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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1일 월요일

美 위안화 절상압력 강화, 중국이 시간 벌기에 나서다.


美 위안화 절상압력 강화, 중국이 시간 벌기에 나서다.

China's Hu Buys Time on Yuan Valuation by Announcement Before G-20 Summit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년 만에 관리변동환율제로 복귀하겠다고 선언했는데, G20전에 이와 같은 내용을 발표해 위안화 절상압력을 줄이고 시간을 벌기 위한 것이라 인상폭은 미미할 것이라는 건 이미 이전부터 예상되었던 내용입니다.


2010. 04
3월, 中 무역수지 6년 만에 적자, 위안화 영향은?


지난해 미-중간 3660억불의 교역액 중 중국이 2268억불의 흑자를 기록한 상황인데 가뜩이나 경기가 안 좋은 미국 내에서 이에 대한 대응압력을 높이려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최근 중국을 보면 급격한 고성장 국가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현상들을 관찰할 수 있는데,

 

사회불안을 막고자 중국 내 근로자 최저임금을 상승시키는 등 노동법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이에 따라 중국진출기업들이 불안해하자 또다시 이에 대한 대책에 골몰하는 것과 주변국들의 시선이 변하고 있음에도 개도국의 지위를 유지하려는 모습 같은 것들이 그런 부분들 입니다. 


어차피 경제가 일정수준이상 발전하면 임금수준과 근로환경, 국제적 책임과 의무가 향상되는 게 당연하며 이에 따라 언젠가는 겪어야 할 과도기의 시작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2010. 06 쌓이는 악재, 中 성장둔화 가시화되나?


당장이야 이런 눈 가리고 아웅 식 시간 벌기로 위안화 절상압력을 줄일 수 있을지 몰라도 향후 수년간 이러한 변화에 대한 중국정부의 대응을 지켜보는 건 매우 흥미로운 일이 될 겁니다. 






China's Hu Buys Time on Yuan Valuation by Announcement Before G-20 Summit



Chinese President Hu Jintao will meet with world leaders at the June 26-27 Group of 20 leaders' summit. Photographer: Nelson Ching/Bloomberg

Chinese President Hu Jintaomay have succeeded in removing the yuan’s valuation from debate at this week’s Group of 20 leaders’ summit, economists and political analysts say. How much time he’s bought depends on how flexible the currency will become.

Days before China’s central bank announced on June 19 that the yuan’s “flexibility” would increase, officials said the currency’s value was not a suitable item for discussion at the G-20 meeting in Toronto. Hu will meet with President Barack Obamaand other world leaders at the June 26-27 summit to discuss items ranging from the global response to the European sovereign-debt crisis to increasing the influence of developing countries in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U.S. lawmakers threatened to thwart China’s wish to keep the yuan off the meeting’s agenda. House Ways & Means Chairman Sander Levin, a Michigan Democrat, said on June 16 that China needed to act by the end of the summit or risk U.S. legislation which could levy penalties on Chinese imports.

“I think the announcement is in a sense preemptive and will probably keep currency off the agenda at the G-20 meeting, a well advertised Chinese goal,” said Nicholas Lardy, a senior fellow at the 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 in Washington. “My view is that they have at a minimum bought some time.”



Constructive Step


Obama, in a statement, called China’s decision a “constructive step.” U.S. lawmakers said China’s move was insufficient.

Senator Charles Schumer, the New York Democrat who is co- sponsor of legislation that would allow for duties on Chinese imports, said he was dissatisfied with a statement that didn’t indicate the timing or amount of adjustment.


“We hope the Chinese will get more specific in the next few days,” Schumer said on June 19. “If not, then for the sake of American jobs and wealth, which are hurt every day by China’s practices, we will have no choice but to move forward with our legislation.”

Senator Charles Grassleyof Iowa, the Finance Committee’s ranking Republican, said the Obama administration and Congress “need to keep the pressure on until China takes concrete actions to appreciate its currency exchange rate in a meaningful way.”


China’s central bank
yesterdayreaffirmed it would maintain the yuan’s 0.5 percent daily trading band and said greater yuan flexibility would help cut the trade surplus and reduce the reliance on exports as a driver of growth.



