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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3일 목요일

美 우정공사 파산위기, 변화에 둔감한 기업은 결국...

 

美 우정공사 파산위기,

변화에 둔감한 기업은 결국...

U.S. Postal Service to Stop Paying Into Worker Pension 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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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정공사가 근로자들에게 지급하는 연금펀지 지급분 지불을 중단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이후 급감한 수익형 우편물 서비스의 급감으로 인한 적자누적 때문이며 파산 위험에 처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 우편물의 약 40%가 이동하는 미국에서 이를 관리하기 위해 50만 명이 넘는 직원을 거느린 방대한 조직이 이메일 증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고급 우편서비스의 수요감소,

페덱스와 UPS라는 민간 경쟁업체와 비용효율성과 서비스경쟁에서 뒤지는 등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거대 공기업의 몰락 사례로도 볼 수 있습니다.

 

 

2010년 회계 연도에 85억 불의 손실을 기록한 이후 2분기 수익형 우편물의 감소로 손실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을 보인 회사는 이러한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그간 과다 지급된 연금납입분의 반환과 지급유예를 정부에 요구한 상황인데,

이미 재무부가 국가채무제한이라는 발등의 불 끄기도 버거운 상황이라 자금지원 등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대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다가 외부로부터의 충격과 변화에 의해 위기에 처하는 모습은,

신규 시장참여자에 대한 각종 규제를 양산토록 로비하며 국내 과점시장에서 경쟁 없이 편하게 영업하는 사이 각종 서비스와 기술개발에 뒤지고 있는 통신, 자동차 등 많은 기업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2010. 06 아이폰 무료영상통화에 이통업계 긴장? 게임의 룰이 바뀐다

 

 

통화료와 문자메시지 요금 못 내린다고 국내에서 버텨봐야 아이폰의 새로운 서비스 하나로 문자가 사실상 무료화 되는 등 게임의 룰이 바뀌는 순간 좁은 국내 과점시장에서 밥그릇 싸움하며 변화에 둔감했던 기업들은 한 순간에 존폐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U.S. Postal Service to Stop Paying Into Worker Pension Fund

 

 

dataThe U.S. Postal Service, facing insolvency without approval to delay a $5.5 billion payment for worker health benefits, will suspend contributions to an employee retirement account to save $800 million this year.

 

The Postal Service will stop paying employer contributions to the defined-benefit Federal Employees Retirement System, which covers about 85 percent of career postal workers, it said today in an e-mailed statement. The $115 million payment, made every other week, will stop on June 24, the statement said.

 

Suspending payments to the retirement account will help “conserve cash and preserve liquidity,” the statement said. The agency estimates it has overpaid by $6.9 billion and has asked Congress to pass legislation to return that money.

 

Congress must “make bold, quick and substantive reforms,” said Art Sackler, executive director of the Washington-based Coalition for a 21st Century Postal Service, which represents corporate mail customers. “The USPS is hanging by a thread.”

 

The agency and U.S. Office of Personnel Management will ask the Justice Department’s Office of Legal Counsel to analyze the decision, said David Partenheimer, a Postal Service spokesman.

 

“Regardless of the outcome of the Office of Legal Counsel review, the Postal Service believes there will be no impact on employees,” Partenheimer said in an e-mail.

 

 

Union Plans ‘Every Step’

 

Congress “must act now” to correct pension inequities, and the American Postal Service Workers Union “will take every step necessary” to protect retirement benefits, President Cliff Guffey said in a statement. The postal union, the world’s largest, said it represents 220,000 workers and retirees.

 

The Postal Service has 563,402 career employees and 469,401 retirees, Partenheimer said.

 

Postal Service Inspector General David Williams said in January 2010 that the agency had been overcharged for its pension obligations. The Postal Service had overpaid by $75 billion, and if that was returned, it would create a surplus that could be transferred to a health-benefits fund, he found.

 

The service wants the authority to reduce pre-payment of health benefits for retirees and has said it will not be able to make a $5.5 billion payment due Sept. 30 for health benefits for future retirees. It also wants to end Saturday delivery.

 

The Postal Service reported a loss of $8.5 billion in its 2010 fiscal year. It also reported a widening second-quarter loss, to $2.6 billion, on declining volumes of first-class mail.

 

The service will continue to transmit employee contributions to the pension fund and will make payments to the Thrift Savings Plan, a defined-contribution federal retirement plan, Chief Human Resources Officer Anthony Vegliante said in the statement.

