Momentum

Japan’s gross domestic product advanced an annualized 1.4 percent in the three months through June, down from 5.5 percent in the first quarter.

“Japan has been struggling to regain export momentum as the global economy cools,” Junko Nishioka, chief economist at RBS Securities Japan Ltd. in Tokyo and a former central bank official, said before the report. “The trade deficit is likely to remain for the time being.”

Sony Corp. (6758), Japan’s biggest consumer electronics exporter, cut its full-year profit forecast on Aug. 2. Sharp Corp., the nation’s largest maker of liquid-crystal display panels, announced the same day it would eliminate 5,000 jobs worldwide in its first job cuts since 1950.

Japan has augmented its energy requirements through increased imports after shutting nuclear reactors for safety tests after last year’s meltdown in Fukushima.

“It’s totally unrealistic to expect a swift recovery in nuclear plant operations,” Masaaki Kanno, chief economist at JPMorgan Securities Japan Co. in Tokyo, said before the report. “We should assume an elevated level of energy imports.”

To contact the reporters on this story: Andy Sharp in Tokyo at asharp5@bloomberg.net; Keiko Ujikane in Tokyo at kujikane@bloomberg.net

To contact the editor responsible for this story: Paul Panckhurst at ppanckhurst@bloomberg.net

 


 

Japan Swings to Trade Deficit as Europe Drags Down Ex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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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부채위기와 중국의 경기침체로 인한 수출감소, 유가상승으로 인한 수입증가로 일본의 7월 무역수지적자가 기대보다 더 커졌다.

오늘 도쿄에서 재무성 장관은 지난 6월 무역수지가 603억 엔 흑자로 돌아선 이후 다시 5,174억 엔 적자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블룸버그가 28명의 애널리스트를 통해 조사한 예측 중앙값은 2,700억 엔 적자였었다. 수출은 2.9% 감소로 예측되었지만 전년비 8.1% 하락했고 수입은 2.1% 증가했다.

엔화강세와 글로벌 수요 약세는 올해 하반기에도 수출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 2011년 경기위축 이후 경기회복을 어렵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지난 1년 중 9번째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지진과 원자력재앙으로 발전소가 멈춘 이후 해외로부터의 에너지 의존비율이 커졌기 때문이다.

노무라증권의 이코노미스트인 코에이는 일본의 경제성장은 이번 분기에도 어려워지는 상황을 피할 수 없으며 선진국 경제가 어려운 동안에는 중국경제 침체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수요의 확대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엔화는 오늘 오전 9:02현재 도쿄 시장에서 달러당 79.21엔에 거래되고 있으며 3월 중순 이후 5% 이상 오른 것이다. 엔화강세는 수출판매와 이익을 줄이고 잇다. 오늘수준은 지난 10월 세계2차 대전 이후 고점을 기록했던 75.35엔과 비교되는 수준이다.

7월 유럽으로의 수출은 전년비 25% 감소해 2009년 10월 이래 가장 큰 감소를 보였으며 중국으로의 수출도 12% 감소되었다고 장관은 말했다.

Struggle for Momentum

일본의 GDP는 6월까지 3개월간 연 1.4% 수준으로 성장했는데 이것은 1분기 5.5%에서 하락한 것이다.

RBS증권의 이코노미스트인 준코는 오늘 보고서 발표 전 일본은 글로벌 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수출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무역적자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최대 전자제품 수출업체인 소니는 8월 2일 올해 예상이익을 줄였으며 일본최대 LCD패널 생산업체인 샤프도 같은 날 전세계 5,0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1950년이래 처음 감원이었다.

지난해 후쿠시마 원전의 융해 이후 안전을 문제로 발전소 문을 닫은 이후 에너지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수입이 늘었다는 것에 대해 말이 많다.

JP모건증권의 이코노미스트인 마사키는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이 신속히 회복되리란 기대는 완전히 비현실적이며 우리는 에너지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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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8월 21일 화요일

WSJ, 한국 소비 줄어든다. 실업률 못 믿어.

 

WSJ, 한국 소비 줄어든다.

실업률 못 믿어.

 

전세계가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월스트릿 저널이 미국과 유럽의 경기침체로 이들 국가들에 대한 수출비중이 높은 중국,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의 소비가 둔화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지난 금융위기 초반에도 앞으로 합리적 소비가 더 늘어날 것이란 경향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2009. 04 경기침체 이후, 소비트렌드 변화

그때 당시만 해도 여전히 한국의 부동산 시장에 대해 오른다 내린다 전문가 사이에 말들이 많았고 향후 소비가 감소할 것이란 예상에도 일부 전문가 및 언론들이 이를 전혀 감지하지 못하던 시기였었는데 참 많은 것이 변했고 또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월 스트릿저널은 한국의 소비가 거의 빈사상태이며 자동차와 백화점 매출이 줄고 미국에서 판매되는 한국산 자동차의 판매도 수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한국의 소비위축은 구조조정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더욱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내수를 위주로 하는 업종에 중소영세기업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정부가 말로는 내수진작 한다면서 가계 소득은 줄이는 정책을 써가며 수출기업 규제완화에만 매달리는 상황에서 이들 중소기업들이 살아남기 더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WSJ "한국인 '車', 중국인 '옷' 덜 산다" (머니투데이)

 

"한국 낮은 실업률, 현실 반영 못해"...수출 둔화가 亞 경기에 직격탄

"한국인들은 차를 덜 살고, 중국인들은 의류 구매를 줄이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 여파로 유럽, 미국 등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의 소비가 둔화되고 있다며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같은 한국과 중국의 소비 동향을 소개했다.

