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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3일 목요일

LED. IT. News

 

 

LED. IT. News

 

 

 

 

 

 

 

 

 

 

 

 

 

 

 

 

 

 

 

2010년 11월 12일 금요일

틈새시장을 노려라ㆍ道路 밝히는 LEDㆍ램프시장을 선점하라

 

틈새시장을 노려라/화우테크놀러지, 누리플랜, 더선테크

 

 

조명을 필요로 하는 곳은 가정이나 사무실, 도로만이 아니다. 

 

공장이나 체육시설 같은 높은 천장에는 강력한 빛을 제공할 수 있는 투광등이 필요하고, 24시간 쉴새 없이 작업이 이뤄지는 항만부두에는 칠흑 같은 어둠을 대낮처럼 밝혀줄 방폭등이 요구된다. 지하철 차량에는 승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객실등을 설치해야 하고, 도시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하기 위해 경관조명이 설치되기도 한다.

 

이처럼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형태의 조명이 사용된다. 물론 장소적 특징을 고려하고, 조명의 목적에 부합되는 제품들이다.

 

이런 조명이 사용됐던 곳에는 역시 동일한 목적으로 LED조명이 설치될 수 있다.

 

조명전문가들은 아직까지 LED조명이 실내조명을 대체하는 수준까지 도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처럼 특수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에 매진한 몇몇 기업들은 기존 제품을 충분히 대체해도 만큼 우수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물론 몇몇 품목은 아직 현장에서의 검증이 완료되지 않아 완벽한 대체가 가능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초기 성능만큼은 기존 제품 못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LED조명시장에서도 이처럼 틈새를 노린 업체들의 분발이 눈에 띈다.

 

 

 

◆화우테크놀러지

 

 

일반조명 이어 특수조명 경쟁력 확보

 

LED조명시장의 규모는 점차 확대되겠지만,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내 대표적인 LED조명기업으로 자리잡은 화우테크놀로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해외에 생산·판매 합작사를 설립하고 있다. 초기에는 판매합작을 위주로 해외법인을 추진했지만, 최근에는 생산까지 가능한 합작사를 설립해 현지 시장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또 국내 시장에서는 정부의 에너지목표관리제 시행에 따라 관공서와 기업체에서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 B2B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한편, 일반소비자 시장에 대한 접근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실내·외 조명에 특수조명 ‘α’

 

그 동안 화우테크놀러지가 선보인 주력제품은 백열전구를 대체할 수 있는 ‘루미다스-B’와 투광등 대체용 LED조명인 ‘루미다스-SL’이다. 특히 LED투광등 ‘루미다스-SL’은 공장이나 운동경기장, 빌딩 경관조명 등에 사용되는 특수조명이다. 그 동안 다른 LED조명기업들이 실내조명이나 도로조명을 대체하는 LED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다면, 화우테크놀러지는 여기에 더해 산업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는 LED조명을 개발해 낸 것이다.

 

최근에는 400W급 메탈할라이드 조명을 대체할 수 있는 160W급 LED투광등을 개발, 특수조명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화우테크놀러지의 강점은 3W에서 160W에 이르는 LED조명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백열등·할로겐조명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실내조명과 가로등·터널등·보안등의 실외조명, 방폭등·투광등과 같은 특수조명에 이르는 모든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우테크놀러지는 자사의 제품에 열 방출이 탁월한 ‘선형 방열기술’과 눈부심 방지가 뛰어난 ‘광유도부 기술’, 일반적인 방열소재인 알루미늄이 아닌 ‘플라스틱 방열기술’ 등 신기술을 적용해왔다.

 

이처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토대로 해외수출 비중을 늘려갔다.

 

실제 화우테크놀러지 매출의 60%가 해외에서 나오고 있다. 올해에도 해외수출이 활발하게 진행돼 3월에는 일본 오츠카 쇼카이와 39억30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5월에는 I-ASSOCIATES 등 미국 3개 업체와 1400만달러 규모의 LED조명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외에도 스페인, 캐나다 등의 기존 합작사를 통해 세계 각지에 LED조명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도, 베트남 등에 생산·판매 합작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누리플랜

 

 

경관·도로 등 옥외 LED조명시장 공략 강화

 

일반 소비자시장이 아닌 특화된 전문시장을 공략한다.

 

경관조명분야 1위 기업인 누리플랜은 LED조명시장 역시 특화된 분야를 집중 공략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누리플랜은 그 동안 경관조명에 투입되는 LED조명기구를 직접 개발, 생산해 온 기업으로 LED조명이 이목을 끌기 전부터 상당한 내부 기술력을 쌓아왔다. 따라서 경관용 LED조명시장에서는 가히 독보적인 기술력과 설계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리플랜은 이를 기반으로 기술역량이 옥내보다는 옥외에 집중돼 있는 만큼 LED가로등, 보안등, 터널등과 같은 특수목적용 LED제품 개발도 병행할 계획이다.

 

 

경관 LED노하우 ‘타의 추종’ 불허

 

누리플랜은 경관조명용 LED조명기구의 대부분을 자체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돼있는 Line LED조명과 Point LED조명이다.

 

Line LED조명은 주로 대상물을 비추는 직·간접조명목적으로 사용되며, 최근에는 간접조명에 많이 적용되고 있다. Point LED조명은 직접조명방식의 장식조명에 활용된다.

 

누리플랜은 두 제품을 포함해 20여종에 달하는 LED조명기구를 개발해 프로젝트에 투입하고 있으며, 관련 특허만 33가지에 이를 정도로 기술개발에 전념해왔다.

 

또 그 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집약해 올 초에는 형광등 대체용 LED조명개발에 성공했으며, 이 제품은 지난 9월 고효율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경관조명용 LED조명은 가혹한 자연환경에서도 제 기능을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뛰어난 내구성이 요구된다.

 

누리플랜은 제품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적인 안전성은 물론 방진, 방청, 항습, 방염 등 다양한 환경 속에서 시험을 실시한다. 이렇게 개발된 제품은 지난 수년간 수백 건에 달하는 프로젝트 현장에 투입돼 엄격한 검증과정을 무사히 통과해 내고 있다.

 

누리플랜은 지난 10여년 동안 국회의사당, 남산, 광화문광장, 한강교량 등 700여곳의 경관조명을 디자인하고 설치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계적·기술적 노하우 뿐만 아니라 디자인 개발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누리플랜은 국내 경관조명산업이 태동하던 시기부터 함께 해 온 경관조명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경관조명과 시설물을 통합해 도시경관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오는 26일 도시경관전문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누리플랜 이상우 회장은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꾸준한 재투자를 통해 기업가치를 증대시키고,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더선테크

 

 

철도차량용 LED조명시장 선도

 

현재 LED조명시장의 성장속도는 느리지만, 점점 가속화되어 가는 추세다. 따라서 특정시점이 지나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철도차량용 LED조명기업인 더선테크는 시장의 성장속도가 가속화되기 전에 특화된 제품으로 독자적인 시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안정된 성장을 토대로 시장성을 갖춘 제품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무궁화호 객실 조명교체 ‘Excellent’

 

더선테크가 철도차량용 LED조명을 개발하면서 가장 강조한 것은 바로 내구성과 안정적인 성능이었다. 일반적인 실내조명과 달리 전동차는 진동과 전기적 특성 속에서 플리커 현상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개발에 주력해왔다.

 

전동차의 진동으로 인해 빛이 흔들릴 경우, 이용객들의 눈을 피로하게 할 뿐만 아니라 조명제품 자체의 수명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철도차량용 LED조명을 개발해 온 덕택에 전동차와 객차 등 다수의 철도 차량에 등기구를 납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일반객차 부속실에 납품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전동차 객실 등에도 LED조명을 납품했으며, 올해에 또 다시 무궁화호 전동차 객실등과 부속실 등으로 더선테크의 LED조명이 낙점을 받았다.

 

더선테크의 LED조명을 선택한 철도공사 관계자는 “처음에는 이동 차량의 진동과 전기적 특성 때문에 LED조명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지만, 철도에 대한 좋은 인식을 이용객에게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적용을 검토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검토 끝에 철도차량 중에서도 친서민적인 교통수단인 무궁화호의 객차조명개선사업에 LED조명을 적용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결과는 대만족이다.

 

이 관계자는 “기존 낮은 조도로 인해 다소 어두웠던 객실이 LED조명으로 교체된 후 밝아져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더선테크는 이런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우수한 성능의 철도용 조명기구를 개발하는 데 모든 임직원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해외철도시장도 ‘내 품 안에’

 

더선테크는 국내 시장의 유한성과 장기적인 비전을 고려해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내년 1월에 개최되는 ‘도쿄 LED/OLED 박람회’에 참가할 에정이다.

 

해외박람회 참가는 처음인 만큼 큰 실적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JR도카이 여객철도와 도쿄메트로, 한신전기철도 등 일본 철도운영회사와 철도차량제작사에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미국과 러시아, 유럽 등으로 진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道路 밝히는 LED / 성현하이텍, 삼립전기, 우담라이팅

 

 

직진성이 강한 LED의 특성을 감안할 때, 광 확산을 통한 균제도가 중요한 도로조명분야에서 LED는 그리 유용한 광원은 아니다. 이런 문제점으로 인해 LED등기구를 도로조명으로 사용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것이 일반적인 판단이다. 하지만 광원으로서 LED의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위한 기술이 빠르게 진보하고 있다.

 

LED에서 나오는 빛을 확산시킬 수 있는 렌즈 기술, 반사판을 활용한 광학기술, LED모듈의 효율적 배치 등이 바로 그것이다.

 

LED라는 광원이 가진 단점은 ‘도로조명’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데 어려움이 될 수는 있어도 광학기술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특성일 뿐이다.

 

실제로 도로조명 설계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몇몇 전통 조명기업들은 LED라는 광원을 활용해 훌륭한 도로조명환경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에 LED보안등과 LED가로등을 적극 도입하기로 결정하면서 LED도로조명 시장에 새로운 불씨를 살렸다.

 

‘시장이 형성되면 기술은 발전한다.’

 

그 원리가 이제 LED조명시장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성현하이텍

 

 

신뢰성·경제성을 동시 추구

 

LED조명을 적용하는 곳이 아직까지 관공서 위주인 것은 기존 제품에 비해 가격이 월등히 비싸고, 제품에 대한 신뢰성 또한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성현하이텍의 판단이다.

 

따라서 성현하이텍이 LED조명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전략은 신뢰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두었다.

 

이에 따라 성현하이텍은 신뢰성 확보를 위해 방열면적을 120%로 설계했으며, 가로등주와 LED등기구를 세트화시킴으로써 가격 하락을 유도, 기존 스텐레스 가로등 예산으로 LED가로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빛 방향을 ‘내 맘대로’

 

성현하이텍은 배광에 취약점을 지닌 LED라는 광원이 단점을 방향조절 기능으로 극복했다.

 

LED의 단점인 빛의 눈부심과 직진성, 낮은 효율 등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조명방향 조절장치’를 개발해 낸 것이다.

