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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일 토요일

中 공무원 응시자 10년 전 比 20배 증가, 성장둔화 사인.

 

中 공무원 응시자 10년 전 比 20배 증가,

성장둔화 사인.

Young graduates, once risk-takers, now want to work for the government again

 

untitled경기가 나빠지고 민간의 일자리와 근로조건이 악화하면서 공무원 선호현상이 강화되는 건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중국도 30년 전부터는 민간에 대한 일자리 수요가 훨씬 많았지만 10년 전부터는 다시 공무원에 대한 인기가 늘어가 올해 같은 경우 2만여 명을 뽑는 공무원시험에 무려 140만 명이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며 이는 10년 전보다 20배가량 응시자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최근 매년 약 7백만 명의 대학졸업생이 배출되는 중국에서 성장률 둔화는 이들을 수용할 기업이 적어진다는 의미이고 부족한 사회안전망에 대한 보충과 공무원사회에 만연한 부정부패로 인한 치부 등의 유혹으로 어쩔 수 없이 공무원에 대한 선호가 매우 높아지는 것입니다.

아래 기사에서처럼 물론 중국에도 시험을 통과한 다수의 능력 있고 성실한 공무원들이 있지만 고강도의 근로조건과 작은 급여 등으로 부정부패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결국, 지난 30년 전부터 민간으로 투입되어 국가경제성장률을 높이던 우수한 인력들이 공무원으로 몰린다는 건 중국도 과거만큼의 성장세를 구가하기 어려워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사인이며 결코 장기성장을 위해 옳은 일은 아닙니다.

새로 집권해 앞으로 중국의 최대 10년을 이끌 시진핑의 역할이 그래서 더욱 중요하며, 중국 내에서 사회안전망의 강화와 임금상승 압력은 앞으로도 더욱 강해질 전망입니다.

 


 
The golden rice-bowl

Young graduates, once risk-takers, now want to work for the governmen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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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CHINA’S economy has boomed over the past 30 years, the number of young people going into private business has grown accordingly. “Diving into the sea” of commerce, or xia hai as it is known, became accepted as the way to make money and get ahead, and interest in government jobs declined. Over the past decade, though, in an extraordinary reversal, young jobseekers have been applying in droves for government posts, even as the economy has quadrupled in size.

On November 25th the national civil-service examinations will take place, and about 1.4m people will sit them, 20 times more than a decade ago. Of that number, only 20,800 will be hired by government (millions more sit the equivalent provincial exams with similarly long odds of being hired). This increase is due in part to a surge in the number of university students entering an intensely competitive market for jobs—nearly 7m graduated this year, compared with 1.5m a decade ago. It is also thanks to health, pension and (sometimes) housing benefits, which are seen as generous and permanent in a society with an underfunded safety net—a modern version of the unbreakable Maoist “iron rice-bowl” of state employment.

Some civil-service jobs, and almost all senior jobs, require membership of the Communist Party. This helps account for the resurgent appeal of the party as a conveyor of status, connections and spoils. Other routes exist into plum state jobs—having a well-placed friend or relative in government always helps—but, in a faint echo of China’s ancient imperial exam system, civil-service tests, introduced on a national level in 1994, offer a relatively merit-based way to get in. Successful applicants may be disappointed once they show up for work, but the perception persists, among both aspirants and detractors, that being an official is the road to security and wealth (and if you’re lucky, Ferraris and mistresses).

Not as fun as it sounds

Zhang Minfu does not have a Ferrari or a mistress. He does not even have a girlfriend. In fact, he is a sobering example of just what is awaiting many of those hopeful applicants. Mr Zhang (not his real name) is bespectacled, with chubby cheeks, his sleeves rolled up as he eats dinner and chain-smokes. The cigarettes are an unglamorous provincial brand and his mobile phone is a low-end Nokia. He owns no flat and, he says, does not have much of a life outside his work.

Mr Zhang, who is 27, is beginning his climb up the bureaucracy in the capital of a province, Shanxi, south-west of Beijing, which is reputed to be among the most corrupt and least competently governed. The jobs are hard to get, says Mr Zhang, but they are not the cushy sinecures that many assume. He works from 8am until midnight on most days, he says, compiling dry reports on topics like coal production and sales for higher-level officials. He commands a modest salary by urban standards—about 2,800 yuan ($450) a month, in a city where a decent flat near his office rents for two-thirds that much. This way of life does not impress the ladies, he says; he has been on two blind dates in four years, both of them failures.

This picture of dedication and loneliness stands in sharp contrast to the popular image. Mr Zhang says he is as disgusted as the general public is with official corruption. He notes that, like many civil servants, he works in a job without the kind of power that could be abused. The leaders in his office work longer hours than he does and still ride bicycles to work.

A noodle-vendor once asked a friend of Mr Zhang’s, who works in a local prosecutor’s office, what his salary was and, when he heard, said he would rather sell noodles. Mr Zhang counters that he took the exam precisely so that he would not end up like the noodle-vendor. It is about social status, he explains. “If you’re an official, there’s a chance of promotion. The chance is small, but Chinese culture is deeply influenced by official cadre culture.”

The chance of advancement is small indeed. Of China’s 6.9m civil servants, about 900,000 are, like Mr Zhang, at the lowest official rung of government above entry-level. Roughly 40,000 civil servants serve at the city or “bureau” level. Many promotions are handed out on the basis of relationships, gifts and the outright sale of offices. Even when they compete for promotions on merit, some officials will pad their CVs with fake graduate degrees. If college graduates knew what careers awaited them after the civil-service exam, they might reconsider the roiling seas of commerce.

 


 

Young graduates, once risk-takers, now want to work for the governmen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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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간 중국경제가 발전하는 동안 많은 수의 젊은이들이 민간부문에 진출해 이러한 발전을 이끌었다. xia hai 로 알려진 상업을 통해 돈을 버는데 집중하게 되고 정부 공무원에 대한 흥미는 하락했다. 그렇지만 지난 10년 전부터 특이한 반전현상의 나타났는데 젊은 구직자들이 경제규모가 4배 이상 성장했음에도 다시 정부 공무원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11월 25일 정부공무원시험이 개최될 예정인데 약 140만 명이 참석할 예정인데 이것은 10년 전에 비해 약 20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 사람들 중에 20,800명 만이 공무원이 될 것이다. 이러한 수험생의 증가요인의 일부는 대학생의 증가로 시장에서 일자리를 구하는데 경쟁이 치열해진 요인이 있는데 올해 대학졸업생은 거의 7백만 명 수준으로 10년전 150만 명보다 크게 늘었다. 이는 건강 및 연금보험, 주거수당 등의 혜택과 함께 부족한 사회안전망을 보전하는데 공무원이 깨지지 않는 마오이스트의 철 밥그릇의 현대판 버전이기 때문이다.

일부 공무원 일자리와 대부분의 고위직 일자리는 공산당원이 필수이다. 이로 인해 공산당의 인기가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기여로 인한 공무원일자리로 진출하는 또 다른 루트가 존재했는데, 중국의 고대 시험시스템과 비슷한 이러한 공무원 선발시험은 1994년 국가적으로 시행되었는데 이러한 제도는 상대적으로 우수한 사람들이 공무원에 길을 갈수 있도록 했다. 합격한 응시자들은 언젠가 그들의 실제 일에 대해 실망하게 될 수 있으며 공무원으로 얻을 수 있는 큰 뜻(명예)와 또는 지위와 부(그리고 운이 좋다면 페라리 자동차와 애인까지)사이에서 계속 고민하게 될 수 있다.