20일(현지시간) WSJ은 쇼핑의 도시로 일컬어지는 홍콩에 있는 루이뷔통 매장을 찾는 쇼핑객이 줄어들고 있으며 싱가포르, 마카오 등의 카지노를 찾는 방문객 증가세도 이전 3년 동안에 비해 둔화됐다고 보도했다.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최근 몇 개월 동안 높은 실적을 기록했던 아시아의 소비 부문이 얼어붙고 있다고 분석했다. 많은 업계 종사자들은 소비자들이 이전보다 더 신중해졌다고 말했다.

홍콩에서 이탈리안 식당들을 운영하고 있는 쇼캣 이므란은 "소비가 예전에 비해 줄었다"며 "손님들이 음식을 나눠 먹거나 와인을 주문하는 대신 물을 마시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고객들의 숫자가 줄어들지는 않았지만 고객 당 지출하는 액수는 20% 가량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비 둔화가 스페인이나 그리스에서 나타난 것처럼 급격하게 악화된 것은 아니지만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 소비가 최고점 대비 하락하고 있다고 WSJ는 설명했다.

아시아개발은행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6.6%(연율)로 지난해 7.2%에 비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09년 금융위기 이래 최고로 둔화된 수준이다. 저조한 수출 실적이 이 같은 성장둔화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실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경제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지난 7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하며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과거 몇 년 동안 20%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둔화됐음을 알 수 있다.

WSJ는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소비는 거의 "빈사 상태(downright moribund)"라고 묘사했다. 또 백화점 매출과 자동차 판매가 줄었으며 주택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자동차 산업의 경우, 현대차기아차가 미국 시장에서 이익을 올리고 있지만 판매는 수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시아 소비자들은 그 동안 튼튼한 고용시장과 높은 임금상승률에 의한 혜택을 받아왔다는 점도 언급했다. 수출 둔화 여파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비롯한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의 실업률은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 지역의 고용전망은 밝지 않다. 싱가포르의 인력 전문 업체 어치브그룹이 아시아 45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이들의 3분의 2가 내년 고용을 현재 수준에서 동결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한국의 낮은 실업률도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직업을 찾을 수 없어 개인 사업을 해야 하는 구직자들도 취업자에 포함돼 있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머니투데이 김지민기자 dandi@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7월 3일 화요일

中 1월 이후 첫 제조업 주문감소, 수요위축 본격화

 

中 1월 이후 첫 제조업 주문감소,

수요위축 본격화

China’s Manufacturing Growth Weakens as New Orders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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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수요감소가 중국 내 수출지표에 직접 나타나고 있으며 1월 이후 처음으로 주문이 감소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각 기관의 PMI지수가 (-)로 반전되는 등 중국의 경기 위축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2분기 GDP 성장률이 7% 초반으로 하락할 것을 예상하는 때도 있으며 이런 이유로 정부에 대한 추가부양과 내수활성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민은행은 지난달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를 3년 내 처음으로 내렸으며 지난해 말 이후 지준율도 꾸준히 낮춰 시중에 돈을 풀려는 노력을 조금씩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유럽의 위기가 아직 초반이고 얼마나 더 악화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중국이 적극적으로 부양에 나서기 부담스런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2008년 금융위기 초 같은 각국의 대규모 부양은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어떤 국가도 나서기 불가능한 상황이란 겁니다.

중국경제에 수요부족과 과잉투자문제가 불거지면 다시금 반덤핑 같은 무역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중국의 수요에 큰 영향을 받는 동남아를 비롯한 한국경제도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올 초던가 유럽의 부채위기가 한국경제엔 큰 영향이 없을 거라 말하던 정부 관료들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안타깝지만 믿을 건 자신밖에 없습니다.

 


 

China’s Manufacturing Growth Weakens as New Orders Drop

 

China’s manufacturing expanded at the weakest pace in seven months as overseas orders dropped, and South Korea cut its estimate for export growth this year, underscoring risks to Asian economies from Europe’s debt crisis.

The Purchasing Managers’ Index fell to 50.2 in June from 50.4 in May, the Beijing-based National Bureau of Statistics and China Federation of Logistics and Purchasing said yesterday. South Korea’s Ministry of Knowledge Economy lowered its projection for overseas sales to an increase of 3.5 percent from 6.7 percent, citing a slowdown in major economies.

Manufacturing data from China, the world’s biggest exporter, signal the government may need to add stimulus to arrest an economic slowdown that probably extended into a sixth quarter. The downturn is rippling through Asian nations, with South Korea’s sales to China, its biggest market, stalling in the first 20 days of June.

“It’s clear the slowdown of export growth as a result of weakness in Europe and the U.S. continues to weigh on the Chinese economy,” said Lu Ting, head of greater China economics at Bank of America Corp. in Hong Kong. The weaker PMI reading “will likely push policy makers to introduce incremental measures such as reserve-ratio cuts and easing lending restrictions to stabilize growth,” he said.

