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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7일 토요일

사면초가 日 전자업계, `파나소닉, 하반기 8천 명 추가 감원할 것'

 

사면초가 日 전자업계,

`파나소닉, 하반기 8천 명 추가 감원할 것'

Panasonic Plans 8,000 Job Cuts Amid Second Straight 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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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언론을 통해서도 일본 대표 전자회사들인 소니, 파나소닉 등의 경영위기가 자주 보도되었는데 파나소닉은 작년 전체 근로자의 11%인 39,000명을 감원한 데 이어 올해도 하반기 8,000명의 추가감원을 포함해 16,000명 이상을 감원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경쟁자인 삼성전자나 애플에 대적할 히트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TV 부분의 글로벌 수요가 감소가 올해뿐 아니라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손실 폭이 더 커질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파나소닉은 지난 6월 사업구조조정을 위해 바뀐 사장이 엄청난 비용을 부담하면서도 감원 외엔 방법이 없다는 발표를 하는 상황입니다.

시장이 상위 선두기업에 의해 전체 시장이 지배되는 경향이 심한 전자산업에서 한번 뒤처지면 회복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게 사실입니다.

과거 한때 일본 게임기회사가 자신의 경쟁자가 나이키라고 발표할 때 당시 혁신마케팅 사례로 자주 등장했는데 결국 신발이 아닌 스마트폰에 의해 경영이 크게 악화하는 상황은 시대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제 많이 일상화되어 보도되지 않을 뿐 일본뿐 아니라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감원이 지금도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 중단기 내 글로벌 경기회복을 논하는 건 사실 시기상조입니다.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능력과 자금력이 있는 소수 기업이나 개인은 이런 위기를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 기업은 그 나마 입지가 더 축소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지원해 줘야 하는 게 과제가 될 겁니다.

 


 

Panasonic Plans 8,000 Job Cuts Amid Second Straight Loss

Panasonic Corp. (6752) plans to cut 8,000 jobs in the second half of this fiscal year as the Japanese TV maker restructures amid falling demand and a rising yen.

The company, which eliminated 8,871 jobs in the six months ended Sept. 30, is planning further cuts by March 31 to speed up the reforms, Atsushi Hinoki, a Tokyo-based spokesman, said by phone. The expense for the job cuts is already included in the company’s forecast for an annual loss of 765 billion yen ($9.6 billion), he said.

Panasonic shares this month plunged to the lowest in at least 38 years and Moody’s Investors Service said it will review its debt for a potential downgrade after Japan’s third-biggest employer predicted a loss this fiscal year. The Osaka-based company eliminated almost 39,000 jobs in the past year, or about 11 percent of its staff, as Japanese electronics makers struggle amid competition with Samsung (005930) Electronics Co.

“They have no choice but to cut more jobs, given the enormous loss,” said Yoshihiro Okumura, a general manager at Chiba-Gin Asset Management Co. “Further job cuts were expected. What is more important going forward is to realign its businesses and show investors a clear picture for revival.”

Reuters reported the job cuts earlier.

Panasonic’s American depositary receipts fell 4.3 percent to $4.63 at the close in in New York.

Apple, Samsung

The loss forecast, projected last month, was 30 times bigger than analysts estimated and prompted the Osaka-based company to skip a dividend for the first time since 1950 because of an “urgent need” to improve its financial position. It would be the company’s second straight loss.

“It’s positive that the company is promoting reform at a faster pace than the market expected,” said Kazuharu Miura, an analyst at SMBC Nikko Securities Inc. in Tokyo.

Panasonic and smaller Sharp Corp. are among Japanese consumer-electronics makers failing to come up with hit products to challenge Samsung and Apple Inc. (AAPL) Sony Corp. (6758) and Panasonic are valued at near three-decade lows as investors remain unconvinced that Japan’s TV makers can rebound from slumping demand, falling prices and mounting losses.

The bulk of Panasonic’s projected loss for the year ending in March will come from 440 billion yen of restructuring expenses, more than 10 times greater than what the company projected earlier. That includes a writedown of goodwill on businesses such as solar, lithium-ion batteries and mobile phones, the company said.

“The situation is worse than we had expected earlier, and we have a severe outlook for the second half,” Chief Financial Officer Hideaki Kawai said at an Oct. 31 briefing. Panasonic has no plan to cut jobs in significant numbers, he said then.

Credit Ratings

With 321,896 workers on its payroll as of Sept. 30, Panasonic trails Toyota Motor Corp. (7203)’s 328,762 workers as of June 30 and Hitachi Ltd. (6501)’s 327,325 as of Sept. 30, according to data compiled by Bloomberg.

On Nov. 1, Moody’s placed Panasonic’s Baa1-rated long-term senior unsecured bond and issuer ratings, as well as its shelf registration, on review for downgrade. Japan Rating and Investment Information Inc. said it placed Panasonic on monitoring and may downgrade its current A+ rating by more than one level.

The maker of Viera TVs and Lumix cameras promoted Kazuhiro Tsuga to president in June after the 56-year-old executive led a restructuring of the unprofitable TV business.

Losses from TVs at Panasonic totaled 349 billion yen in the past four fiscal years, according to an estimate by Yuji Fujimori, an analyst at Barclays Plc in Tokyo. Sony’s TV business is forecast to lose money for a ninth straight year.

TV Demand

Global TV demand is expected to remain little changed in 2013 after shipments of all TV types declined more than 4 percent this year, researcher DisplaySearch said last month. Japan’s deliveries plunged 77 percent in the second quarter, according to the researcher.

Anti-Japan sentiment in China may lead to a 100 billion-yen decline in sales and a 30 billion-yen decline in operating profit for the current fiscal year, Kawai said last month.

Protests disrupted operations in September at Panasonic’s three factories in China, where the company generated about 14 percent of its sales in the first quarter.

A dispute over islands in the East China Sea claimed by both countries sparked the anti-Japan protests, halting local output by Japanese manufacturers and reducing demand for their products in the world’s second-largest economy.

To contact the reporters on this story: Mariko Yasu in Tokyo at myasu@bloomberg.net; Shunichi Ozasa in Tokyo at sozasa@bloomberg.net

 


 

Panasonic Plans 8,000 Job Cuts Amid Second Straight Loss

파나소닉은 엔화강세와 수요감소 등으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올 회계년도 하반기에 8천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9월 30일까지 6개월간 8,871명을 이미 감원했는데 3월 31일까지 구조조정을 위한 감원을 추가로 진행할 것이라고 아스시 히노키 대변인이 전화로 말했다. 감원으로 인한 비용은 이미 회사의 연손실예상액인 7,650억엔(96억 불)에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달 파나소닉의 주가는 3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무디스는 잠재 신용등급 하락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나소닉은 지난해 거의 39,000명의 인력을 감원했는데 이것은 전체 직원 중 약 11%에 해당하는 숫자이며 일본의 전자기업들은 삼성전자와의 경쟁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치바진 자산운용의 제너럴매니저인 요시히로 오쿠무라는 큰 손실을 감내하더라도 그들은 더 많은 감원 외에는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향후 더 많은 감원이 예상된다. 지금 더 중요한 것은 사업을 재조정해 투자자들에게 회생을 위한 명확한 청사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는 더 일찍 감원을 보도했었다.

Apple, Samsung

지난달 예상손실목표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보다 30배 이상 컸으며 이 회사는 1950년이래 처음으로 배당을 건너뛰었는데 이것은 재정안정을 위한 긴급한 필요 때문이었다. 파나소닉은 두 번째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SMBC 니코 증권의 애널리스트인 카주하라 미우라는 시장의 기대보다 회사가 더 빨리 개혁에 나선 것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파나소닉과 더 작은 샤프 같은 일본 전자제품 소비재 메어커들은 삼성전자와 애플에 대항하는 인기 제품을 만들어내는데 실패했다. 소니와 파나소닉은 30년 만에 가장 낮은 주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일본의 TV메이커들 손실증가와 가격하락, 수요감소로부터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으로 이런 결과를 낳았다.

파나소닉의 3월까지 1년간의 목표손실은 구조조정비용으로 4,400억 엔이 발생할 것인데 이것은 초기 회사의 목표보다 10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여기에는 태양광과 리튬이온 배터리 그리고 휴대폰등과 같은 사업의 평가절하가 포함되어 있다고 회사는 말했다.

CEO인 히데키 카와이는 10월 31일 브리핑을 통해 지금 상태는 애초에 예상했던 것 보다 더욱 나쁜 상황이며 우리는 하반기에 심각한 경영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나소닉은 엄청난 숫자의 감원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Credit Ratings

파나소닉은 9월말까지 321,896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도요타는 6월 말까지 328,762명, 히다치는 9월말현재 327,325명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블룸버그 데이터에 나타났다.