 

Not as fun as it sounds

Zhang Minfu는 페라리와 애인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는 여자친구조차 없다. 사실상 그는 많은 희망에 찬 응시자들이 기대하는 냉정함을 가지고 있는 예이다. Zhang Minfu(가명)는 안경을 쓰고 살찐 턱을 가지고 있으며 저녁을 먹으며 연신 줄담배를 피우고 그의 소매는 말려 올려있다. 그의 담배들은 지방의 평범한 브랜드의 상품이며 그의 휴대폰은 유행에 뒤떨어진 노키아이다.

27세의 그는 베이징 남서쪽의 산시성의 주도의 관료로 승진하기 시작했고 대부분의 부패한 관료들과 소수의 유능한 관료들 사이에서 인정을 받게 되었다. Zhang은 일자리를 어렵게 얻었다고 말했지만 그들은 많은 수가 편한 일을 하는 건 아니다. 그는 대부분의 날을 아침 8시부터 한밤중까지 일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고위 공무원들을 위한 석탄생산이나 판매와 관련된 보고서작업을 주로 한다. 그는 한 달에 약 2,800위안(450불)의 도시근로자 기준과 비슷한 임금을 받는데 2/3 가량을 사무실근처 거주지의 임대료로 사용한다. 그는 이러한 생활방식이 여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난 4년간 두 번의 블라인드 데이트를 했으며 그들 모두와 실패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모습들은 인기 있는 이미지와는 극명히 대조된다. Zhang은 공공연한 공무원 부패에 대해 심각한 거부감을 갖고 있다. 그는 다른 많은 공무원들처럼 다른 사람에 대해 해를 끼지는 어떠한 힘도 없는 자리에서 일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의 사무실의 책임자들은 그가 하는 것보다 더 오랜 기간 일하며 여전히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

국수판매상인이 예전에 지방검찰사무실에서 일하는 Zhang의 친구에게 그의 월급이 얼마인지 물었는데 그는 국수를 파는 것보다는 낫다고 말했다. 그는 국수상인과 같은 처지가 되지 않기 위해 시험을 치루었다고 이야기 했는데 사회의 상황에 대해 그는 만약 당신이 공무원이라면 승진의 기회가 있겠지만 매우 작다 그러나 중국문화는 관료문화에 깊은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그들에게 승진의 기회는 매우 적은 게 사실이다. 중국의 690만의 공무원들 중 약 90만 명이 Zhang과 같은 공무원 단계 중 신입 바로 위 가장 낮은 직급의 공무원이며 대략 4만 명이 도시나 `국'급에서 일한다. 이들 중 많은 승진들은 인간관계나 선물, 매관매직 등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들은 승진경쟁 시에 조작된 학위 등이 포함된 그들의 이력서를 부풀릴 것이다. 만약 대학 졸업자들이 공무원시험 이후에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그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할 것이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10월 16일 화요일

中 9월 인플레 2년 내 최저 1.9% 증가, 내수위축 오나?

 

中 9월 인플레 2년 내 최저 1.9% 증가,

내수위축 오나?

China Inflation Close to Slowest Pace in Two Years at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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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이후 유동성이 흘러넘치면서 경제성장 기조 속에 급속히 높아지는 물가로 고심하던 중국의 9월 인플레이션이 1.9%라는 2년 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단지 돼지고기 가격이 내려 물가가 낮아지고 인플레이션이 안정되었다고 해석하기보다는 그만큼 소비와 성장이 감소하고 있다고 해석하는 게 맞습니다.

지난주 IMF는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7.8%까지 낮추었지만, 실제 많은 전문가가 7.5% 이하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는데 지난 금융위기 시절 4조 위안에 달하는 경기부양책으로 인플레심리가 급증했던 경험을 한 중국정부는 부양에 적극 나서는 게 부담스런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수출이 10% 가까이 늘어 광의의 통화공급량을 나타내는 중국의 M2가 지난달 약 15% 증가하는 등 시중 유동성 증가는 여전하며 이 때문에 잠시 낮아진 물가가 올 연말까지 다시 5%까지 오를 수 있다고 보는 시각도 많습니다.

여러 가지 변수가 섞여 있지만, 전반적인 사항은 글로벌 수요부족이 중국 내수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정권교체를 앞두고 사회불안에 몹시 신경 쓰는 중국정부가 낮아진 인플레에 한숨 돌릴 여유가 생겼지만 그렇다고 대규모 부양에 나서기는 매우 어렵다는 겁니다.

 


 

China Inflation Close to Slowest Pace in Two Years at 1.9%

China’s inflation was close to the slowest pace in two years in September and producer prices fell the most since 2009, indicating weakness in the world’s second- biggest economy even after an increase in exports.

The 1.9 percent increase in consumer prices from a year earlier, reported by the National Bureau of Statistics on its website today, matched the median estimate in a Bloomberg News survey of 34 analysts and was less than August’s 2 percent gain.

The central bank has held off on interest-rate cuts since July, focusing on money-market operations as the government seeks to sustain growth without inflating property bubbles. A report on gross domestic product on Oct. 18, forecast to show a deepening slowdown, will come ahead of a once-a-decade leadership handover in the Communist Party from next month.

“Given increasing inflation expectations, particularly due to recent quantitative-easing policies such as QE3, we expect the People’s Bank of China will remain cautious in its use of blunt monetary policy tools, making an interest-rate cut unlikely,” Hu Yifan, Hong Kong-based chief economist at Haitong International Securities Group, said before the report.

The Shanghai Composite Index fell 0.5 percent as of 10:09 a.m. local time. The yuan was little changed at 6.2645 per dollar, close to to a 19-year high.

Food Inflation

Food-price gains slowed to 2.5 percent in September from 3.4 percent in August as pork costs slid. Non-food inflation accelerated to 1.7 percent from 1.4 percent. Producer prices fell 3.6 percent, the seventh straight decline.

Credit Agricole CIB says consumer-price gains could quicken to 4 percent by year-end on food costs, while Standard Chartered Plc projects a pace as high as 5 percent next year.

The economy probably grew 7.4 percent from a year earlier, the weakest expansion since the first quarter of 2009, according to the median forecast in a Bloomberg survey. Alcoa Inc. (AA), the largest U.S. aluminum producer, cut its forecast for global consumption of the metal on slowing Chinese demand.

At an International Monetary Fund meeting in Tokyo yesterday, central bank official Yi Gang said that bubble risks remain in housing markets in major cities and stimulus will be restricted to an “appropriate” level. China’s Xinhua News Agency cited Yi, a deputy governor, as saying that the nation has “relatively large room” for use of monetary and fiscal policies compared with some countries.

Exports, Imports

The IMF last week cut its estimate for China’s economic growth this year to 7.8 percent, saying a “hard landing is a low probability.”

Exports in September rose 9.9 percent from a year earlier, the fastest pace in three months and almost double the median estimate in a Bloomberg survey of economists, customs administration data showed Oct. 13. At the same time, import growth of 2.4 percent was down from more than 20 percent in the same month in 2011.

M2, China’s broadest measure of money supply, climbed 14.8 percent last month, the biggest jump in 15 months, even as lending was less than analysts’ estimates.

China has refrained from implementing stimulus on the scale of the 4 trillion yuan ($586 billion at the time) package it unleashed at the end of 2008 during the global financial crisis, confining its response to measures such as two cuts in interest rates, reductions in bank reserve requirements, tax decreases, higher spending on social welfare and accelerated investment approvals.

The government says it’s aiming for full-year inflation of about 4 percent this year and economic growth of 7.5 percent. Five out of 40 economists surveyed by Bloomberg News from Sept. 11 to Sept. 18 forecast the nation’s full-year expansion will slow to 7.5 percent from 9.3 percent last year.