 

“The Congress and the administration have left the Postal Service with no other choice,” said Gene Del Polito, head of the Association for Postal Commerce, an Alexandria, Virginia- based group that represents postal customers. “The money’s not there, and they can’t get any more from customers that already are fleeing the mail.”

 

To contact the reporters on this story: Angela Greiling Keane in Detroit at agreilingkea@bloomberg.net; John Hughes in Washington at jhughes5@bloomberg.net

To contact the editor responsible for this story: Bernard Kohn at bkohn2@bloomberg.net

 

 

 


 

 

 

U.S. Postal Service to Stop Paying Into Worker Pension Fund

 

 

p근로자들에 대한 55억불상당의 의료보험료의 불입연장조치 없이는 파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미국 우정공사는 올해 근로자은퇴계좌에 넣어줄 8억불 지급을 유예할 것이다.

 

미국 우정공사는 전체 우편근로자의 85%를 커버하는 Federal Employees Retirement System에 대한 경영자 기여 분의 지불을 중단할 것이라고 오늘 관계자 이메일을 통해 말했다. 매 2주에 한번씩 1.15억불을 지급하는 것을 6월 24일 중단할 계획이다.

 

은퇴계좌에 대한 지불중단은 현금과 유동성 사정을 괜찮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미국 우정공사는 69억불이 과다 지급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의회에 이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중이다.

 

기업 메일을 주로 담당하는 21st Century Postal Service의 전무인 Art Sackler는 의회가 대담하고 빠른 개혁을 시행해야 하며 USPS는 위기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와 연방정부의 도시서비스를 관할하는 U.S. Office of Personnel Management는 법무부 법률 고문실에 이번 결정에 대한 분석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USPS의 대변인인 David Partenheimer가 말했다.

 

그는 이메일을 통해 OLC의 재검토 결과에 상관없이 USPS는 근로자들에 대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Union Plans ‘Every Step’

 

사장인 Cliff Guffey는 의회가 연금의 불합리성에 대해 지금 즉시 수정에 나서야 하며 미국 우편노조는 은퇴계좌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인 우편노조는 22만 명의 근로자와 은퇴자들을 대표하고 있다.

 

Partenheimer는 미국 우정공사에 564,402명의 근로자와 469,401명의 은퇴자가 있다고 말했다.

 

2010년 1월 우편감찰관인 데이빗 윌리엄슨은 이 회사가 기금을 과다 지불했었다고 말했다. 미국 우정공사는 750억불을 과다 지급했으며 만약 돌려받는다면 그 잉여분으로 의료보험펀드에 지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미국 우정공사는 은퇴자들을 위해 미리 지급한 의료보험료를 줄여줄 것을 원하고 있으며 미래 은퇴자들을 위한 9월 30일 까지 지급해야 할 55억불을 만들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토요일 배송서비스를 중단할 수 있길 원하고 있다.

 

미국 우정공사는 2010년 회계 년도에 85억불의 손실을 기록했다. 퍼스트클래스 우편의 감소 속에 2분기 손실은 26억불로 더 커졌다.

 

미국 우정공사는 계속해서 근로자기여금을 연금펀드로 바꿔나가고 연방 퇴직플랜인 the Thrift Savings Plan에 지불해 나갈 것이라고 CHRO인 Anthony Vegliante가 말했다.

 

상업우편협회의 대표인 Gene Del Polito는 의회와 행정부가 미국 우정공사로 하여금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도록 방치하고 있으며 이미 우편을 사용하지 않는 고객으로부터 어떤 것도 얻어낼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1년 6월 3일 금요일

현대기아차 美 점유율 10% 돌파, 기아차 입지변화와 남은 과제

 

현대기아차 美 점유율 10% 돌파,

기아차 입지변화와 남은 과제

 

 

 

지난 5월 기준으로 현대기아차의 미국시장점유율이 10.1%를 기록해 처음으로 10% 장벽을 넘었다는 소식이 오늘의 메인 기사인 걸로 보입니다.

 

 

과감한 투자와 다양한 차종개발, 창조적인 마케팅 등 전 세계 시장의 강자들이 우글대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신뢰가 나날이 늘어가는 데 대한 그간 현대기아차의 노력에는 박수를 보내주고 싶은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숙제도 많아지는 게 사실입니다.

