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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7일 월요일

LED 조명 응용 동향 및 차세대 전망



LED 조명 응용 동향 및 차세대 전망


I.   LED 조명 기술 개발 동향

II.  LED 조명 제품 동향 및 전망

III. LED 응용 분야 및 기술 동향

IV. 한국광기술원 소개

한국광기술원/반도체조명팀/송 상 빈




LED사업전략전문가 교육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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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우리조명, LED램프 UL인증 획득 ㆍ

 

우리조명, LED램프 UL인증 획득

 

 

우리조명 UL인증 제품 LED MR16

 

우리조명(대표 윤철주)은 16일 LED MR16 램프가 미국 안전규격 UL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조명은 PAR & BR 램프 등 LED조명 램프와 등기구에 대해 CE, FCC, KS 등 국내외 인증을 획득 진행 중이며, 고효율 및 에너지스타 등 국제 인증에 대해서도 추가 취득을 진행 중이다.

또 지난 10일에는 LED 식탁용 조명 제품인 'Sole & Luna'가 '굿 디자인 공모전'에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는 이 같은 인증을 토대로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미국 새트코(SATCO)와 LED 조명사업 개발?유통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에 이어 연말에 조인트벤처(JV) 설립에 관한 본 계약 체결할 계획이며, 국내 대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조명 관계자는 "수직계열화 완성 등 LED 사업 추진의 본격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며 "기존 사업부문과 함께 LED 조명사업에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ohk0414@asiae.co.kr

 

 

 

 

LED조명 관급 시장 ‘혼탁’… 도 넘어

 

특성 고려 안 한 최저가 낙찰로 품질 장담 못해

 

“저질 제품에 이미 점령 당해”… 부메랑 경고

 

 

최근 LED조명 관급 납품시장에서 일명 ‘가격 후려치기’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관급 납품 시장은 정부기관이나 산하 공기업,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가 필요한 각종 물품들을 조달청에 의뢰하거나 직접 경쟁 입찰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민수 보다 가격적인 조건이 좋다.

때문에 관급 시장은 그 동안 걸음마 단계인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버팀목이 돼 왔으며,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의 보루로 여겨졌다.

특히 LED조명의 경우 뛰어난 에너지절약 효과와 친환경성으로 전통조명 대체용으로 각광받고 있고, 가격이 비싸 민수보다는 이러한 관급 위주로 시장이 형성돼 있다.

정부에서도 LED조명 구매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정책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어 관급 시장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관급 시장의 가격 출혈 경쟁이 심각한 수준이며, 발주처 역시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실례로 얼마 전 지식경제부 모 산하기관에서는 14억 원짜리 LED조명 납품 물량을 입찰에 붙여 최저가로 투찰 한 한 기업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최종 낙찰 가격은 약 8억 원.

업계 한 관계자는 “입찰에서 최저가 낙찰제는 범용적인 것이지만 LED조명은 (발광면만 본다면)수개~수십 개의 패키징이 조립돼 모듈을 이루고, 특히 방열 문제가 완벽히 해결되지 않은 국내 기술 수준을 반영해 종합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또 “터무니없는 가격에 낙찰한 기업들의 제품을 과연 어떻게 신뢰할 수 있을지 발주처들은 고민해야 할 것”이라며 “무조건 최저가만 고집하는 공공기관, 공기업들이 대부분이며 구매 담당자들은 기존 산업재들과 마찬가지로 관행적으로 LED조명을 구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A기업 대표이사는 “조달청이나 공공기관 입찰 시 시장 조사를 통해 예정가격을 산정하고 있는데 애초에 시장 조사부터 엉터리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며 “수명과 광특성이 제품의 신뢰성을 결정한다는 것 보다는 값싼 제품들 위주로 기준으로 삼고 있으니 정상적인 가격이 제시될 리 없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중소기업 대표이사는 “이미 LED조명 관급 시장은 저질 중국산 제품들에게 점령당했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다”며 “공공기관(기업)들의 녹색성장에 동참과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일이 오히려 부메랑이 돼 불량을 마구잡이로 사들였다는 비난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효진 기자 js62@energytimes.kr

 

 

 

 

한국광기술원, LED조명 보급ㆍ확산 협약

 

 

한국광기술원(원장 유은영)은 최근 한국LED조명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은희문)·한국조명기술연구소(소장 양승용)와 발광다이오드(LED)조명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조명기술의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3개 기관은 각종 LED 조명 및 시험 검사, 인증 사업, 품질 향상 교육에 상호 협력하고, LED 조명 분야 연구개발 및 과학기술 정책 개발에도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 또 LED 조명업체들에 대한 신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기업 지원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서울반도체, 2010년 조명과 LED TV가 성장엔진