To contact Bloomberg News staff for this story: Zheng Lifei in Beijing at lzheng32@bloomberg.net

 


 

China Inflation Close to Slowest Pace in Two Years at 1.9%

 

dataYi Gang, deputy governor of the People's Bank of China

9월 중국의 인플레이션 율이 2년내 가장 낮은 수치에 근접했으며 생산자 물가 또한 2009년 이래 가장 크게 하락했는데 이것은 수출증가에도 불구하고 중국경제악화를 나타내는 변화이다.

오늘 통계국은 웹사이트를 통해 전년비 소비자물가가 1.9% 증가했다고 발표했는데 블룸버그가 34명의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조사한 중앙값과 같았으며 지난 8월 2% 상승에서 하락한 것이다.

자산버블 없는 지속성장을 추구하는 정부의 자금시장 운영으로 7월 이래 금리인하는 중단되어 있다. 경기침체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10. 18 GDP보고서 발표가 내달 중국 공산당의 권력이양 앞으로 다가왔다.

Haitong International Securities Group의 이코노미스트인 후 위판은 오늘 발표이전에 3분기 같은 최근의 양적완화 때문에 기대인플레이션이 증가되었으므로 우리는 인민은행이 그런 정책의 사용을 조심스럽게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SCI지수는 오전 10:09현재 0.5% 하락했으며 위안화는 달러당 6.2645로 거의 변화가 없었는데 이는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근접한 것이다.

Food Inflation

식료품 물가는 8월 3.4%에서 돼지고기 가격이 하락하면서 9월 2.5%로 낮아졌다. 비 식료품 물가는 1.4%에서 1.7%로 높아졌으며 생산자물가는 3.6%로 7달째 하락했다.

Credit Agricole CIB는 소비자물가상승이 올해 말까지 4%까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음을 말했고 SC도 목표를 내년 5% 이상으로 잡고 있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예측중앙값에 따르면 경제는 전년에 비해 7.4% 증가할 것인데 이것은 2009년 1분기 이래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미국최대 알루미늄 생산기업인 알코아는 중국의 수요감소 등 글로벌 소비감소를 예상하며 예측치를 줄였다.

어제 도쿄에서 IMF와의 미팅에서 중앙은행 리강은 주요도시 주택시장에서 버블위험이 여전하며 부양책은 수용할 수 있는 수준에서 엄격히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말했다. 또 그는 중국은 일부 국가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통화와 재정정책을 사용할만한 여유가 있다고 말했다.

Exports, Imports

지난주 IMF는 중국의 올해 예상 경제성장률을 7.8%까지 낮추고 경착륙의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9월 수출은 전년비 9.9% 증가해 3개월래 가장 빠른 속도라고 관세청이 10. 13일 발표했으며 블룸버그가 조사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측중앙값의 거의 두 배 높은 것이었다 동시에 수입은 2.4% 늘어나는데 그쳐 2011년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줄어든 것이다.

중국의 광의의 통화공급을 나타내는 M2는 지난달 14.8% 증가했는데 이것은 15개월래 가장 크게 증가한 것이며 이는 애널리스트의 예측보다 적은 대출 하에서 발생한 것이다.

중국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 4조 위안의 부양책을 사용한 이후 이를 억제하고 있으며 당시 두 차례의 금리인하 및 지준율 축소, 감세, 사회복지 지출증대와 투자승인의 빠른 승인 등을 진행했다.

정부는 올해 약 4%의 인플레이션과 7.5%의 경제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가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조사한 40명의 이코노미스트 중 5명을 제외하고 중국이 지난해 9.3%의 성장률 달성 이후 올해엔 7.5%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1년 9월 2일 금요일

대책 없는 정부? 관심이 없었을 뿐. 스테그 플레이션 오나?

 

대책 없는 정부? 관심이 없었을 뿐.

스테그 플레이션 오나?

 

 

 

8월 들어 소비자물가가 5%를 넘고 대외 수출환경이 악화되면서 스테그 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만 사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은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2009. 08 이미 너무 높아진 물가, 대책이 없다는 게 더 문제

 

 

금융위기 이후 많은 선진국들이 디플레 위험에 직면해 있을 때 수출을 늘리고자 고환율 저금리를 유지할 때부터 이런 위험은 계속 커지고 있었고,

최근 들어 선진국들의 부양효과가 사라지고 수요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면서 물가상승과 성장하락이란 스테그 플레이션 징후가 더욱 뚜렷해 지고 있습니다.

 

 

경제는 언제나 양면성이 있어서 너무 한쪽만 보고 정책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앞서 많은 글에서도 썼었는데,

머리 좋은 사람들 많은 정부 내에 대책이 없었던 게 아니라 높은 분들이 그간 물가나 민생에는 관심 없이 부동산, 건설, 수출부문의 부양에만 골몰하며 정책을 폈기 때문에 지금 모습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 입니다.

 

 

선진국들의 소비수요감소는 3차 양적완화가 시행된다 해도 크게 완화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줄일 수 있었던 고통을 덮는데 급급해 결국 감당하지 못할 만큼 키워놓은 정부의 책임이 너무나 큽니다.

 

 

 


 

 

 

“죄송합니다”… 대책 없는 정부 (서울신문)

 

 

5.3% 물가폭탄…

무역흑자 추락…

가계빚 연체 폭등…

짙어지는 스태그플레이션

 

 

경제지표들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올 들어 4%대의 고공행진을 하던 소비자물가는 8월에 5.3%로 껑충 뛰었다. 가계부채 연체율은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무역수지 흑자는 8억 달러로 간신히 적자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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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5.3% 올라 2008년 8월(5.6%)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았다. 올해 평균 물가상승률은 4.5% 수준까지 급등했다. 미국과 유럽의 재정위기 등 외부요인 탓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할 가능성까지 내비친 상황에서 물가상승과 경기침체가 맞물리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몰려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진다.

 

●배추·무·금 등이 상승 주도

물가 상승을 주도한 것은 지난달에 이어 배추, 무, 고추 등 채소였다. 여기에 세계 경제에 금융불안의 골이 깊어지면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탓에 금반지 가격이 고공행진을 한 것이 5%대 물가 상승률을 가져왔다. 물가는 전달 대비 0.9% 포인트 상승했는데, 이 가운데 채소와 금반지가 0.65% 포인트 기여했다.

'장바구니 물가'로 불리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5.2% 상승했고 이 가운데 식품은 7.3% 올랐다. 채소·과일·생선 등의 가격을 나타내는 신선식품 지수는 올 들어 가장 높은 146.1을 기록, 지난해 8월에 비해 13.8% 올랐다.

 

●연체율 29개월 만에 최고치

박 장관은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물가 관계 장관회의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채소류 가격 상승으로 인해 서민 생계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데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물가안정이 최고의 복지라는 자세로 물가 안정을 위해 정책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월 말 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1일 이상 원금연체 기준)은 0.77%로 전월 말 대비 0.05% 포인트 올랐다.