 

 

일단 기사에 대한 분석부터 일부 하자면, 금융위기 이전에 연간 1,600만대 이상을 판매하던 미국 자동차 시장 규모는 금융위기 이후 조금씩 나아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연간 1,100~1,200만대 판매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점유율이라는 지표의 한계는 시장 전체 볼륨이 감소하면 판매가 크게 늘지 않아도 그 지표가 크게 상승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점유율은 수개월 차이로 큰 폭의 격차를 보일 수 있으며 이미 확인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판매량까지 함께 비교해야 진짜 의미를 알게 됩니다.

 

 

2010. 01 현대기아차, 美 시장점유율 5.3%로 하락 우려?

 

 

작년 이만 때 10만대 이상을 판매했던 혼다가 올해 5월 9만 대 선으로 판매가 줄어들었고 이는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상위권 차종들 사이에 거의 비슷하게 발생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이미 지난 3월 대지진 이후 일본 차의 판매가 하락할 것임을 예상한 바 있습니다.

 

 

어쨌든 침체가 장기화하면 될수록 고급차량에 대한 수요보다는 valued car(가격대비 품질 좋은 차)에 대한 수요가 늘게 됩니다.

이런저런 원인으로 현대기아차에는 유리한 상황이 만들어진 게 분명하지만 어쨌든 작년보다 차량 판매가 크게 드러난 건 그간 미국에서 현대기아차가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진행한 여러 프로모션들과 품질, 디자인개선 노력이 한몫을 한 게 분명합니다.

 

 

기사를 읽다 보니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하나를 발견할 수 있는데 현대차 판매가 5.5만대, 기아차가 4.8만대를 판 것으로 나옵니다.

작년만 해도 현대가 약 4만 대 중반, 기아차가 약 그 절반 정도 판매한 사실을 보면 이번 현대기아차 점유율과 판매량 상승의 일등공신은 최근 디자인과 품질이 크게 개선된 기아차인 것으로 보이네요.

 

 

이유야 있겠지만, 판매량 차이가 급격하게 좁혀지고 있는 형님입장에선 생각할 게 많지 않을까 합니다.

 

 

아까 현대기아차의 남은 숙제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차세대 자동차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기술개발에 대한 부분은 둘째치고 가격이나 사양, 서비스 등 판매조건에서 미국과 너무 많은 차이가 있는 상황에 대해 알아버린 국내 소비자의 신뢰회복에 대한 문제입니다.

 

 

한국시장에 대한 실질적 과점상황에서, 확산되어가는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생각에 대해 아직은 크게 신경 쓰지 않을지 모르지만,

점차 수입차 시장이 커져 최신기종이 들어오고 판매가격이 외국과 비슷해지면 현대차로서도 생각해야 할 시점이 오게 될 겁니다.

국내에서도 밸류드 카가 될 것인지…

 

 

2011. 01 2011년 美 컨슈머리포트, 현대차 value부문 4위 약진

 

 

 


 

 

 

현대기아차 놀랍네…美점유율 첫 10% 대 (매일경제)

도요타 턱밑까지 추격

 

 

 

image_readtop_2011_352888_1307003960433637현대ㆍ기아차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10%를 넘어섰다. 현대차그룹은 2일 현대ㆍ기아차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10만7426대를 판매해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량(106만1841대)의 10.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198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대ㆍ기아차의 시장점유율(월 판매 기준)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ㆍ기아차는 이로써 혼다(9만773대)와 닛산(7만6148대)을 제치고 미국 시장 5위에 올랐다.

 

10만8387대를 팔면서 순위가 4위로 떨어진 도요타와 현대ㆍ기아차의 판매량 격차는 961대에 불과했다. 도요타(10.2%)와 현대ㆍ기아차의 시장점유율 격차도 0.1%포인트에 머물렀다.

 

제너럴모터스(GM)는 작년 5월보다 19% 증가한 22만1192대(점유율 20.8%)로 1위를 지켰고, 작년보다 9% 늘어난 19만1529대(점유율 18.0%)를 판매한 포드가 2위에 올랐다. 3위는 크라이슬러(11만5363대ㆍ점유율 10.9%)가 차지했다.

 

특히 쏘나타와 엘란트라(신형 아반떼의 미국 판매명)가 사상 처음으로 도요타 캠리와 코롤라를 제쳤다.