 

 

IBK투자증권은 17일 LED TV는 2010년에 조명과 더불어 또 하나의 성장엔진이 될 전망이라며 서울반도체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지목현 애널리스트는 "서울반도체는 ▲2010 년에 조명과 LED TV 의 동반 성장으로 실적 모멘텀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대규모 유상증자는 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 여력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의 가동률 상승으로 칩 내재화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3가지 투자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LCD TV 세트 업체들이 LED TV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칩 생산능력을 확보한 서울반도체의 수혜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기적으로 칩 수급이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LED 후방 부품소재 값 '들썩'

 

 

최근 발광다이오드(LED) 시장이 예상 밖의 수요를 촉발시키면서 사파이어 웨이퍼·LED 칩 등 핵심 부품·소재 가격이 마침내 들썩일 기미다. 핵심 부품·소재 업계가 생산 능력을 미처 확대하기도 전에 시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탓에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돼 ‘도미노’ 효과를 야기했다는 분석이다. 후방 산업군의 신규 설비 투자가 양산 확대로 이어지려면 다소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서 이 같은 현상은 한 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LED 업체인 삼성LED(대표 김재욱)는 LED용 기초소재인 사파이어 웨이퍼 구매 가격을 이르면 오는 4분기부터 인상해 주기로 하고 현재 국내 공급사들과 협의 중이다. 삼성LED가 사파이어 웨이퍼 구매 가격을 인상해 주는 것은 국내 업계를 통틀어 역대 처음이다. 이는 사파이어 잉곳 가격이 최근 지난해 2분기보다 20∼30%나 급등 한데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풀이된다.

잉곳을 웨이퍼로 가공해 삼성LED로 공급하는 국내 업체들은 이익 구조가 박해질 수 밖에 없는 셈이다. 웨이퍼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잉곳 업체들의 과잉 투자로 인해 가격이 지나치게 내려갔었던 것도 최근 가격 인상의 한 요인”이라며 “적정 수준 이하로 내려갔던 가격이 제자리를 찾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일본 ‘도요타고세이(TG)’와 미국 ‘크리’로부터 사들이던 LED 칩 가격을 올 들어 지금까지 동결시켰다. 매분기 통상 5% 이상의 가격 인하를 단행해왔다는 점에서 사실상 인상 효과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상반기부터 전 세계 LED 수요가 급증하면서 종전처럼 원하는 가격에 칩 수급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로부터 칩 구매 물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대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요 LED 업체는 올해 들어 고객사에 공급하는 ‘LED TV’용 제품 물량이 상반기 대비 3∼4배 정도 늘었지만 판가는 모델별로 각각 5∼7% 정도 인하하는 데 그쳤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작년 공급 물량과 공급 가격 인하 폭을 감안하면 사실상 동결에 가까운 수준”이라며 “휴대폰용 LED 제품 공급의 경우 상반기부터 동결돼 왔던 덕분에 사실상 판가 인상과 다름 없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여타 부품·소재 산업군에서는 보기 드문 이례적인 현상이 최근 LED 업계에 나타나고 있지만, 공급 부족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불가피할 전망이다. LED 부품·소재 업체들이 잇따라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명과 백라이트유닛(BLU) 수요의 속도를 따라잡기는 여전히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특히 LED 칩 핵심 장비인 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MOCVD)는 이미 공급 업체들의 생산 능력을 넘어섰다는 분석이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나리지온, 청색 LED 검사라인에 60억 투자

 

 

적외선(IR) 발광다이오드(LED) 전문업체 나리지온(대표 이현우)은 내년 상반기까지 총 60억원을 투입, 청색 LED 칩 검사·분류 라인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월 최고 1억 개 규모의 청색 LED 검사·분류 외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라인은 과거 이 회사의 파운드리 라인이었던 제2공장에 건설된다.

나리지온은 제2공장에 대한 대규모 투자 실패로 지난 2007년 기업회생을 신청한 후 최근 성공적으로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현우 사장은 “금번 청색 LED 투자를 시작으로 고휘도·고출력 LED 부문 매출 비중을 점차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파인테크닉스, LED조명 2종 디자인특허 취득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기업 파인테크닉스(대표 최정혁)는 자사의 LED조명 제품이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할로겐 램프 대체용 조명과 가로등)와 디자인특허를 각각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할로겐 램프 대체용 LED조명의 특허는 여러 개의 방열핀 등을 자동화 공정으로 각기 별도 제작해 간편한 조립공정으로 완성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기존 할로겐 램프를 LED조명으로 바꿈으로써 뛰어난 방열효과,낮은 전력소모와 원가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ED가로등은 프레임 형태를 개선시켜 빛을 비출 수 있는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LED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또 착탈 가능한 결합형 모듈을 사용함으로써 설치 및 보수 작업이 간편해 획기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해졌다.