Asian stocks and currencies strengthened last week as European leaders agreed on measures to try to ease the region’s debt crisis. The Bloomberg-JPMorgan Asia Dollar Index rose 0.8 percent and the MSCI Asia Pacific Index advanced 2.7 percent.

Yuan Declines

Gains in China’s currency against the U.S. dollar have stalled as growth in Asia’s biggest economy slowed and Europe’s austerity curbed demand for exports. The yuan weakened 0.88 percent in the second quarter, its biggest quarterly decline since a dollar peg ended in 2005.

Elsewhere in Asia today, the Bank of Japan’s second-quarter Tankan index for the nation’s large manufacturers will be unchanged from minus 4 in the first quarter, according to the median estimate of 19 analysts surveyed by Bloomberg.

The European Union’s statistics office will say unemployment in the 17-nation euro area rose to 11.1 percent in May, according to the median estimate in a Bloomberg News survey. The jobless rate was 11 percent in March and April, the highest on record.

In the U.S., manufacturing probably grew at a slower pace in June, with the Institute of Supply Management’s factory index showing a decline to 52.0, the lowest level in eight months, according to economists surveyed by Bloomberg.

Monetary Easing

The June reading for China’s official PMI, based on responses from 820 companies in 31 industries, compared with the 49.9 median estimate of 24 economists surveyed by Bloomberg News. The dividing line between expansion and contraction is 50.

A separate purchasing managers’ index released by HSBC Holdings Plc and Markit Economics indicated manufacturing may have contracted for an eighth month in June, according to a preliminary report on June 21. The final reading of the survey, which covers more than 420 companies and is weighted more toward smaller businesses, is due today.

While yesterday’s PMI reading was “slightly better than consensus, the underlying trend still indicates a deterioration in economic activity,” said Shen Jianguang, Hong Kong-based chief Asia economist for Mizuho Securities Asia Ltd. “Further monetary easing is warranted, with two interest-rate cuts and reserve ratio cuts in the second half increasingly likely.”

Deteriorating Growth

The People’s Bank of China lowered interest rates last month for the first time in more than three years and reduced the amount of cash banks must set aside as reserves three times starting in November. The ratio stands at 20 percent for the biggest banks after the last cut in May.

Shen estimates economic growth slid to 7.2 percent in the second quarter from a year earlier while Bank of America’s Lu forecasts 7.5 percent. Gross domestic product expanded 8.1 percent in the first three months of the year, the fifth quarterly slowdown and the slowest pace in almost three years.

The gauge of export orders in the federation’s index contracted for the first time since January. HSBC’s preliminary report showed new export orders had their largest decline since March 2009.

“Tumbling export orders point to headwinds to exports in the third quarter, suggesting domestic demand needs to pick up to stabilize growth,” Chang Jian, a Hong Kong-based economist at Barclays Capital, said yesterday.

South Korea’s exports rose 1.3 percent in June from a year earlier, the Ministry of Knowledge Economy said yesterday. That compared with the 0.5 percent median estimate in a Bloomberg News survey of 16 analysts and an 11.1 percent increase a year earlier. Shipments to the European Union fell 22.7 percent from a year earlier in the first 20 days of June and sales to China were little changed, the data showed.

Taurus Investment & Securities Co. said on June 25 it reduced its estimate for second-quarter operating profit at Samsung Electronics Co., the world’s biggest maker of computer memory chips and flat screens. Taurus cut its forecast to 6.9 trillion won ($6 billion) from 7.2 trillion won, citing weaker- than-expected demand for products such as televisions.

--Zheng Lifei. With assistance from Cynthia Li in Hong Kong. Editors: Nerys Avery, Tim Farrand

To contact Bloomberg News staff for this story: Zheng Lifei in Beijing at lzheng32@bloomberg.net

 


 

China’s Manufacturing Growth Weakens as New Orders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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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제조업 성장이 해외 주문이 줄면서 7개월 내 최저로 감소했고 한국은 유럽 발 채무위기로 인한 아시아 경제 리스크 상승으로 올해 수출성장률 목표를 삭감했다.

구매관리자지수는 5월 50.4에서 6월 50.2로 하락했다고 국가통계국과 중국 물류 및 구매연합이 어제 말했다. 한국의 지식경제부도 주요국 경제악화를 이유로 올해 수출목표를 6.7% 상승에서 3.5% 수준으로 낮추었다.

세계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제조업자료는 6분기째 계속된 경기하강국면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의 추가 부양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경기하락은 최대시장인 중국에 대한 한국의 수출 등 아시아 국가에 그 여파가 미치고 있다.

BOA의 류팅은 유럽과 미국의 경기약화가 중국경기에 부담으로 작용해 수출성장률이 하락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더 악화된 PMI는 중국의 정책 당국자들로 하여금 지준율인하와 안정성장을 위한 대출규제 완화 등의 수단들을 더 내놓아야 한다는 압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의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은 유럽의 정상들이 유럽지역 부채위기해소를 위해 노력하기로 함에 따라 강세를 보였다. 블룸버그-JP모건 아시아 달러 인덱스는 0.8%증가했고 MSCI아시아 태평양지수는 2.7%늘었다.

Yuan Declines

중국경기둔화와 유럽의 긴축으로 인한 수출수요감소로 인해 달러대비 위안화 환율은 약세상태를 보였다. 위안화는 2분기 0.88%가치가 하락했는데 이는 2005년 달러 페그제 종료 이후 가장 큰 분기하락이다.