 

현대차의 쏘나타는 지난달 2만2754대를 팔아 도요타 캠리(1만8830대)의 판매량을 넘어섰고, 엘란트라 역시 지난달 2만6대의 판매량을 기록해 도요타 코롤라(1만6985대)보다 판매량이 많았다. 두 회사를 나눠 보면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작년 동기보다 21% 증가한 5만9214대를 판매했다. 이는 5월 판매 실적으로는 역대 최고치로, 5개월 연속 월간 판매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아차는 4만8212대를 팔아 주요 자동차 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53.4%의 판매신장률을 기록했다.

[김경도 기자]

작성자 청년사자

2011년 4월 7일 목요일

美 스프린트, 갤럭시탭 299불로 또 인하. 우리와 비교되는 경쟁환경

 

美 스프린트, 갤럭시탭 299불로 또 인하. 우리와 비교되는 경쟁환경

Samsung Tablet Price Cut to $200 by Carriers in Rising Challenge to 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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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에 대항하기 위해 미국 통신사인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넥스텔이 올 들어 두 번째로 갤럭시탭의 가격을 경쟁적으로 낮추고 있습니다.

 

 

3G통신망을 이용하는 갤럭시탭의 가격을 2년 약정할 경우 스프린트는 299불에, 버라이즌은 499불에 팔 수 있도록 가격을 낮추고 있는데 2위 통신사인 AT&T만이 544.99불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와이파이 전용 아이패드2의 가격은 499불이지만 이외 비용이나 별도의 약정계약이 필요 없기 때문에 비용적인 측면에선 효율적이지만 사용공간이 제약된다는 단점이 있으며,

또한 통신사 입장에서는 2년 계약을 통한 데이터 통신료 수입을 올리길 원하기 때문에 갤럭시탭이 와이파이전용 아이패드2에 비해 통신사에게 선호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와 가격대를 가지고 1,2,3위 통신사간 치열한 경쟁을 벌여나가는 상황은 분명히 소비자에게 큰 이득을 주고 있는데 반해,

세 과점 회사의 투입비용이 모두 다를 텐데도 불구하고 과연 경쟁을 하고 있는지 의심스런 만큼 동일한 요금체계와 외국에 비해 두 배 가량 비싼 동일한 기기 값을 유지하고 있는 우리의 환경은 소비자 보다는 회사의 이익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2009. 07 '경쟁을 제한시켜 달라' 어이없는 통신업계 요구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이때 좁은 국내시장에서 소비자의 호주머니를 털어 연명하도록 보장해 주는 건 기업 프렌들리와도 어떻게 보면 거리가 있는 이야기고 이를 감독하고 있는 수많은 기관들의 책임 또한 매우 커 보입니다.

 

 

결국 능력이 있는 기업일 수록 더 보호해주는 이상한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인데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새로운 창조적 기업들이 나타나거나 소비자의 편익이 늘어나는 것은 기대할 수 없겠지요.

초과이익공유제 같은 조금은 무리해 보이는 내용들이 주목을 받는 이유입니다.

 

 

 


 

 

 

Samsung Tablet Price Cut to $200 by Carriers in Rising Challenge to IPad

 

 

Sprint Nextel Corp. (S) and Verizon Wireless cut the price of the Galaxy Tab tablet computer for the second time this year, signaling more competition for Apple Inc. (AAPL)’s iPad.

 

The Tab, made by Samsung Electronics Co., now costs $199.99 with a two-year wireless-service contract, according to the carriers’ websites. In January, Sprint cut the price to $299.99, while Verizon reduced the price to $499.99.

 

Carriers are lowering the prices for tablets that connect to the Web using mobile-phone networks to earn data revenue and compete against Wi-Fi tablets which are available without monthly contracts. The cheapest iPad 2, which has Wi-Fi only, is priced at $499.

 

“If you’re a tablet vendor, you have to incentivize the carrier to make shelf space for it, and the carrier wants to sell two-year contracts,” said Tavis McCourt, an analyst at Morgan Keegan & Co. in Nashville, Tennessee.

 

Sprint, the third-largest U.S. wireless carrier, reduced its price for the Galaxy Tab at the beginning of this month, said Mark Elliott, a spokesman. Verizon Wireless, the biggest mobile carrier, cut its prices last month, said Brenda Raney, a spokeswoman for the Basking Ridge, New Jersey-based company.

 

Dallas-based AT&T Inc. (T), the No. 2 carrier, has held the price for the Tab at $549.99 after slashing it by $100 earlier this year.