LED가로등은 등기구 방식의 방열 기술에서 벗어나 LED모듈상에서 방열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구조적으로 발열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열 저항을 크게 줄여 제품 수명이 연장되고 더욱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 설치된 일반 가로등에도 이번 특허를 취득한 LED가로등 모듈만 꽂으면 사용할 수 있어 비용절감과 교체작업이 쉽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디자인 특허를 받은 2개 제품은 여러 개의 LED램프가 들어있는 방열판이 각각 육각형과 십자 형태로 돼 있다.방열판이 소켓과 연결돼 있고 소켓을 전등에 꽂아 사용하도록 해 램프에서 발생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발산시키는 특징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효율 에너지기자재인증,KS인증,LED스탠드 특허에 이어 발명특허,디자인특허까지 받음으로써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LED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화우테크, LED조명 설치 에너지센터 개관

 

 

 

 

지난달 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가 수출한 LED조명이 설치된 중국 '국제연합공업개발기구 국제태양에너지센터'가 개관식을 진행했다.

할로겐 램프 대체용 LED램프 '루미다스-H'와 형광등 대체용 '루미다스-F' 등 총 6종 2300여 개 LED조명이 사용됐다.

기존 조명 대비 연간 1700만원 상당의 전기료가 절감될 것으로 보이며, 103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화우테크놀러지는 가로등 청정개발체제(CDM)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태양에너지센터는 면적 1만3977㎡, 5층 규모의 중국 내 설립된 UN산하 기관으로 주로 태양에너지를 비롯한 새로운 재생 가능 에너지에 대해 연구하는 기관이다.

화우테크놀러지 관계자는 "화우LED조명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중국 서부지방에 LED조명을 공급함으로써 낙후된 시장을 개척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화우테크놀러지는 중국 깐수성(甘肅省) 과학기술발전촉진센터인 '깐수아젠다21'과 중국 서부지역 LED조명 적용과 확대 및 LED조명 연계 CDM사업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ohk0414@asiae.co.kr

 

 

Source : LED마켓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日, 2009 모노츠쿠리 부품 대상 LED 신기술 ㆍ 금호전기 고효율기자재 인증 제품 목록

 

, 2009 모노츠쿠리 부품 대상 LED 신기술 (KOTRA)

 

- 유리봉지 LED기술로 내열성 탁월, 폭 넓은 용도 기대 -

 

 

□ 모노츠쿠리란?

 

○ 모노츠쿠리는 일반적으로 제조 및 그 과정에서 사용되는 기술, 사람들에 대한 것을 가리킴. 단순작업의 제조가 아닌 숙련공 등의 손에 의한 고도의 제조에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일본 제조업의 역사성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있는데, 이 경우 모노(물건)는 철을 뜻한다는 설도 있음.

○ 일본 제조업은 해외에서 들어온 기술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일본 전통기술의 연장에 현대의 제조업이 있다는 인식에서 사용되는 것이 모노츠쿠리(물건 만들기)라는 단어임. 간단히 말해 물건을 만드는 장인정신을 뜻함.

 

 

□ 기술내용

 

○ 이번 일본력상(日本力賞)을 수상한 스미타 광학유리와 도요타 합성이 공동개발한 유리봉지 LED(ガラス封止LED)는 백색 LED용 유리를 만드는 것에서 출발해 형광체의 균일 분산, 유리봉지 공정(封止工程)의 최적화까지 모든 공업기술로 확립하고 기존의 수지봉지(樹脂封止)로는 불가능했던 LED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함.

 

 

□ 기술개발업체 개요

 

회사명

豊田合成株式社(toyoda-gosei)

설립연도

1949.6.15

본사 주소

愛知県須市春日長畑1番地

업종 및

취급품목

자동반송장치 선박 등 각종 운송장비에 대한 농업기계, 건설기계, 공작기계의 경우 정보통신기기, 가전기기용 및 개호기기, 의료기기, 주택기기, 고무, 플라스틱, 우레탄 제품/반도체 및 반도체 응용제품/전기전자부품/접착제의 제조, 판매, 컨설팅, 연구개발

종업원 수

25,792명(2009년 3월 말)

URL

http://www.toyoda-gosei.co.jp/

자본금

280억 엔(2009년 3월 말)

 

회사명

(株)住田光ガラス(Sumita Optical Glass Inc.)