아시아의 또 다른 지역에서는 오늘 일본중앙은행의 2분기 단칸지수가 1분기 -4에서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19명의 이코노미스트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 예측중앙값이 나타났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EU통계국은 5월 EU지역의 실업률이 11.1%로 발표할 것이라 나타났다. 3, 4월 실업률은 11%였는데 이것은 가장 높은 기록이다.

미국의 제조업은 아마도 6월에 더 느린 성장을 한 것으로 보이며 공급관리기구의 공장지수는 52로 하락해 8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조사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측했다.

Monetary Easing

6월 중국의 공식 PMI는 31개 산업군 820개 기업으로부터 응답을 받는데 블룸버그 조사에서 24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이 지수가 49.9가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50이하면 위축되고 있는 것이다.

HSBC와 마킷 이코노믹스가 배포한 또 다른 6월 구매관리자 지수는 6월 21일 사전 보고서에서 위축된 것으로 발표했다.

미즈호 증권의 셴은 어제의 PMI가 조사들보다는 약간 더 낫게 나왔지만 경제활동성이 여전히 악화되고 있다는 것이 현재 상황이며 이자율과 지준율을 낮추는 등의 통화완화정책이 향후 하반기에 더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Deteriorating Growth

중국인민은행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낮추었는데 이것은 3년 만에 처음이며 은행의 현금보유 비중을 결정하는 지준율도 지난 11월을 시작으로 세 번째 낮추었다. 인민은행은 지난5월을 마지막으로 이 비율을 20%로 유지하고 있다.

셴은 2분기 경제성장이 7.2%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BOA의 Lu는 7.5%로 예측했다.

GDP는 1분기 8.1%성장했는데 5분기째 하락이며 3년래 가장 느린 성장률이다.

수출주문지수는 1월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HSBC의 선행조사보고서에서는 신규주문이 2009년 3월 이후 가장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바클레이스 캐피탈의 이코노미스트인 장 지엔은 수출주문감소는 3분기수출도 어렵게 할 수 있으며 성장안정화를 위해 국내수요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어제 말했다.

지경부는 어제 한국의 6월 수출이 전년비 1.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6명의 애널리스트들의 조사에 따르면 0.5%로 예측했는데 1년 전에는 11.1% 증가했었다. 6월 들어 6월 20일까지 EU로의 수출은 22% 감소했으며 중국에 대한 수출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우르스 투자증권은 6월 25일에 세계최대 메모리반도체 및 평판 스크린 제조사인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낮추었다. 타우르스는 텔레비전 같은 제품의 수요가 기대보다 낮다는 이유로 삼성의 영업이익을 7.2조에서 6.9조원으로 낮춰 예상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3월 15일 목요일

英 재정악화로 신용등급 `부정적', 의회는 부자증세 경쟁.

 

英 재정악화로 신용등급 `부정적',

의회는 부자증세 경쟁.

Fitch Puts U.K. Debt on Negative Outlook Days Away From Bu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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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가 영국의 부채수준과 재정적자 통제능력에 의구심을 제기하며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미 지난달 전망을 바꾼 무디스에 이은 것으로써 EU와는 별개로 여겨지던 영국경제의 불안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재무장관인 조지 오스본은 16일 예산결정모임인 quad 재모임을 갖고 내주에 긴축예산이 반영된 예산안을 발표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재정적자를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런 정부재정지출 축소 예산은 영국경제를 다시 침체에 빠지게 할 것이란 자민당의 공격을 받고 있지만, 재정위기를 지적한 이번 피치의 신용등급전망 하향은 오스본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줄 겁니다.

16년 만에 실업지표가 최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그렇잖아도 위축되고 있는 영국정부에 재정지출 축소는 아프겠지만, 국가재정악화는 더욱 무섭기 때문에 긴축의 길을 택한 것으로 평가되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각 당이 `부유층 증세'라는 한마디로 정의되는 각종 세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2010. 11 버핏, trickle down은 없다. 부유층에 더 높은 세금을

그간 금융위기 이후 선진각국들이 부유층 증세에 나섰던 상황을 자주 설명해 드렸지만 거의 유일하게 한국만 부유층 감세에 나서 엄청난 차별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사회 기득권층과 언론은 자꾸 이런 현상에 이데올로기를 앞세워 부정적인 시각을 만들어 내고 있지만 결국 경제적 효율성을 따지면 부유층 증세가 다른 방법보다 훨씬 효과가 높은 게 사실입니다.

2009. 07 대한민국, 결국 중산층 이하까지 세부담이 는다

 

 


 

 

Fitch Puts U.K. Debt on Negative Outlook Days Away From Bu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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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ch Ratings said Britain risks losing its top investment grade because of its limited ability to deal with shocks, days before Chancellor of the Exchequer George Osborne will present his annual budget.

Fitch changed the outlook on Britain to “negative” from “stable,” indicating a “slightly greater” than 50 percent chance that the AAA rating will be reduced within two years, the company said in a statement in London today, citing the weak economic recovery, high debt levels and threats from Europe’s debt crisis. Osborne will meet coalition partners later this week to agree on a budget he will present on March 21.