11월 1일 무디스는 파나소닉의 장기 무보증채권과 기업등급을 Baa1등급으로 낮추는 것에 대해 검토 중이며 Rating and Investment Information Inc.는 이러한 파나소닉에 대한 검토로 현재 A+인 현재 등급이 1등급이상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Viera TV와 Lumix 카메라를 생산하는 파나소닉은 지난 6월 부진에 빠진 TV사업을 구조조정하기 위해 Kazuhiro Tsuga를 사장으로 선임했다.

파나소닉에서 TV사업에서 나는 손실은 지난 4회계년도 간 3,490억 엔을 기록했다고 바클레이스의 애널리스트인 유지 후지모리가 예측했다. 소니의 TV사업은 9년째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TV Demand

지난달 연구소인 DisplaySearch는 글로벌 TV수요가 올해 모든 타입에서 4% 이상 감소한 이후 2013년에도 큰 변화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일본의 수출은 2분기 77% 감소했다고 말했다.

중국의 반 일본 정서로 인해 올해 약 1,000억 엔의 매출과 300억 엔의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고 카와이가 지난달 이야기했다.

지난 9월 시위대에 의해 중국 내 3개 파나소닉 공장이 운영을 방해 받았는데 이곳들에서 1분기 매출의 약 14%가 발생했다.

동중국해에서의 섬들에 대한 양국간 분쟁은 반 일본 시위를 일으켰으며 일본 제조업체들의 지방생산이 중단되었고 세계2위의 경제국인 중국 내에서 그들의 생산품의 수요를 감소시켰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2년 2월 2일 목요일

日 소니, 4년 연속 적자와 첫 외국인 CEO 스트링거 시대 마감.

 

日 소니, 4년 연속 적자와 첫 외국인 CEO 스트링거 시대 마감.

Sony’s Hirai Must Face $2.3B Losses of TV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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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의 펀드매니저의 말처럼 한때 누구도 따라 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상품을 생산하던 소니가 스트링거 사장의 지휘 아래 TV 사업부문에서 지난해 23억 불의 손실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나타났고,

어제 사장을 플레이스테이션을 담당했던 Kazuo Hirai에게 이임했습니다.

 

소니는 아직 삼성과 LG에 이어 세계에서 TV를 세 번째로 많이 생산하는 메이커이긴 하지만 엔화강세와 지진과 홍수로 생산시설이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글로벌 수요마저 줄면서 소니는 1958년 상장이래 처음으로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2009년에도 스트링거 사장 취임 이후 계속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소니에 대해 다룬 적이 있습니다.

 

2009. 07 이래저래 어려운 상황에 처한 소니, 2분기 연속 손실기록

 

그 이후로도 실적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회사가치가 더욱 줄고 최근 무디스와 피치 등 신용평가사들로부터 등급이 강등되는 등 경영이 악화되면서 51세의 젊은 히라이 사장에게 TV 시장의 턴어라운드와 회사의 가치상승이라는 기대를 걸고 있지만 어려우리라는 것이 대다수 투자자의 판단입니다.

 

한때 세계를 주름 잡던 소니와 다른 일본기업들의 몰락을 보면서 일본이 이제 끝물이구나 하는 생각보단 기업수명 사이클에서 일본의 위치를 대신한 우리 대기업들이라고 영원하리라 보장이 없겠다고 느끼는 것이 필요합니다.

샴페인을 터뜨리는 순간 뒤처지고 있는 곳이 글로벌 경쟁환경입니다.

 

 


 

 

Sony’s Hirai Must Face $2.3B Losses of TV Unit

 

iNa0__OMiaf8Incoming Sony Corp. Chief Executive Officer Kazuo Hirai’s biggest challenge will be to solve a puzzle that bedeviled Howard Stringer for eight years: how to make money selling televisions.

Japan’s largest electronics exporter said yesterday that Hirai, 51, will succeed Stringer, 69, in April. Sony’s TV business may lose 175 billion yen ($2.3 billion) this fiscal year, adding to the 480 billion yen in losses since 2004.

Sony has lost ground to South Korea’s Samsung Electronics Co. (005930) and LG Electronics Inc. (066570), both of which sell TVs profitably. The Tokyo-based company and fellow Japanese television makers Sharp Corp. and Panasonic Corp. have been crippled by the strength of the yen, which forced Sharp to predict a record $3.8 billion loss yesterday.

“The most pressing issue is to turn around the TV business,” said Ryosuke Katsura, analyst at Mizuho Securities Co. “Then he can prove to investors that he can make a change, but investors are skeptical how much he can do.”

Hirai, who worked in the company’s music and entertainment divisions, established his reputation by turning around Sony’s PlayStation unit and edged out three other candidates with engineering backgrounds for the top job.

Born in Tokyo on Dec. 22, 1960, Hirai grew up in Japan and the U.S., graduating from the International Christian University in Tokyo in 1984 with a bachelor’s degree in liberal arts.

Cycling, Driving

After graduation, he joined a joint venture set up in Tokyo by Sony and CBS Inc. The business later became Sony Music Entertainment Inc., Sony’s main music unit.

Hirai, whose hobbies include cycling, driving, as well as collecting cameras, watches, model railroads and telescopes, moved to Sony Computer Entertainment (6758) America in 1995 and became president of the U.S. unit in 1999. He was promoted to president of 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in 2006, replacing Ken Kutaragi, developer of the PlayStation.

“The path we must take is clear: to drive the growth of our core electronics businesses - primarily digital imaging, smart mobile and game; to turn around the television business and to accelerate the innovation that enables us to create new business domains,” Hirai said in a statement.

The Japanese company is revamping the main TV business that is forecast to lose 262.5 billion yen in the two years to March 2013 because of a strengthening yen against the dollar and euro, and competition with rivals including Samsung.

Appreciating Yen

An appreciating yen that damps the repatriated value of Sony’s overseas sales -- while a weakening won inflates Samsung and LG’s -- and weakening consumer demand has prompted Sony to forecast an unprecedented fourth consecutive annual loss in the year to March. The company will discuss the health of its TV business while reporting its third-quarter earnings today.

“Japanese TV makers are facing too many troubles; the stronger yen, falling prices, sluggish demand and sliding market share due to competition,” said Yoshihiro Okumura, who helps manage the equivalent of $365 million at Chiba-Gin Asset Management Co. in Tokyo. “If they can introduce a hit product or a next generation product, then the situation may change.”

The maker of Bravia televisions, Vaio computers and PlayStation game consoles may project a wider loss than predicted three months ago, according to analysts’ estimates compiled by Bloomberg. Sony in November said it may have a 90 billion yen loss in the year to March. That compares with the 147 billion yen average loss projected by 18 analysts. Sony hasn’t had four consecutive years of losses since it was listed in 1958.

Sony’s Slide

Sony, which slid by more than 60 percent since Stringer took the helm in June 2005, fell 1.9 percent to 1,364 yen in Tokyo trading yesterday before the announcement. The stock slumped 53 percent last year, lagging behind a 26 percent jump for Apple Inc. (AAPL) and an 11 percent gain for Suwon, South Korea- based Samsung.

“It was my honor to recommend him to the board for the positions of president and CEO, because he is ready to lead, and the time to make this change is now,” Stringer said in the statement.

Sony, which exited a display-panel venture with Samsung and bought out partner Ericsson AB’s stake in their mobile-phone partnership, has introduced new tablet computers and game devices to take on Apple and try to revive profit.

Sony’s rating was cut by Moody’s Investors Service last month and Fitch Ratings in December, with both citing the difficulty of turning around the unprofitable TV business. Moody’s, which assigned a negative outlook to Sony, also downgraded Panasonic Corp. (6752)’s rating.

Losing Value

Sony has been hobbled by a yen that reached a postwar high, waning sales, a Japan earthquake that crippled factories and Thailand flooding that cut production. Worth $100 billion in September 2000, Sony is now valued at $18 billion, compared with Cupertino, California-based Apple at $425 billion.

The world’s No. 3 TV maker lowered its annual sales projection to 20 million sets from 22 million in November and said it was taking a 50 billion yen charge for streamlining the TV operation.

The company is countering with plans to write down the value of some facilities, reduce the number of models and cut expenses at its marketing units.

“There was such a huge expectation when Sony announced its first foreign CEO,” said Koji Toda, chief fund manager at Resona Bank Ltd. in Tokyo, which oversees the equivalent of $68 billion. “Hirai needs to rebuild Sony so that the company can produce something that cannot be copied by others. Sony was once such a company.”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Mariko Yasu at myasu@bloomberg.net

 

 


 

 

Sony’s Hirai Must Face $2.3B Losses of TV Unit

 

i9CYHRcbJS5wIncoming Sony Corp. Chief Executive Officer Kazuo Hirai

 

소니의 CEO로 새로 임명된 Kazuo Hirai의 가장 큰 도전과제는 지난 8년간 하워드 스트링거를 괴롭히던 어떻게 TV를 팔아 돈을 벌 것인가 하는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될 것이다.