이는 지난 2009년 2월(0.89%)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금감원은 글로벌 금융불안과 물가급등 영향으로 가계의 채무상환 능력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은행별 연체율 동향을 지속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8월 무역수지 흑자는 8억 달러를 기록, 지난해 8월 12억 600만 달러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임희정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무역흑자는 줄고 물가는 오르는 지표들을 보면 스태그플레이션의 가능성이 생기고 있다."면서 "인플레이션과 달리 한번 발을 담그면 빠져 나오기 힘든 만큼 조그마한 가능성에도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나길회·이경주기자 kkirina@seoul.co.kr

작성자 청년사자

2011년 2월 4일 금요일

글로벌 인플레 확산, 동유럽 국가들은 안절부절

글로벌 인플레 확산, 동유럽 국가들은 안절부절
East Europe Slows Rate Increases as Russia Shows Growth Conc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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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하게 풀린 전세계 유동성이 유가 및 기타 재화가격을 급격히 상승시키는 가운데 각국이 인플레이션 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실 금융위기의 직접타격을 받은 미국 등은 인플레보다는 성장에 여전히 주력하며 돈을 뿌리는데 여념이 없고 직접타격 없이 고성장중인 중국, 한국 등 주로 아시아권 국가들은 급격한 인플레이션과 버블 억제가 당장 발등의 불입니다.
그런데 이도 저도 속하지 않은 국가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유럽 발 위기의 도화선 역할을 했던 동유럽국가들은 금융위기 이후 이제 겨우 살아나는 회복세를 유지해야 하는 과제와 인플레 억제를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에 봉착해 버렸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인플레이션이 글로벌 유동성 과잉으로 인한 측면이 강해 자국 내 금리상승으로 인한 물가억제 효과가 적음에도 두고만 볼 수 없고 올리자니 성장이 위축될까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미 고성장을 구가하는 아시아권 국가들이 일부 성장하락을 감내하더라도 금리를 높여 인플레를 잡을 수 있는 것과 다르며 디플레이션 성향이 강해 아직은 인플레 부담 없이 성장을 위해 돈을 풀 수 있는 미국등과도 대조를 이룹니다.


중간에 끼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려운 상황이라 동유럽국가 대다수가 금리상승 속도 조절을 하며 간 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국제 경제가 복잡하게 얽혀있다 보니 자국의 힘만으로 경제를 통제하는 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너무 단순한 정책적 접근은 효과를 보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사실입니다.







East Europe Slows Rate Increases as Russia Shows Growth Concern


dataCentral banks in eastern Europe, the region hardest hit by the global financial crisis, will raise interest rates less than other emerging markets as policy makers signal greater concern about growth, economists said.

Emerging Europe’s economies will expand 3.6 percent this year, compared with 8.4 percent predicted for Asia’s developing economies and 4.3 percent for Latin America, according to International Monetary Fund’s January forecasts. Russia yesterday unexpectedly kept its deposit rate unchanged, while money market rates for Poland and Hungary show that investors have scaled back bets on how far borrowing costs will rise.

Global rate setters are growing more concerned that inflation is accelerating as the world economy gathers strength and food and oil prices rise. While Hungary, Serbia and Poland have raised borrowing costs, emerging Europe’s rates will rise more slowly than in Asia and Latin America, which are growing twice as fast, according to Commerzbank AG, Capital Economics Ltd. and Bank of America Merrill Lynch.

“With the still sluggish growth rate, east European central banks can’t afford to be very aggressive,” said Michael Ganske, head of emerging-markets research in London at Commerzbank, Germany’s second-biggest lender. “You can’t purely look at inflation when you’re just coming out of a major economic crisis.”


Russian Rates

In Russia, where President Dmitry Medvedev set a growth target of 10 percent, while the central bank opted to raise reserve requirements for banks, it surprised 12 of 16 economists by keeping the deposit rate unchanged to contain inflation without throttling the recovery.

Bank Rossii kept all interest rates on hold, including the key refinancing rate at a record-low 7.75 percent. The IMF expects Russia to grow 4.5 percent this year, compared with 9.6 percent for China and 8.6 percent for India.

Forward-rate agreements used to lock in interest costs in a year’s time now indicate Polish rates will increase by 1.08 percentage points by year-end, two weeks ago they predicted 1.25 percent.

Hungarian contracts now show the bank may be done raising rates, compared with rate bets of 52 basis points two weeks ago. Contracts for the Czech Republic, where the bank has kept rates at a record low 0.75 percent since May, signal an increase of 85 basis points, compared with 82 two weeks ago.


India, Brazil

In India, where the central bank last week resumed rate increases, bets on the extent of tightening are rising. The cost of one-year interest-rate swaps used to guard against fluctuations in borrowing costs rose 29 basis points this month to 7.43 percent. Brazil’s central bank last month lifted rates 50 basis points and signaled it will move again in March. Yields on interest-rate futures contracts due January 2013 have risen 52 basis points in the past month.

Interest-rate derivatives markets may still be overestimating increases to east Europe’s policy rates because central bankers may be unable to influence food and energy- related price gains with monetary tightening, said Neil Shearing, senior emerging markets economist at London-based Capital Economics.

Central banks may tolerate some inflation “because they know where it’s coming from, food and energy prices, and they know that they don’t have much control over that,” he said. “In much of the region there are still major growth challenges.”


Inflation Threat

The share of food prices in consumer-price baskets across the region is between 20 percent and 40 percent, BNP Paribas SA economist Michal Dybula said. Inflation is a threat to eastern Europe’s recovery as it may damp consumer spending and prompt interest rate increases, the European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 said last week.

Because of sluggish economic growth, the dilemma for emerging European central bankers is more similar to that of U.S. and western Europe policy makers than the challenges faced by their Chinese, Brazilian or Indian counterparts, Commerzbank’s Ganske said.

The Federal Reserve last week maintained plans to buy $600 billion of Treasuries through June to help reduce unemployment. European Central Bank President Jean-Claude Trichet said on Jan. 26 in Davos, Switzerland that euro-region interest rates were “appropriate.”

Serbia’s central bank, which Timothy Ash, head of emerging- market strategy at Royal Bank of Scotland called Europe’s “most hawkish,” lead rate increases, lifting borrowing costs times since August by 4 percentage points to 12 percent as losses in the currency fueled inflation.


Hungarian, Polish Rates

Hungarian policy makers last month raised the country’s benchmark rate a quarter-point to 6 percent, the third consecutive increase. The central bank sought to tighten policy before Prime Minister Viktor Orban appoints board members more likely to favor lower rates, RBC Capital, Citigroup Inc. and Capital Economics said.

Poland followed on Jan. 19 by raising rates a quarter-point to 3.75 percent from a record low to tame inflation expectations and strengthen the zloty. The Czech central bank has signaled it may raise its main rate in the second half from 0.75 percent, the lowest ever.

Following the rate moves, policy makers toned down their inflation-fighting rhetoric.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Agnes Lovasz in London at alovasz@bloomberg.net
To contact the editor responsible for this story: Willy Morris at wmorris@bloomberg.net







East Europe Slows Rate Increases as Russia Shows Growth Conc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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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로부터 심각한 타격을 입었던 동유럽 중앙은행들은 성장에 대한 우려로 인해 다른 이머징 국가들보다 기준금리를 덜 올릴 것이라고 이코노미스트들이 말했다.

IMF의 1월 예측에 따르면 신흥 유럽 경제국들은 올해 3.6%성장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아시아 신흥경제국들의 8.4%와 라틴아메리카의 4.3%보다 낮은 수준이다. 어제 러시아는 예상과 달리 예금금리를 변동하지 않았다.

글로벌 금리 조정자들 사이에서 식료품과 유가의 강력한 상승이 전세계 경제의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킬 것이란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코메르쯔방크와 CE, BOA메릴린치에 따르면 헝가리와 세르비아, 폴란드가 금리를 올렸지만 신흥 유럽국가들은 2배 이상 증가를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와 라틴에 비해 더 천천히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2위 은행인 코메르쯔방크의 신흥시장조사장인 미셀은 성장률이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동유럽 중앙은행들은 공격적으로 금리인상을 시행할 수 없으며 주요국의 위기가 드러남으로 나타난 인플레이션을 순수하게 볼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Russian Rates

2대통령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가 경제성장률 목표를 10%로 잡고 있는 러시아에서는 중앙은행이 시중은행들로 하여금 지준율을 올리도록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복을 위해 인플레이션을 지속하려 금리를 유지하는 상황에 대해 16명중 12명의 이코노미스트가 놀라워했다.