 

 

Wi-Fi Ultimately Cheaper

 

While tablets that can connect to mobile-phone networks give the users Internet access in a wider area than Wi-Fi-only tablets, they also require a data-service contract, making them more expensive ultimately, McCourt said. Still, the lower initial price and carrier promotion will help boost demand for the devices, he said.

 

Wi-Fi tablets connect to the Web using so-called hotspots available in libraries, bars, hotels and users’ homes.

 

“As tablets go from being early adopter to mass-market, and the total two-year cost to the consumer becomes more and more important, the Wi-Fi versions are far more cost effective,” McCourt said.

 

The iPad 2, which has a larger screen than the Galaxy Tab, is also available as a version that can connect to mobile-phone networks. That version starts at $629.

 

Sprint, based in Overland Park, Kansas, rose 9 cents, or 2 percent, to $4.64 at 4 p.m. in New York Stock Exchange composite trading. Verizon Communications Inc. (VZ), which co-owns the wireless company with Vodafone Group Plc (VOD), fell 4 cents to $37.85. Samsung fell 2.3 percent to 923,000 won at close of trading in Seoul.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Amy Thomson in New York at athomson6@bloomberg.net

To contact the editor responsible for this story: Peter Elstrom at pelstrom@bloomberg.net

 

 

 


 

 

 

Samsung Tablet Price Cut to $200 by Carriers in Rising Challenge to 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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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넥스텔과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사가 갤럭시탭의 가격을 올 들어 두 번째 인하했는데 이는 애플의 아이패드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에서 만든 갤럭시탭은 2년간 약정계약기준으로 199불에 팔리고 있다. 지난1월 버라이즌은 가격을 499불로 낮추었고 스프린트는 299불로 낮추었다.

 

통신사들은 테블릿의 가격을 낮추었지만 모바일폰의 네트워크를 이용해야 하는 탭의 특성상 데이터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반면 와이파이 테블릿은 매달 계약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 전용 아이패드2의 가격은 499불이다.

 

Morgan Keegan & Co.의 애널리스트인 테비스 맥코트는 만약 당신이 테블릿 공급자라면 통신사는 2년 계약으로 팔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들의 매장의 선반을 차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무선통신 사업자인 스프린트는 이달 초 갤럭시탭의 가격을 인하했다고 대변인인 마크 엘리옷이 말했다. 최대 모바일 회사인 버라이즌은 지난달 가격을 인하했다고 대변인인 브렌다 래니가 말했다.

 

2위의 통신사인 AT&T Inc.는 올해 초 가격을 낮춘 이후 현재까지 549.99불을 유지하고 있다.

 

 

Wi-Fi Ultimately Cheaper

 

테블릿은 모바일 네트워크를 사용해 인터넷에 접속하기 때문에 와이파이 전용 태블릿보다 넓은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서비스를 위한 계약이 필요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가격을 더 비싸게 만든다고 맥코트는 말했다. 그러나 낮은 초기가격과 통신사의 할인이 기기의 수요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파이 전용 테블릿은 도서관이나 바, 호텔, 집 등에서 호스트팟이라고 불리는 웹 환경을 사용해 접속한다.

 

맥코트는 이러한 테블릿은 이미 얼리어댑터에 의해 대중시장에 알려졌고 총 2년간의 비용은 소비자에게 점점 더 중요하게 되었으며 와이파이 버전은 훨씬 비용효율적이라고 말했다.

 

갤럭스탭보다 더 큰 화면을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2도 모바일폰 네트웍을 이용한 통신이 가능한 버전이 있으며 가격은 629불부터 시작한다.

 

스프린트의 주가는 뉴욕시장에서 오후 4시현재 2%증가한 4.64불이며 보다폰과 함께 무선통신회사를 공동 소유하고 있는 버라이즌은 4센트 하락한 37.85불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은 서울시장에서 2.3%하락한 92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작성자 청년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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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나른한 춘곤증, 목이 갑갑한 황사, 심해지는 아토피…에

무기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순천만 산다래 수액으로 건강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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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성으로 위장보호와 위장병 예방, 개선에 효과

칼슘과 철은 골다공증, 고혈압, 빈혈과 심장병 예방과 완화

섬유질 함유로 변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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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함유로 노년기 여성 질 건조 예방

구리, 망간, 아연 등 미량 요소는 심장 보호와 심장병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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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 퓨레에 함유된 비타민 C와 E는 항 산화 효과로 간암과 위암 예방

과실음료는 중국 육상선수 음료수로 활용 (전해질 함유)