일본 최대 가전수출업체인 소니는 어제 51세의 Kazuo Hirai를 올 4월에 69세의 스트링거의 후임으로 임명했다. 소니의 TV 사업부문의 지난해 손실은 1,750억 엔(23억 불)에 달하며 2004년이래 4,800억 엔의 손실을 기록해오고 있다

소니는 TV를 팔아 이익을 올리고 있는 한국의 삼성과 엘지에 시장을 빼앗겼다. 소니와 샤프, 파나소닉 등도 엔화강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어제 샤프는 38억 불의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즈호 증권의 애널리스트인 료스케 카스라는 TV사업의 턴어라운드에 가장 큰 압력을 받고 있으며 그가 투자가들에게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증명하려 하겠지만, 투자자들은 그가 얼마나 그렇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비관적이라고 말했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해 명성을 얻은 Hirai는 소니의 뮤직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일했었다.

1960년 12월 22일 도쿄에서 태어난 그는 일본과 미국에서 성장했는데 그는 1984년 국제크리스찬 대학교에서 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Cycling, Driving

졸업 후 그는 소니와 CBS inc 간의 조인트 벤처에 들어갔다. 이 비즈니스는 훗날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가 되어 소니의 주요 음악사업이 되었다.

카메라와 시계, 기차모델, 망원경뿐 아니라 사이클과 드라이빙을 포함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그는 1995년에 소니뮤직 미국법인으로 가 1999년에 미국대표가 되었다. 그는 플레이스테이션 개발자인 켄 쿠타라기를 대신해 2006년부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사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우리의 핵심 전자제품사업과 디지털 이미징, 스마트 모바일과 게임분야 등에서의 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새로운 비즈니스를 전개하기 위한 혁신을 가속하고 TV 사업의 턴어라운드를 만들기 위해 할 것은 명확하다고 말했다.

소니는 TV 사업 부문에서 엔화강세와 삼성을 포함한 경쟁사들과의 경쟁으로 인해 2013년 3월까지 2,625억 엔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ppreciating Yen

원화 약세 확대로 삼성과 엘지의 매출이 늘어난 가운데 엔화 강세로 인해 소니의 해외 매출은 줄어들었고 소비 수요 감소는 소니로 하여금 4년 연속 유례없는 손실을 기록하게 예상하게 하고 있다. 소니는 TV 사업분야에 대해 논의를 할 것이다.

Chiba-Gin Asset Management Co.의 요시히로 오크무라는 일본의 TV 업체들은 엔화강세, 가격하락, 수요감소, 시장점유율 감소 등 너무 많은 문제를 안고 있지만, 만약 이들이 새로운 히트 모델이나 차세대 모델을 소개한다면 이러한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브라비아 TV, 바이오 컴퓨터,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콘솔 등을 생산하고 있는 소니는 블룸버그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측에 따르면 3개월 전에 손실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예상했었다. 지난 11월 소니는 3월까지 900억 엔의 손실을 예상했었다. 18명의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는 1,470억 불의 손실이었다. 소니는 1958년 상장이래 4년 연속 손실을 기록해 본적이 없다.

Sony’s Slide

소니는 스트링거가 CEO로 들어온 2005년 6월 이후 주가가 60% 이상 하락했으며 이러한 발표 이전 어제 도쿄시장에서 주식은 1.9% 하락한 주당 1,364엔에 거래되었다. 이 주식은 지난해 53% 하락했는데 애플은 26%, 삼성은 11% 올랐다.

스트링거는 현재 그가 변화를 이끌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나의 명예를 걸고 이사회에 그를 CEO나 사장 자리에 그를 추천했다고 말했다.

삼성과 디스플레이패널 협약을 파기하고 그들의 모바일폰 파트너인 에릭슨의 지분을 사들인 소니는 애플을 겨냥한 새로운 테블릿컴퓨터와 게임기를 통해 이익을 회복고자 하고 있다.

무디스는 지난달 소니의 등급을 강등했고 피치는 지난 12월 강등했는데 양쪽 다 TV 사업에서의 턴 어라운드가 어려울 것이라 전망했다. 소니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제시한 무디스는 파나소닉의 등급도 강등했다.

Losing Value

소니는 전후이래 최고로 높아진 엔화가치와 매출감소, 일본의 지진과 태국의 홍수로 인한 생산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00년 9월 기준 회사의 가치는 1,000억 불에 달했다. 애플의 현재 가치가 4,250억 불임에 반해 소니의 현재 가치는 180억 불에 불과하다

세계 3위 TV메이커인 소니는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 11월 2,200만대에서 2,000만대 수준으로 낮추었다.

소니는 마케팅부서에서의 비용을 줄이고 모델 수를 줄이는 한편 일부 시설의 감가상각을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Resona Bank Ltd.의 수석 펀드매니져인 코지 토다는 소니가 첫 외국인 CEO 선임을 발표했을 때 엄청나게 큰 기대가 있었었다. Hirai는 다른 회사가 카피할 수 없는 제품을 만들어 소니를 재건해야 하며 소니는 언제나 그렇게 했었던 회사였었다고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1년 4월 26일 화요일

닌텐도 차세대 WII 6월 발표, 경쟁자는 애플과 소셜네트워크?

 

닌텐도 차세대 WII 6월 발표, 경쟁자는 애플과 소셜네트워크?

Nintendo’s Next Wii Faces Games Landscape Shaped by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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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 전만 하더라고 영원한 가정용 비디오 게임의 절대강자일 것 같던 닌텐도, 소니, MS가 스마트폰과 테블릿PC의 게임 어플리케이션에 고전하고 있습니다.

 

 

닌텐도의 경우 주가는 전성기의 70%이상 이익은 60%이상하락하며 절치부심 차세대 위를 6월 E3에 발표하겠다며 재기를 노리는 중이라는 내용이 기사의 내용입니다.

 

 

경쟁범위가 확대되면 이제 콘솔게임의 경쟁자가 애플과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탑재한 디바이스, 소셜네트워크의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넓어졌는데 이는 과거 마케팅관련 강연에 자주 등장하던 나이키의 경쟁자는 게임기다 라고 하는 논리와는 좀 다르지만 혁신을 통해 산업간 전통적인 경계가 허물어지는 경계에 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경제적인 측면에서 현상을 바라보면,

물론 사용자들이 어플리케이션 게임시장에 열광하는 이유엔 접근성과 편리성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격대가 무료이거나 매우 저렴한 것이 큰 이유를 차지합니다. 이번 금융위기로 더 심해졌다고 볼 수 있지만 과거처럼 비싼 돈을 내고 게임을 사는데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그만큼 많아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통적으로 게임시장을 바라보면서 사람들의 소비행태를 판단하곤 하는데, 지난 금융위기 이후 비싼 레저대신 게임시장이 커지는 모습을 소개해 드렸고 그 이후 경제적 이유로 게임시장마저 위축되는 모습을 소개해드린 바 있습니다.

 

 

2009. 05 미국 게임시장 위축으로 보는 장기불황의 2막.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게임기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게임기 3사의 경우 상상이상의 혁신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발표 후에도 이익개선이 어려울 수 있다는 예상도 가능할 듯 합니다.

 

 

 


 

 

 

Nintendo’s Next Wii Faces Games Landscape Shaped by Apple

 

 

 

dataNintendo Co. trounced Sony Corp. and Microsoft Corp. (MSFT) five years ago by developing a motion- sensing console simple enough for kids and grandmothers to play. The Wii’s successor may face a new rival: Apple Inc. (AAPL)

 

The world’s biggest maker of video game consoles will introduce the next version of its Wii in 2012, Kyoto, Japan based Nintendo said yesterday after reporting its lowest annual profit in seven years. A playable device will be shown at the E3 Expo in Los Angeles in June, it said, without elaborating.

 

President Satoru Iwata is counting on the next Wii and its new 3DS, which allows users to see 3-D images without the need for special glasses, to revive earnings and fend off competition from new motion-sensing controllers released by Sony and Microsoft. Nintendo will also contend with $0.99 games on the iPhone and free titles offered on social networking sites, such Zynga Inc.’s CityVille simulation game for Facebook users.

 

“Nintendo’s current situation is very different from when the company introduced its first DS players and Wii,” said Mitsushige Akino, Tokyo-based chief fund manager at Ichiyoshi Investment Management Co. “People these days choose mobile- phone games over the DS and Wii because they’re cheaper, easier to access and play, without having to buy expensive game players.”