Lawmakers’ Ire


The yuan has been held at about 6.83 to the dollar since mid-2008. The currency appreciated 21 percent in the three years after a peg to the dollar was scrapped in July 2005 and replaced by a managed float against a basket of currencies including the euro and the Japanese yen.

The persistent surplus has been a driving force of Washington lawmakers’ ire. China is the second-biggest trading partner of the U.S. after Canada and the U.S. is China’s biggest single-country export market. Two-way trade last year amounted to $366 billion, with China recording a $226.8 billion surplus, according to U.S. Commerce Department data.

Should the yuan resume its appreciation against the U.S. dollar, which was suspended in July 2008 as world economic growth slowed, then China can “avoid becoming a target in the spotlight” at the G-20, said Li Cheng, head of research at the John L. Thornton China Center at the Brookings Institution in Washington.



China’s Agenda


That will allow China to focus on its own agenda at the meeting. Vice Foreign Minister Cui Tiankaitold reporters on June 18 that China wanted to discuss new quotas for the IMF that would boost the power of developing countries, promote the overhaul of global financial regulations, speak out against trade protectionism and pay more attention to economic development in poorer countries.


Zhang Tao
, head of the central bank’s international department, said at the same briefing that Europe’s sovereign debt crisis was also a high priority for discussion.


China, by moving on its currency ahead of the Toronto summit, has shifted attention to the budget deficits of developed nations, said
Eswar Prasad, a senior fellow at the Brookings Institution and a former head of the China division at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Vice Finance Minister Zhu Guangyaosaid June 18 that China’s fiscal debt was about 20 percent of gross domestic product. That compares with almost 100 percent in the U.S.



Trade Surplus


Still, Hu’s respite may be cut short if China’s trade surplus rises and the yuan only makes a small appreciation of about 2-3 percent against the dollar in the coming months, Lardy said.


Reports this month from the U.S. and China highlighted concern that trade imbalances, which reached record levels before the global financial crisis, may be reemerging. Chinese exports climbed 48.5 percent in May from a year earlier. In the first four months of the year the U.S. posted a $71.0 billion trade deficit with China, up 5.7 percent from the year-ago period.


“China could come under renewed pressure,” Lardy said.


--
Michael Forsythein Beijing, with assistance from Rebecca Christie and Ian Katzin Washington and Li Yanpingin Beijing. Editors: John n Brinsley, Paul Panckhurst.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Michael Forsythein Beijing at mforsythe@bloomberg.net;






China's Hu Buys Time on Yuan Valuation by Announcement Before G-20 Summit


후진타오 중국주석이 이번 주 G20정상회의 에서 위안화 가치평가에 대한 논쟁을 사라지게 하는데 성공할 수 있지만 통화가치 유연화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이코노미스트들과 정치 애널리스트들이 말했다.

6월 19일 중국의 중앙은행장이 위안화의 유연성을 증가시킬 것이라 선언하기 전부터 관료들은 위안화 통화가치논의가 G20회의의 적당한 의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후진타오 주석은 6월 26~27일 이번 회의에서 미국의 버락오바마 대통령과 각국의 리더들을 만나 유럽 국가부채위기에 대한 글로벌 대응과 IMF의 개도국에 대한 영향력 증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의회는 이번 회의의 아젠다에서 위안화 문제를 끌어내리려고 하는 중국에 대해 경고했는데, 의회 Ways & Means의장인 미시간의 민주당의원인 Sander Levin은 6월 16일 중국이 이번 회의 끝까지 필요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경우 중국산제품의 수입에 대한 페널티를 부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의 시니어팰로우인 니콜라스 라디는 내 생각에 이번 중국의 선언은 G20에서 위안화 문제를 아젠다에서 빼기 위해 선제적으로 한 행동이며 중국의 목적이 잘 드러났다. 내가 보기에 그들은 조만 간에 최소한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Constructive Step


오바마 대통령이 건설적인 행보라고 칭한 중국의 결정에 미국 의회는 중국의 움직임이 충분치 않다고 말했다.