설립연도

1953년

본사 주소

330-8565 さいたま市浦和針ケ谷4-7-25

업종 및

취급품목

각종 광학유리, 특수광학유리, 광유리, 광섬유 센서, 헤드라이트, 가이드 등 제조판매

종업원 수

376명

URL

http://www.sumita-opt.co.jp/

자본금

4,934만7,000엔(2008.8)

 

  

□ 개발 목적

 

○ 소자를 유리로 싸서 막으면 발광다이오드(LED)가 안은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LED 관련 기술자들은 생각해왔으나 이를 실현한 기업은 아직 없었음.

○ LED는 수지로 싸서 막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으로 알려졌으나 열의 영향으로 열화(劣化)현상을 보여 LED의 수명을 단축하는 요인이 됨.

○ 한편 유리는 내열성이 높아 LED에 채택하면 싸서 막는 부분의 열화현상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LED 패키지의 소형화, 높은 전류를 흘림으로써 고휘도화(高輝度化)에도 연결됨.

 

 

□ 개발과정

 

○ 기술실현을 목표로 했던 도요타 코세이(http://www.toyoda-gosei.co.jp/)는 스미타광학유리(http://www.ipros.jp/company/032573/)가 개발한 극저온에서 성형 가능한 정밀몰드렌즈용 광학유리의 존재를 알았음.

○ 도요타 가사이 기술개발본부 연구센터 담당자는 “높은 기술력은 물론 이 세상에 없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창출하려고 하는 자세를 갖춘 연구개발형 기업이라면 성공할 수 있다”며 유리로 싸서 막는 발광다이오드(LED) 공동개발에 착수했음.

 

 

□ 기술개발의 돌파구

 

○ "수지봉지 기술의 연장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부자재나 공법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이 센터 담당자는 말함. 유리로 막아 싸려면 점도가 필요하므로 유리를 고온으로 만들 필요가 있었음. “막아 싸는 데 적합한 유리를 만드는 것, 프레스할 때의 온도조절을 감안해야 하고 LED소자 자체도 고온에 견딜 수 있는 소재로 하지 않으면 안됐다”고 스미타 광학유리의 담당기술자는 기술개발과정을 설명함.

○ 유리를 만드는 것, 제조공정, LED소자 자체의 재검토 가운데 하나라도 부족하면 실현할 수 없는 곤란한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약 6년에 걸친 시행착오를 거쳐 양사 기술력의 결정체인 유리봉지 LED가 완성됨.

 

 

□ 기술개발의 배경

 

○ 배경에는 실현 가능한지 알 수 없는 개발여건 속에서도 당초부터 이해와 지원을 과감히 한 최고경영자의 결단이 있었음. 이 회사의 기술담당자도 “기술을 창출해 새로운 제품을 세상에 내놓는다는 최고경영자의 의지가 있어 기술개발이 가능했다”는 점을 강조했음.

 

 

□ 향후 전개

 

○ 현재, 의료기기분야에서 채택하기 시작함. 향후에는 PC나 TV의 액정패널이나 조명기기 등에도 적용할 방침임. 스미타 광학유리의 연구개발 담당자는 고온의 환경에서 사용하는 등 지금까지 이용할 수 없었던 분야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감을 피력했음.

 

 

□ 시사점

 

○ 도요타 코세이와 스미타 광학유리가 개발한 유리봉지 LED는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LED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관련 시장 확대가 전망됨.

자료원 : 일본공업신문, 각 회사 홈페이지, 백과사전 Wikipedia.

 

 

 

 

LED와 조명기구

 

 

조명기구는 한 마디로 빛을 밝히고 제어하는 기구(Fixture)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저 불이 점등된다고 해서 조명기구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얘기이다. 램프에서 발산된 빛이 비추고자 하는 지면이나 벽면을 충분한 밝기로 비출 수 있어야 비로소 조명기구로서 최소한의 기능을 충족하게 되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쾌적한 조명환경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눈부심이 없는가, 색을 재현하는 연색성은 어느 정도인가, 빛의 컬러는 어떤가. 이 모두가 조명에서는 소홀하게 할 수 없는 부분들이다.

이처럼 조명기구를 제조는 쉽지 않다. 거기에는 물리학, 광학, 전기공학, 조명공학, 재료학 같은 기초과학 지식과 기술이 요구된다. 색채, 같은 디자인적인 요소도 있다. 그래서 조명기구 만드는 것을 종합과학, 종합예술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요즘 LED조명기구를 만드는 업체들은 얼마나 이런 조명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있는 것일까? 혹시나 LED에 불만 들어오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업체는 없을까?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불행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그런 생각으로 만든 조명기구가 제대로 된 상품이 될 수가 없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니 LED조명을 하기 전에 최소한 조명과 조명기구에 대한 지식을 쌓을 일이다. 그래야 제대로 된 조명기구를 만들 수가 있다. 그것이 팔리는 LED조명기구를 만드는 길이고, LED조명으로 낭패를 보지 않는 유일한 길이기도 하다.  