 

Nintendo shares have fallen 15 percent this year, triple the benchmark Nikkei 225 Stock Average’s drop, amid concern earnings are deteriorating in the face of mounting competition. The stock has tumbled 72 percent since peaking at 71,900 yen on Oct. 31, 2007.

 

 

HD Wii

 

While Iwata declined to provide details on the next Wii yesterday, he ruled out the use of 3-D as the next Wii’s main feature because consumers haven’t widely embraced 3-D TVs. The new system may feature a controller with a touch-screen display, support high-definition pictures and sell for $350 to $400 each, trade publication IGN reported this month, citing unidentified people familiar with the project.

 

“Sony and Microsoft are unlikely to be able to release their next generation consoles in time” for the new Wii’s debut, said Jay Defibaugh, an analyst at MF Global FXA Securities in Tokyo. “By waiting until E3 to demonstrate the new machine, Nintendo effectively prevents rivals from copying its ideas.”

 

Five years ago, Nintendo shunned the lifelike graphics, faster processors and high-capacity memory pursued by the competition. Instead, it opted to develop intuitive controls that allowed players to swing the controller as a sword or golf club with games such as “Wii Sports” and “The Legend of Zelda.”

 

 

40 Times Faster

 

At its debut, the Wii cost less than a half of the price of PlayStation 3 and was about $50 cheaper than the most basic Xbox 360 because it doesn’t have a hard disk drive and cannot display high-definition images. The PS3 has a Blu-ray high-definition DVD player and the Cell processor that is 40 times faster than the chip used in the PlayStation 2.

 

Nintendo’s strategy paid off. Nintendo said yesterday it sold more than 86 million Wii consoles since its 2006 debut. By comparison, Sony estimates it sold its 50 millionth PlayStation 3 late last month, while Barclays Plc estimates Microsoft had sold about 52 million Xbox 360 consoles as of the end of March.

 

 

Mounting Competition

 

Still, the competition is catching up. In November, Microsoft introduced its Kinect motion-sensing controller, whose sales reached 10 million units within four months. Tokyo-based Sony, whose PlayStation player dominated the previous generation of game consoles, began selling its own motion-sensing Move device, a black controller with a colored ball in front, for the PlayStation 3 in the U.S. in September.

 

With handheld game players, a market Nintendo has dominated since the Gameboy in 1989, the company is seeking to defend its lead against Sony’s latest PlayStation Portable. The $250 3DS, which went on sale in the U.S., Europe and Japan in the past two months, also faces competition from the iPhone and iPad, as well as smartphones and tablets that run on Google Inc.’s Android software, which have attracted gamers with third-party applications.

 

Sony, the world’s second-largest maker of portable game players, in January said it will offer the new model of the PSP by the year-end holiday season. The device, code-named NGP, will offer access to third-generation wireless networks and have front and rear touch pads, it said.

 

 

Apple Threat

 

Apple, the biggest technology company by market value, is expanding into games, introducing a Game Center feature last year to iPhone and iPad users to play multiplayer games. The Cupertino, California-based company has sold more than 15 million iPads in the past year and more than 90 million iPhones in its four-year lifespan, according to Apple this month.

 

Jill Tan, an Apple spokeswoman in Hong Kong, didn’t immediately respond to e-mail and phone message seeking comment.

 

Games on social networking websites are also booming in popularity. Zynga’s top five most popular applications on Facebook attracted more than 200 million monthly active users, according to researcher AppData.com. The company’s free CityVille game ranks as the most popular Facebook application with 88.3 million users logging in at least once a month, according to the researcher.

 

Nintendo is introducing new products as it seeks to revive earnings growth. The company yesterday reported profit tumbled 66 percent to a seven-year low in the year ended March 31 as demand for the DS and Wii slumped. While the company forecast sales and profit will rise this fiscal year, the projections fell short of analysts’ expectations.

 

"Anticipation of the announcement of a strong concept for its next generation console at the E3 trade show in June will need to support the stock," MF Global’s Defibaugh wrote in a report yesterday. "Nintendo needs to put forth a convincing plan for reigniting interest in its newly released 3DS handheld, which is off to a sluggish start."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Pavel Alpeyev in Tokyo at palpeyev@bloomberg.net

To contact the editor responsible for this story: Young-Sam Cho at ycho2@bloomberg.net

 

 

 


 

 

 

Nintendo’s Next Wii Faces Games Landscape Shaped by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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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모션센싱 기능으로 아이들에서부터 할머니까지 게임에 흥미를 느끼도록 만들어 지난 5년간 닌텐도는 소니와 MS를 앞서왔다. 닌텐도 위는 새로운 라이벌인 애플에 직면했다.

 

세계최대 비디오 콘솔게임메이커인 닌텐도는 2012년에 위의 다음 버전을 소개할 것이라고 어제 말했는데 닌텐도는 7년 내 최저 연 수익을 기록했다. 6월에 E3 엑스포를 통해 새로운 개임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으나 자세한 사항을 밝히지는 않았다.

 

사토루 이와타 사장은 위의 다음버전과 특수안경 없이도 3D이미지를 볼 수 있는 새로운 3DS를 통해 이익율을 높이고 새로운 모션센싱 컨트롤러를 가진 소니와 MS와의 경쟁에서도 승리하고자 한다. 닌텐도는 또한 아이폰 용 99센트 게임과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 유저를 위한 지그나의 무료 게임인 시티빌 시뮬레이션 같은 게임도 발매하고 있다.

 

이치요시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사의 펀드매니저인 미츠시지 아키노는 닌텐도의 현재 상황은 DS와 위를 처음 소개했을 때에 비해 많이 어려워진 상황이며 최근 사람들은 싸고 쉬운 접근성과 조작성 때문에 모바일 폰 게임 같은 것들을 선택하고 비싼 게임을 사지 않는다고 말했다.

 

닌텐도의 올해 주가는 15%나 하락했는데 니케이 225주가평균 하락폭의 3배 수준이며 이는 경쟁자들의 부상으로 인해 이익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주가는 2007년 10월 31일 71,900엔을 기록한 이후 72%하락했다.

 

 

HD Wii

 

이와타는 어제 위의 다음버전에 대한 자세한 사양을 제공하지 않았는데 아직 소비자들에게 3D를 구현할 수 있는 3DTV가 폭넓게 보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IGN은 이달 확인되지 않은 소식통을 인용해 새로운 시스템은 터치스크린 기능의 고화질 컨트럴러를 가지고 350불에서 400불에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MF 글로벌 FXA증권의 애널리스트인 Jay Defibaugh는 소니와 MS는 위의 다음버전이 나올 때까지 다음세대 콘솔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지 않으며 E3때 새로운 머신을 선보일 때까지 자세한 정보를 내놓지 않는 것이 닌텐도로서는 아이디어를 경쟁사들에게 뺏기지 않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닌텐도는 생생한 그래픽과 빠른 프로세서,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경쟁사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5년 전 플레이어로 하여금 젤다의 전설이나 위 스포츠 등에서 칼이나 골프클럽처럼 휘두를 수 있도록 발전된 컨트롤 방식을 개발해 냈다.

 

 

40 Times Faster

 

데뷔 당시 위의 가격은 PS3의 절반수준이었고 XBOX360기본모델보다 50불이나 더 쌌는데 이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나 고화질 이미지 디스플레이지원 기능이 없었다. PS3는 블루레이HD DVD와 PS2보다 40배나 빠른 셀 프로세스를 탑재했다.

 

어제 닌텐도는 2006년 발매 이후 위 콘솔을 8,600만개 이상 판매했다고 말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지난달 소니는 약 5,000만개 판매했다고 말했고 3월 말 기준 바클레이스는 MS는 XBOX360을 약 5,200만개 판매했을 것으로 예측했다.

 

 

Mounting Competition

 

그렇지만 경쟁자들 또한 계속해서 따라붙고 있다. MS는 지난 11월 키넥트 모션센싱 컨트롤러를 개발해 4개월 동안 1000만개를 판매했다. 과거 콘솔 게임 계를 지배했었던 소니도 지난 9월 PS3를 위한 모션센싱 무브 디바이스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휴대용게임기 시장은 1989년 겜보이 이래 닌텐도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며 소니의 PSP로부터 시장을 방어해내고 있다. 250불의 3DS는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 지난 2개월간 스마트폰과 테블릿에서 사용되는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게임들과의 경쟁하고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휴대용 게임기 회사인 소니는 지난 1월 연말 시즌까지 새로운 PSP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드네임 NGP라고 불리는 이 장비는 3G네트워크접속과 정면과 옆면 터치패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pple Threat

 

시장가치 기준으로 가장 큰 기술기업인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사용하도록 게임센터를 소개하며 게임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애플에 따르면 지난해 1,500만개의 아이패드를 팔았고 9,000만개 이상의 아이폰을 팔았다고 말했다.