 

성현하이텍의 LED가로등은 조명기구에 부착된 조명방향 조절장치를 이용해 빛을 비추는 방향의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함으로써 빛의 범위와 밝기를 용도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필요한 곳에만 빛을 비춤으로써 전체 광량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카메라 렌즈의 ‘줌인아웃’ 방식을 응용해 조사범위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게 한 것이다.

 

LED가로등의 경제성을 확보하기위해 조명방향 조절장치의 블록을 표준화시켰다.

 

이런 블록을 이용해 가로등, 공원등, 지중등, 터널등, 횡단보도등, 잔디등 등과 같은 모든 실외조명을 제작할 수 있다. 이는 등기구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부품이 동일하기 때문에 원가경쟁력 측면에서도 타 제품보다 우위에 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LED모듈 기술이 향상될 경우, 블록에 포함된 모듈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등기구의 업그레이드나 유지보수도 한층 쉽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여기에 더해 등기구와 등주를 함께 공급함으로써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

 

 

수요처 추천 ‘0순위’

 

성현하이텍의 LED가로등을 적용한 지자체들은 제품의 경제성과 신뢰성에 대해 큰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 제품을 설치한 경남 고성, 부산 상수도사업본부, 해운대구청, 기장군, 창원시, 안산시, 수자원공사 등에서 추천서를 써 줄 정도다.

 

이러한 신뢰성과 경제성을 바탕으로, 이제 해외진출을 추진 중이다.

 

성현하이텍 강찬훈 사장은 “주간 기온 50도, 야간 기온 44도에 달하는 중동지역에 샘플을 설치해 세계 각국의 업체들과 테스트를 설치한 결과, 우리 제품만이 완벽하게 견뎌냈다”며 “방열, 수명, 내구성, 가격,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 기업들을 누르고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립전기

 

 

조명 목적에 부합되는 LED솔루션 제공

 

‘LED조명은 그 목적이 조명에 있고, LED는 조명을 할 수 있는 여러 수단 중 하나일 뿐이다. 따라서 조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LED를 광원으로 채택한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이것이 바로 삼립전기가 LED조명시장에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함에 있어 가장 고려한 부분이다.

 

삼립전기는 수 십년간 조명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반영해 LED만이 가진 장점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조명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배광이 좋고 센서디밍이 가능한 자전거 도로용 LED보안등과 다양한 파장을 지니고 있는 LED의 장점을 살려 농업용 조명 등 특수용도의 LED조명시장을 개척하겠다는 것이다.

 

 

도로·농업용 조명 개발 주력

 

삼립전기는 도로조명용 안정기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기업이다. 40년 이상 한 우물을 팠기에 도로조명분야에서는 남다른 경험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선 LED보안등 ‘사이클(Cycle)’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고 효율이 70~80lm/W로, 기존 100lm/W가 넘는 세라믹메탈램프 가로등을 대체하기는 어려운 면이 있다. 하지만 좁은 도로나 자전거도로, 골목길 등에서 보안등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 삼립전기의 설명이다. 또 좁고 긴 배광을 갖도록 해 폴 높이를 낮추고 등주간격을 넓게 해 에너지 절감은 물론 충분한 밝기와 균제도도 확보할 수 있었다.

 

특히 센서 디밍을 적용해 평상시에는 50%의 밝기를 유지하다가 필요한 경우에만 100%로 전환함으로써 안전 확보와 에너지절감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립전기는 이외에도 식물공장에 사용되는 농작물 육성용 LED조명도 개발하고 있다.

 

식물재배에 꼭 필요한 파장대의 빛을 집중적으로 비추고, 해충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기능도 갖추도록 하는 조명제품이다.

 

 

조명제어시스템 개발에 중점

 

우리나라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LED조명기술은 해외시장 개척에 있어서도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삼립전기 역시 기존 안정기 기술을 바탕으로 조명연출에 필요한 제어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미 제어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조명환경을 연출할 수 있는 LED조명과 디밍제어시스템을 동남아시아와 중국 등에 제안해 놓고 있기도 하다.

 

 

 

◆우담라이팅

 

 

대기업과 상생협력 발전 도모

 

조명시장에 LED라는 광원이 적용되면서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대기업들의 LED조명시장 진출은 기존 조명회사들에게 큰 위기감으로 다가왔다. 다행히도 최근 국가 차원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은 위안이 된다.

 

조명산업계에서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같은 분위기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런 차원에서 LED모듈에 대한 기술력이 우수한 대기업과의 협력관계를 돈독히 함으로써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운 기업이 바로 우담라이팅이다.

 

우담라이팅은 특히 기존 도로조명시장에서의 역량을 LED조명사업에도 적극 발휘한다는 계획이다.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으로 ‘호평’

 

우담라이팅이 개발한 LED보안등 ‘하이레드(HiLED)’는 언제 어디에서나 어울리는 원형형상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40W, 50W, 70W 등 3종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기능면에서도 연색성 81Ra, 색온도 3000~7400K, 광효율 80~82lm/W, 광속 3292~5710lm 등으로 우수한 성능을 나타내고 있다.

 

또 LED와 SMPS를 분리시키고, 방진·방습지수가 IP66기준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빠른 점등속도와 다양한 색온도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도 눈에 띄는 장점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지난 9월 경기도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획득할 정도로 우수하다.

 

우담라이팅 이성기 사장은 “정밀한 설계와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기구구조를 만들어 냈다”며 “특히 도심 특성상 눈에 띄지 않고, 주변환경과 부합돼야 하기 때문에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했다”고 설명했다.

 

또 “‘HiLED’는 공주시청, 광양시청 등 관공서와 민영부문에 350개 가량이 공급됐으며, 성능과 디자인에서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장 아름다운 대한민국 야경

 

우담라이팅은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가진 나라’로 만들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여기에는 비효율적인 빛의 낭비를 줄이고, 뛰어난 효율과 디자인을 추구하는 새로운 조명패러다임을 구현하는 조명 선도기업이 되겠다는 다짐이 내포돼 있다.

 

얼마나 빛을 잘 나누느냐에 따라 빛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에너지 소비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우담라이팅의 조명정신은 LED보안등 ‘HiLED’에 그대로 반영돼있다.

 

 

 

 

 

램프시장을 선점하라Ⅰ/금호전기, 남영전구

 

 

정부가 LED조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이를 육성하기위해 제시한 카드 중 하나가 바로 설치비 지원제도다. 현재까지 지원대상 품목은 LED유도등과 LED램프류로 한정돼 있다.

 

LED조명이 비싼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2012년까지 의무적으로 조명의 30%를 LED조명으로 교체해야 하는 공공시장과 지원금 혜택을 받는 램프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가장 큰 수요처일 수 밖에 없다. 특히 LED램프는 효율이 떨어지면서도 전기소비는 많았던 백열전구와 할로겐램프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녹색조명으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같은 요인으로 인해 대부분의 LED조명기업들은 LED램프를 우선적으로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LED램프 시장을 석권하는 기업이 초기 LED시장의 승자가 될 확률이 높다는 판단 때문이다.

 

더욱이 최근에는 일반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저가형) LED램프를 잇달아 선보이면서 조명시장 전반에 걸친 패러다임 변화를 방증하고 있다.

 

 

글로벌 LED기업으로 도약 ‘카운트 다운’

 

금호전기는 다른 기업에 비해 뒤늦게 LED분야에 뛰어들었지만, 오랜 조명 기술력을 바탕으로 LED제품의 품질을 단기간에 끌어올리고, 생산기반도 대대적으로 확충해 LED조명기업으로의 변신을 훌륭하게 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지난해에는 LED패키지 기업인 루미마이크로와 LED칩 제조업체인 더리즈를 인수해 LED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기도 했다.

 

이런 기반을 토대로 글로벌 LED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것이 금호전기의 야심찬 계획이다.

 

 

‘번개표’ 미래먹거리는 ‘LED’

 

번개표 금호전기의 미래먹거리는 단연 LED조명이다.

 

지난해 LED조명부문의 사업확대를 위해 루미마이크로와 더리즈를 인수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LED회사와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공공기관의 LED조명사업, LED조명 라인업 확대 등으로 LED조명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여기에 더해 LED조명 제품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공략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의 일환으로 중국 상숙와 심천에 현지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상해와 일본 동경, 미국 LA 등지에 현지법인을 설립, 글로벌 LED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백열등·형광램프 대체 주력

 

금호전기는 이미 다양한 LED조명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세계 최초로 개발된 안정기 호환형 LED형광램프는 금호전기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LED제품이다.

 

금호전기의 기존 주력상품인 형광등을 대체하는 방안으로 LED형광램프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 제품은 기존 32W 형광등 안정기와 호환되기 때문에 LED조명으로 바로 교체할 수 있으며, 수명도 3배 이상 길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전기소모량은 31%,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금호전기 측 설명이다. 특히 이 제품에 적용된 회로기술은 LED조명으로는 처음으로 신기술(NET)를 획득하기도 했다.

 

또 다른 주력상품인 7W급 전구식 LED램프는 ‘굿 디자인마크(GD)’를 수상한 제품으로, 낮은 소비전력에도 불구하고 40W 백열전구 수준의 광량을 발산한다.

 

기존 백열등을 대체할 경우 80%의 절전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제품 수명 또한 3만 시간 이상이어서,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 의류판매점, 엘리베이터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금호전기는 다양한 모델의 90~150W급 LED가로등도 개발해 냈다. 이 제품들은 메탈할라이드램프를 사용하는 가로등을 대체할 경우 소비전력이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며, 수명도 8배나 길어 유지, 보수비용을 아낄 수 있다.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매진

 

금호전기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우수한 품질확보를 통한 차별화 전략이다. 때문에 최근 LED조명업계에서 나타나고 있는 무분별한 마케팅 경쟁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것이 금호전기의 생각이다. 이런 시기일수록 꾸준한 기술개발과 LED조명에 대한 소비자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박명구 부회장은 “아직까지 LED조명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품질보다는 가격경쟁을 벌이는 행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자칫 신뢰성 검증을 거치지 않은 제품들이 시장에서 판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LED조명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부회장은 “현실적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기업가의 한 사람으로서 보다 많은 친환경제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소비자들도 후손들을 생각해 친환경적인 제품에 보다 많은 눈길을 주어야한다”고 말했다.

 

 

 

◆ 남영전구

 

 

시스템 조명 사업역량 다각화 주력

 

지난 반세기 동안 조명시장의 한 축을 담당해왔던 남영전구는 LED시장에서 기존 강점인 실내조명은 물론 실외 LED조명에 대한 개발도 완료해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종합 조명회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영전구는 그 동안 LED기술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해 왔으며, 남영전구가 보유하고 있는 기존 유통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갔다. 또 장기적으로는 시스템 조명에 대한 사업역량을 다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LED조명 자동조립 라인 구축

 

남영전구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바로 생산라인이다.