한국LED산업신문/김중배 大記者  joinmedia@paran.com

 

 

 

 

대학산업기술지원단, LED업체도 지원

 

 

LED 중소기업 멘토링 및 기술 지원 나서 

 

대학산업기술지원단(단장 : 이우영)이 LED업체 지원에 나선다. 대학산업기술지원단은 지난 2009 국제조명전에서 ‘LED산업 및 응용기술’ 컨퍼런스를 한국조명기술연구소, 한국LED응용기술연구조합과 공동으로 주최를 한 것을 계기로 LED기업들과도 협력의 길을 모색하게 되었다.

대학산업기술지원단은 대학과 기업 간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여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기술, 인력,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이 된 산학협력 단체이다. 현재 2500여개의 기업과 3200명의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1996년 설립되었으며 중소기업의 기술 선진화와 국제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일종의 Brain Pool System으로 전국의 석학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연 30억원의 자금 지원을 받고 있으며, 기업 회원 및 교수 회원은 가입시에 별도로 가입비를 받지 않는다.

‘2009 이공계 기술지원 서포터즈 사업 안식, 연구년 교수 심층기업지원’사업에 신청을 해서 선정이 되면 1년 동안 대학산업기술지원단과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게 된다.

정부지원은 과제당 4000만원 이내이며 해당 기업의 멘토는 사업참여기간 동안 안식, 연구년 중인 교수이다. 지원 자격은 ▲이노비즈 인증기업 ▲매출액 50억원 이상 ▲종업원 30명 이상 세 가지 요건 중 한 가지를 충족하는 기업으로 기술혁신에 애로를 겪고 있는 혁신형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지원내용은 전담멘토인 교수가 기업에 상주하면서 기술기획, 생성부터 사업화까지 R&D 관련 전 과정에서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주 2일 이상 근무를 하게 된다.

지원절차는 대학산업기술지원단 홈페이지(www.unitef.com)에 온라인으로 신청을 하면, 대학기술지원단에서 전담멘토를 연계해준다. 이후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세대학교 응용기술공학부 교수 겸 대학산업기술지원단 단장인 이우영 교수는 “각 중소기업이 처해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기업의 애로사항 발굴 및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공계 기술지원 서포터즈 사업의 일환으로 이공계 교수님들이 안식, 연구년 때, 중소기업에 멘토링을 해주고 있다. 별도로 LED응용연구조합과도 여러 업무와 사업을 연계해서 상생의 방법을 찾을 것이다”며 현재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는 국내의 중소 LED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제이프로젝트의 LED 파워글라스 제품에 눈길

 

 

세련된 조형미의 Interactive Media Wall 등장

 

파워글라스가 설치된 실내. 파워글라스를 이용하면 고급스런 실내 조명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서울역 앞 시내버스 환승센터 버스 정거장의 back wall과 천장에 파워글라스의 Media wall이 시공되어 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Media wall은 투명한 파워글라스 아트쉘터로 낮에는 투명한 벽 형태이지만 밤에는 화려한 비디오 아트가 수놓는다. 또한 사람의 움직임을 따라서 카메라 센서가 인지하여 LED 빛이 나오는 interactive media 제품이다.

이 파워글라스는 전기선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 대신 접합된 유리를 통해 전기를 전달하는 무선발광기술을 응용한 유리와 조명, 반도체 기술을 접합시킨 제품이다. 유리 사이의 양면 발광 LED는 오염, 방지, 방습 등의 장애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다.

또한 투명한 유리 구조 접합 사이로 전기선 없이 LED가 양면 발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허공에 떠 있는 듯한 신비감을 주기 때문에 미디어 파사드적 조형물로도 가치가 있다. 무선으로 LED칩의 개별 컨트롤이 가능하기 때문에 투명한 유리판에서 다양한 글자와 패턴이 구현되는 것도 파워글라스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파사드, 경관조명 및 실내 information 보드 혹은 wall로 활용될 수 있어 실내 외의 극적인 미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구성품은 PC와 DMX단자,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수신 및 전달 장치이다.

파워글라스는 기존의 LED사인전광판이 단순한 RGB 조합으로 단조로운 색감을 보이는데 반해 투명한 벽에 백색 LED 소자를 넣어 세련된 조형미가 가능하고 미디어적 요소도 가미가 된다.