Today’s decision “reflects the very limited fiscal space to absorb further economic shocks in light of such elevated debt levels and a potentially weaker than currently forecast economic recovery,” Fitch said.

While the warning is a blow to Osborne’s strategy of implementing the biggest squeeze on government spending since World War II, it may strengthen his hand in negotiations with Liberal Democrat coalition partners, who want him to cut taxes to help the poorest workers.

Treasury minister Danny Alexander, a Liberal Democrat, said the announcement is a “salutary warning to those who think it is possible to loosen the purse strings.”

The credit warning from Fitch echoes a similar warning from Moody’s Investors Service, which said last month that Britain risks losing its top-level credit rating if the economy deteriorates. Bank of England Governor Mervyn King said on Feb. 29 that the Moody’s warning was a “perfectly reasonable” assessment.

Jobless Increase

While surveys this month indicated Britain’s economy may return to growth in the current quarter after a contraction in the last three months of 2011, King has said the economy will only “gradually” strengthen. Data today showed U.K. jobless claims rose more than economists forecast in February and a broader measure of unemployment remained at the highest in 16 years, underscoring the weakness of the labor market.

Fitch said Britain’s top rating is underpinned by its “diversified and flexible economy” and the flexibility that comes from its independent monetary policy and the pound’s status as an international “reserve currency.”

Fitch also said Osborne’s fiscal plans are “credible” and that his budget next week “is expected to reaffirm the government’s commitment to deficit reduction.”

Budget Plans

The pound was little changed against the dollar today, trading at $1.5667 as of 6:02 p.m. in New York. Osborne’s fiscal program and the Bank of England’s bond-purchase plan have helped support U.K. gilts. The yield on the 10-year debt was at 2.34 percent, down from more than 3.5 percent a year ago.

The government’s budget is close to being signed off on by the “quad” of senior ministers who conduct negotiations on behalf of the two parties in the coalition government. The group is made up of Osborne and Prime Minister David Cameron for the Conservatives and Deputy Prime Minister Nick Clegg and Alexander for the Liberal Democrats, the junior partner in the coalition.

The quad met March 12 and may meet again on March 16, when Cameron and Osborne have returned from the U.S. They will meet for the final discussion of the budget next week.

Business Secretary Vince Cable, a Liberal Democrat who has been at the vanguard of calls for more action to support the economy, said in a letter leaked last week that the government lacks a “compelling vision.”

The leak came after Cable said his party is prepared to scrap the 50 percent top rate of income tax as long as the Conservatives agree to introduce new taxes on the rich. The business secretary said his party favors the introduction of a “mansion tax” on the most expensive properties so the wealthy contribute “their share.”

Clegg, looking for ways to show his Liberal Democrat party that he’s extracting a price for being part of Cameron’s coalition said he’ll push for a “tycoon tax” on high earners.

Fitch’s warning will give Osborne’s Labour Party opponents in Parliament ammunition to attack him for the government’s austerity measures, which they say risk tipping the U.K. into its second recession in less than three years.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Gonzalo Vina in London at gvina@bloomberg.net

 

 


 

 

Fitch Puts U.K. Debt on Negative Outlook Days Away From Bu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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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기관인 피치는 영국이 경제위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들의 최고 투자등급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말했으며 며칠 후 오스본은 연간 예산안을 발표할 것이다.

피치는 영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바꾸었으며 향후 2년 내에 AAA등급이 하락할 가능성이 50% 이상으로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고 높은 부채수준과 유럽 발 부채위기로부터의 위협으로 인한 경제회복약화를 언급하며 회사관계자가 말했다. 오스본은 이주 늦게 쯤 예산안에 대한 동의를 얻고 3월 21일 이를 발표할 것이다.

피치는 오늘의 결정은 현재 예상되는 경제회복보다 경제가 더 약화되고 부채수준이 높아 경제에 더 충격이 오는 상황에서 이를 흡수할 재정능력이 매우 제한되어 있다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2차 대전이래 가장 큰 규모의 정부지출삭감이라는 오스본의 전략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그것은 그로 하여금 최하층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한 세금삭감을 하도록 하려는 영국 자민당과의 협상에서 그에게 더 힘을 실어줄 것이다.

피치로부터의 신용경고와 동조해 무디스도 경제가 악화된다면 최고등급인 신용수준이 낮아질 위험이 있다고 비슷한 경고를 했었다. 영국은행 총재인 Mervyn King은 2월 29일 무디스의 경고가 완전히 이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Jobless Increase

이달 조사를 바탕으로 영국경제는 2011년 4분기 위축된 이후 1분기 성장이 나아지고 있으며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킹은 말했다. 오늘 영국에서 발표된 실업급여신청은 2월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보다 더 크게 증가했으며 실업에 대한 폭넓은 조치들이 1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 노동시장약화가 크게 부각되었다.

피치는 영국의 최고 신용등급은 언제든 변동될 수 있음을 강조했으며 독립된 통화정책과 국제 경화로써의 파운드의 현재위치는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피치는 또한 내주 오스본의 계획들은 신뢰할 수 있으며 내주 정부의 재정적자를 줄일 수 있는 그의 예산안으로 이에 대한 재확인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udget Plans

오늘 달러대비 파운드화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뉴욕시장에서 오후 6:02현재 파운드당 1.566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오스본의 재정프로그램과 영국은행의 채권매입계획은 영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0년 만기 채권수익률은 2.34%로서 1년 전 3.5%보다 낮아졌다.