 

남영전구의 LED조명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는 광주 공장에는 자동조립 최신식 라인이 설치돼 있다. 이는 LED제품의 신뢰성과 가격경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그 동안 나름대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놓은 실내 조명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위해 백열전구나 전구식 형광등을 대체할 수 있는 컨버터내장형 LED전구 제품을 우선 개발해 광주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또 LED다운라이트, LED평판 조명에 대한 개발도 완료하고, 제품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위해 각종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수상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지난 50여 년 동안 조명사업을 영위하면서 쌓아온 명성과 신뢰, LED조명 품질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LED조명기업으로 변신하는 데는 좋은 밑거름이 됐다.

 

남영전구는 지난해부터 서울시청, 한전, 도로공사 등 공공기관과 배제대, 숭실대, 세종대 등 교육기관, 고속도로 휴게소, 건설사, 호텔, 레저시설, 각종 체인망 등의 일반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해왔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LED조명은 불안정한 기술로 인해 불량이 많다는 일반적인 시각을 깨고 남영전구가 납품한 사업에서는 ‘불량률 제로’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해외시장개척·인프라 투자 확대

 

남영전구는 LED조명이 미래조명으로서 자리를 확고히 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품질향상을 통해 해외 판로를 개척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우선 이미 개발된 LED조명에 대한 국내외 인증을 취득하는 데 주력했으며, 국내 KS인증, 고효율인증은 물론 CE, UL, PSE 등 세계 유수의 인증을 취득했다.

 

실제로 이를 토대로 일본 LED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남영전구는 일본 굴지의 시중 마트인 D사 외에도 전국 매장 400여개를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에 뛰어들었다.

 

남영전구 정한휘 사장은 “일본 안전인증인 PSE를 획득한 후 올 하반기부터 일본 시장을 두드리고 있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50년 전통의 조명 노하우와 확실한 애프터서비스를 부각해 믿을 수 있는 회사라는 인식을 부각시키겠다”고 수출전략을 털어놨다.

 

정 사장은 또 “우리나라 LED산업은 제품기술을 뒷받침하는 부품소재기반이 선진국보다 취약하다는 것이 약점”이라며 “이같은 현실을 고려한 대기업과의 상생방안과 정부의 과감한 연구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남영전구 자체적으로도 부품소재와 IT융합기술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인프라 준비도 한창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램프시장을 선점하라Ⅱ/솔라루체, 제이에스제이텍(주)

 

 

◆ 솔라루체

 

 

고품질 제품으로 하이엔드 마켓 집중

 

애초부터 LED조명기업으로 태동한 솔라루체는 오랜 시간 LED시장의 개화를 기다려온 기업이다. 지난 2002년 회사 설립 후 LED에 대한 기초기술과 제품개발에만 집중해왔던 솔라루체는 LED조명에 대한 KS인증제와 고효율인증제가 시행되자, 자체 개발한 22개 모델의 LED조명에 대해 인증 획득은 물론 정부가 지정하는 조달우수제품으로 등록시키며 그 기술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현지화 통한 시장공략 초점

 

이처럼 뛰어난 기술력으로 인해 다른 회사와는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가지고 있다.

 

글로벌 조명기업인 필립스, 오스람, GE라이팅과도 경쟁해 이길 수 있는 세계 1등 제품을 만들어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하겠다는 것이다. 또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고품질의 조명을 개발해 하이엔드 마켓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겠다는 것도 솔라루체가 품고 있는 전략 중 하나다. 실제로 솔라루체는 지난 5년여 동안 해외시장에 공을 들여왔다.

 

하지만 모든 나라가 LED조명사업을 국가의 미래성장산업으로 삼고 자국 시장을 보호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해외시장 공략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단점인 브랜드 파워를 극복하고 각 국가의 진입장벽을 없애기 위해 현지화를 통한 시장공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기술적으로나 기능적으로 항상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시간차를 가지고 시장을 선도할 목적으로 끊임없이 신제품을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품질제일주의로 글로벌기업 도약

 

솔라루체의 LED램프들은 컴팩트하고 미려한 디자인으로 기능성과 더불어 세련미를 자랑하고 있다. 또 다양한 색온도와 높은 연색성으로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실내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PAR30 LED램프는 태양을 상징하는 아웃바디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해주고 있다.

 

LED면조명은 새로운 개념의 초박형 인테리어 조명으로, 심플하면서도 스마트한 미래조명이다.

 

이 제품은 직하방식에 의해 광도가 높고 균일한 빛을 제공하면서도 눈부심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자파방출을 최소화하면서도 저소비전력 및 고효율을 구현할 수 있는 회로설계 기술이 적용됐으며, 3차 방열시스템으로 열 문제를 해결한 제품들이다. 특히 기존 등기구에 바로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사후관리와 유지보수 비용이 절감되고, 교체가 매우 편리하다.

 

솔라루체 김용일 사장은 “LED조명을 생산하기 위한 시설과 측정장비를 대부분 자체적으로 갖추고 있을 만큼, 무엇보다 제품의 품질을 우선시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정부 정책에 부응한 친환경기업으로 인정받아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나가기 위한 밑거름을 하나하나 쌓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업역 구분돼야

 

솔라루체의 LED조명은 품질과 기능면에서 세계 어느 시장에서 내놓아도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강점 중 하나인 IT산업의 장점을 살린다는 LED조명으로 세계 1등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도 있다.

 

하지만 최근 대기업들이 LED칩, 패키지 등과 같은 소재산업에 집중하지 않고 중소기업의 업역이었던 조명시장에 참여함으로써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김 사장은 “세계 LED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LED산업 인프라가 골고루 성장할 수 있도록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업역이 구분될 필요가 있다”며 “지금 대기업들이 조명시장에 열중하게 되면 정작 소재에 대한 지나친 해외의존도를 극복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 제이에스제이텍

 

 

국내 시장 넘어 해외시장 공략 강화

 

누구나 앞으로 LED조명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만 그 시기를 쉽게 점치지는 못한다. 많은 전문가들은 내년 말이 지나야 LED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이 또한 불확실성이 전제된 전망일 뿐이다.

 

이처럼 아직 초기시장에도 제대로 진입하지 못한 상황에서 국내 LED시장은 벌써부터 가격경쟁에 불이 붙었다. 여기에 더해 대기업들이 LED조명시장에 뛰어들면서 점점 중소기업의 설자리가 줄어들고 있다.

 

국내 LED램프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제이에스제이텍도 갈수록 압박이 심해지는 이런 시장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해야 했다.

 

LED조명제품의 품질이 가장 기본적인 해법이겠지만, 여기에 더해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었다. 해서 제이에스제이텍이 마련한 새로운 사업전략이 바로 아직 품질을 우선시하는 조달시장과 해외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스택핀’ 방열기술로 성능향상

 

제이에스제이텍의 가장 큰 강점은 국내 LED램프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이미 검증 받았다는 것이다.

 

제이에스제이텍이 설립된 시기는 LED조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던 지난 2007년 8월. 불과 3년 밖에 안 된 신생기업인 셈이다. 하지만 반도체 전자부품회사에서 근무한 핵심인력들이 보유한 기술력은 남달랐다.

 

지난 1~2년 동안 수많은 LED조명기업들이 생겨나고, 또 쓰러져가는 상황 속에서도 제이에스제이텍은 흔들림 없이 성장을 지속해왔다.

 

다른 LED조명기업들이 검증절차도 거치지 않고 성급하게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때에도, 제이에스제이텍은 최소한의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기 때문이다.

 

이렇게 출시된 제이에스제이텍의 LED조명 ‘비추리(BICHURY)’가 다른 회사들이 AS에 시달릴 때에도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효자상품이 된 것.

 

‘비추리(BICHURY)’는 스택핀(Stacked fin)이라는 탁월한 방열기술을 이용함으로써 제품의 무게는 줄이면서도 우수한 성능을 가질 수 있다.

 

‘스택핀’이란 얇은 핀을 촘촘하게 세워 방열면적을 극대화한 것으로, 기존 방열판에 비해 무게는 가볍게 하면서도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타사 제품보다 탁월한 광량을 나타내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고연색성을 자랑하고 있다.

 

 

해외마케팅 강화로 수출 청신호

 

제이에스제이텍은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제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일본, 홍콩, 독일 등 국제조명전시회에 계속해서 참석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미국 조명전시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 코트라, 중소기업청, 벤처협회 등을 통해 바이어 상담회에도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프랑스, 인도네시아, 호주, 일본 등에서 조금씩 주문이 늘어나고 있으며, CE, UL 등 해외수출을 위한 인증작업도 대부분 마무리했다.

 

하지만 충분히 준비하되 결코 시장분위기에 휩쓸려 다니지는 않겠다는 것이 제이에스제이텍의 다짐이다.

 

배상운 사장은 “고객은 바람둥이라는 말이 있다. 바람둥이는 언제나 떠날 준비가 돼 있듯이 시장도 언제나 움직인다”며 “지금은 시장을 쫓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기다릴 줄 아는 영업을 해야 할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 

 

 

 

 

Source : LED마켓 外.

2010년 8월 29일 일요일

Monthly LED. IT. News 08’

 

    LED. IT. News

     

     

     

  • 2010.08.29

 LED 제품 수출보다 더 중요한 것 ㆍ 원자 힘 현미경의 성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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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 민간부문으로 빠른 확산 ㆍ LED용 원재료, 한국만 관세

 

 

  • 2010.08.20 

미국 LED조명기술 최신 동향ㆍLED업계, 하반기엔 어떻게 움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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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칩 시장 성장세 둔화 조짐ㆍ심장을 뛰게 하는 적외선 레이저

 

 

 

  • 2010.08.13 

日 친환경 상품, 가격 파괴 물결 거세 ㆍ플렉서블한 태양전지를 만들 수 있는 롤러 페인팅 기법

 

 

 

  • 2010.08.10 

LED제조 공정 별 신기술 개발 ‘가속도’ㆍ한국, 10월 전에 미국과 핵협정 협상

 

 

  • 2010.08.06 

LED의 제조공정 및 기술 개발 방향ㆍ그라핀의 새로운 속성

 

 

 

  • 2010.08.04 

파워글라스, 투명한 건물에 은하수를 뿌리다ㆍLED조명 현황 한눈에, LED엑스포 개최

 

 

  • 2010.08.02 

공공기관 납품 유리한 다수공급자물품계약(MAS) 제도ㆍLED조명 스스로 폄하할 필요 없다

 

 

  • 2010.07.29 

미국 반도체조명 연구 ㆍ 미국 - 값싼 LED를 만들자!