BR은 최저수준인 7.75%인 리파이낸싱 금리 등 모든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 IMF는 올해 러시아가 4.5%성장할 것이라 보고 있는데 중국은 9.6%, 인도는 8.6%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금리비용을 보장하는 선물금리계약은 현재 폴란드금리가 올해 말까지 1.08%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2주전에는 1.25%로 예상했었다.

헝가리 물 계약들은 은행이 금리상승을 마감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2주전에는 52베이이스포인트 상승을 예상했었다. 지난 85베이시스포인트 증가신호를 보였던 5월이래 가장 낮은 0.75%의 금리를 유지했던  체코에 대한 계약은 지난 2주전엔 82베이이스포인트였다.


India, Brazil

지난주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다시 올린 인도는 이러한 긴축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1년짜리 금리스왑의 비용은 이달 조달비용이 29베이시스포인트 오른 7.43%가 되었는데 이런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사용된다. 지난달 브라질 중앙은행은 50베이시스포인트 올렸으며 3월까지 다시 한번 금리 조정을 할 것이라는 신호를 내보냈다. 2013년1월 만기인 금리선물계약의 수익률은 지난달 52베이시스포인트 올랐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이코노미스트인 닐 세어링은 금리파생상품시장은 여전히 동유럽 정책금리의 상승에 대해 과대평가 하고 있으며 이들 중앙은행들이 통화긴축을 통해 식료품과 에너지 가격상승에 영향을 줄 수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중앙은행들은 식료품과 에너지가격상승이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지 알고 있고 그들이 그것들을 통제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일부 감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Inflation Threat

BNP파리바스의 이코노미스트인 미셀 디블라는 소비자물가 바스켓에서 식료품 가격의 비중은 이들 지역에서 20~40%수준이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은 소비감소 및 금리인상을 불러와 동유럽 경제회복에 위협을 줄 것이라고 EBRD가 지난주 말했다.

유럽 이머징 국가들의 중앙은행들은 경제성장위축으로 인한 딜레마에 빠져있는데 그들이 처한 상황은 중국이나 브라질 또는 인도 같은 곳들 보다 미국이나 서유럽과 더 비슷하다고 코메르쯔방크가 지난주 말했다.

지난주 미국 연준은 실업률 감소를 위해 6월까지 6000억불가량의 재무부 채권구매 계획을 지속한다고 말했다. ECB의 장끌로드 트리세는 1월 26일 다보스에서 유로지역의 금리가  적절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RBS의 신흥시장 전략 장으로서 금리인상에 대해 유럽 내 가장 강경파라고 불리는 티모시 애시는 세르비아 중앙은행이 유동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손실로 인해 8월 이래 여러 차례 4%를 올려 12%까지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Hungarian, Polish Rates

지난달 헝가리 정책당국자들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0.25%올린 6%까지 증가시켜 석 달 연속 올렸으며 폴란드는 1월 19일 기대인플레이션 억제와 통화강세를 막기 위해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이었던 금리를 0.25%올려 3.75%까지 올렸다. 체코중앙은행도 하반기에 최저수준인 0.75%금리를 올릴 예정이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8월 19일 목요일

말레이시아 2분기 8.9% 고성장 지속, 추가금리인상 고민


말레이시아 2분기 8.9% 고성장 지속, 추가금리인상 고민

Malaysia's Growth Holds Near Decade High, May Exceed Forecast


말레이시아의 경제성장률이 1분기 10.1%에 이어 2분기 8.9%로 예상보다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세 차례 시행해 2.75%높아진 금리의 9월 추가인상 여부를 놓고 관측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경제의 비교대상은 미국, 일본 등 선진 몇 개국이 아니고 대만, 말레이시아 등과 같은 국가들이며 한국처럼 금융위기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은 이들 국가들은 이후 매우 빠른 경제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2010. 04  IMF '韓 금리 올려도 된다.' 통계만 보면 당연한 일.


현재 우리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바른 조치를 취하기 위해 비교대상을 잘 찾아야 하는데 그런 의미로 동아시아 여러 국가 중 말레이시아의 최근 모습을 살펴보시라고 기사 가져왔습니다.


 






Malaysia's Growth Holds Near Decade High, May Exceed Forecast


Malaysia’s economy grew near the fastest pace in a decade in the second quarter, an expansion that may prompt the central bank to consider raising interest rates further.

Gross domestic productincreased 8.9 percent in the three months through June from a year earlier, after expanding 10.1 percent in the first quarter, the central bank said yesterday. That was higher than the 8.4 percent median forecast of 16 economists surveyed by Bloomberg News. Growth may exceed 6 percent this year, Governor Zeti Akhtar Azizsaid.

Malaysia’s central bank has raised interest ratesthree times this year, and policy makers will deliberate in two weeks if the economy is strong enough to withstand higher borrowing costs as threats to the world recovery grow. Weaker-than- expected economic growth in Japan and slower expansion in the U.S. and China have added to signs that the global rebound may ease, threatening demand for Asia’s goods.


“It is a very strong first-half performance and it will be a very respectable performance for Malaysia this year,” said
Enrico Tanuwidjaja, an economist at OSK-DMG Group in Singapore. “We see a moderation coming in the second half because of monetary policy tightening and the pullback in external demand. It’s going to be a close call but we are leaning on one more rate hike” in September, he said.


Ringgit Climbs

The economy’s expansion has boosted the Malaysian ringgit, spurring the currency to a gain of 9 percent against the dollar and 22 percent against the euro this year, the best performance in Asia excluding Japan. The FTSE Bursa Malaysia KLCI Indexgained for a fourth day yesterday and has added 8.9 percent this year.


Malaysia wants “orderly adjustments” of the ringgit, which has appreciated in line with economic fundamentals and hasn’t deviated significantly from the rest of the region over the past two years, Zeti said yesterday. The central bank announced an easing of regulations in the nation’s foreign- exchange markets to help lower transaction costs of external trade, taking a step closer to making the ringgit a freely- traded currency.

“Given that the ringgit is the top performer in emerging Asia year-to-date, this looks like approval of its gains,” said Dariusz Kowalczyk, an economist at Credit Agricole CIB in Hong Kong. “The comments and further opening of the foreign-exchange market look like an invitation to further gains.”


Interest Rates


Economists are divided on whether Bank Negara Malaysia will raise rates again this year after leading most Asian central banks in increasing borrowing costs. Zeti, who raised the benchmark rate to 2.75 percent in July, said yesterday the current rate “is consistent and appropriate to the outlook for growth and inflation.”

Malaysia’s policy makers next meet on Sept. 2 to decide on rates. The inflationrate climbed in July to 1.9 percent, the highest level in 14 months, a report from the statistics department showed yesterday.

DBS Group Holdings Ltd. says the central bank may raise interest rates once more this year, while economists at Standard Chartered Plc and Credit Agricole’s Kowalczyk are among those expecting rates to be left unchanged for the rest of the year.


“Even at 3 percent, we don’t see that as a tightening measure but the end of normalization,” OSK-DMG’s Tanuwidjaja said. “We think it is consistent with the growth outlook and inflation wouldn’t be a threat.”


Manufacturing Growth


Malaysia’s manufacturing industry grew 15.9 percent in the second quarter from a year earlier and exports of goods and services gained 13.8 percent, according to yesterday’s report.

The central bank in March forecast economic growth of as much as 5.5 percent in 2010, from a 1.7 percent contraction last year. An expansion of 6 percent this year is “achievable,” Prime Minister Najib Razakhas said.

“Given the strong growth 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we believe that the growth for the year will exceed 6 percent and therefore we will see a reasonable rate of growth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despite the slowing of growth in the advanced economies,” Zeti said yesterday. “Our domestic growth will be key in supporting this growth.”