 

애플의 대변인인 질 탄은 자세한 코멘트를 하지는 않았다.

 

소셜네트워킹 웹사이트의 게임들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패이스북의 지그나의 가장 인기 있는 5개의 어플리케이션은 매달 2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모으고 있다고 앱데이터닷컴이 말했다. 앱데이터닷컴은 무료 시티빌개임이 패이스북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이며 적어도 한 달에 8,830만 명이 접속한다고 말했다.

 

닌텐도는 새로운 제품을 소개함으로 인해 이익성장율이 다시 증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어제 보고서를 통해 DS와 위의 수요감소로 3월말기준으로 수익이 7년 내 최저인 66%감소했다고 말했다. 이번 분기에 회사는 이익과 매출이 올라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애널리스트들은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

 

MF글로벌의 Defibaugh는 6월 E3쇼에서 선보일 차세대 콘솔에 대한 강력한 컨셉 발표 예상으로 주가가 오를 수 있으며

 

새로 발표된 3DS의 부진한 시작을 벗고 새로운 흥미를 유발시킬 확실한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9월 8일 수요일

日 7월 기계주문 2달 연속 증가, 기업투자 살아나나

 

 

7월 기계주문 2달 연속 증가, 기업투자 살아나나

Japan Machinery Orders Rise for Second Month in July

 

 

 

 

 

향후 6개월간의 기업투자의 지표가 되는 일본의 기계주문이 7월 8.8%늘어나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늘리는 상황은 분명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는 신호이지만 계속해서 기업의 투자가 늘어날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많은 상황입니다.

 

 

해외수요는 불확실성이 너무 많아 지속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고 일본내부만 보더라도 전체 기업의 36.7%(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수출기업인 소니, 파나소닉, 도요타 등을 포함)가 엔화강세로 매출이 줄어들고 있다고 호소하는 상황에서 기업의 투자가 계속될지 알 수 없습니다.

 

 

엔화강세로 수출기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는 수출기업이 늘어나는 반면, 엔화강세로 인한 수입물가 하락과 이로 인한 기업의 이익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고 물가하락으로 국민들은 소득감소에 따른 충격을 덜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환율강세가 기업에 불리하기 때문에 무조건 낮은 화폐가치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비교적 대기업인 수출기업위주의 후진적 정책일 뿐이며 다른 한쪽엔 이로 인해 고통 받는 더 많은 기업들과 국민들이 있습니다. 경제는 언제나 양면성이 존재합니다.

 

 


 

 

Japan Machinery Orders Rise for Second Month in July

 

 

By Keiko Ujikane

Japanese machinery orders rose for a second month in July as overseas demand encouraged investment by companies.

 

Orders, an indicator of business investment in three to six months, rose 8.8 percent from June, when they increased 1.6 percent, the Cabinet Office said today in Tokyo. The median forecast of 25 economists surveyed by Bloomberg News was for a 2 percent gain.

 

The growth in corporate outlays spurred by growing profits and sales may come under threat by the yen’s advance to a 15- year high against the dollar. Bank of Japan Governor Masaaki Shirakawa said yesterday he is “well aware” that the currency is affecting exports and signaled policy makers are ready to implement further stimulus if needed.

 

“Capital spending is gradually recovering on the back of improvements corporate profits,” Yoshiki Shinke, senior economist at Dai-Ichi Life Research Institute in Tokyo, said before the report. “But the recovery pace in business investment remains dull, lacking enough power to become the driving force of the economy.”

 

About half of Japan’s manufacturers say the recent strengthening of the yen is hurting their sales, a survey by Teikoku Data Ltd. released last week showed. Some 47.4 percent of manufacturers and 36.7 percent of all companies are seeing lower sales because of currency movements, the report said.

 

 

‘Increasing Risk’

 

“We see an increasing risk of firms becoming more cautious about new investment because of uncertainties about global demand, as well as due to adverse impacts from yen appreciation and stagnant stock prices,” said Takehiro Sato, Japan economist at Morgan Stanley MUFG Securities Co. in Tokyo.

 

Sony Corp. Chief Executive Officer Howard Stringer said last week that the currency’s appreciation is a “huge handicap for us.” The Bank of Japan last week bolstered a credit program and Prime Minister Naoto Kan pledged fresh stimulus to help protect the economy.

 

A stronger yen makes Japan’s exported goods more expensive for foreign buyers, which is prompting some manufacturers to move production abroad to reduce currency risk.

 

Nissan Motor Co., Japan’s third-largest automaker, began selling a Thai-made March compact car in July to counter the rising yen. Panasonic Corp., the maker of Viera televisions, said Aug. 20 it will move part of its plasma display panel production to Shanghai.

 

Economists predicted that the government will likely revise up its estimate of the second-quarter economic growth on Sept. 10, after a report last week showed that companies cut spending at the slowest pace since 2007.

 

Gross domestic product expanded 1.5 percent on an annualized basis last quarter, compared with a preliminary reading of 0.4 percent, according to the median forecast of 20 economists surveyed by Bloomberg News.

 

Companies’ sales rose 20.3 percent in the second quarter, the biggest increase since 1980, a finance ministry report showed last week. Profits climbed 83.4 percent, moderating from a record 163.8 percent gain in the first quarter.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Keiko Ujikane in Tokyo at kujikane@bloomberg.net

 

 


 

 

Japan Machinery Orders Rise for Second Month in July

 

 

 

 

일본의 지난 7월 기계주문이 기업들의 투자증가로 인한 해외수요증가로 두 달 연속 증가했다.

 

3~6개월 이후의 사업투자지표로 사용되는 기계주문은 1.6%증가한 지난 6월부터 8.8%가 상승했다고 오늘 정부가 발표했다. 블룸버그 뉴스에서 25명의 이코노미스트를 상대로 예상한 중앙값은 2%상승이었다.

 

기업의 이익과 매출이 증가함으로 인한 기업의 성장은 달러대비 15년 만에 최고가치를 기록중인 엔화가치상승의 위협에 놓여있다. 일본중앙은행의 총재인 마사키 시라가와는 어제 환율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당국자들은 필요하다면 더 많은 부양수단을 사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이이치생명연구소의 이코노미스트인 요시키신케는 자본지출은 기업의 수익이 개선되면서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오늘 보고서 발표 이전에 이야기했다. 그는 그러나 사업투자의 회복속도는 여전히 느린 상황이며 경제를 활성화하기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일본의 제조업자의 절반가량은 최근 엔화의 강세가 그들의 매출에 피해를 끼치고 있다고 지난주 발간된   Teikoku Data Ltd.의 자료에 드러났다. 제조업체의 47.4%와 모든 기업의 36.7%는 최근 엔화강세로 인해 더 낮은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말했다.

 

 

‘Increasing Risk’

 

모건스탠리 MUFG증권의 이코노미스트인 다케히로 사토는 우리는 엔화강세와 주식가격정체로 인한 불리한 충격뿐 아니라 글로벌 수요의 불확실성 때문에 신규투자에 대한 기업의 위험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소니의 CEO인 하워드 스트린저는 지난주 현재의 환율정책은 우리에겐 매우 불리하다고 말했다. 일본은행은 지난주 대출프로그램을 강화했고 나오토 칸 총리는 경제보호를 위한 새로운 지원을 천명했다.

 

엔화강세는 외국의 바이어들에게 일본산 제품을 좀더 비싸게 사도록 만들고 있는데 이로 인해 일부 제조업체들은 환율위험을 피해 생산기지를 해외로 옮기려 하고 있다.

 

일본에서 세 번째로 큰 자동차 회사인 닛산 자동차는 지난 7월부터 환 위험을 피하기 위해 태국에서 자동차 March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Viera텔레비전을 생산하는 파나소닉은 지난 8월 20일 PDP의 부품생산을 상하이로 옮길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주 2007년이래 기업들의 지출삭감이 가장 적다는 보고서 이후 이코노미스트들은 정부 9월 10일에 발표하는 경제성장의 예측을 다시 올려 잡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블룸버그가 20명의 이코노미스트를 상대로 한 예측중앙값에 따르면 GDP는 지난 분기 연 1.5%증가했다고 예측했는데 지난번 사전조사에서는 0.4%증가를 예측했었다.