 

 

 

 

 

  • 2010.08.28 

LED조명 KS 9종 개정안 예고 지연 ㆍ 조명조합, LED조명 단체표준화작업 진행

 

 

  • 2010.08.21 

공공기관 납품 유리한 다수공급자물품계약(MAS) 제도

 

 

  • 2010.08.21 

KS인증제도

 

 

  • 2010.08.17

 LED조명 KS고효율 인증현황

 

 

  • 2010.08.13 

미국 UL인증 제도에 대해서

 

 

  • 2010.08.08 

미국 DOE 제조자 자기선언 방법 및 기술 요건 조사 보고서

 

 

  • 2010.08.06 

국내최초 KS인증 직관형 LED램프 나오나ㆍLED조명용 컨버터 ‘마크 논란’ 끝날까

 

 

  • 2010.08.02 

LED조명 관련 각국의 인증제도

 

 

 

 

2010년 8월 4일 수요일

경관 및 파사드 조명에 효과적, 제이프로젝트 시공사례 확대ㆍ

 

 

경관 및 파사드 조명에 효과적, 제이프로젝트 시공사례 확대

 

파워글라스, 투명한 건물에 은하수를 뿌리다

 

 

투명한 빛을 내는 파워글라스가 상업 공간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유리를 파사드 마감 소재로 활용하는 건축물이 늘고 있는 가운데 명동 T월드 멀티미디어 숍과 스바루(Subaru)코리아 청담전시장에 LED조명을 넣은 파워글라스가 설치돼 이목을 끈다.

글 | 한정현 기자 hjh@popsign.co.kr, 사진 | 신혜원 기자 shin@popsign.co.kr, 자료제공|(주)제이프로젝트

 

 

 

제이프로젝트, 파워글라스 국내 독점 공급

 

독일 glas platz GmbH & Co.,KG사와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2005년부터 세계 특허제품인 파워글라스(power glass)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주)제이프로젝트는 파워글라스 국내 설치사례를 점차 늘려가고 있다. 서울역 광장의 명물이 된 현대카드 버스 쉘터는 파워글라스로 구현된 대표적 사례. 제이프로젝트는 서울역 버스쉘터처럼 동영상 이미지 연출이 가능한 제품을 ‘파워글라스 미디어’로 시공하고 있다. 스바루(Subaru) 청담동 전시장에 설치된 제품도 파워글라스 미디어로 분류된다.

 

명동 T월드에는 파워글라스를 설치해 유리로 구성된 파사드와 조화를 이루는 경관조명을 연출한다.

 

이처럼 국내에서 실적 사례를 늘려가고 있는 제이프로젝트는 아시아 시장을 목표로 국내 생산기지 마련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중유리 안 전도성 코팅 층이 전기 공급

 

 

일반적으로 파워글라스의 규격은 제작 당시의 디자인과 용도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가능한 최대 사이즈는 1200mm(가로)×3500mm(세로)이고, 그 이상의 크기가 필요할 때에는 두 장 이상의 파워글라스를 연결하여 사용한다. 두께는 최소 10mm 이상으로, 일반적으로 한 레이어에는 한 가지 컬러의 LED가 가능하므로 구현하고자 하는 컬러가 늘어나면 유리와 충진제가 추가된다.

 

캐리어 유리 두께는 4mm 또는 6mm를 사용하고 중간에 삽입되는 레진의 두께는 2mm이다. 커버글라스 두께는 4mm, 6mm, 8mm 또는 10mm를 사용하며 강화 또는 접합 안전유리를 사용한다. 제이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캐리어 유리6mm+레진2mm×커버글라스6mm 규격을 많이 사용한다”고. 모서리는 연마 처리를 해 안전을 보장한다.

 

구조는 강화유리(4, 6mm의 전도유리)+양면 발광다이오드 단자+resin(2mm의 충진재)+일반강화 유리(4,6,8,10mm의 커버유리)로 구성된다.

 

하이테크 유리제품 파워글라스는 전기선을 사용하지 않고도 유리에 LED조명을 구현한다. 신호와 전력공급은 파워글라스의 이중유리면 안의 전도성 코팅 층을 경유하여 전달되므로 신호와 전원 공급선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즉, 강화유리 내부에 전도체 필름을 부착하고, 면 위에 음극과 양극을 구성하고 신호를 주어 양면 LED에 전기가 공급되도록 설정된 것이다. 또한 기존의 LED와는 달리 양면 발광 기술을 적용해 한층 더 자유롭고 우수한 디스플레이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투명한 아름다움, 고급스러운 외관 구성에 탁월

 

 

전력공급은 레이아웃에 따라(9, 10, 12, 24V DC 등) 220V AC 메인 전류를 전기공급장치에서 연결선에 인입된다. 전기공급을 위해 글라스 긴 양쪽 모서리에 약 10mm의 얇은 접점대(은색)가 부착된다. 전기선은 글라스 짧은 모서리 부분의 끝에서 연결된다.

 

파워글라스와 함께, 정격전압을 공급하기 위한 변압기(어뎁터 또는 트랜스포머)가 항시 공급된다. 경우에 따라 중앙 변압기(central transformer)에서 여러 개의 파워글라스로 공급되기도 한다. 또한 중앙변압기를 이용하여 여러 개의 파워글라스용 전원 장치를 하나로 만들 수 있다. 

 

전원선이 보이지 않아 유리에 LED조명이 박혀 있는 것 같은 파워글라스는 유리의 깨끗함을 살리면서도 고급스러운 조명효과를 낼 수 있어 최근의 파사드 인테리어 트렌드에 적합한 제품이다.

 

두 겹의 강화유리로 구현되므로 내구성이 강하고 외부 장력에 흔들릴 위험이 적어 건축 외장재로도 유용하다. 절연성 기능을 보유한 파워글라스는 자동점등 기능을 통해 전광판 효과를 구현하여 사인의 기능을 성공적으로 실현한다. 유리 사이에 충진한 투명 레진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LED칩을 완벽하게 차단해 오염 방지, 방수기능에 탁월하다. 또한 적은 양의 DC전력만으로도 충분히 발광하기 때문에 전력소모량이 적고 감전의 위험성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LED로 표출하는 이미지 제어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그래픽 디스플레이가 가능.

 

스바루코리아 청담전시장에 구현된 파워글라스 미디어

 

 

명동 T월드에 설치된 파워글라스

 

 

 

 

 

 

LED조명 현황 한눈에, LED엑스포 개최

 

대기업 참가 줄고 해외업체는 증가 추세

 

 

국내 최대 LED조명 전시회인 ‘2010 LED EXPO & OLED EXPO’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국내 대표적 LED조명 전시회인 만큼 국내 LED조명 동향과 업계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글·사진 | 한정현 기자 hjh@popsign.co.kr

 

 

에버라이트, 에디슨 등 해외업체 참여 늘어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외 LED 관련 업체 260여 개 사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대기업의 LED조명 부문 진출이 늘고 있지만 전시회 참가는 늘지 않고 오히려 예년에 비해 줄어든 양상이다. 전시회 참가 대기업으로는 LED조명 사업에 출사표를 던진 LS산전과 조명 전문기업 금호전기만을 꼽을 수 있을 정도. LS산전은 전력선 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점을 강조했다. 금호전기는 다양한 품목과 인증 획득을 경쟁요인으로 강조하고, 참관객들에게 기존조명 대비 LED조명의 장점을 홍보했다.

 

대기업의 참여는 부진했지만 해외 기업의 참여는 예년에 비해 증가했다. 국내 진출을 타진하거나 판매망을 갖고 있는 해외 LED 관련 기업 30여 개 사가 참가해 국내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국가별로는 일본, 중국, 대만과 같은 아시아권이 주류를 형성했다.

 

특히 대만의 대표적 LED 소자 메이커인 에버라이트와 에디슨이 국내 협력사와 함께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해외 기업의 참여가 활발한 점도 작용했겠지만 전시회 첫날부터 해외 바이어들의 참관이 활발했던 점도 올해 전시회의 특징이다. 해외바이어들은 LED조명에서부터 LED모듈, 드라이버IC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에 관심을 보였다.

 

해외기업으로 참여한 에버라이트(좌)와 일성물산과 제휴한 베타LED 가로등(우)

 

 

색온도 다양화한 제품군 눈길

 

참가 업체들이 출품한 제품군은 예년에 비해 큰 변화는 없었지만 제품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과 색의 품질을 강조한 제품들이 늘었다. 특히 색온도를 다양화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늘렸다.

 

필리스 김영수 전무는 “색온도 별 제품군을 다양화해 해외시장을 다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무는 “국내는 8000K 정도를 선호하고 유럽은 3000~4000대의 웜 화이트, 미국은 5000~6000대, 일본은 6000이상의 쿨 화이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고 말했다.

 

LED모듈 전문회사 지오큐도 소비자가 눈으로 색온도를 확인하고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 역시 수출을 늘려가고 있기 때문에 각 국가별로 선호하는 색온도 제품을 구비하고, 바이어 주문을 맞춰 공급하고 있다.

 

‘색의 질’을 강조하는 LED조명 전문기업 솔라루체도 색온도를 다양화하고 신뢰성을 갖춘 제품을 출품했다.

 

색온도별 색상 차이를 눈으로 설명한 지오큐(좌)와 필리스(우)

 

 

사인 부문 업체 참여도 꾸준해

 

사인부문에서 LED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업체들의 LED엑스포 참가는 꾸준했다. 다산에이디, 넥손, 강우, 소입, 엔씨엘이디, 종로조명, 지오큐, 테라칩스 등의 부스를 볼 수 있었다.

 

다산에이디는 사인모듈에서부터 채널사인, 경관조명, 트래픽 사인 등 LED응용 제품들을 고루 출품했다. 특히 자사의 LED모듈 브랜드 ‘다빈치’의 방수기능을 눈으로 보여주기 위해 수조 속에 LED모듈을 점등하는 시연을 전시회 기간 동안 진행했다.

 

넥손은 다운라이트 LED조명과 면조명, 그리고 채널사인을 소개했다. 디자인을 강화하는 기업 특성을 반영하듯 디자인이 깔끔한 제품과, LED아트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소입은 방수 기능을 강조하는 제품 시연과 함께 다양한 LED용 SMPS를 전시했고, 강우와 엔씨엘이디, 지오큐는 사인용 LED모듈을 주력으로 소개했다. 종로조명은 기존 조명을 대체할 수 있는 LED조명을 비롯해 특수조명을 전시했다. 테라칩스는 사인, 경관조명, 전광판을 연출하는 LED 드라이버 IC와 컨트롤러를 소개했다.

 

방수기증을 시연하는 다산에이디 모듈(좌)과 소입의 SMPS(우)

 

 

빛샘전자, 3D 풀컬러 스크린 소개

 

LED조명 부문 수직계열화를 구축한 와이즈파워는 최근 지분을 인수한 두림시스템의 LED가로등 제품을 올해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소개했다.

 

와이즈파워는 강점을 보이는 집어등용 LED조명과 매장용 다운라이트 LED조명, LED가로등을 주요하게 소개했다.

 

빛샘전자는 편광필름을 사용해 3D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3D 풀컬러 스크린을 전시회에서 소개했다. 이 제품은 전면 탈부착 방식으로 2D와 3D 전광판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9.375mm의 높은 해상도로 정밀하고 세밀한 영상을 표출할 수 있어 상업광고, 정보 게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Source : 월간 팝사인 popsign.

 

2010년 6월 21일 월요일

와트당 100루멘급 이상 LED조명시대 도래

 

 

LED조명 전문 생산업체 루미리치㈜는 세계 최고 광효율을 컨버터 외장형 LED 직관램프를 시판에 들어간다.