정부의 예산은 영국양당을 대신해 협상을 이끄는 최고 정책당국자들의 모임인 quad에서 이견을 좁힌다. 이 그룹은 오스본과 보수당의 데이빗 카메론 총리, 닉 클레그 부총리와 자민당의 알렉산더로 구성되어 있다.

the quad는 3월 12일 만났고 카메론 총리와 오스본 장관이 미국에서 돌아와 16일 재모임을 갖는다. 그들은 내주 예산안에 대해 최종 논의를 할 예정이다.

자민당의 Business Secretary Vince Cable은 지난주 레터를 통해 정부가 비전을 추진하는데 부족하다고 정보를 흘렸다.

Cable이 그렇게 말한 이후 그의 당은 50%의 최고세율을 없애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이는 보수당이 부유층에 대한 새로운 세금 도입을 찬성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Cable은 그의 당이 부의 분배를 위해 가장 비싼 자산인 맨션에 대한 세금을 도입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자민당에 보여줄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는 클레그는 고소득층에 대한 타이쿤세의 도입을 밀 것이라고 말했다.

피치의 경고는 의회에서 정부의 긴축수단들이 3년도 안되어 영국을 두 번째 침체에 빠뜨릴 것이라고 그를 공경하고 있는 오스본의 노동당 반대자들을 겨냥한 것이다.

작성자 청년사자

호주, 中 영향으로 8월 이후 첫 실업률 상승. 한국은...

 

호주, 中 영향으로 8월 이후 첫 실업률 상승.

한국은...

Australian Consumer Confidence Slumps 5%, Most in Three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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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경기악화와 수출감소 등이 호주, 브라질 등 원자재수출국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예상과 올 초 중국의 경기부진으로 호주 등 원자재 기업들이 감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의 영향이 이들 국가에 직접적인 타격으로 작용할 것이란 소식을 자주 전한 바 있습니다.

2012. 01 中 4분기 GDP, 10분기 內 최저, 중국경제 위축 가시화

아래 기사는 호주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있음에도 시중 은행들이 모기지 금리 등 시장금리를 높여 소비자 신뢰지수가 3개월 내 최대인 5%나 하락했으며, 지난 2월 실업률이 작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 반전했다는 등의 소식입니다.

한국의 對 호주에 대한 시각이 시장이나 공장으로서 매력이 별로 없기 때문에 시큰둥한 게 사실이지만 호주의 글로벌 광물기업들이 전 세계 광물공급가격을 좌지우지하고 있어 원자재 수입국인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꽤 큽니다.

한창 금융위기가 심각했던 시기 자원의 블랙홀 역할을 했던 중국의 힘으로 큰 손해를 입지 않았던 호주의 경제는 향후 꽤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담입니다만 금융위기 이후 한국과 가장 비슷한 금리 스탠스을 취하고 있던 게 호주였고 금리수준도 비슷했었는데 현재 호주는 인플레를 잡기 위해 금리 작년부터 꾸준히 4.25% 올린 상황인데 반해 우리는 요지부동입니다.

2011. 06 글로벌위기 확대로 아시안 수출 위축, 긴축 어려워지나

한은이 본분과 원칙에 입각해서 금리정책을 시행했다면 지금처럼 커지는 폭탄을 안고 불확실성에 떨며 고물가에 허덕이는 상황은 훨씬 더 나았을 거란 생각입니다.

 

 


 

 

Australian Consumer Confidence Slumps 5%, Most in Three Months

 

Australian consumer confidence fell the most in three months after the nation’s four biggest lenders raised mortgage rates even as the central bank left the benchmark borrowing cost unchanged, a private survey showed.

The sentiment index for March dropped 5 percent to 96.1, the lowest level since December, Westpac Banking Corp. (WBC) and Melbourne Institute survey taken March 5-9 of 1,200 consumers showed today in Sydney.

“Sensitivity to interest rates has clearly been one factor responsible for this weak print,” Bill Evans, Westpac’s chief economist, said in a statement. In addition, “our supplementary questions indicate that respondents are particularly concerned about economic conditions and employment,” he said.

Reserve Bank of Australia Governor Glenn Stevens lowered the overnight cash rate target by a quarter percentage point on Nov. 1 and Dec. 6, before keeping the rate unchanged for the past two meetings at 4.25 percent. House prices slumped by a record last year and unemployment in Australia rose in February to 5.2 percent.

“With the two previous rate cuts in November and December being passed on in full by the banks, it is reasonable to assume that many borrowers expected a further cut in the mortgage rate,” Evans said, referring to Stevens’s unexpected pause in February. “Instead, mortgage rates were actually increased in the following week with banks raising mortgage rates by an average of 0.10 percent. It is likely that this reversal has impacted confidence.”

Bank Increases

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 increased the interest on a variable-rate home loan by 10 basis points to 7.41 percent, followed by National Australia Bank Ltd. (NAB), which added 9 basis points to 7.31 percent. Westpac boosted the cost by 10 basis points to 7.46 percent on Feb. 10, after Australia & New Zealand Banking Group Ltd. (ANZ) added 6 basis points to 7.36 percent.