 

지난주 재무성 장관의 보고서에는 기업의 매출증가가 2분기 20.3%를 기록해 1980년이래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나타냈다고 나타났다. 이익증가는 83.4%를 기록해 지난 1분기 163.8%를 기록한 이후 완화되고 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8월 31일 화요일

7월 日 산업생산 0.3%증가와 부양책 발표, 효과는...

 

 

 

7월 산업생산 0.3%증가와 부양책 발표, 효과는...

Japan's July Industrial Production Unexpectedly Advances Amid Yen's Gain

 

 

 

 

 

지난 6월 1.1%하락을 기록한 일본의 산업생산이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을 뒤엎고 7월에 0.3%의 상승을 이뤄냈지만, 엔화강세로 이익을 까먹는 기업들이 늘고 아시아시장의 수요가 위축되면서 이를 본격적인 회복의 신호로 보는 전문가는 많지 않아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일본이 어제 비교적 대규모의 재정부양책을 발표했습니다. 아이러니한 건 이를 두고도 그다지 좋은 평가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인데 이러한 재정부양의 효과가 지속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일본의 경우는 미래산업과 기술을 위한 재정지출도 함께 확대하는 상황이라 비록 단기적으론 상승하기 어렵더라도 언젠가 어려운 시기가 지나고 나면 다시 큰 도약을 이룰 가능성도 있습니다.

 

 

2009. 04 , 확 바뀐 3번째 경기부양책 발표와 그 의미

 

 

 


 

 

 

Japan's July Industrial Production Unexpectedly Advances Amid Yen's Gain

 

 

Japan’s industrial production unexpectedly advanced in July, evidence that the yen’s climb to a 15-year high has yet to discourage companies from increasing output.

 

Factory output rose 0.3 percent from June, when it fell 1.1 percent, the Trade Ministry said in Tokyo today. The median estimate of 27 economists surveyed by Bloomberg News was for a 0.2 percent drop.

 

Economists said companies will start cutting output as demand slows amid slower expansions in China and the U.S., Japan’s largest export destinations. The central bank bolstered a credit program yesterday and Prime Minister Naoto Kan pledged fresh stimulus to help protect the economy from slower growth and fallout from an appreciating currency.

 

“Declines in production will likely accelerate this quarter amid an export slowdown,” Kyohei Morita, chief economist at Barclays Capital in Tokyo, said before the report. “Japan’s economy will probably be able to avoid dipping into a recession, although production may stall” toward the end of the year, he said.

 

The yen’s advance to a 15-year high against the dollar is threatening earnings of companies from Toyota Motor Corp. to Sony Corp. Japan’s export-fueled rebound is losing steam after gross domestic product expanded at the slowest pace in three quarters. Government reports this month showed that exports grew at the slowest pace this year in July and machinery orders rose less than economists forecast.

 

 

More Action

 

The BOJ will boost the amount of funds in the facility by 10 trillion yen to 30 trillion, the bank said yesterday. Governor Masaaki Shirakawa said in a press briefing that he is ready to take more action if necessary, and cited risks to the bank’s view that the economy will remain on a recovery track.

 

Japan’s currency has climbed against all of its 16 major counterparts in the past month as concern the global recovery will falter boosted demand for the yen as a refuge. Kan said on Aug. 27 that the government is “ready when necessary to take bold measures” in the currency market.

 

“The headwinds of a stronger yen and slower foreign demand are blowing,” said Junko Nishioka, chief economist at RBS Securities Japan Ltd. in Tokyo. “Companies’ output for foreign demand may slow, weighing on overall production.”

 

Every one-yen gain in the Japanese currency against the dollar reduces Toyota’s annual operating profit by 30 billion yen, according to the world’s biggest carmaker. Sony, which generates more than 70 percent of revenue outside of Japan, says it loses about 2 billion yen of annual operating profit for each yen gain against the U.S. currency.

 

 

Economic Plan

 

Kan unveiled an economic plan yesterday that includes extending incentive programs to buy energy-saving electronic appliances and housing, measures to help graduates to find jobs, and support for small and midsized businesses affected by the yen’s gain. Some of the government’s incentives programs were scheduled to expire this year.

 

“The recovery in production is running out of steam as exports to Asia are slowing and the effects of the government incentives are waning,” said Naoki Tsuchiyama, a market economist at Mizuho Securities Co. in Tokyo.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Keiko Ujikane in Tokyo at kujikane@bloomberg.net

 

 


 

 

Japan's July Industrial Production Unexpectedly Advances Amid Yen's Gain

 

 

 

 

지난 7월 일본의 산업생산이 기대치 못한 상승을 보였는데 15년 만에 최대를 기록하고 있는 엔화강세가 아직 기업의 생산증가를 위축시키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공장생산은 지난 6월 1.1%하락한 이후 0.3%증가했다고 통상성 장관이 오늘 말했다. 블룸버그 뉴스가 2 7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상대로 조사한 중앙값은 0.2%하락하는 것이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일본의 최대시장인 중국과 미국의 수요확대가 위축되면서 기업들이 생산량을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일본경제의 보호를 위해 일본은행은 어제 대출프로그램을 강화했고 나오토 칸 총리는 신규 부양을 선언했다.

 

바클래이스 캐피탈의 이코노미스트인 교헤이 모리타는 생산감소는 수출하락으로 이번 분기에 가속화될 것이다. 올해 말까지 생산위축에도 불구하고 일본경제는 침체로 진행되는 것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화는 15년 만에 최고수준으로 상승하면서 도요타와 소니 등 일본기업들의 이익에 위협을 주고 있다. 3분기 내 GDP확장이 가장 느린 이후 일본의 수출을 근간으로 한 회복력이 사라지고 있다. 정부는 이달 보고서를 통해 지난 7월 수출이 올해 내 가장 느린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각 주문도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보다 적게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More Action

 

일본은행은 어제 10조 엔에서 30조 엔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사키 시라가와 총재는 언론 브리핑을 통해 필요하다면 좀더 많은 액션을 취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일본 엔화는 글로벌 회복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로 인해 피난처로서의 수요확대로 지난달 16개 주요 통화국 대비 가장 크게 올랐다. 지난 8월 27일 나오토 칸은 정부가 외환시장에서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엔화강세는 도요타의 연간 영업이익을 300억 엔까지 하락시켰다고 도요타가 말했다. 이익의 70%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소니의 경우 엔화강세로 연간 영업이익에서 약 20억 엔 가량 손실을 입었다고 말했다.

 

 

Economic Plan

 

칸은 어제 에너지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의 주택구입시 인센티브를 연장하고 졸업생들의 일자리를 도우며 엔화강세로 인해 피해를 입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을 포함한 경제계획을 밝혔다. 정부의 인센티브 프로그램 중 일부는 금년 말이 만기이다.

 

미즈호 증권의 이코노미스트인 나오키 츠키야마는 아시아에 대한 수출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생산회복은 어려워질 것이고 정부의 인센티브효과는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LED조명으로 장식된 부산 성탄 분위기 ㆍ 서울반도체, 조명용 LED 기술력 입증

 

LED조명으로 장식된 부산 성탄 분위기

 

 

 

 

18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건물에 성탄 분위기를 연출한 다양한 장식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3개점은 형형색색의 조명과 부산이 눈이 잘 내리지 않는 지역임을 감안해 눈송이가 떨어지는 느낌까지 더한 'LED 라이트쇼'를 내년 1월말까지 진행한다.

【부산=뉴시스】

 

 

 

 

서울반도체, 조명용 LED 기술력 입증

 

 

서울반도체046890)는 초소형 조명용 LED(제품명: LCW100Z1)가 18일 전자전문지 EDN이 선정한 ‘2009 EDN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원장치 및 모듈(Power Device and Module)부분에서 수상한 ‘LCW100Z1’은 시장성, 경제성, 열 효율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DN은 미국을 비롯해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및 아시아 전역에 배포되는 권위 있는 전자전문지로 매년 각국 현지 EDN 편집장 및 현지 전문 엔지니어들의 평가 그리고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한해 동안 전자 산업에서 큰 영향을 미친 제품 및 기술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LCW100Z1’은 가로3.5 X 세로2.8 X 높이1.6mm의 초소형 조명용 LED로 광효율을 극대화시켜 120lm/W 이상을 구현하고 열 전달 효율을 높였다. 특히 이 제품은 열 전달 효율성 면에서 전류를 2배 이상 흘려 동일 칩의 휘도를 2배 이상 올리는 등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월등한 우위를 갖는 특허 제품이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2009 EDN 혁신상 수상을 받은 것은 서울반도체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세계에서 유일한 AC용 LED인 아크리치(A3와 A4시리즈)와 LCW100Z1와 같은 우수 DC용 LED 제품군의 균형 있는 개발ㆍ양산을 통해 양대 조명시장의 가치를 더욱 높여갈 것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서울반도체 제품의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하남현 기자(airinsa@heraldm.com)

 

 

 

 

에스케이라이팅…형광부품 국산화…LED 조명 수명, 형광등 20배

 

 

에스케이라이팅(대표 성종제)은 고효율 형광등과 일반 조명등,LED(발광다이오드) 조명기구를 제조하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으로 지난 1999년 설립됐다.