이번 제품은 광효율이 110lm/W(소비전력17W, 총광속1870이상,연색성은71이상)으로 현재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호환형 2등용 형광등(60lm/W)보다 83% 광효율을 향상시켜 소비전력은 47%까지 절약할 수 있는 세계 최고 효율의 제품으로 한국조명기술연구소(現한국조명연구원)의 공인성적서를 발급 받았다.

그 동안 광원인 LED 광효율이 100lm/W(루멘/와트)를 넘긴 적은 있었지만, 최종 완제품이 세자리 광효율을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처음으로 루미리치에 의해 와트당 103루멘을 넘긴 상태에서 이를 3개월만에 다시 110루멘을 넘겨 업계에선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지식경제부기술표준원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의 대부분 직관형 LED조명을 만드는 업체가 와트당 70루멘 수준이어서, 금번 루미리치의 110루멘 달성 등의 기술 발전 속도에 대해 LED공동브랜드㈜ 관계자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에너지효율을 우선시하는 공공기관들은 최소 90lm/W 이상의 LED 조명을 선호한다. 이번에 110lm/W이 넘는 LED 조명을 시판함에 따라 향후 공급 전망이 밝아졌으며, 올 8월이전에 모든 제품을 110루멘급으로 상향 평준화하고, 대규모의 공장 및 설비 증설을 통하여 규모에 경쟁에 대비 할 것이다.


한편 루미리치는 지난달 일본 LED/OLED Lighting Technology EXPO에 참가해 와트당 110루멘급 직관램프와 IT융복합 접목 기술을 선보여 고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일본 ESCO기업에게 240억의 수출 계약을 맺어 실제의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하였다.

 

 

<표 1> 루미리치 컨버터 외장형 직관형 LED 램프의 개요와 경쟁사 수준
구 분 루미리치 LED 직관램프 국내 업체 직관형 LED랜프 수준
(기술표준원 자료)
소비전력 17.1W 23W~28W급
광효율 110lm/W 70lm/W
색온도 5,552k 5,000~6,000k
연색성 71 64~68
* 연색성은천연색에얼마나가까운지를나타내는것으로100에가까울수록천연색에 가까움




 


 

 

 

 

 

 

 

 

 

 

 

 

 

 

 

 

루미리치는 컨버터 외장형으로 SMPS를 처리해 컨버터 자체가 효율 및 역률이 우수하고, LED 직관램프를 만드는 업체들이 선택한 일반적인 방식인 컨버터 외장형으로 만들어 제품의 신뢰성이 우수하고 무게 또한 가볍다.


더불어 LED Package 자체를 일진반도체에 의뢰해 개발한 3~4파장 형광체를 적용한 세계 최초 4파장, 5파장형 화이트 LED를 적용했고 5450Flat Package에 4칩을 사용해 Package당 51mA만을 흘려 높은 광속을 얻었다.


루미리치는 이와 관련한 특허를 한국LED공업협동조합에 공동브랜드로 내놓아 그 기술 로열티를 받기로 하였고 로열티의 30%를 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국 및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LED 램프를 1종류씩 수거하여 일진전기 광속계 시스템에서 측정 한 결과, 기존 기표원에서 발표한 수준과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


특이한 점은 루미리치, 흥화전자, 부여전자, 아이원스 등 외장형 직관램프를 생산하는 업체들에게서 와트당 90~110루멘급으로 광학적 특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통적인 부분은 이들 업체는 모두 루미리치와 특허 라이센스를 체결한 업체로 루미리치로부터 LED Package를 공급받고 있고 LED 소자자체를 120lm/W급을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현재 국내외에서 시판되는 LED 직관램프는 수십~수백 종류이다. 업체 마다 사양이 다르고, 구동 방식별 논란이 심각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최근 기술표준원에서는 LED 직관램프에 관하여, KS 표준 초안을 발표했다.


기표원은 LED램프의 광학적 특성 기준에서 초기 광속은 정격 광속의 95%이상, 광속유지율은 초기 광속 측정값의 90%이상, 연색성 75Ra 이상, 광효율은 90lm/W로 정했다.


또한 LED램프 교체에 따른 에너지 절감효과를 보장하기 위해 조도 배광은 형광등 수준을 유지하면서 램프 정격 전력을 23W이하로 제한했다.


기술표준원에서는 고조도 반사갓에 2등용 형광등기구에 LED를 넣고, 소비전력은 46W로 제안하고 있어, 이를 루미리치의 21W급에 와트당 90루멘급 LED직관램프와 A사 32W급 기존 형광등을 암실에서 실험한 결과, 기표원에서 제시하는 2m 높이에서 2m 넓이의 균도 균제도0.75는 쉽지 않는것으로 나타났다.


그외에 와트당 90루멘 이상의 광효율과 평균조도 200룩스(lux), 최소조도 150룩스로 제시한 스펙은 기존 형광등 보다 우수한 것으로서, 기표원이 제시한 기준안으로 결정된다면, 종래의 형광등보다 조도 분포가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P사는 일반소비자를 겨냥해 출시한 LED조명을 이마트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지난 4월 20일 언론에 발표했다. LED램프가 대형마트와 같은 일반 소비자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LED조명은 에너지 효율이 우수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자동차의 후미등이나 방향지시등, LCD TV의 백라이트유닛 (BLU) 등 고가품의 부품으로 사용돼 왔으며 생활용 조명으로는 정부보급사업의 일환으로 관공서 조명이 일부 LED로 교체됐던 것이 전부였다.


또 최근에는 백열등을 대체할 수 있는 LED램프는 조명전문점에서 구입할 수 있었으나 가격이 5~8만원대로 일반소비자가 구입하기에는 너무 높았다.


하지만 이번에 P사가 2만원대의 LED램프를 출시하고, 이마트에 입점해 소비자가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유통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기존조명의 소켓 베이스와 호환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으며, 제품 가격도 2만5000원 수준이어서 장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경제적이라는 것이 P사측의 설명이다.


직접 구매해 측정해 본 결과 와트당 42.7루멘에 6W, 연색성은 81로 우수하였고, 종래의 백열전구는 충분히 대체 가능하지만, 3파장 형광램프 대체용으로는 부족했다.


이에 반해 일본 도시바는 자국내 판매하고 있는 110V 전용 LED램프는 소비전력이 9W이며, 와트당 98.7루멘이고 연색성은 70으로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해 3파장 형광램프도 대체 가능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기타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많은 회사들의 제품은 아직 삼파장 형광등을 대체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백열전구 대체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에서는 화우테크 제품이 품질, 광속, 연색성, 단가적인 측면에서 가장 우수했으며 루미텍의 7W급과 루미리치의 10W급이 연색성이 71로 광속은 92.5루멘으로 광학적 특성이 가장 우수했다.


(기타 한국 업체 제품들은 LED 도트가 육안으로 식별되는 제품이 광효율면에서는 와트당 70루멘이 넘었지만 시인성, 눈에 피로감 등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돼 측정을 하지 않았다.)


일본 도시바는 [사진1] 에서와 같이 다수열로 칩을 배열하여 9W급으로 파워 LED로 사용했고, 소자자체는 114.4lm/W, 연색성은 71, 색온도는 5183K이었다.

 

루미텍, 루미리치는 5450사이즈와 3528사이즈 White LED소자로 123lm/W, 연색성은 73를 사용해 소자상으로는 상대적으로 광속이 우수했지만 Blub Lamp 최종 상태에서는 도시바가 우수한 결과를 보여 확산판에 대한 투과율 개선이 보강돼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도시바, 루미텍, 루미리치, 화우테크 등 몇몇 회사가 이처럼 놀라운 광특성을 갖는 것은 독자 특허를 보유하고 더불어 이를 적용하는 형태에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이들이 적용한 특허기술은 무엇인지 아래에서 하나하나 살펴보기로 하자.


지난 10년 동안 일본 니치아로부터의 특허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논란이 무척 많았다.
아래 그림은 이미 많은 업체들이 특허의 분쟁에 시달렸으나, 현재는 계류 중이거나 분쟁 중인 소송건은 거의 없이 소송을 취하하고 라이센스를 했다.


니치아사의 White LED 특허는 청색 칩에 YAG 형광체를 도포해 청색광자가형광체를 통과하면서 백색광이 되는 제조방식에 관한 특허이다.


일부 사람들이 형광체를 사용하는 모든 특허가 N사의 특허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단파장의 발광체에 장파장의 형광체로 단파장을 여기시켜 이형 파장을 얻는 것은 자연현상, 물리의법칙이다. 즉 발견은 될 수 있지만 발명이 될 수 없다. 또한 YAG 형광체도 1960년대부터 존재했던 오스람과 필립스에 의해 개발된 특허로 이미 50년이상 돼 공지에 기술이됐다.


그러나 특허라는 Package 제조 방법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니치아 특허가 맞다고 볼 수있다.
특히 White LED를 제조함에 있어 필수인 청색칩 제조방법은 많은 특허가 기간이 종료하고 현재 사용하지 않는 기술이지만 아직도 일부 특허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표 2> 청색칩 특허 번호 및 만료시점

기술분류 관련 쟁점 특허 권리회사 세부기술내용 일진반도체
만료일
Substrate US6091085 Lumileds Protrusion formed randomly Capsule-type
Protrusions with no
Top flat surface
2018.02.1
US6657236 Cree Scattering using Index difference
2019.12.03
US6870191 Nichia Protrusion not parallel to flat zone
2021.07.24
Buffer
Laye
US4855249 TG AlN SiC/
InGaN Buffer
Layer
2005.11.18
US5290393 Nichia (Al)GaN
2011.01.31
US5686738 Cree GaN
2011.03.18
N-Layer US5733796 TG N-GaN doped with Si Proportional
to doping level
Stack of a highly
doped thin GaN & un-doped thick GaN
2010.02.28
Active Layer US6657234 Nichia First well doped with n-type impurities Partially doped
InGaN/GaN MQW
Structure
2019.06.07
US6586762 Nichia Last barrier un-diped under AlGaN
p-clad layer
2020.07.07
P-Layer US5306662 Nichia Activation by thermal annealing As-grwon P-GaN
using Ammonia and
Hydrazine
2011.11.08
US5777350 Nichia AlGaN clad layer Only using GaN in pside
including no
Aluminum
2014.12.02
Electrode US6078064 Epistar ITO on highly doped capping layer ITO on p-type InGaN
Capping Layer
2018.05.04
US6307218 Lumileds Interdigitated electrodes A finger arm with two
branch arms
2018.11.20
GaN 제조 방법 JP1994-009298 Nagoya Univ. GaN manufacturing method -
2009.03.30
JP2628404 Nichia Enhanced GaN growing method -
2010.10.25

 

 

 

    [그림8] 대표적 특허 분석 건
구 분 Nichia / Osram Lumileds / GE.. 기타 루미리치(주)
특허
기본구조
차별성

청색칩 Patent
YAG 형광체 (Nichia)
TAG 형광체 (Osram)
Package 제조법

2파장 형광체
Red, Yellow 형광체
Package 제조법
3~4파장 형광체
Red, Orange, Green, Cyan 형광체
Package 제조법
문제점 제조 수율
낮은 연색성 지수
Ra 65수준
제조 수율
낮은 연색성, 저휘도
Ra 75수준
제조 수율

 

 

 

 

 

 

 

 

[그림9] 루미레즈Vs 루미리치 제조 방식 분석 건

 

 

최근에는 많은 업체들이 청색 칩에 관한 특허는 이미 끝났다고 판단하고있다. 한국에서 생산하는 LED TV에 들어가는 백색발광다이오드가 이미 한국산 LED를 적용하고 있고 대만산 청색칩을 적용하는 경우도 허다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림 9>와 같이 현재 생산하는 대부분의 조명용 LED나, TV BLU용 백색LED는 연색성이 최소 70이상이어야 하니, 2파장 형광체를 적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파장 형광체를 적용해 생산하는 업체는 대표적으로 Lumileds, GE 등이다. 즉 현재 대부분의 LED 제조업체가 선택하고 있는 화이트 제조법 중 하나이다.