The Federal Reserve last week described the U.S. recovery as likely to be weaker than anticipated, while China’s import and industrial production growth both cooled in July. Japan’s economy expanded at less than a fifth of the pace economists estimated last quarter.

Still, some companies such as Eng Teknologi Holdings Bhd.,a Malaysian hard-disk drive maker whose clients include Western Digital Corp. and Seagate Technology, are optimistic global demand will hold up in the coming quarters.

While industry shipments for the second quarter of 2010 were “seasonally lower,” the ensuing quarters should “improve gradually to normal demand trend,” said Chee Hock Leong, Chief Financial Officer of Eng Teknologi. “Hard-disk drive shipments are expected to grow double digit year-on-year” from the 2009 level, he said.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Shamim Adamin Singapore at sadam2@bloomberg.net




 



Malaysia's Growth Holds Near Decade High, May Exceed Forecast


2분기 말레이시아 경제가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확장은 중앙은행으로 하여금 향후 금리인상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고 있다.

GDP는 지난 1분기 10.1%상승한 이후 2분기에 8.9%상승했다고 어제 중앙은행이 발표했다. 이것은 블룸버그에서 16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상대로 조사한 중앙값8.4%보다 높은 것이다. 중앙은행 총재인 Zeti Akhtar Aziz는 올해 성장이 6%를 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올해 금리를 세 번에 걸쳐 올렸다. 당국자들은 만약 경제가 더 높은 대출비용을 견딜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력한지 여부를 2주간 고민할 것이다. 기대보다 경제성장이 더딘 일본과 미국과 중국의 느린 확장이 글로벌 경제회복이 느려지고 있다는 사인으로 작용하면서 아시아의 상품수요에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


OSK-DMG그룹의 이코노미스트인 Enrico Tanuwidjaja는 매우 강력한 상반기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말레이시아의 경제성장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하며 외부수요의 축소와 통화긴축 때문에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9월쯤 한 차례 더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Ringgit Climbs

경제확장은 말레이시아 링깃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데 올해 링깃은 달러대비 9%, 유로대비 22%가치가 증가되어 일본을 제외하고 아시아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다. FTSE Bursa Malaysia KLCI Index는 어제까지 4일 연속 증가했으며 올해 8.9%증가했다.

중앙은행은 어제 링깃화의 좀 더 자유로운 거래를 위해 외부시장에서의 거래비용을 낮추는 방향으로 외환시장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Credit Agricole CIB의 이코노미스트인 Dariusz Kowalczyk는 링깃이 아시아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다는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더 많은 이익이 날 것으로 보이며 외환시장시장 개방의 폭 확대가 더 많은 수익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nterest Rates

이코노미스트들은 대부분의 아시아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Bank Negara Malaysia가 올해 다시 금리를 올릴지 여부를 두고 나뉘었다. 지난 7월 금리를 2.75%로 올린 Zeti는 어제 금리는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의 정책당국자들은 9월 2일에 만나 금리를 결정한다. 지난 7월에 인플레이션은 1.9%까지 올라 14개월 내 최고수준을 기록했다고 통계국이 어제 발표했다.

DBS Group Holdings Ltd은 Standard Chartered Plc과 Credit Agricole의 Kowalczyk같은 이코노미스트들이 올해 안에 금리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음에도 중앙은행이 올해 안에 한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Tanuwidjaja는 적어도 3%금리가 될 때까지는 긴축으로 보지 않으며 우리는 그것이 성장이나 인플레이션에 위협이 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Manufacturing Growth


말레이시아의 제조업은 올해 초부터 지난2분기까지 15.9%증가했고 상품과 서비스수출은 13.8%증가했다고 어제 보고서가 나타났다.

지난 3월 중앙은행은 2010년 경제가 5.5%이상 성장할 것 이라고 해 지난해 1.7%예상했던 것과 대조를 이루었다.  Najib Razak총리는 올해 6%의 경제성장이 달성 가능하다고 말했다.

Zeti는 올해 상반기에 강력한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6%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선진국경제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적정한 정도로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또 국내성장률이 이번 성장을 지원하는 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연준은 미국경제회복이 예상보다 느리며 지난 7월 중국의 수입과 산업생산성장 모두 냉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경제는 지난 분기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보다 1/5이하로 성장했다.

그러나 웨스턴디지털이나 시게이트 같은 기업들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생산하는 Eng Teknologi Holdings Bhd같은 기업들은 낙관적인 글로벌 수요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분기에도 높은 성과를 낼 것이다.

Eng Teknologi의 CFO인 Chee Hock Leong은 2부기 산업수출이 계절적 요인으로 낮은 상황이지만 일반적인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하드디스크드라이브의 수출은 전년대비 두 자리 수의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7월 6일 화요일

케네스 로고프, '中 부동산시장 붕괴 시작됐다'


케네스 로고프, '中 부동산시장 붕괴 시작됐다'

China Property Market Beginning Collapse That May Hit Banks, Rogoff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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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가 중국부동산시장이 조만간 붕괴할 것이며 이에 따라 중국의 금융시스템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해 시장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그간 은행에 대한 지속적인 규제와 지금과 같은 구제금융의 비효율성에 대해 여러 차례 비판한 적이 있는 그의 이 같은 발언은 바로 중국 주식시장을 하락시킬 만큼 영향력이 큽니다.



그는 이번 발언과 함께 세계경제가 매우 느리게 회복될 것이며 중국이 지금 같은 수출주도형 경제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말했는데 전세계적 수요감소와 내부적 비용인상 요인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경제도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는 분석으로 보입니다.


전세계 많은 국가가 부양과 긴축의 딜레마에 빠진 가운데 중국도 예외는 아니며 수출주도형 경제를 내수위주로 바꾸는 데만 십 수년이 걸릴 것으로 보여 당장 수출 비중을 줄일 수도 없다는 사실도 이를 뒷받침 합니다.


2008. 11 그래도 내수보다는 수출이다.



버블을 키워 경제를 살린다는 내용이 얼마나 큰 폐해를 양산하는지 눈앞에서 보고 있음에도 여전히 부동산에 매달려 이를 조장하는 세력이 득세하는 게 우려스런 시대입니다.







China Property Market Beginning Collapse That May Hit Banks, Rogoff Says



dataJuly 6 (Bloomberg) -- China’s property market is beginning a “collapse” that will hit the nation’s banking system, said Kenneth Rogoff, the Harvard University professor and former chief economist of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As China’s economy develops, “especially at the speed it’s growing, it’s going to have bumps,” said Rogoff, speaking in an interview with Bloomberg Television in Hong Kong. He also said that while recoveries across the global economy are “very slow,” the danger of a return to recession isn’t “elevated.”


Rogoff’s concern echoes that of investors, who sent China’s
benchmark stock indexto its worst loss in more than a year last week. China’s data have been a focus because the nation has led the global recovery from the worst postwar recession.

Chinese authorities have this year been trying to cool the economy as it expanded at an 11.9 percent annual pacein the first quarter, and to reduce property-market speculation. The central bank has told lenders to set aside more money as reserves, and targeted a 22 percent cut in credit growth at banks this year, to 7.5 trillion yuan ($1.1 trillion).

The efforts have contributed to a slump in real-estate sales, while pricescontinue to climb. The value of property sales dropped 25 percent in May from the previous month.

“You’re starting to see that collapse in property and it’s going to hit the banking system,” Rogoff said today. “They have a lot of tools and some very competent management, but it’s not easy.”


Growth Outlook

Goldman Sachs last week cut its growth forecast for China this year to 10.1 percent from 11.4 percent because of the government’s monetary tightening measures.