 

꾸준한 R&D(연구개발) 노력으로 2002년 개발한 '형광램프용 고조도 반사갓'을 통해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2006년에는 지식경제부로부터 신제품 인증(NEP)을 획득했다. NEP는 에너지 절약과 눈부심 방지 등의 측면에서 국내 최고의 형광등기구임을 입증하는 국가 공인 인증서로 통한다.

 

에스케이라이팅은 형광 부품의 국산화에도 큰 성과를 보였다. 이 회사는 높은 원가로 수입에 의존해온 부품을 개발해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최첨단 자동화설비에 대한 대규모 시설투자로 규모의 경제 효과를 실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50억여원을 기록했다.

 

NEP 인증을 받은 특수 복합도료 분체도장을 통해 에스케이라이팅 전 제품은 강도는 물론 등기구 효율과 반사율이 높아 기존 등기구 제품에 비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게 특징이다. 또 분체도장 방식을 이용한 환경 친화적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에스케이라이팅 관계자는 "등기구의 몸체와 반사판을 일체형으로 제작해 기계적,물리적 성능을 향상시켰다"며 "선가공 · 후도장 방식을 사용하므로 반사갓의 절곡에 의한 균열 등이 없고 다양한 반사각에 대한 배광 연구가 가능한 점이 제품 경쟁력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에스케이라이팅은 이산화탄소(??) 감축을 통한 에너지 절약과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광원 소재인 발광다이오드 소자를 활용한 LED 조명기구도 개발했다.

 

이 조명기구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배출 규제 등과 같은 환경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향후 효자 품목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스케이라이팅이 개발한 LED 조명기구는 동일 전력을 사용하고도 백열등 대비 50배,일반 형광등 대비 20배에 해당하는 긴 수명을 자랑한다.

 

또 업계 최고인 W당 10룩스(Lux) 이상의 효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에스케이라이팅은 지속적인 R&D 투자로 기술력과 제품 생산 능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 결과 지난해 매입형 LED 등기구를 포함해 총 11종에 대해 LED 관련 인증서와 발광다이오드를 이용한 조명기구 특허를 획득했다. 또 지난 9월부터는 LED 조명기구 6종을 조달품목에 등록,총 492종의 제품을 정부 부처에 조달하는 실적을 올렸다.

 

성종제 대표는 "공정마다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끊임없는 연구 및 기술개발로 국내 대표적 조명기구 제조업체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국내 시장에서 쌓은 제품 생산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종합 조명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코스닥★을 만나다] 최원 어보브반도체 대표

 

삼성반도체 이길 것"

 

 

"2013년 매출액 1500억원으로 현재 업계 1위인 삼성반도체를 이겨보려 합니다."

 

최원 어보브반도체 대표는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설계 연구개발(R&D) 경쟁력과 안정적이고 다양화된 고객처를 통해 2013년 매출액 1500억원을 달성, 삼성반도체를 제치고 업계 1위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어보브반도체는 소형가전제품의 제어를 담당하는 MCU 전문 회사로 지난 2006년 1월 매그나반도체에서 분사한 후 올해 6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최 대표는 "지속적인 R&D를 통해 과거 전자제품에 주력했던 MCU 사업을 친환경 LED IC, 음성지원 보이스 IC, 터치 내장 MCU, e헬스케어 MCU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현재 투자하고 있는 신성장동력이 자리를 잡는 2013년에는 우리가 MCU분야 업계 1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보브반도체는 신성장동력 중 LED 분야에서 가장 빠른 성과를 내고 있다. 충북광역경제권 그린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조명을 효율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MCU 및 드라이버 IC를 개발하는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된 것. 최 대표는 "이번 과제와 관련해 4종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인데, 당장 내년 상반기 2종의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그중 1개종에 대해서는 고객처도 확보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지원 보이스 IC 등 다른 신성장동력 사업도 내년 안에 개발이 완료되거나 제품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어보브반도체의 MCU 사업은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중이다. 수출 비중(로컬 수출 포함)이 90%가 넘는다. 국내에서는 높은 해외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가전 3사(LG, 삼성, 대우)가 주요 고객층으로 자리잡고 있고 중국 현지에서는 미디어, 하이얼 등에 납품하고 있다. DVD, 충전기, 리모콘, 밥솥, 전자렌지 등 MCU 활용 응용분야 시장 점유율도 확대되는 추세다. 어보브반도체는 지난 상반기 매출액 173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 최 대표는 "올해 경기침체 및 환율 하락 타격을 받았지만 전체 실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LED IC 제품이 매출로 연결되기 시작하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매출이 20%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어보브반도체 본사 사무실 입구는 직원들의 사진들이 벽면을 가득 장식하고 있다. 전체 직원 중 50%가 전문 연구 인력으로 구성돼 있고, 총 매출액의 17%를 연구개발비에 투자할 만큼 R&D에 열성인 어보브반도체는 매년 2차례 각 부문별 최고 전문가를 선정해 1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이렇게 최고 전문인력으로 뽑혀 사진이 걸리는 직원만 1년에 20명 가량이 된다. R&D 경쟁력을 중요시 하는 만큼 사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어보브반도체 , LED 조명사업 본격 추진

 

저전력, 고효율 LED 제어용 MCU와 Driver IC 본격 개발 계획

 

 

어보브반도체가 LED 및 조명 분야에서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어보브 반도체는 "2009년 정부 주도 충북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의 그린반도체 분야에서 효율적 조명 제어를 위한 MCU 및 Driver IC 개발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돼 저전력, 고효율 LED 제어용 MCU와 Driver IC 개발에 본격 나선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보브반도체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공동 개발하는 형태다. 어보브반도체는 설계 및 IP 개발과 프로젝트 관리전체를 맡게 되고 한국전기연구원에서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게 된다.

 

어보브반도체는 "이번 과제와 관련, 제품 4종을 출시할 계획이며 2010년과 2011년 매년 LED 관련 제품을 2종씩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기술이전 기업 탐방-이노셈코리아

 

 

차세대 조명으로 급부상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은 저전력·고효율·친환경 등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백열등·형광등·할로겐 등 기존 조명기구에 비해 소비전력이 5분의 1∼10분의 1 밖에 소요되지 않는 고효율 제품이다. 또 5∼20배 이상의 긴 수명을 자랑한다. 특히 수은·납 등의 중금속 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LED 조명은 높은 조도를 요구하는 가로등·보안등 등 공공조명과 경관부문에서 점차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향후 형광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 직접조명 시장에서도 LED 조명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도 이러한 LED 조명에 대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당초 2015년까지 국내 조명의 30%를 LED로 대체한다는 ‘1530 정책’을 2012년으로 앞당기는 ‘1230 정책’으로 바꿔 추진 중이다.

 

이러한 LED 조명 분야에서 이노셈코리아(대표 최운용 www.innocem.co.kr)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과 공동으로 국산 LED 칩을 사용해 백열전구 대체용 고효율 LED 램프를 개발하는 데 성공해 차세대 LED조명 시장에 청신호를 켰다.

 

이 회사가 중기청의 지원을 받아 생기원 호남권기술지원본부 나노기술집적센터 최범호 박사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 램프는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제품 중 ‘백열전구 대체용 LED램프 인증 1호’로 선정됐다. LED 조명에 대한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제도가 실시된 지 약 4개월 만에 첫 인증 취득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지난 2001년 LED 조명장치 및 컨트롤시스템 프로그램 개발을 시작으로 출발한 이 회사는 2002년 디지털 LED 조명장치를 개발하는 등 LED 조명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2007년 광주 LED 밸리에 공장을 설립했다. 경관조명용 풀 컬러웨이브(ColorWave) 디지털 LED 조명 시스템과 LED 면발광, 다운라이트, 가로등, 보안등, 터널등 분야에서는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LED 직접조명 시장에 진출하기에는 기술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중소기업으로 자체 제품성능 테스트 여건이 열악하고 기술정보 수집 및 분석능력이 부족해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제품생산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안고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노셈코리아는 지난 2008년 6월 생기원 호남권기술지원본부 내에 ‘라룩스(LarLux) 조명연구소’를 설립하고 최범호 박사팀과 공동으로 ‘LED 실내외 직접등 개발사업’에 앞장섰다. 이를 통해 국산화 칩을 사용한 백열전구 대체용 고효율 LED 램프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박창선 이노셈코리아 부사장(46)은 “기업부설연구소를 생기원에 설립함으로써 첨단 고가장비를 활용하고 생기원의 석·박사급 고급인력의 기술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있었다”면서 “무엇보다 신제품 및 기술개발에 신속하게 대처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노셈코리아는 지난 4월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 1호 제품 선정 이후 백열등·삼파장 대체형 LED램프를 개발해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5·6·7호 인증을 연이어 받았으며 최근에는 31호 제품의 주인공이 됐다. 이노셈코리아 LED 조명기기들은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 이전에 모두 유럽 CE인증과 전기용품안전규격(EK)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한국공업규격(KS)와 미국안전규격(UL) 인증 획득을 추진 중이다.