일진반도체는 3~4파장 형광체를 적용해 청색칩과 더불어 4~5파장 백색 LED 제조법을 택하고 있다. 이는 제조 공정이 복잡한 단점이 있지만 연색성과 광효율이 높은 특징이 있다.


금번 세계 최고 수준으로 확인된 도시바 LED Lamp는 2파장 형광체를 적용한 3파장 백색 발광다이오드제품인것으로 나타났다.
루미텍, 루미리치제품은 4파장 백색 발광다이오드제품으로 분석했으며 이로서 이들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기술이 앞서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조만간 이미 3파장 형광등을 대체할 만한 수준인 와트당 100루멘이 넘는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측되며 이로서 2010년은 지난1 00년간 지배하던 종래의 조명에서 LED 조명으로 전환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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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KOLEDS

2010년 6월 15일 화요일

직관형 LED램프 KS표준 놓고 '기싸움' ㆍ ㈜오상M&amp;ET, LED조명 고효율기자재 인증 획득

직관형 LED램프 KS표준 놓고 '기싸움'

지경부 기술표준원 "안전이 우선 소켓 바꿔야"…외장형 업체 "가격경쟁력 약화 보급 어려움"

6월 중 매듭이 지어질 것으로 예상됐던 '직관형 LED램프(기존 형광등과 같은 형태) KS표준 제정'에 다시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 잠정적인 보류를 선언했기 때문.

직관형 LED램프는 현재 사용중인 형광등과 같은 형태의 LED램프로 기존 형광등과 100% 호환 가능한 '안정기 호환형'과 독자적인 등기구를 사용하는 '컨버터 외장형' 방식으로 규정된다.

호환형은 기존 형광등과 동일한 안정기 사용이 가능해 LED램프를 사서 천장에 설치된 등기구에 꽂아넣기만 하면 된다. 반면 외장형은 별도의 컨버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 등기구에서 안정기를 제거하는 설비 공사를 거쳐야 사용 가능하다.

만약 사용자가 LED램프 구입시 형태만 보고 구입을 한 후 안정기를 제거하지 않은 등기구에 외장형을 꽂았을 경우 화재 위험도 무시할 수 없다.

기술표준원은 직관형 LED램프의 검증시험을 통해 감전보호, 발열, 낙하 등의 문제점이 나타난 이상 안전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직관형 LED램프 업체들은 KS인증 전 KC인증(안전인증)을 필수적으로 획득해야 한다.

예외적으로 외장형의 경우 소켓을 바꾼다면 KS인증 절차가 수월할 전망이다.

이명수 기술표준원 박사는 "예외적으로 컨버터 외장형의 경우 소켓을 바꾼다면 지금 당장 KS인증을 내주겠다. 그러나 업체측에서 G13Base(현재 형광등 소켓)와 등기구를 고집하고 있다"며 "많은 업체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몇몇 업체가 나서서 반대하고 있으니 일 추진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사용자가 겪게 될 사회적 혼란을 없애야 한다는 것이 이 박사의 주장이다.

정화균 LED 공동브랜드 기술본부장(루미리치 상무)은 "소켓을 바꾸면 등기구당 3만원이 추가된다. 그렇지 않아도 LED램프가 비싸서 보급 및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는데 가격이 더 올라가면 누가 사겠냐"며 "이는 호환형 업체를 위한 행정"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직관형 LED램프 업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외장형과 달리 일부의 업체만이 차지하는 호환형 시장을 정부가 두둔하며 호환형이 개선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 박사는 "기준 규격 자체를 아주 어렵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국내 호환형 업체가 KS 인증을 얻기 힘든 것"이라며 "현재 우리나라 제품 중 규격에 만족하는 제품은 없고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연구와 개발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일부 업체를 겨냥한 것에 대해 부인했다.

그는 "외장형 업체는 대안은 없고 문제점만 제기하고 있다"며 불편을 표했다.

이에 대해 정 본부장은 "호환형 업체가 기존 형광등으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한 터라 조명시장을 LED로 쉽게 넘겨주지 않을 것"이라며 "본인들만 유리하려는 물타기다. 정부가 업체에게 이용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63개 업체로 구성된 LED공동브랜드는 오는 16일 지식경제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과 업계 간담회를 진행하고, 공청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투뉴스]이나영 기자 nylee@e2news.com

㈜오상M&ET, LED조명 고효율기자재 인증 획득

백열등 대비 80~90% 전력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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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LED조명업체인 ㈜오상M&ET는 자사의 LED조명이 지역 업체로는 처음으로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의 고효율기자재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은 에너지소비효율 및 품질시험결과 전 항목을 만족해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입증된 제품의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효율보증제도다.

이번에 정부의 고효율 인증 마크를 획득한 제품은 7W짜리 컨버터내장형 LED램프(모델명 OS-LL7.0-01·사진)다.고효율 인증 테스트 결과, 7W인 OS-LL7.0-01모델의 연색성은 85(Ra), 광효율은 69.0(lm/W), 수준으로 KS인증 기준을 초과하는 우수한 성능을 선보였다.

9W 모델인 0S-LL9.0-01은 현재 고효율 인증 마크 획득을 위해 에너지관리공단의 테스트를 받고 있는 중이다.

이 제품들은 일반 백열등을 사용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기존 백열등 대비 80~90%, 형광등 대비 40~45%의 소비전력을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또한 수명은 1천 시간과 3천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백열등과 형광등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5만시간에 달한다. 이는 하루 12시간을 사용한다고 가정할 때 10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 오상M&ET 유삼주 대표는 "오는 10월 홍콩에서 개최되는 LED조명 박람회인 '2010 홍콩 국제라이팅페어' 참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진 기자

부산지역 LED조명업체인 ㈜오상M&ET는 자사의 LED조명이 지역 업체로는 처음으로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의 고효율기자재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은 에너지소비효율 및 품질시험결과 전 항목을 만족해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입증된 제품의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효율보증제도다.

이번에 정부의 고효율 인증 마크를 획득한 제품은 7W짜리 컨버터내장형 LED램프(모델명 OS-LL7.0-01·사진)다.고효율 인증 테스트 결과, 7W인 OS-LL7.0-01모델의 연색성은 85(Ra), 광효율은 69.0(lm/W), 수준으로 KS인증 기준을 초과하는 우수한 성능을 선보였다.

9W 모델인 0S-LL9.0-01은 현재 고효율 인증 마크 획득을 위해 에너지관리공단의 테스트를 받고 있는 중이다.

이 제품들은 일반 백열등을 사용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기존 백열등 대비 80~90%, 형광등 대비 40~45%의 소비전력을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또한 수명은 1천 시간과 3천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백열등과 형광등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5만시간에 달한다. 이는 하루 12시간을 사용한다고 가정할 때 10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 오상M&ET 유삼주 대표는 "오는 10월 홍콩에서 개최되는 LED조명 박람회인 '2010 홍콩 국제라이팅페어' 참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진 기자

 

LED, LED.IT.NEWS, LED조명,

 

2010년 5월 10일 월요일

“OLED 조명 사업화 기술개발” 프로젝트에 300억원 투입

 

 

2013년 OLED 조명 시대가 열린다.pdf

 

 

“OLED 조명 사업화 기술개발” 프로젝트에 300억원 투입

 

1. OLED 조명사업 개요

2. 주요 사업 내용

3. 향후 일정

4. 기대효과

 

 

 

 

Source : MKE-지경부

2010년 5월 2일 일요일

LED 조명 정보교류 추진 방향

 

LED 조명 정보교류 추진 방향-한국광산업진흥회

 

 

광기반 IT·융합 제품으로 세계시장 선도

 

한국광산업진흥회는 현재 9건의 확정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3건 2,200만원)분야로는 광산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 기 구축 광산업 인프라 지원 사업, 광산업 전문 인력 양성산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호남 광역경제권 선도 산업 육성사업(1건 1,000백만 원) 분야로는 광기술기반 부품. 소재산업 마케팅 및 국제협력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중앙정부 일반회계 지원 사업(2건 750백만 원)분야를 시행하고 있다. 진흥회는 LED 표준화사업과 LED 조명실증 및 광.IT융합 지식정보 인프라 개발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지방 자치단체 별도 지원 사업(3건 1,400백만 원)분야로는 광산업 융·복합 신산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또한 광산업체 정보고도화 지원사업과 광산업 공동브랜드 홍보 및 LED 체험홍보관 운영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LED 조명 실증 및 광-IT융합 지식정보 인프라 개발 사업에 대해 소개하겠다. 우리가 생각하는 핵심 산업의 정의는 LED 조명 필드 테스트용 LED 조명 실증단지를 조성하고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것과 필드 테스트 특성, 신뢰성시험,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을 통한 LED 조명 제품 선진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또한 광 기반 IT융합조선,LED, 의료-바이오-농업, 자동차 등 녹색성장 신산업 육성과 더불어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제품. 산업정보 서비스 제공으로 시장선점 기회 마련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진흥회의 개발 산업의 비전을 소개하면 ′LED 조명기술 선진화 및 광기반 IT·융합 제품으로 세계시장 선도′라는 비전으로 국가 선도 사업의 중심인 LED 조명 기술업체 육성을 위한 신뢰성 확보와 홍보의 장 마련, 광기술과 IT조선, LED, 의료, 바이오, 자동차, 융합기술 정보강국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적인 핵심 사업 내용으로 LED 조명 실증센터 구축 및 운영,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실증 평가기술 개발 및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기구축 자원활용 광기반 융합 산업동향 DB시스템 개발, 광기반 융합산업 기술동향 및 상용화 사례연구, 광기반 융합기술 국내외 인증 기준 및 절차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가 전략산업 연관성 및 중요성을 살펴보면 LED 조명, 광기반 IT융합 조선, 자동차, 의료, 바이오, 농업은 17개 신성장동력(LED 응용, IT융합시스템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고부가 식품산업)과 중요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원 및 에너지, 시장 확대, 광·IT융합 지식정보 인프라 개발사업, 기술간, 산업간 융합 패러다임 대두라는 측면에서 매우 큰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그림 1. 국내외 시장규모 및 전망