뉴욕의 민주당의원인 찰스슈머 상원의원은 만족스럽지 못하며 시기와 양을 규정하지 않은 채 중국산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허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슈머는 6월 19일에 우리는 중국이 향후 며칠 안에 더 자세한 내용을 말해주길 원하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중국의 행동에 의해 손상될 미국의 일자리와 부의 보호를 위해 법안을 제정하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아이오와의 찰스 그레슬리 상원의원은 오바마 정부와 의회가 중국이 환율변동에 대해 긍정적인 변화를 굳건히 가져올 때까지 압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어제 중국의 중앙은행은 위안의 일거래 변동폭을 0.5%로 유지하는 것과 무역흑자 감소와 수출주요 형 성장 의존을 줄이기 위해 위안화를 유연화 시키겠다고 재확인했다.


Lawmakers’ Ire

위안화는 2008년 중반이래 달러당 6.83위안을 지켜오고 있다. 달러에 의한 페그제 이후 3년 동안 위안화 가치는 21%증가했는데 이는 2005년 7월에 끝났고 이를 유로와 엔화가 포함된 통화바스켓으로 운영하고 있다.

흑자의 지속은 워싱턴의 의원들로 하여금 행동에 나서게 했다 중국은 캐나다 이후 미국의 두 번째로 큰 무역상대국이며 미국은 중국의 가장 큰 수출시장이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두 국가간의 지난해 무역량은 3660억불이었으며 중국이 2268억불의 흑자를 기록했다.


China’s Agenda

중국은 이번 회의에서 자신들의 아젠다에 포커스가 맞춰지길 원하고 있다. 외부성차관인 Cui Tiankai는 6월 18일 보고서에서 중국은 개도국에 대한 도움 확대와 글로벌 금융규제확대, 보호무역반대, 빈국에 대한 경제개발에 좀더 많은 돈을 지불할 수 있도록 IMF에 새로운 지분에 대해 논의하길 원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국제파트장인 Zhang Tao는 유럽의 국가부채위기가 또한 논쟁의 높은 순위를 갖고 있다고 같은 브리핑을 했다. 브루킹스 연구소의 시니어팰로 겸 전 IMF중국부의 수장이었던 Eswar Prasad는 중국이 선진국의 재정적자문제에 주의를 이끌어 내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무부차관인 Zhu Guangyao는 지난 6월 18일에 중국의 재정부채규모가 GDP의 약 20%수준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거의 100%에 달한다.


Trade Surplus

라디는 그러나 여전히 후진타오 주석은 향후 몇 달간 달러대비 약 2~3%정도의 소량의 위안화 절상에서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에서 이달 발간된 보고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최고수준에 도달한 무역불균형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중국의 수출은 전년대비 지난 5월 48.5%증가했다. 미국은 올해 들어 처음 넉 달간 중국과의 교역에서 710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것은 1년 전 기간보다 5.7%증가한 것이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2월 17일 수요일

조세硏, 국가채무 크게 늘지만 양호? 무늬만 통계

 

조세硏, 국가채무 크게 늘지만 양호? 무늬만 통계

 

 

400억 가량인 국가채무가 2013년까지 184조원 증가하며 그 중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적자성 채무가 67.5%를 차지하지만 OECD국가들보다는 안정적(?)이라는 조세연구원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얼마 전 이한구의원이 부채 규모는 둘째치고 증가속도가 OECD의 11배 이상이라는 자료를 내놓았던 적이 있는데 이번 연구에선 증가속도 또한 우려할 만하지 않다고 발표해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기 충분하네요.

 

 

이런 헷갈리는 주장이 줄줄이 나오기 이전인 작년 초에 이미 이런 비슷한 문제를 다룬 적이 있습니다.

 

 

국제기준과는 다른 굉장히 협소한 부채범위를 설정해 놓고 매번 OECD나 기타 여러 국가의 통계와 비교하고 있는 정부의 부채통계는 매번 실제보다 적거나 굉장히 안정적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재정적자 문제로 각종 개발예산을 공기업에 떠넘기고 있는 상황이라 괴리는 더 커집니다.

 

 

국제기구 통계야 각 국가에서 불러주는 대로 받아 정리하는 게 사실이라 매번 정부에선 그런 통계들을 들이밀고 있지만, 최소한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대략이라도 부채범위를 비슷하게 맞춰야 하는 건 통계의 기본입니다.