 

이처럼 LED 관련 조명제품의 철저한 검증 및 우수품질 평가는 곧 매출로 직결돼 올해 5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국내 업체 중 LED 조명부문에서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 이후 매출이 급격하게 늘어난 대표적인 사례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내년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필리핀·러시아 등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해 15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공장에 하루 평균 5000개 제품을 양산할 수 있는 생산설비를 갖추고 LED 조명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생기원 최박사 연구팀과 함께 오는 2011년 5월말까지 ‘LED 실내외 직접등 개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 2차연도인 올해 LED 조명기기용 전원 공급장치, 광확산을 위한 반사체, 렌즈, 방열구조, 방수구조, 제품 디자인 등 성능과 신뢰성을 개선한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미 LED 조명업계의 화두인 전력과 수명 측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전류를 교류(AC)에서 직류(DC)로 변환할 수 있는 변환회로가 내장돼 전력 사용의 효율화를 꾀한 LED 조명이 개발했으며, 전원공급장치(SMPS)를 이용해 DC 전원을 일정하게 유지시킴으로써 에너지 전환효율을 증가시켜 저전력화에도 성공했다.

 

또 제품 수명 연장에서도 좋은 결실을 거두고 있다. LED 램프에서 발생하는 열은 제품 수명을 줄어들게 하는 주요인으로 이를 냉각시키기 위한 방열판이 필요한데, 연구팀은 알루미늄 및 구리 소재의 방열판을 이용해 LED 칩의 발열온도를 50°C 이하로 낮춰 수명 3만 시간 이상을 확보했다. 내년 3월에는 알루미늄과 탄소나노튜브를 혼합한 방열판을 사용해 발열 온도를 30°C 이하로 낮추고 수명은 3만시간 이상 유지되는 고효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LED 조명기구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콤팩트한 디자인과 방열구조에 대한 설계기술 확보, 자체 발열과 고온 동작시간에 따른 광출력 및 색온도·색좌표값 등 색상변화를 제어할 수 있는 요소기술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 부사장은 “형광등으로 대표되는 직접 조명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LED 조명으로 교체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고유가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지향적인 LED 생활조명 및 LED 산업조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서울스퀘어에 세계 최대 ‘미디어캔버스’

 

삭막한 도시 ‘살아있는 아트센터’로

 

 

[경향닷컴 제공] 최근 재개관한 서울스퀘어(서울역앞 대우센터빌딩)에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캔버스’가 설치됐다. 지상 4층부터 23층까지 건물 외벽 전면에 ‘발광다이오드(LED)’ 패널로 이어 붙여 만든 ‘미디어캔버스’는 가로 99m, 세로 78m에 이른다. ‘서울스퀘어 아트 프로젝트’의 핵심 영상설치 작품이다.

 

미디어캔버스 초대 작가는 앤디 워홀 이후 포스트 팝 아티스트로 꼽히는 줄리안 오피와 한국의 대표적 미디어 아티스트인 양만기씨다. 오피의 영상 미디어 아트는 ‘걷는 사람들(Walking People·사진)’. 군중들이 LED상에서 강처럼 흘러가는 듯한 모습이다. 작가는 “그들(걷는 사람들)은 개개인이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들에게는 목적과 방향이 있다. 이 작품은 이곳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현상의 반영”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캔버스 초대 작가로 선정된 줄리안 오피의 작품 ‘걷는 사람들(Walking People)’. 현대 사회에서 동떨어진 듯하지만 서로 연결된 개인을 묘사했다.

 

 

양만기씨는 르네 마그리트의 대표적 이미지인 ‘우산을 쓴 사람’과 남산을 중심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서울의 아웃라인을 중첩시킨 영상 작품을 내놓았다. ‘미디어캔버스’는 겨울철 오후 6시~11시10분까지 매시 10분간 선보인다.

 

건물 1층 엘리베이터 홀에는 사진가 배병우의 소나무 작품이, 선큰 가든에는 데이비드 걸스타인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가나아트갤러리는 “삭막한 도시 공간을 미디어아트 캔버스를 이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예술을 통한 야간 경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트병에 끼우는 친환경 LED램프

 

 

올초 CES2009에서 발표돼 주목 받았던 미니위즈사의 페트병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 LED램프의 판매가 시작됐다.

씨넷재팬은 일본의 프레아시스템디자인이 이 제품을 일본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이 램프의 이름은 '솔라벌브'. 솔라벌브는 태양 전지 패널과 LED램프를 일체화 한 제품으로. 태양광 패널에 약 4시간 햇빛을 비추면, 약 6시간 램프를 켤 수 있다. 이 제품은 생수와 청량 음료 대부분의 페트병에 장착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페트병 입구에 이 제품을 돌려 끼워 태양빛을 비추면 끝이다. 불빛은 페트병을 통해서 나온다.

 

헤드에 설치된 태양 전지 패널은 태양의 방향에 따라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LED는 자동 감광식 광 센서가 달려 있어 빛을 감지해 점등한다. 본체는 직경 11.1cm로 사과 정도의 크기다. 무게는 161g이다.

 

 

 

[지디넷코리아]김우용 기자 yong2@zdnet.co.kr

 

 

 

 

삼성 파브 LED, 마이크로사이트서 미디어 아트 작품 전시

 

작품 상세 설명 및 작가 소개까지 한번에 ´호응 폭발적´

 

 

삼성 파브의 마이크로 사이트가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최신작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게 해줘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 파브는 지난 3일, 마이크로사이트(www.pavv.co.kr)를 통해 박준범, 신기운, 박진우, 구동희, 홍범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 10명의 작품을 공개했다.

 

삼성 파브 LED TV의 ´하이퍼 리얼(Hyper Real) 화질´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이 미술관을 그대로 옮긴 듯 전시돼 있으며 작품을 클릭하면 해당 작품의 정보가 뜬다.

 

유명 작가들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세한 작품 설명과 작가들의 인터뷰 동영상까지 볼 수 있어 오픈 2주 만에 방문자수가 1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1월 7일까지 서초동 삼성 딜라이트(d’light)에서 개최된 ´아트 인 하이퍼리얼(Art in Hyper Real)-삼성 파브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온라인으로 그대로 옮겨온 것.

 

회사 관계자는 "최근 종료된 삼성 파브 미디어아트 전시회에 대한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부응하고자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전시 작품을 공개하게 됐다"면서 "파브를 통해 미디어 아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정엽 기자 jyegae@ebn.co.kr

 

 

 

 

샤프, LED부품 소니에 공급

 

 

샤프가 소니에 액정TV의 핵심부품인 발광다이오드(LED) 백라이트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샤프는 미에현의 가메야마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LED방식의 백라이트를 12월 생산 분부터 소니에 공급하기로 했으며 샤프가 LED방식의 백라이트를 외부에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문에 따르면 양사는 차세대 LED백라이트의 공동 개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2월, 액정패널 공동생산을 발표하고 10세대 액정패널 공동생산에 있어서도 제휴를 맺고 있는 양사는 패널 이외의 부문에서도 본격적인 협력체제의 구축에 나선 것으로 분석됐다.

 

샤프의 경우, 지난 2007년 9월 파이오니아와 액정패널 공급 등 자본 및 업무제휴를 발표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도시바와 액정패널 및 디지털가전용 반도체의 상호공급에 있어 제휴를 발표한 바 있다.

 

디지털 가전의 국제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효율 및 개발속도의 개선을 위한 일본 기업들 사이의 적극적인 제휴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도쿄=최동원특파원】/cdw@fnnews.com

 

 

 

 

홈캐스트, 자회사 통해 LED 사업진출

 

 

홈캐스트가 LED(발광다이오드)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룩센터를 자회사로 인수하고 LED 사업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홈캐스트는 룩센터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구주매입으로 총 3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며 출자 후 홈캐스트는 룩센터 지분의 66% 이상을 보유하게 된다.

 

홈캐스트 이보선 대표이사는 "렉센터를 LED 방송조명 및 특수조명 분야에서 특화된 업체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익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