이 제품은 옥외는 물론 고급스런 레스토랑, 의류 매장 등의 인테리어 영역 일반 사무실의 보드로까지 폭넓게 사용될 수 있다.

파워글라스를 제작하여 공급하고 있는 제이프로젝트(대표 : 조두희)는 1998년 설립된 회사이다. 창립 초기에는 산업현장에서 간점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홀로그램 허공영상 버튼 개발하였다. 이후 2005년부터 무선 LED 단자의 신기술을 보유한 독일 glas

platz GmbH & Co.KG와 파트너쉽을 체결을 통해 자사의 특허 제품인 interactive media wall 파워글라스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광기술원 유은영 원장

 

 

“한국의 LED산업을 이끄는 견인차로서 소임을 다합니다”

 

 

한국광기술원의 유은영 원장. 유은영 원장은 앞으로 국내 LED산업과 업체들이 더욱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이 LED 3대 강국을 꿈꿀 수 있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많은 업체들이 LED기술 개발에 힘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그런 기업들의 배지 역할을 한 기관이 바로 광주에 위치한 한국광기술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의 LED산업과 광통신 산업의 중흥을 이끌고 있으며, 순수한 열정이 묻어나오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한국광기술원의 수장인 유은영 원장을 만나보았다.

 

 

광기술원은 한국 LED산업의 중흥을 이끌어온 산 증인

중소 LED기업을 위한 멘토링도 꾸준히 하고 있어  

겸손하고 보람있게 살면서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 중요

 

 

-광기술원이 한국의 LED산업에 공헌한 것은 LED업계와 관련 사람들이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한국광기술원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광주에 위치한 광기술원은 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설립이 되었습니다. 실제 설립은 2001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광기술원 건물은 2004년 11월에 완공이 되어서 지금까지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질적인 활동은 5년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광주시에서는 광산업을 지역특화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데, 광기술원은 광통신과 LED, 그리고 광응용 쪽을 하고 있습니다. 광기술원은 카메라 모듈, 광주의 광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자는 취지로 하게 되었습니다. 광 관련 기술 개발 기업체 기술 이전, 기업을 기술적인 측면에서 지원하기 위해서 시험인증, 시험 생산, 창업 보육 등 다양한 기술지원 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광기술원이 광주에 위치해 있지만, 광주지역 업체들보다 서울 경기권 LED업체들이 광기술원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합니다.

 

◆광기술원은 지경부 산하 기구입니다. 광주가 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집중 투자를 하고 있으며 광기술원도 이에 따라 광주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국광기술원’이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활동은 전국적으로, 공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민감한 질문이 될 수 있습니다. 광기술원은 전 대통령 재임 시절에 설립이 되었고 그 당시 정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습니다. 현 정권에서는‘혹시 지원이 예전만큼 못 되는 것은 아닌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별히 정권을 바뀐다고 해서 지원이 줄고 늘고 하는 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정부의 정책이란 것이 갖고 있는 일관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광주의 광산업은 1단계로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시절인 2000년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구체적인 역사를 보자면, IMF 직후에 지역의 기반 산업이 부족하고 어려움이 많으니까 기반 사업으로서 광주, 대구, 부산, 경남 4대 지역에 지원 산업을 하게 되습니다. 대구의 섬유산업, 부산의 신발산업도 어려웠던 상황이었습니다. 경남의 기계산업의 업체들도 도산을 많이 했었지요, 그 때 광주에도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자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됩니다.

2003년도 참여정부에 들어와서 이런 지역사업이 모태가 되어 새로운 산업균형발전모델이 제시됩니다. 한국에 16개 시도가 있는데, 수도권인 서울, 경기, 인천을 빼고 13개 시도에 것을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9대 지역 사업이 새로 시작되게 됩니다. 4대지역 사업과  9대지역 사업으로 나눠져서 나왔는데 이것이 통합이 되면서 현 정부의 정책과 맞닿게 됩니다. 광기술원은 3단계 사업의 영향권에 있는 것이고 후속적인 사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정권로 인해 영향을 받지는 않습니다.

13개 지역의 전략사업은 현 정부에 들어와서 유지는 되었지만 개념적인 변화가 있고 사업비도 많이 줄었습니다. 대신 광역 경제권 사업으로 정책적인 부분이 변화되게 됩니다. 그래서 광역권, 초광역권을 아우르는 현 정부에서는 새로운 지역산업의 형태를 보이게 된 것입니다. 