 

 

옛날 같지 않아서, 요샌 아는 분들은 다 아는데 언제까지 이런 식의 자료만 만들어낼지 궁금하며, 이런 식이면 통계로는 좋은데 실제는 안 좋은 상황을 국민들은 매번 겪게 될 겁니다. 비교하긴 뭐하지만 악명 높은 중국정부의 통계만 뭐라 할 건 아닌 듯 합니다. 

 

 


 

 

국가채무 2009~13년 184조원 증가 전망 (연합뉴스)

 

 

적자성 채무 124조원..전체 67.5% 차지

 

 <그래픽> 국가채무 전망 추이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 = 한국조세연구원(KIPF)은 '재정동향 창간호'에서 기획재정부가 작성한 국가채무관리계획을 분석한 결과 2013년 국가 채무는 493조4천억원으로 2008년의 309조원보다 184조4천억원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우리나라 국가 채무가 2009년을 기점으로 향후 5년간 총 184조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17일 분석됐다.

 

이 가운데 국민이 세금으로 직접 감당해야 하는 적자성 채무는 124조원으로 전체 증가액의 67%에 달할 전망이다.

 

한국조세연구원(KIPF)은 '재정동향 창간호'에서 기획재정부가 작성한 국가채무관리계획을 분석한 결과 2013년 국가 채무는 493조4천억원으로 2008년의 309조원보다 184조4천억원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국가 채무 증가액인 184조4천억원은 2003~2008년의 143조3천억원보다 41조1천억원이나 많은 액수다.

 

특히 2013년 적자성 채무는 2008년의 132조6천억원보다 124조4천억원이 증가한 257조원에 이를 것으로 평가됐다. 2008년 적자성 채무는 전체 국가 채무의 42.9%를 차지했으나 2013년에는 67.5%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 국가 채무 가운데 적자성 채무 증가액이 72조5천억원으로 전체의 50.6%를 차지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향후 5년간은 과거보다 적자성 채무 비중이 급증해 재정 건전화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다.

 

적자성 채무란 국가채무 가운데 외환시장 및 서민 주거 안정용 국채 등으로 구성되는 금융성 채무를 제외한 부분이다.

 

금융성 채무는 대응자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대출금 회수 등의 방법으로 상환이 가능하지만 적자성 채무는 국민이 세금을 통해 실질적으로 갚아야 하는 국가채무이다.

 

재정부의 국가채무관리계획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가채무는 2008년 309조원, 2009년 365조1천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2010년 407조1천억원, 2011년 446조7천억원, 2012년 474조7천억원 2013년 493조4천억원에 달하고 2014년에는 5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적자성 채무는 2008년 132조6천억원으로 전체 국가채무의 42.9%에 그쳤으나 2009년 168조3천억원으로 46.1%까지 오르고 올해는 197조9천억원으로 48.6%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2011년에는 227.8조로 51.0%, 2012년에는 247조1천억원, 52.1%, 2013년에는 257조원 , 52.1%까지 올라갈 것으로 추산됐다.

 

국가채무 가운데 2013년에 일반 회계 적자국채는 2008년보다 123조3천억원이 늘고 금융성 채무는 60조원, 외환시장 안정용은 60조5천억원, 서민주거 안정용은 6조8천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조세연구원은 "적자성 채무는 향후 조세 등 실질적 국민부담으로 상환해야 하므로 발행규모 및 상환 일정을 관리해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조세연구원은 글로벌 경제위기가 재정.금융에 미친 영향 분석에서 2007년 대비 2009년의 재정수지 악화 규모는 우리나라가 29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에서 10번째를 기록했지만 2011년 전망치를 기준으로 보면 25번째로 향후 우리나라 재정수지는 OECD 회원국에 비해 매우 양호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가채무비율 증가 규모에서도 우리나라는 2009년말 기준으로는 OECD 회원국 중 19번째, 2011년말 기준으로도 21번째로 낮아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조세연구원은 한국의 재정 현황에 대해 국제기구들이 매우 호의적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OECD는 지난해 11월 경제 전망에서 북유럽, 한국 및 스위스에서는 재정수지 개선 압력이 매우 낮아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특별한 조치가 요구되지 않는다고 호평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지난해 11월 재정 모니터링 보고서에서 한국은 2014년에 GDP 대비 부채 수준이 35.4%로 예상되며 이는 선진국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고 개도국들 중에서는 상위에 속하는 것으로 G20(주요 20개국)을 기준으로 봤을 때도 중국 등 6개국을 제외하고 제일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 국가채무 전망 >