Rogoff also said it’s unrealistic to expect China to continue growing its exports to the rest of the world “at the pace it’s been doing.”

“It’s impossible. At some point they have to redirect their strategy” for economic growth, he said.


To contact the reporters for this story:
Jacob Greberin Sydney at jgreber@bloomberg.netSusan Liin Hong Kong at sli31@bloomberg.net






China Property Market Beginning Collapse That May Hit Banks, Rogoff Says


중국의 부동산시장이 붕괴되기 시작했으며 그것은 중국의 금융시스템에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전임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이며 현재 하버드대학 교수인 Kenneth Rogoff가 말했다.


특별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가 벽에 부딪힐 것이라고 오늘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Rogoff는 말했다.

그는 전세계 경제회복이 전반적으로 매우 느리게 진행될 것이며 침체에 다시 빠질 위험은 높지 않다고 말했다.

Rogoff의 우려는 중국 벤치마크 주식 인덱스를 지난주까지 1년여보다 더 많이 하락하도록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중국이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침체로부터 세계경제를 이끌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상황은 주목 받고 있다.


중국의 권위자들은 올해 경제가 1분기에 연 11.9%수준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이를 진정시켜야 하며 부동산시장의 투기를 줄이기 노력해야 한다고 해왔다. 중앙은행은 은행들이 좀더 많은 준비금을 설정하도록 해 올해 신용확대 목표를 22%(7.4조 위안, 1.1조 달러)수준으로 줄이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부동산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부동산 거래를 감소시키는데 공헌하고 있는데 부동산거래액수는 지난 5월 전달에 비해 25%하락했다.


당신은 중국의 부동산 시장 붕괴를 보게 될 것이며 그것은 금융시스템에 충격을 줄 것이라고 Rogoff가 오늘 말했으며 그들은 매우 많은 수단과 권한이 있지만 막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Growth Outlook


지난주 골드먼삭스는 중국정부의 통화긴축정책으로 올해 당초 성장률 예상치를 11.4%에서 10.1%로 낮췄다.


Rogoff는 중국이 지금과 같은 속도로 수출을 통해 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는 것은 비현실적이며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들은 경제성장을 위해 그들의 전략 중 몇 가지를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7월 5일 월요일

루비니 '수개월내 급격한 경기하락', 美-獨 안전판 역할


루비니 '수개월내 급격한 경기하락', 美-獨 안전판 역할

German, U.S. Debt to Be Havens in Face of Economic Fragility


 

금융위기를 예측해 유명해진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향후 수주에서 몇 달 내에 또다시 세계 경제가 급락할 것이며 이때는 미국과 독일, 캐나다 등의 국채가 안전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휴가 중이라 전하지 못한 미국의 실업자수 하락과 주택가격 하락 등의 소식이 전세계에 더블딥 우려를 던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2009년부터 시작된 대규모 부양효과로 인한 반짝 경기 가능성은 계속해서 제기되었던 내용이고, 경제체질이나 공급과잉 등 근본적인 부분이 거의 변하지 않은 상황에서 단기간에 회복을 이룬다는 건 어불성설이라 예상된 변화를 겪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2009. 07 로렌스 서머스, 대단히 의심되는 2010년 미국의 회복

2009. 10 中, 선박 등 생산과잉산업 구조조정 들어가나?


이러한 시장의 변동성 확대는 경제성장 7%(?)를 예상하는 우리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다분한데 유럽과 미국 등 각국의 재정축소는 수요를 급격히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German, U.S. Debt to Be Havens in Face of Economic Fragility



By Francine Lacqua and Mark Deen - Jul 4, 2010

data Nouriel Roubini, the New York University economist credited with predicting the financial crisis, said that government bonds of countries such as Germany, Canada and the U.S. will represent a haven from increasingly volatile markets in coming months.

“It is going to be a period of economic and financial fragility,” Roubini said in an interview in Aix en Provence, France. “The short-term and long-term debt of countries not yet subject to sovereign debt concern will be havens,” he said.


The global economy will slow in the second half as deficit- reduction measures, notably in Europe, sap demand, Roubini said. U.S. growth will ease to about 1.5 percent by the end of 2010, about half its potential, while the euro area’s expansion may stall, he said. As a whole, the world should avoid a double-dip recession, he said.

“The next few weeks and months will be a time of volatility as the market surprises on the downside,” he said. “It’s a pretty ugly picture. The macro news from the U.S., Europe, Japan and even China is disappointing. Credit spreads will widen.”


Roubini spoke at a meeting of France’s Circle of Economists.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Mark Deenin Aix en Provence, France at markdeen@bloomberg.netFrancine Lacquain Aix en Provence, France at flacqua@bloomberg.net






German, U.S. Debt to Be Havens in Face of Economic Fragility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뉴욕대의 누리엘 루비니 교수가 독일과 캐나다, 미국 같은 국가들의 정부채권이 향후 시장의 변동성(위험) 증가 속에서 대표적인 피난처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비니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경제와 금융의 위험 기간이 시작될 것이며 아직 국채에 대한 우려가 없는 국가들의 단기와 장기 채권들이 안정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경제는 하반기에 재정적자를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사용하면서 점차 성장이 둔화될 거이고 이는 특히나 유럽의 수요를 줄일 것이라고 루비니 교수는 말했다. 미국의 성장률은 2010년 말까지 유로지역의 성장이 멈춤에 따라 잠재성장률의 절반인 약 1.5%수준으로 약화될 것인데 전체적으로 전세계는 더블딥을 피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향후 수주에서 몇 달 안에 시장이 급격한 하락을 보이는 위험한 시기가 올 것이며 미국과 유럽, 일본, 심지어는 중국으로부터의 거시적인 부분은 실망스러우며 신용스프레드는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비니 교수는 프랑스 경제학자들의 원탁회의에서 발언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6월 16일 수요일

日, 4월 서비스수요 증가. 본격회복은 글쎄.


日, 4월 서비스수요 증가. 본격회복은 글쎄.

Japanese Service Demand Advanced for First Time in Three Months in April


일본의 서비스수요가 지난4월 석 달 만에 처음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수요감소세가 줄어드는 듯 하더니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며 수출이 주도하는 성장으로 인해 근로시간이 늘어나고 자연스레 임금이 증가한것이 소비지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뭔가 큰 의미를 두기는 아직 어렵습니다. 여전히 일본을 비롯한 많은 국가가 재정악화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부양은 이미 한계에 와 있고 그 외에도 이런저런 넘어야 할 산이 많기 때문에 작은 변화(노이즈)에 너무 큰 비중을 둘 필요는 없습니다만, 심리적인 안정을 일부 줄 수는 있을 듯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석학들의 진단과 전망이 불과 1~2달을 못 가고 바뀌는 상황이 계속 이어질 만큼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너무 낙관적일 필요도, 비관적일 필요도 없으며 현상을 바로 해석해 최선의 판단을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Japanese Service Demand Advanced for First Time in Three Months in April



Japan’s demand for services rose for the first time in three months, a sign the economic recovery is spreading to households.

The tertiary index, which captures 63 percent of the economy, advanced 2.1 percent from March, the Trade Ministry said today in Tokyo. The median forecast of 21 economists surveyed by Bloomberg News was for a 2.5 percent increase.


Today’s report adds to evidence that the export-fueled recovery is prompting consumers to spend. Employers increased
payfor a second month in April as they had staff work more hours to keep up with growing demand, and consumer spending rose in the first quarter.

“Stimulus boosts are likely to fade, leading to a slowdown consumer spending” in coming months, Akiko Kosugi, an economist at Dai-Ichi Life Research Institute in Tokyo, said before the report. “But the pickup in employment and incomes” may help to offset that, she said.