 

 

-광주는 LED산업 클러스터의 원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시작한 이점도 있지만, 서울 경기권과는 떨어져 있는 지리적 불리함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국가적인 면에서 수도권 쪽에 너무 집중화되어 있던 경향이 분명히 큽니다. 지역산업 측면에서 그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수인력에 대한 유치도 불리할 수 밖에 없고, 투자에 대한 환경도 상대적으로 열악한 편입니다. 그래서 참여 정부에서는 수도권 비대화를 막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정책을 시행했었습니다. 수도권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행정도시 및 특성화 도시 건설 등을 예로 들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투자유치를 해서 많은 기업들이 들어왔는데, 수도권 규제가 완화되어서 다시 되돌아가게 되는 상황에 대한 염려도 사실 있는 편입니다. 그런 염려는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고 서울 경기권 이외의 지역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광기술원에서는 LED설치 실증 사업을 하는 등 LED산업 전반에 대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LED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보면 완성품 어플리케이션 업체들이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재 부품 쪽 산업이 많이 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광기술원도 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런 일들을 모두 광기술원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도를 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전까지 LED산업이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크지 않은 규모로 성장해 왔는데,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부의 지원에 대한 기대도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장이란 것이 수요가 있어야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수요도 없는 상태에서 대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지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소재 및 부품의 LED 전방위 산업에 대한 투자가 미약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금년 들어와서 LED TV 테마로 해서 LED 소자가 많이 필요하고 수요가 폭발적으로 많이 늘어나게 됐습니다. 따라서 LED에 대한 인식도 넓어지고 앞으로 LED에 대한 수요도 커질 것으로 봅니다.

물론 부품 소재에 대한 연구 개발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주로 중소기업에서 많이 해 왔는데 자금적, 기술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고충을 광기술원에서 보충을 해주어 왔던 것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기업들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고 앞으로도 계속 그런 일을 할 예정입니다.

광기술원은 앞으로 표준화든 실증이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눈에 보이는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도 많이 나고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이 상품화 기술 측면에서 투자를 많이 할 것이고 한국의 LED산업의 기초체력도 점점 더 단단해질 것으로 봅니다.

현재까지는 소자 및 소재가 뒤져 있긴 합니다. 그러나 LED TV를 필두로 한 관련 산업들의 기술 개발이 국내에서 활발하기 때문에 LED칩, 소자, 패키징도 급격하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LED칩을 대기업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칩을 제조할 때 필요한 웨이퍼나 기타 소자는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원자재 측면에서 오스람 필립스 등의 경우는 웨이퍼 칩부터 소재, 완성품까지 수직 계열화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업 자체 내의 생산과 개발이 독자적으로 가능하기 앞으로 가격인하 요인이 큽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LED조명의 가장 큰 걸림돌은 가격입니다. 만약 이들 기업이 LED조명 제품의 가격 인하를 전략적으로 무기화 한다면 우리나라의 완성품 업체는 살아남기 힘들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경쟁으로 움직이는 시장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각 개별 기업의 공정에 있어 수직 계열화가 그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휴대폰을 가장 좋은 예로 들을 수 있습니다. 휴대폰의 핵심칩인 퀄컴 칩은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수입을 하고 있습니다. 퀄컴도 일전에 휴대폰 사업을 했다가 접은 적이 있습니다.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이 밀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핵심 기술의 보유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제품의 경쟁력은 회사의 마케팅 여력이나 사이즈, 투자 여건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물론 표준화된 제품은 대량생산을 해야하는데 대량생산은 대기업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그런 면에 있어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마케팅, 영업, 브랜드 이미지에서도 기존의 대기업을 따라잡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LED조명도 시장에 따라서 표준화 되어 있지 않은 부분은 우리의 중소기업이 충분히 가져갈 수 있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이미 우리는 좋은 선례를 갖고 있습니다. 자동차, 휴대폰, LCD 등도 초반에는 미미했지만 우리 기업들이 곧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됩니다. 우리 기업들은 충분한 저력이 있습니다.

 

 

-예전에 집어등 실증사업을 취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기사를 두고 관련 기업들의 민원전화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사실 업체들과 실증사업을 하다보면 잡음이 아예 없을 수는 없습니다. 집어등 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평가하고 선정하는데 모든 기업을 끌고 갈 수 없기 때문에 억울하게 생각하는 기업도 있을 것입니다. 그 부분은 우리가 자체적으로 감수해야 할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원장님의 인생관이 무엇이십니까?

 

◆자기 나름대로의 인생의 의미를 가지고 보람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리적으로 같이 더불어 살면서 겸손하게 잘 하는 것이겠지요.

 

 

 

 

ETRI, 이노디자인과 OLED 조명개발 협력

 

 

OLED조명 제품 3가지 선보여

 

 

서울 디자인 트렌드 포럼에서 강연 중인 ETRI의 추혜용 박사.