(단위:조원)

*출처:재정부 국가채무관리계획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2월 12일 금요일

中, 기준금리 1분기내 인상 가능성


中, 기준금리 1분기내 인상 가능성

China’s January Loans Surge as Property Prices Climb


  
중국은행들의 대출성향과 연휴 효과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하더라도 지난 1월 중국의 부동산가격과 대출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지난달 지준율을 상향 조정했던 중국의 중앙은행과 정부는 이미 버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행보를 취하고 있으나, 이번 1월 데이터를 기초로 추가적인 통화긴축 정책을 시행할 가능성도 높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3월내 기준금리 인상예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때마침 오늘 미국의 버냉키 연준 의장도 소극적 의미의 출구전략 구상을 발표했는데, 국제공조는 커녕 이미 여러 나라가 각국의 필요에 의해 출구전략을 실시하는 상황에서 G20의 의미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China’s January Loans Surge as Property Prices Climb


By Bloomberg News

  Feb. 11 (Bloomberg) -- China’s lendingsurged to 1.39 trillion yuan ($203 billion) in January and property prices climbed the most in 21 months as banks extended more credit in anticipation of the government tightening monetary policy.

Lending was more than in the previous three months combined, data released by the central bank on its Web site today showed. Inflationslowed to 1.5 percent from 1.9 percent in December, a separate report showed. That was less than the 2.1 percent median estimate in a Bloomberg News survey of 31 economists.

China’s 9.35 trillion yuan of loans in the past year has added to the risk that the world’s fastest-growing major economy may overheat as it rebounds from the financial crisis. At the same time, weaker inflation and a smaller-than-forecast gain in exports in January, reported yesterday, may encourage policy makers to only gradually withdraw stimulus.

“The urgency for immediate interest-rate increases has receded as consumer prices look stable,” said Ally Wang, who helps oversee about $1.2 billion at HSBC Jintrust Fund Management Co. in Shanghai. “But the tightening concern is still there and data for the following months still needs to be closely watched.”

The Shanghai Composite Index rose 0.2 percent as of the 11:30 a.m. break in trading.

Property prices in 70 cities rose 9.5 percent in January from a year earlier, the National Development and Reform Commission said today. Producer prices climbed 4.3 percent, the most since October 2008, the statistics bureau said.



‘Excessive’ Credit Growth


M2, the broad measure of money supply, rose 26 percent from a year earlier. Inflation weakened as food prices rose at a slower pace. Last month’s economic data was distorted by a Chinese lunar new year holiday that fell in January in 2009 and in February this year.

“The pace of credit expansion in January was excessive,” said Yu Songand Helen Qiao, economists with Goldman Sachs Group Inc. in Hong Kong. “The policy goal of stable credit expansion has to be backed up by forceful measures.”

China’s banks usually “frontload” lending, with the biggest quantity of loans in the first quarter of each year.

China’s gross domestic productexpanded 10.7 percent last quarter from a year earlier, the fastest pace since 2007. The central bank raised banks’ reserve requirements last month after government economists warned that growth could accelerate to 16 percent this year unless stimulus measures were reined in.

“China’s economy still faces the risk of overheating if policy remains at current settings,” said Brian Jackson, an emerging-markets strategist at Royal Bank of Canada in Hong Kong. “We continue to expect a move towards tighter policy in the next few months.”

The government has tightened home lending and the central bank may raise the benchmark lending rate as early as next quarter, according to a Bloomberg News survey of economists on Jan. 21. The Shanghai Composite Indexhas fallen 14 percent from last year’s Aug. 4 high on concern that monetary tightening will slow growth and cut profits.

--Li Yanping, Zhang Shidong, Kevin Hamlin. Editors: Paul Panckhurst, Stephanie Phang.