 

 

-LED, 17개 신성장동력 사업과 연관성 커

 

또한 진흥회는 광기반 IT융합기술에 대한 지식정보 강국 실현, 기 구축된 기술 및 H/W를 이용한 지식정보 서비스, IT연계 융합기술 제품 세계시장 석권, 지식정보 제공을 통한 신기술 개발/신시장 개척 등 일자리 창출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개발 목표로는 차세대 광기반 IT용·복합 신기술 동향 분석 및 정보구축과 서비스를 통한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불어 광기반 IT 산업계 기술개발 정보선점 체계 구축 및 지식 정보 인프라 개발로 수출지원 강화와 동 분야 선진국 도약이라는 개발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광기반 IT 분야 글로벌 통계 및 분석, 정보자료 지원서비스를 확립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는 LED 응용분야가 광범위하고 제품군이 다양하여 전체 시장규모가 거대하다. 이는 조사기관마다 오차범위가 매우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LED 시장은 주요기관(Strategeies Unlimited 등) 예측에 따르면 2010년 110억~130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LED 조명은 2007년 5,412억 원, 20.1%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 2010년 1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체 조명시장에 비해 LED 조명시장이 10% 정도이므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

 

LED 조명 시장 예측을 소개하겠다. LED 조명 시장은 연평균성장률 30% 이르는 차세대 유망시장이다. 세계시장(등기구 포함)은 2007년 140억 달러 규모, 성능 향상과 함께 응용분야가 확대되면서 2015년 약 1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전망된다. 향후 LCD BLU, 자동차 및 조명용 LED 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면서 전체 LED 산업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조명용 LED 시장 성장률 56%로써 가장 큰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해외 LED 시장 경쟁 구도를 살펴보면 경쟁구도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미, 일, 독 기업들이 전 세계 LED 시장의 약 67%를 점유한 가운데, 중, 대만 등 후발 기업들은 저가·대량생산을 통한 시장공략에 나설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은 전체 세계 LED 시장 중 8.3%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전통조명 시장 규모는 2012년에는 1,3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 하며 2012년 이후에는 일반조명 시장의 약 18%를 LED 조명이 침투하여 220억 달러 이상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일반조명, 디스플레이, 자동차조명을 포함한 LED 조명시장은 2007년 190억 달러 규모에서 29.0%의 연평균성장률을 기록 2012년에는 68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LED 조명 2007년 5,412억 원 규모, 20.1%의 연평균 성장률, 2010년 1조 원 규모로 전망하고 있으며, 비중이 가장 큰 휴대폰 분야는 시장이 포화되어 시장정체가 예상된다. 일반 조명분야와 BLU 광원이 LED로 본격적으로 변환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높은 성장률이 전망된다. 기존 휴대폰 분야에 이어 BLU용 수요가 급증한 후 일반조명분야 급격한 성장이 전망된다.

 

이러한 상황은 해외보다 디스플레이 분야에 강점을 지닌 국내에서 특히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에서는 기술발전을 고려한 가격변동 등의 몇 가지 가정 하에, 전자부품과 신호등을 제외한 고휘도 LED 응용분야의 시장수준을 4천억 원 규모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국내 주요 LED 응용산업 규모는 2010년 1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 특히 주거용 실내조명, 가로등 및 LCD BLU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조선 융합기술 분야를 예측해 보면, 글로벌 경제 위기로 선박수주량 40.7%가 감소했다. 하지만 수출동향은 매년 12%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품목 기준 우리나라 수출 1위, 무역수지 흑자 1위, 세계 1위 선박건조국가라고 할 수 있다. 선박용 광센서 통합 네트워크 및 네트워크 시장 2013년 세계시장 1조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0.5조원 규모를 예상하고 있다. 단기적인 발전 전망을 보면 탱커는 단일선체서의 퇴출이 앞당겨 질 것이다. 또한 벌크선은 전년도 보다 2배 이상 증가 할 것이다.

 

 

-미국 첨단 의료영상 진단 시장, 2015년 220억 달러

 

광의료·바이오 융합기술 분야의 시장예측을 살펴보면, 첨단 의료영상 진단기술 분야에서 미국시장은 2015년 220억 달러 예상(출처:The Freedonla Group Inc.)되며, 전 세계 의료용 레이저기기 시장 연평균 26%성장, 2007년 177억 달러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광/의료기기 융합기술 관련 바이오센서 세계시장 2011년 43억 달러로 예상하며 광응용 농업분야 연구·개발 단계이나 실용화 시 시장잠재력 존재한다. 첨단 의료 영상기기는 복합화, 다기능화 추세이며 광원자체의 특성을 활용한 치료기기로 발전 중이다.

 

광응용 농업분야는 현재 LED 활용 해충방제, 고효율 LED 이용 친환경 작물재배(식물성장용 인공광원 등기구, LED 이용 식물 생산 에너지 절감), 광·바이오 이미지 복합생산 휴대용 쇠고기 판별시스템 등이 연구 중이며, 실용화 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광IT의료·바이오·농업 분야는 융합기술 별 연구개발 완료 후 테스트베드 플랫폼 등장의 가능성이 있다.

 

 

 

광자동차 융합기술 분야를 살펴보면 지능형 자동차용 광네트워크 광부품 시장은 자동차 시장과 더불어 급속한 성장이 전망된다. 광네트워크 적용 차종이 고급자동차에서 전 차종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광네트워크 적용차종의 일반화가 예상되며, 응용분야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 광부품의 가격저가화가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이런 현상은 광부품의 일반화를 앞당길 것이다. 국내 기술개발현황은 지경부에서 LED 산업육성을 위한 4대 지원센터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는 LED를 통해 LED 조명 조기 선진화로 기술 및 가격 경쟁력 확보와 LED 조명제품 시장 확대 및 일반화에 기여하는 기대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글로벌 조명시장에서 국내 LED 업체 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국내 중소벤처 중시의 취약요소인 원천 핵심 부품·소재기술 정보력 향상으로 IT융·복합 뉴비즈니스 창출기획을 선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래 유망 IT 제품 개발능력 향상 및 우수 기술기업 성장의 발판 마련과 미래시장 선점 가능 제품. 시스템의 선개발 및 제품화로 지속적인 기술우위를 달성할 것이다.

 

발표: 한국광산업진흥회 / www.kapid.org

 

 

 

 

 

LED 조명 정보교류 추진 방향-한국광기술원

 

 

세계최고 수준 대면적·일반 LED 칩 개발

 

한국광기술원은 크게 5가지 분야의 기술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LED 소자·조명 분야에는 LED 칩. 모듈/조명제품/성능평가/표준화가 있으며 광정밀 부품·모듈 분야에는 비구면 렌즈/적외선 검출기/ 고출력 레이저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광연결 분야에서는 연성 광배선 모듈/광HDMI/광USB가 있으며 광응용에는 광센서/광융합(바이오, 의료, 수송, 농업 등)을 중점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는 화합물반도체 태양전지/박막형 실리콘 태양전지/OLED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중점분야 기술개발로 중소기업과 공동개발 및 독자개발을 진행하고 결과물 기술이전· 중소기업 상용화에 힘쓰고 있다.

 

우리는 시험생산, LED조명 보급촉진, 시험인증 교정지원, 광산업기술력 향상사업, 창업보육 기술이전, 현장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림 1. 시험생산 입주기업에 대한 직접 지원효과

 

LED 소자 및 조명의 경우 UV LED 칩 국내최초개발(11mW급)했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발광 출력을 구현하며 일반/감성조명, 바이오/의료, 위폐감식 등에 응용될 수 있다. 또한 조명용 RGB LED 및 저가형 청색 LED 구현하여 휴대폰, LCD BLU, 자동차 등에 응용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절감형 LED 조명제품을 개발하여 LED 실내조명, LED 경관조명 등에 적용할 수 있다.

 

광통신 및 광융합 부품은 광송수신 모듈용 소자(LD/PD)가 있으며 초고속 광인터넷 등에 응용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조선, 의료산업 등에 쓰이는 광 인터페이스 모듈, 초정밀 비구면 광학렌즈 및 모듈 개발을 통해 국내 최고 성형렌즈 정밀 가공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중소기업지원 성과를 말씀드리면, 먼저 시험생산이 있다. 이는 광통신부품시험생산과 LED 시험생산사업이 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서 기업 시제품의 양산지원으로 품질 향상, 투자 위험 경감 등과 휘라포토닉스, 에피플러스 등 18개 입주기업에게 장비와 시험생산 라인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험인증과 교정을 통해서 기업 생산제품 및 공계측 시험. 교정 인증지원을 하고 있다.

 

광기술원의 LED 사업단은 크게 LED 소자팀, 반도체조명팀, LED표준신뢰성팀, LED 융합기술팀으로 나뉘어져 있다. 또한 LED공정/패키징 인프라를 구축, LED 특성/신뢰성 시험 인프라 구축, 반도체 조명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LED 사업단의 주요 성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 드리겠다.

 

먼저 LED 소자팀은 지역산업기술개발사업 수행결과로 380nm UV LED 칩 개발에 성공했다. 고연색성 LED 조명용 광원 및 의료/환경용 광원으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으며 세계최고 수준으로 대면적 칩 190mW@350mA, 일반칩 2mW@ 20mA 개발에 성공했다.

 

 

-380nm UV LED 칩 개발에 성공

 

LED 소자팀의 경우 지역산업기술개발사업 수행결과로 Si 기반 청색 LED 칩 개발과 함께 저가형 대구경 Si 기판을 이용한 고휘도 LED칩을 개발했다. 또한 소형 LCD BLU 광원으로 활용이 전망된다. 또한 저가형 고성능 패키징 기술로서 Fab 공정만으로 칩 및 패키지모듈 제조와 방열성능이 뛰어나며 초박형 광원모듈 제조가 가능하다.

 

LED 융합기술팀은 Eutectic 본딩을 이용한 LED COB 공정 개발을 통해 와이어 본딩 없는 구조의 본딩을 적용한 COB 타입 LED를 개발했다. LED 융합기술팀의 경우 UV LED를 이용한 SPOT 광경화기 개발을 통해 기존 램프 광원 대신 LED 광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LED 표준 신뢰성팀의 경우 LED 조명제품 KS 규격 3종 제정했으며 추가로 LED 조명제품 KS 규격 6종 제정 예정에 있다(09.06.30).

 

또한 국내 1호 LED 램프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을 수행했다. 또한 데이터 분석 및 신뢰성 고장분석 지원을 수행한다. LED 및 LED 제품의 추정 데이터 분석 및 신뢰성, 고장분석을 지원하고 LED 및 LED 제품의 측정 데이터 분석 및 신뢰성 고장분석을 지원하다. 또한 LED 근거리 배광 측정은 국내에서 광기술원만 가능하다. LED 표준신뢰성팀은 LED 제품 보급에 필수적인 표준화 및 신뢰성 관련 핵심 사업을 주관한다.