 

 

10월 29일 폐막된 디자인 올림픽 포럼에서 OLED 특강 강사로 나왔던 ETRI의 추혜용 OLED 연구팀 팀장이 강연 자리에서 이노디자인과 협력해서 OLED 조명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추혜용 팀장은 “이노디자인을 선택한 배경에는 얇은 면광원 디자인에 있어 이노디자인의 심플한 디자인 컨셉과 맞을 것으로 보았다. 먼저 협력을 요청하게 되었고 1개월여 동안 프로젝트를 해서 3개 정도의 작품이 나와 있다”고 밝혔다. 추혜용 박사는 또한 “앞으로도 여러 경로를 통해서 다양한 홍보를 할 예정으로 하고 있다”면서 프로젝트를 했던 3가지 OLED 면조명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노디자인과의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나왔던 제품은 OLED가 면조명으로서 우수성을 보이는 것과 얇은 특성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한 제품이다. 각각의 제품 이름은 펜던트 형태의 조명인 레이어와 태극, OLED 스탠드인 갬블러 등이다.

레이어는 아홉 개의 면광원을 적층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OLED 스탠드인 갬블러는 OLED의 얇은 면광원 특성을 가장 극적으로 보인 제품으로 참석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조명을 표방한 이 제품은 1.2mm인 면광원 두 개를 사용한 스탠드로 두 개의 면광원부를 겹쳤을 때에도 채 3mm가 안 되었다. 세 번째 제품인 태극은 태극기의 건곤감이를 컨셉으로 디자인 했으며 이 역시 굉장히 얇은 광원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디자인을 했다. 세 OLED 조명 제품 다 아주 얇은 면광원을 이용해  은은한 무드등으로 했다. 얇은 면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알루미늄 메탈을 이용해서 표현했다.

이노디자인의 관계자는 “과거에 OLED를 이용한 핸드폰과 MP3 디자인을 했던 경험이 강점이 되었다. 또한 이 때 OLED에 대한 지식을 축적할 수 있었기 때문에 ETRI와의 제품 개발 프로젝트도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디자인에서 제작까지 1개월 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에 진행이 되었다는 것은 이노디자인이 OLED에 대한 기술적 이해도가 높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국LED산업신문/김유성 기자 news@lednews.net

 

 

 

 

금호전기 고효율기자재 인증 제품 목록 

 

 

제품명

규격(모델명)

인증번호

취득일

컨버터 내장형 LED 램프

PAR38 14W N/70D

컨버터내장용LED램프 제35

2009-11-05

PAR38 14W L/70D

컨버터내장용LED램프 제36

PAR30 10W N/80D

컨버터내장용LED램프 제33

PAR30 10W L/80D

컨버터내장용LED램프 제34

LEDIL-7W/N-SE

컨버터내장용LED램프 제37

LEDIL-7W/L-SE

컨버터내장용LED램프 제38

컨버터 외장형 LED 램프

MR16 N 60D

컨버터외장용LED램프 제6

MR16 L 60D

컨버터외장용LED램프 제7

 

 

 

고효율기자재인증번호

컨버터내장용 LED램프 제32호

제조회사

(주)헤파스

모델명

LCAS-P16

형식

컨버터내장형

규격

5W이하

용량

4.8W

고효율기자재인증일자

2009-10-31

지원여부

지원

 

 

 

 

 

경기도, 300억 규모 녹색성장펀드 조성

 

 

경기도는 9월 30일 (주)KT, (주)KT캐피탈,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등 4개 기관과 함께 녹색성장펀드 결성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지난 6월 1일,  도내 신재생에너지 및 탄소배출권사업 등 녹색성장 관련 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녹색성장펀드 결성 및 운용계획’을 수립했다.

KT의 한 관계자는 “경기도는 전국 중소 제조기업 중 30% 이상이 소재해 있는 지역으로서,녹색성장을 통한 성장동력 발굴 및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KT의 경영전략이 맞물려 이번 녹색성장투자조합을 결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태양광, 풍력, 지열, LED,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조업 및 R&D 분야에 60%, 폐기물처리, 에너지효율 개선, 수송 등 탄소배출권 관련 분야에 40% 비중으로 투자된다. 

또한 한 기업당 30억원 이내, 피 투자기업 지분 30% 이내에서 주식,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의 인수방법으로 올 10월부터 녹색성장 관련 기업에 지원됐다.

경기도는 녹색성장펀드가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영컨설팅, 기술정보 제공, 마케팅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Value-up 서비스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 “탄소배출권 관련 기업 지원을 통해서는 온실가스 감축의무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LED산업신문/유새눌 기자 joinmedia@paran.com

 

 

 

Source : LED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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