To contact Bloomberg News staff for this story: Li Yanpingin Beijing at +86-10-6649-7568 or yli16@bloomberg.net

Last Updated: February 10, 2010 22:42 EST






China’s January Loans Surge as Property Prices Climb


  지난 1월 중국의 대출규모가 1.39조 위안(2030억 달러)까지 증가했고 통화긴축정책 기대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이 더 많은 대출을 시행해 부동산 가격도 21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했다.

중앙은행은 오늘 웹사이트를 통해 대출총량은 지난 석 달보다 더 많아졌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은 지난 12월 1.9%에서 1.5%로 줄어들었다. 이것은 블룸버그가 31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상대로 조사한 2.1%보다 적은 것이다.

지난해 9.35조 위안의 중국의 대출은 글로벌 금융위기로부터 회복하여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경기를 과열시키는 위험을 가져왔다. 동시에 어제보고서에서 지난 1월 인플레이션은 줄고 수출도 예상보다 줄어들어 당국자들이 차츰 부양회수에 나서도록 하고 있다.

HSBC Jintrust Fund Management Co.의 Ally Wang은 소비자물가가 안정을 보이면서 긴급하게 금리를 인상해야 할 요인은 줄어들었지만 앞으로 수개월 동안 긴축에 대한 우려는 가까이서 관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CSI는 오전 11시30분 현재 0.2%올랐다.

70개 도시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지난 1월 전년대비 9.5%상승해 21개월 만에 가장 빠른 상승세를 보였다고 NDRC가 오늘 보고서를 통해 말했다.

생산자물가는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4.3%가 올랐다고 통계국이 말했다.



‘Excessive’ Credit Growth


광의의 통화공급지표인 M2는 작년 초보다26%상승했다. 식료품물가상승세가 둔화되면서 인플레이션은 약해졌으며 지난달의 경제지표는 중국의 구정연휴효과로 인해 왜곡 된 부분이 있다.

골드먼삭스의 이코노미스트인  Yu Song과 Helen Qiao는 지난 1월의 대출확대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으며 대출확대 안정이라는 정책목표는 좀더 강력한 수단에 의해 보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은행들은 항상 매년 1분기에 가장 많은 대출을 시행한다.

중국의 GDP는 지난 분기 10.7%까지 확대되었는데 2007년 이래 가장 빠른 속도였다. 중앙은행은 지난달 중국경제가 올해 부양수단 없이도 16%까지 확장될 것이란 경고 이후 지난달 은행의 지준율을 인상했다.

Royal Bank of Canada의 strategist인 브라이언 잭슨은 만약 중국이 현재의 정책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중국경제는 과열위험에 계속해서 직면할 것이며 우리는 앞으로 몇 달 내에 정책이 좀더 긴축 쪽으로 움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가 지난 1월 21일 이코노미스트들을 상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다음분기 이전에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조사되었다. SCI는 통화긴축정책이 성장을 낮추고 이익을 줄일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지난해 8월 보다 14% 하락했다.

 

작성자 청년사자

2010년 1월 29일 금요일

2010년 한국경제의 당면과제

 

 

2010년 한국경제의 당면과제.pdf

 

 

요약

 

2010년은 글로벌 금융위기로부터의 탈출을 마무리하고 미래를 대비한 성장기반을 다져야 할 중요한 시점으로, 한국경제의 당면과제와 그 해결방안을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 2010년 한국경제의 당면과제는 크게 '회복: 경제위기의 극복', '安定: 안정적 경제·사회 시스템 구축' 그리고 '도약: 新성장기반 마련'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목차

 

Ⅰ. 경제위기를 넘어 도약으로

 

Ⅱ. 2010년 한국경제의 10大 당면과제와 대응

  1. 출구전략 시행 시기의 신중한 선택

  2. 더블 딥에 대비한 내수 활성화

  3.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로 일자리 창출

  4. '新3高'의 수출악재에 대비

  5. 외환시장 체질개선

  6. 주택거래 활성화와 가격안정

  7. 복합적 사회갈등의 원활한 조정

  8. 베이비 붐 세대 은퇴의 충격 완화

  9. G20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국격 제고

10. 低탄소경제의 인프라 구축

 

 

 

Source : SE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