순천만 산다래 수액

다래수액이란?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진동수 금융위원장, '규모가 목적인 금융기관 키우기 부정적'


진동수 금융위원장, '규모가 목적인 금융기관 키우기 부정적'



금융의 경쟁력확보라는 명분으로 정권 초부터 끊임없이 메가뱅크 만들기에 주력했던 정부 내에서 그나마 조심스런 의견을 표명해왔던 진동수 위원장이 다시 한번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IMF이후 은행의 대형화는 정부의 지원 속에 사실상 진행되어 왔던 것이나 다름없었는데, 경쟁력이 높아졌다기 보단 안전하게 규모만 키웠던 게 사실이고 결국 대형화가 곧 경쟁력은 틀렸다는 게 자명합니다.



2010. 02
美 볼커룰, 한국의 금융기관 대형화에 찬물


오히려 이런저런 정책적인 지원으로 경쟁 없이 대형화를 이룩한 결과 비효율과 과점의 폐해가 생겨나고 있는데, 결국 달리 생각하면 힘들게 경쟁할 필요가 없어짐으로 리스크 있는 신사업으로의 투자유인이 사라지고 그만큼 경쟁력이 나이지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2010. 03 4대 은행 자금집중도 72%, 과점의 피해는 결국.


시장진입과 퇴출이 좀 더 자유롭게 나타나고 좀 더 많은 기업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기업환경이 만들어져야 기업 경쟁력향상과 소비자편익이 함께 증가하리라 봅니다.






"메가뱅크? 그분의 포부일 뿐"
 (매일경제)



진동수위원장 부정적 입장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최근 거론되고 있는 메가뱅크(초대형 은행)론에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참석해 "현재로서 우선순위를 따지면 경쟁력이 우선이고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형화도 검토할 수 있지만 은행의 대형화 자체를 목표로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최근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밝힌 메가뱅크론과 관련해 진 위원장은 "그분의 포부일 뿐"이라며 "외환위기 이후에도 수많은 그림이 있었지만 그대로 된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진 위원장은 "궁극적으로 시장에서 어떤 반응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금융위 고위 관계자도 "시너지가 없는 대형화는 재앙이며 대형화된 은행이 리스크(위험) 관리에 실패하면 피해가 막심하다"면서 국내 은행들의 초대형화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임성현 기자 / 전정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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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자

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아이폰의 출시와 국내 최고가 휴대폰 가격하락

 

아이폰의 출시와 국내 최고가 휴대폰 가격하락

 

 

지난 주중 굵직굵직한 사건이 많이 터졌습니다. 두바이부터 아이폰까지...대통령이 세종시 관련 담화도 하였습니다. 지나간 사건들에 대한 이런저런 분석은 이미 늦은 감이 있어, 아이폰에 대한 내용을 보려고 합니다.

 

 

최근 들어 국내 과점체계 속에서 큰 이득을 보아오던 기업들이 경쟁에 내 몰리는 현상을 심심찮게 보게 됩니다.

 

 

얼마 전 도요타 캠리가 들어와 국내 중형차 경쟁 및 동급 수입차량 가격 구도에 변화를 일으킨 이후에, 사실 진작에 들어왔었어야 했을 아이폰도 이런저런 문제를 해결하고 이제 국내 판매가 개시 되었습니다.

 

 

2009. 11 도요타의 한국 진출과 스스로 찬밥신세인 소비자들

 

 

아이폰이 국내 A/S를 강화한다는 소식과 함께 당장 국내 최고가 휴대폰 가격이 하락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국내시장 경쟁강화로 인한 소비자편익 향상의 좋은 한 예가 아닌가 합니다.

 

 


 

 

아이폰 출시…국내 이통시장 격랑 속으로 (한겨레)

 

 

판매 개시 따라 단말기 값 인하 등 경쟁 격화

 

사업자 위주 무선인터넷 환경 판도변화 예고

 

 

#1 "아이폰으로 첫 트윗! 반응속도가 확실히 다름. 올레~" 아이폰 출시 행사가 열린 지난 2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밤새 줄을 서 아이폰을 개통한 벤처기업인 김진중씨가 트위터에 아이폰으로 글을 올렸다. 출시하기도 전에 가입 예약자가 6만5000명이 이른 아이폰은 이날 케이티(KT)를 통해 서비스를 개시했다. "터치 감도가 탁월하고 쓰기 쉽다"는 사용자들의 소감이 인터넷 공간을 채우고 있다.