Companies outside Australia’s booming mining industry are struggling, and the so-called two-speed nature of the nation’s economy was reflected in the loss of 15,400 jobs in February and the first increase in the jobless rate since August.

The local dollar has risen about 3 percent this year and reached a six-month high of $1.0845 last month after the RBA unexpectedly paused at its Feb. 7 meeting. The currency bought $1.0548 at 10:15 a.m. in Sydney today.

Driving Australia’s economy is a A$456 billion ($480 billion) pipeline of investment in resource projects by companies such as BHP Billiton Ltd.. (BHP)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Michael Heath in Sydney at mheath1@bloomberg.net

 

 


 

 

Australian Consumer Confidence Slumps 5%, Most in Three Months

 

682301-australian-dollar민간의 조사에 따르면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변동하지 않은 상황에서 호주의 4개 대형은행이 모기지 금리를 올린 이후 호주의 소비자신뢰지수가 3개월 내 최대폭 하락했다.

3월의 민감도 지수는 5% 하락한 96.1을 기록했는데 지난 12월 이래 가장 낮은 수치였는데 이는 웨스트팩 은행(WBC)과 멜번 인스티튜트가 3월 5일부터 9일까지 1,2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오늘 발표되었다.

웨스트팩의 이코노미스트인 빌 에반스는 금리의 민감성이 지수를 약화시키는 주요한 요소라는 것이 명백해졌는데 경제상황과 고용에 대한 우려가 특별히 작용했는지가 우리의 추가 의문이다.

호주중앙은행의 글렌 스트븐스는 지난 두 번의 회의에서 4.25%의 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하기 전인 11월 1일과 12월 6일 에 오버나잇 금리를 0.25% 낮춘바 있다.

11월과 12월의 과거 두 번의 금리인하는 돈을 빌리려는 사람들로 하여금 모기지 금리가 향후 더 떨어질 수 있겠다는 추측을 가능하게 했었다고 에반스는 말했다. 그러나 모기지 금리가 평균 0.1% 오른 이후 실제로 증가되고 있다. 이것이 소비자 신뢰에 영향을 주어 지수의 하락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Bank Increases

국립호주은행이 금리를 9베이시스포인트 오른 7.31로 올린 이후 커먼웰스 은행도 주택대출 변동금리를 10베이시스포인트 오른 7.41%로 올렸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은행그룹이 6베이시스포인트 올린 7.37%로 금리를 올린 후 2월 10일 웨스트팩은 10베이시스포인트 올려 7.46%로 올렸다.

기업들은 호주의 호황이던 광산산업이 부진한 상황으로 지난 8월 이래 실업률이 처음으로 증가하고 지난 2월 15,4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달러가치는 올해 3%올라 지난달 6개월 만에 최고치인 1.0845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RBA가 2월 7일 예상과 달리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발생했다. 호주달러는 시드니에서 오전 10:15현재 1.0548불에 거래되고 있다.

호주경제는 BHP Billiton Ltd.. (BHP)같은 기업들의 자원개발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액 4,560억 호주달러(4,800억 불)등 자원개발 사업 등으로 유지되고 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3월 13일 화요일

美 연준, `위기 이후 두 번째 스트레스테스트 실시' 시장안정 줄 것

 

美 연준, `위기 이후 두 번째 스트레스테스트 실시' 시장안정 줄 것

Fed to Test 19 Banks’ Capital Against Recession Scen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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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009년 금융위기 초 이후 두 번째로 미국의 19개 은행에 대한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합니다.

리먼의 파산과 이로 인한 금융위기로 미국의 대형 금융기관들의 안정성에 의문이 생기자 여러 가지 경제악화를 고려한 변수들을 집어넣어 은행들의 가상 실적을 도출해내 안정성을 평가하는 것을 스트레스 테스트라고 하는데,

지난 1차 스트레스테스트의 변수는 상황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대입한 것이라 테스트 중 일부 변수가 실제 경제상황보다 좋아져 버린 재미있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2009. 05 美,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발표의 득과 실

많은 대형 금융기관이 공적 자금에 의존했어야 할 정도로 나쁜 상황이었기 때문에 진짜 악화된 조건을 대입했을 때 더 많은 금융기관들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그랬었겠지 만 지금은 시장 상황이 많이 진정되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조건들을 넣고 테스트를 수행하리라 생각됩니다.

3일 후인 3월 15일 오후 4시 즈음에 결과를 발표한다니 한번 봐야 하겠지만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대입하는 만큼 비교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수백 명의 전문가를 동원한 이런 시도가 시장에 불안을 확산하기 보단 오히려 정보의 공개를 통해 시장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줄 수 있을 거라 판단됩니다.

한국의 상황처럼 많은 경제통계가 실제와 괴리되는 상황에서 수백 명의 전문가는커녕 밀실행정으로 경제원칙과 제도를 결정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결국 남는 건 다수 피해자와 소수의 이득일 뿐입니다.

2009. 04 주요국가 생산, 물가, 실업 등의 비교와 해석

미국의 사례를 들기 좋아하는 정책 당국자들이 자신의 기득권수호에 반하는 어떠한 결정에도 미국의 잘된 사례를 드는 걸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사정이 이러니 조금씩 진실에 눈떠가는 국민이 흥분하는 것도 무리가 아닌 겁니다.