 

 

 

반도체 조명팀에 대해 소개하겠다.

 

우리는 현재 LED 패키지 공정/재료/구조, 조명 광학/방열/기구/회로/측정 분야 총 24명의 연구원이 업무를 수향하고 있으며 LED 패키지/조명 전 분야, 자동차/철도/항공/농업/의료/해양수산 등 LED 응용 확대를 연구 분야로 삼고 있다. 또한 기술혁신클러스터 구축, 원스톱 토털 솔루션 체계 확립 및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4개 실험실(약 500평)을 가지고 설계실, LED패키지/모듈개발실, 반도체 조명기구 개발실, 측정분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LED 패키지 및 조명 분야 장비 총 88종 93대를 구축하고 있다.

 

주요 장비에 대해 말씀드리면 복합재료쾌속조형장비는 다중 재질의 제품 개발을 위한 컨셉 모델 제작을 용도로 2가지 이상 재질 표현(고무, 투명 등)및 색상(흰색, 검은색, 혼색 등) 표현이 가능하다. 주요 활용 범주로는 LED 조명 제품 기능 및 조립성 검토와 실링, 절연 시트 등 시작품 부품 제작이 가능하다.

 

그림 2에서 볼 수 있듯이 2000년 이후 건설 경기 향상으로 일반조명 시장 6.2% 성장(오스람,GE 필립스 등 약 70% 차지)했다. 또한 조명시장은  2012년 약 2천억 달러 시장을 형성했고 LED가 20% 침투(약 4백억 달러 시장 예상)할 것으로 예상한다. LED 조명시장은 2015년에 약 800억 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며 LED의 고효율에 따른 기존 광원 교체로 조명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일본 니치아사가 세계시장의 1/4를 차지하고 있다. LED의 경우, 2012년 총 시장규모 114억 달러 규모(5년 동안 CAGR 약 20% 성장이 예상)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ED 등명기 기술 개발, 해외 수출 확대 예상

 

다음으로 기술개발 성과에 대해 소개하겠다. 총 12개 제품/5개 기술개발, 1사1품 3W패키지/구동 IC 등 10개 제품 개발을 지원했다. 공동 및 기업수탁 개발이 17건, 기술이전 4건, 1사 1품 개발 지원 10건, 기업수탁 7건, 진행과제 20건이 있다. LED HI-200등명기 개발 성과를 소개하자면, 수직발산각 -3.0°~3.1°, 광도(백색 1,527cd, 적색 780cd, 녹색 1,207cd, 황색 764cd)로 되어 있으며 등명기의 등질 및 보호, 일광감지를 위한 원칩 제어회로 H/W S/W 개발했다. 응용분야 및 시장전망으로는 국내 LED 등명기 시장 독점 예상 및 추후 중대형 LED 등명기 기술 개발 촉진과 LED 등명기 기술의 독창적 구조로 해외 수출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전장용 FOG LED 램프 시스템의 개발내용으로는 60°C 이하 독립 자연 대류 냉각 방식 방열 모듈 개발과 함께 중심광도 2300cd를 이루고 있다. 또한 소비 전력 감소, DRL 램프 확대 적용이 가능하며, 방진 및 방습을 하면서도 탈, 부착 구조로 개발하였다. 자동차 전조등 및 DRL 램프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고출력 LED 조명제품 개발의 핵심개발 내용은 고연색성/고효율 패키지이며, 눈부심 차단/배광각 구현 렌즈를 개발하였다. 또한 60°C 이하 독립 자연 대류 냉각 방식 방열 기구를 개발했다. CRI/CCT 동시 만족 고효율 램프 개발을 위한 패키지 개발 및 무게 감소를 위한 특수 방열 구조를 적용하였다. 백열전구 대체 조명이 예상된다.

 

LED 터널등의 경우 핵심개발 내용은 수직/수평 배광 비대칭형 형광등형 터널등 개발했다. 40°C 이하 PCB 자체 자연 대류 냉각 구조적용을 개발했다. 또한 IP 65 이상의 방진 방습 특성을 확보했으며 이중 전극 LED를 적용한 4가지 TYPE의 LED 패키지를 개발했다. 소비전력 부분은 100W, 70 lm/W 이상의 효율을 낸다. 또한 LED 도로 조명에 적용될 수 있으며 향후 5,000k 대역 100 lm/W 도로조명 시스템 개발에 적용될 예정이다.

 

LED 보안등 개발은 3W급 PCB형 이중 캐비티 기계적 결합 패키지와 70 lm/w 이상의 시스템 효율 구현을 자랑한다. 보안등 역시 LED 도로 조명에 응용될 수 있다.

 

표준광원 A 대체형 LED 램프 개발의 경우 표준광원 A의 스펙트럼분포와 일치하는 LED 램프 개발했으며 광도는 1380 mcd의 특성을 보이고 있다. 표준광원 A와 스펙트럼 분포 일치 LED 램프 개발과 동시에 측정기기 장착용 표준광원 A 대체용 세계최초 LED 표준광원을 개발했다. 표준광원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며 반사율, 투과율, 색특성 측정 장비 시장 분야, 광 투과율 측정기기 세계시장의 규모는 약 25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이 기술은 2009.11월 (주)벤쳐디엔아이에서 상용화가 됐다.

 

LED 형광등 대체형 개발 기술은 색온도 가변이 3,000k~8,000k 사이이며 3,597 lm의 광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색 온도 제어회로 H/W S/W 개발 및 리모트 제어회로 개발을 이루어냈다. 이 기술은 보급형 LED 조명제품으로서 다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LED 조명기구 구조가 기존 조명기구와 호환 부피 및 교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오피스 형광등 대체형 LED 조명제품 개발 촉진과 더불어 LED 광색가변 기술을 이용하여 학습효과 향상 시장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LED 무접점 구동회로 개발

 

LED 무접점 구동회로 개발의 경우 20W 무접점 구동회로 개발과 100W 무접점 구동회로 개발에 성공했으며 무접점을 이용한 방폭등, 수주등, 다양한 LED 조명제품에 적용될 수 있다. 또한 반도체 조명 제품에 필수적인 무접점 전원 공급방식에 대한 기술을 개발하여 방폭등, 수중등, 선박등, 사람의 접촉이 많은 조명제품, 특수 조명 시장에 파급효과가 크고 매출액 향상이 가능하리라 본다. 향후에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위한 코어 개발이 필요하며 기구적 결합 구조 개발이 필요하다.

 

100W급 RGBY 모듈 개발 기술은 소비전력이 100W 이내 구동전류의 편차는 ±5%다. 또한 WLP 패키징 공정을 이용한 최소형의 RGBY 모듈을 개발했다. 열구조 및 방출을 최적화 하여 모듈의 크기를 기존 대비 1/2로 줄였고 WLP와 진공 프린팅 기술을 적용하여 공정 단순화 및 원가를 절감하는 성과를 가져왔다. 인간 중심의 생리 조명이 가능한 건축물이나 조형물 등의 투광기와 실내 외 장식용 또는 감성용 조명에 응용이 가능하다. 향후 2010년 기술이전 및 사용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기술지원 현황 및 성과에 대해 말씀 드리겠다. 기업 지원 사업의 경우 반도체 조명 개발에 대한 총체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약 70여 개 중소기업 기술 혁신 역량 강화와 LED 패키지/회로/광학/방열/기구/시스템/수요기업으로 이루어진 50여 개 업체 컨소시엄으로 구성된다. 좀 더 세부적으로 소개하면 기술지원 252건, 특성 분석 및 평가 68건, 워크숍 개최 8건, LED 시범 및 보급 사업 2건 기술지원이 이루어진 상태다.

 

반도체 조명기술 컨소시엄은 반도체 조명 기술관련 기업의 기술개발 의욕을 높이고, 정기적으로 기술개발 역량을 성장시키며, 기술 개발 목표를 발굴 후 이에 참여할 준비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이다. 한국 광기술원에 구축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세계적으로 반도체 조명기술을 선도하는 스타기업 및 업체 간 기술융합을 통한 국제적 기술 장벽에 대응하기 위한 밸류체인이 구성되어 있다. 다음 그림은 현재 현황에 대한 분포를 나타낸 것이다.

 

그림 3. 반도체 조명 기술 컨소시엄

 

기술지원 사업 지원 분야 및 방법에 대해 말씀 드리겠다. 지원분야로는 크게 일반조명 분야, 수송기기 조명, LCD BLU, 디스플레이 분야로 나눌 수 있으며 지원방법에는 업체지원체계 다각화와 기술개발지원, 측정분석지원, 제작지원, 인력개발지원이 있다.

 

다음으로는 기술이전에 대해 살펴보겠다. LED 전구의 경우 특허 및 노하우 기술이전 형식으로 특허 등록의 경우 열 방출이 가능한 발광다이오드 전구, 배광 제어가 가능한 발광다이오드 전구 기술이며, 노하우의 경우 LED 전구 관련 방열/ 광학/ 기구/ 회로 개발 기술, 양산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LED 전구는 백열전구 대체로 다운라이트 조명, 전시조명, 경관 및 장식조명, 특수조명시장 등에 활용될 수 있다. 기존 백열전구 대비 높은 가격이라는 제약 조건이 있지만 고효율 실현과 대량 양산 체제를 통해 극복이 가능하리라고 본다. 또한 이미 기술개발이 완료된 상태이고 추후 제품디자인 협의 후 시제품을 제작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다.

 

 

-LED 형광등, 특허 출원 2건과 노하우 기술이전

 

LED 형광등의 경우 특허 출원 2건과 노하우를 기술이전 했다. 기술이전의 효과로 경량화 실현, 다양한 용량에 기구물 확장 가능, 기존 형광등 배광과 LED 형광등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실시간 색온도 제어 기술은 4계절 별 실시간으로 주광의 색온도와 일치하는 색온도 제어기술 개발과 20W급 콤팩트 고효율(85%이상) 전원회로, 정전 시 백색 LED점등(보조광원 불필요), 실내외 감성조명 실현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LED 투광기의 경우 비방열재료, 렌즈 탈부착 가능, 홀(Hole) 설치에 따른 열방출 극대화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Fines 구비한 히트싱크, 구동회로를 포함하는 외부와 접촉되는 방열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베이스부에는 외부 전기장치와 방열 구조, 배광조절에는 구조 변화 없이 배방 조절이 가능하다.

 

자기정렬 형광체등 형성 기술은 발광 패턴에 따른 형광체 배치 기술 확보와 함께 각 지향별 색온도 분포 최소화와 phosphoror-on-chip/device 공장 기술을 확보했다.

 

LED를 이용한 에지조명 광고 장치 기술은 3원색 LED 모듈 장치, 빛 혼합 반사판, 가변색 제어장치, 표시장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은은한 문자 및 그림 광고, 가변 광색 표현, 개별 제어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반사판 및 확산판을 사용한 빛 혼합 및 균일 우수성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발표: 한국광기술원 LED 사업단, 반도체조명팀 www.kopti.re.kr

 

Source : kapid, kop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