Demand for services increased in spite of cold weather that depressed sales at retailers including
Fast Retailing Co.’s Uniqlo chain. The average temperature in Tokyo that month was 12.4 degrees Celsius (54 degrees Fahrenheit), 2 degrees lower than the average for April, according to the Japan Meteorological Agency.

The gains in paychecks are boosting consumer confidence, a sign that people may increase spending. Household sentiment in May climbed to the highest level since October 2007 even as Europe’s debt woes roiled markets across the globe.

Still, data on the gross domestic productfrom last quarter show that the export-fueled rebound has yet to benefit the country’s service providers. Household outlays on services dropped for a third quarter in January through March while spending on durable goods gained 4.6 percent.

Some of the stimulus programs that the government has offered, including incentives for people to buy energy-efficient electronics, are scheduled to expire this year. Starting this month, the Democratic Party of Japan-led government will be offering families a monthly allowance of 13,000 yen ($142) per child.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Aki Itoin Tokyo at aito16@bloomberg.net






Japanese Service Demand Advanced for First Time in Three Months in April


Tertiary Index

Households


일본의 서
비스 수요가 석 달 만에 처음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경제회복세가 가계로 퍼지고 있다는 신호이다.

경제의 63%를 차지하는 The tertiary index는 3월보다 2.1%증가했다고 통상성 장관이 오늘 말했다. 블룸버그가 21명의 이코노미스트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 예측중앙값은 2.5%증가였다.

오늘 보고서는 수출증가로 인한 회복세가 소비자들로 하여금 지출에 나서도록 하고 있다는 결과를 더한다. 1분기에 소비지출이 증가하고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근로자들이 더 많은 시간을 일하게 되었고 지난 4월에 고용주들은 임금지급을 늘렸다.

다이이치생명 연구소의 이코노미스트인 아키코 코수지는 이 보고서발표이전에 부양효과가 사라지면서 소비지출의 감소가 나타나고 있지만 고용과 소득이 이를 뒷받침 할 것이라고 말했다.

Fast Retailing Co.의 유니클로 체인을 포함한 소매업자들에게 부진했던 겨울의류판매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도쿄의 평균 기온은 12.4도였으며 이것은 4월평균기온보다 2도정도 낮은 것이라고 일본 기상청은 말했다.

임금이 증가하면서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는데 사람들의 지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지난 5월의 가계민감도는 유럽의 부채문제가 전세계시장을 어둡게 하고 있는 가운데 2007년 10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 분기부터 GDP자료는 수출증가로 인한 회복이 아직은 일본의 서비스 공급자들에게 혜택을 주지는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에너지효율가전을 구매하는 소비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정부의 부양프로그램 중 일부는 올해 만료될 예정이다. 이달이 시작되면서 일본의 여당인 민주당은 매달 어린이 한 명당 13,000엔(142달러)을 지원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5월 24일 월요일

OECD중 韓 노동비용 최대감소, 점점 가난해지는 국민

 

OECD중 韓 노동비용 최대감소, 점점 가난해지는 국민

 

 

08년~09년 대비 경제위기 이후 한국의 노동비용이 가장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입니다.

 

 

어렵게 설명할 필요 없이 노동으로 인한 소득이 OECD국가들 중 가장 크게 감소했다는 것인데, 경제위기가 주요 원인이라 설명하고 있지만 정부의 노동유연성 증대와 전방위 임금삭감압력에 기인한 면도 매우 큽니다.

 

 

사실 정권초기부터 노동유연성 증가와 임금삭감을 추진해온 사실을 알고 나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기업하기 확실히 좋아졌다는 이야기는 많이 듣습니다.

 

 

2010. 04 '저임금 일자리 비율 OECD최고'라는 불편한 진실

 

 

고환율은 어느 정도 진정되었다손 치더라도 이미 올라버린 물가는 내려오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물가가 오히려 하락하는 주요국들 중 가장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게 대한민국의 일반국민의 현실입니다.

 

 

2009. 08 고소득근로자 임금삭감 요구는 스스로 제 발등 찍는 일

 

 

성장률과 성장의 차이를 구분하고 이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져야 관료들의 시각을 바꿀 수 있습니다.

 

 

2009. 08 尹 재정부장관, 노동유연성이 임금을 높인다?

 

 


 

 

한국, 경제위기후 노동비용 OECD 최대폭↓ (연합뉴스)

 

 

 

 

<그래픽> OECD 단위노동비 증감현황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 = 한국이 글로벌 경제 위기를 겪고 난 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단위노동비용이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24일 나타났다. kirin@yna.co.kr

<표> OECD 경제위기 전후 단위노동비용

                                       

                                         (단위:%)

국가

08년 3분기 대비
09년 4분기 증감률

한국 -4.7
미국 -2.4
일본 -1.8
아일랜드 -1.8
스페인 0.3
덴마크 0.5
체코 1.4
폴란드 1.6
프랑스 2.3
헝가리 2.6
룩셈부르크 3
캐나다 3.2
네덜란드 3.2
이탈리아 3.7
슬로바키아 3.8
노르웨이 4
벨기에 4.3
독일 4.5
영국 4.6
스웨덴 4.8
오스트리아 5.3
핀란드 7
그리스 7
OECD평균 0.3


*출처 : OECD, 호주.뉴질랜드.포르투갈.

터키는 조사대상서 제외.

 

3분기 연속 노동비용 감소

 

한국이 글로벌 경제 위기를 겪고 난 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단위노동비용이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24일 나타났다. 또한 OECD 국가 중 3분기 연속 단위노동비용이 줄어든 3개국 중 하나로 조사됐다.

 

OECD에 따르면 한국은 경기 회복세에 접어든 지난해 4분기의 단위노동비용을 리먼 사태가 발발한 2008년 3분기와 비교했을 경우 4.7%가 줄어 조사 대상 23개 국가 중 최대였다.

 

한국에 이어서는 미국이 2.4% 감소했고 일본.아일랜드(-1.8%)가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나머지 국가는 경제 위기 전후를 비교할 경우 모두 단위노동비용이 증가했다. 핀란드와 그리스는 7%, OECD 평균은 0.3% 올랐다.

 

단위노동비용은 상품 한 단위를 생산하는 데 들어가는 노동비용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단위노동비용은 명목 임금이 줄어들거나 생산성이 높아질 때 감소하는데 한국은 경제 위기 여파로 명목 임금 감소폭이 생산성 감소폭보다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즉 단위노동비용 감소로 한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은 강화됐지만 근로자들의 소득수준은 경제위기를 맞아 OECD 회원국 중 최대 폭으로 낮아졌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경제위기 전후로 단위노동비용 감소 폭이 컸던 것은 환율 급등, 소득 정체 등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최근 경기 회복세를 바탕으로 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3분기 연속으로 단위노동비용이 감소한 국가는 OECD 국가 중 한국과 독일, 네덜란드 뿐이다.

 

한국의 단위노동비용은 경제위기가 발발한 2008년 3분기에 전분기 대비 0.3% 감소한 뒤 4분기에 0.6%, 지난해 1분기에 0.4%씩 상승했으나 2분기에 -1.5%, 3분기와 4분기에 각각 -2.2%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OECD 회원국의 평균 단위노동비용이 0.9% 하락한 점과 비교하면 한국은 2.5배 가량 더 떨어진 셈이다.

 

또한 작년 4분기에 한국보다 단위노동비용이 더 떨어진 국가는 덴마크(-4.4%), 핀란드(-2.9%), 일본(-2.7%) 뿐이었다.

 

OECD도 단위노동비용 보고서에서 "미국과 한국, 일본은 지난해 4분기에 OECD 회원국 중에 단위노동비용 하락이 가장 컸다"고 지적했다.

 

president21@yna.co.kr

 

 

작성자 청년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