 

 


 

 

Fed to Test 19 Banks’ Capital Against Recession Scenario

 

iNy14RH9pWJgThe Federal Reserve will show how the capital of 19 U.S. banks might fare through a deep recession and a second housing crisis when they unveil stress-test results in three days.

The tests will show results for revenues, capital ratios and profits or losses at each firm over a nine-quarter period, the Fed said in a paper released today in Washington. The results will be released at 4:30 p.m. on March 15. Templates included in the Fed release today showed an array of categories it plans to disclose, from trading and counterparty losses to credit cards and first-lien mortgages.

“Strong capital levels are critical to ensuring that banking organizations have the ability to lend and to continue to meet their financial obligations, even in times of economic difficulty,” the Fed said in a statement. “The supervisory stress scenario is not the Federal Reserve’s forecast for the economy, but was designed to represent an outcome that, while unlikely, may occur if the U.S economy were to experience a deep recession at the same time that economic activity in other major economies contracted significantly.”

The KBW Bank Index of 24 U.S. lenders has advanced 15 percent this year as investors bet a strengthening economy will help firms boost earnings. Concern that the nation’s banks may be damaged by Europe’s debt crisis helped drive down the index 25 percent in 2011, its worst annual performance since the 2008 credit crisis.

Lehman Brothers Collapse

Stress tests date back to 2009, when supervisors tried to determine the extent of losses facing the nation’s largest lenders following the collapse of Lehman Brothers Holdings Inc. (LEH) and the subsequent financial crisis. Gross domestic product contracted at an 8.9 annual rate in the fourth quarter of 2008.

For the current test, the Fed provided the banks with 25 variables, including estimates on gross domestic product, Treasury bill rates and indexes of consumer prices and home prices. The more severe scenario assumes an 8 percent drop in U.S. gross domestic product, an unemployment rate as high as 13 percent and a 21 percent drop in home prices.

Six banking-holding companies with large trading, private equity and derivatives activities were also subjected to tests of these positions from a “global market shock,” the Fed said. The six banks are Citigroup Inc. (C), Bank of America Corp. (BAC), Wells Fargo & Co., Morgan Stanley, Goldman Sachs Group Inc. (GS), and JPMorgan Chase & Co. (JPM)

The Fed said it estimated revenue and losses under the stress scenario based on detailed data provided by the firms and verified by supervisors. The Fed said the tests draw on the expertise “of hundreds of staff,” including supervisors, economists, and market analysts.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Craig Torres in Washington at ctorres3@bloomberg.net

 

 


 

 

Fed to Test 19 Banks’ Capital Against Recession Scen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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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이 19개 미국 은행들에 대해 경기침체 악화와 두 번째 주택위기 시를 가정한 스트레스테스트를 3일 간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할 것이다.

이 테스트는 각각의 회사들의 지난 9분기 동안의 이익과 손실 그리고 자본과 이익률 등의 결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오늘 연준이 보고서를 배표하며 말했다. 이 결과는 3일 후인 3월 15일 오후 4:30에 발표될 것이다. 연준이 오늘 발표한 템플릿에는 은행의 트레이딩과 크레딧카드와 우선담보모기지 등으로부터의 손실을 밝힐 계획임이 정리되어 있다.

연준 관계자는 강력한 자본구조를 갖고 있는 은행들에 대해서는 경제가 어렵더라도 금융기관들은 계속 대출을 해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또 지속적으로 그들의 재정적 의무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감독스트레스 시나리오는 경제에 대한 연준의 예상과 같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결과를 가정하여 디자인되었으며 그런 결과는 다른 주요국가의 경제 활동성이 심각하게 위축되는 동시에 미국의 경제가 침체의 늪에 빠지는 상황을 가정했을 때 초래될 수 있을 것이다.

24개 미국 은행들의 KBW은행지수는 올해 15%올랐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경기회복이 은행의 수익을 늘리는데 기여할 것이라는데 걸었기 때문이다. 미국 은행들이 유럽의 부채위기로 인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2011년 이 지수가 25%나 하락했는데 이것은 2008년 금융위기 이래 가장 낮은 연간 성과였다.

Lehman Brothers Collapse

스트레스 테스트의 역사는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리먼브라더스의 붕괴와 이어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대형 은행들이 입을 손실규모를 결정하기 위해 당국이 시도했던 것이다. 2008년 4분기에 GDP는 연 8.9%위축되었다.

이번 테스트에서 연준은 GDP, 재무부채권수익률, 소비자물가지수, 주택가격 등을 포함한 25개의 변수를 포함해 은행들을 평가한다. 더 심각한 시나리오는 미국의 GDP가 8%하락하고 실업률이 13%이상으로 높아지며 주택가격이 21%하락한다는 것이다.

규모가 사모펀드와 파생상품들을 가지고 있는 큰 6개 금융지주회사들에 대해서는 글로벌 쇼크 상황을 가정한 포지션을 가지고 테스트를 하게 될 것이라고 연준이 말했다. 6개 은행은 시티그룹, BOA,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골드먼삭스, JP모건 등이다.

연준은 기업으로부터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받고 감독자들이 검증한 것을 기반으로 해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행하여 이익과 손실을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테스트결과는 감독기관과 이코노미스트들 그리고 시장 애널리스트 등 수백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도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