 

 

28일 아이폰을 예약한 시민들이 공식 런칭쇼가 열리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앞에서 줄을 서 있다. 런칭쇼에서는 온라인 예약자 중 1000명을 선정해 개통행사를 진행한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고객은 KT가 보유하고 있는 1만3000여곳의 네스팟존에서 무료로 인터넷 접속을 즐길 수 있다. 연합뉴스

 

 

#2 춘천에 사는 황아무개씨는 최근 에스케이텔레콤(SKT)을 통해 구입한 삼성전자의 옴니아2를 환불처리했다. 황씨가 사자마자 값이 20만원 가까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다음 아고라에선 구입한 지 14일이 지나 환불할 수 없는 구매자 위주로 1500명이 보상을 요구하는 서명을 벌이고 있다. 에스케이티 쪽은 "고객 불만은 이해하지만 보상은 없다"고 밝혔다.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격랑이 일고 있다. 아이폰을 쓸 뜻이 없는 가입자에게도 몰아치는 물결이다. 우선 이동전화 단말기 값이 내려갔다. 에스케이티와 삼성이 아이폰 대항마로 내세운 옴니아2는 물론 다른 단말기들도 줄줄이 값이 떨어지고 있다.

 

블랙베리도 가격 인하를 추진 중이고, 노키아소니에릭슨의 스마트폰은 약정조건으로 무료구입 할 수 있다. < 월스트리트저널 > 은 지난 27일 '아이폰, 한국시장을 흔들다'는 기사를 실어, "세계 2, 3위 휴대전화 제조사가 있지만 한국에서 삼성과 엘지의 단말기는 국외보다 평균 2배 값으로 팔리고 있다"며 아이폰 출시로 옴니아2의 값이 절반으로 떨어진 현상을 보도했다.

 

통신사업자와 단말제조사에겐 달갑지 않은 변화다. 한 이통사 직원은"국내에선 1년에 2000만대의 단말기가 팔리고 소비자 취향은 다양하다"며 "외산 단말기 하나 때문에 보조금 경쟁이 재연되고 가격정책이 널뛰는 등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케이티에도 긍정적 효과만 있는 건 아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케이티가 아이폰 보조금 때문에 출시 첫해엔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냈다. 케이티와 엘지텔레콤 역시 다른 스마트폰들에 아이폰을 의식한 보조금을 줘야 한다. 삼성은 옴니아2 값을 내리고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일부 법인영업에선 이통사처럼 직접 고객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단말기 값 인하는 잔물결에 불과하다. 이통사업자들은 그동안 가입자가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종류와 수준을 통제했지만, 아이폰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게 진짜 변화다. 이통사들은 그동안 자사가 운영하는 무선콘텐츠 네이트, 쇼, 오즈를 쓰도록 단말기의 무선랜(WiFi) 탑재를 막고, 데이터와 콘텐츠 매출을 일으켜왔다. 이통사가 통제하는 서비스는 소비자 불만과 이용 기피를 불렀고, 한국은 무선인터넷 후진국이 됐다. 아이폰에선 10만개 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올라 있는 애플 앱스토어에 이통사 경유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애플과 콘텐츠 개발자가 3대7로 매출을 나눠 갖는 온라인 콘텐츠장터 앱스토어는 무선인터넷 활성화의 상징이 됐다. 내년 초엔 구글의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폰도 잇따라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앱스토어와 경쟁하는 안드로이드마켓은 본격 무선인터넷 시대를 열게 될 것이다.

 

아이폰의 높은 인기는 디엠비(DMB)와 배터리 교환 불가능, 사후 서비스 방식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와 곧 사그라들 수 있다. 하지만 아이폰이 갖는 의미는 판매량보다 국내 통신시장 구조의 변화다. 이통3사가 5:3:2로 시장을 분할해 고만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자 위주로 운영해온 폐쇄된 시장구조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 당장 이번 주부터 6만 명을 웃도는 '아이폰 사용자'가 등장한다. 이들은 주위에 아이폰 사용경험을 전파하며, 폐쇄적이고 후진적이라는 국내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현실과 '비교'할 것이고 향후 국내 사업자들에게 이 기준을 요구할 것이다. 단말기 값만이 아니라,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에서 아이폰이 하나의 기준 잣대를 제시하는 환경에 맞닥뜨린 것이다.

 

구본권 기자 starry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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